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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함께 놀기

누구나 집에서 고양이와 할 수 있는 놀이...
종이와 이쁜 집사만 있음 준비 끝...
재미있게 표정을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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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코 아플듯 ㅜㅜ
우와 디테일짱
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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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사합니다! 글을 올린지 어언 2개월쯤 되었는데 부족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400분이나 꾸준히 봐주시고 계시다는 사실에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여러분과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열심히 글을 써보겠습니다! 저번에 말한 자본주의에서 사유제와 이윤획득에 대해서 말했는데, 우리는! 아니 저는 일단 사유하고 있는 재산도 없거니와, 월급쟁이라 돈을 모아야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본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 아닌 자본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자본을 형성해가야 하는지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자본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자본을 이루는 자원을 이해해야 자본을 형성하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자원의 종류는 시간 돈 물적자원 인적자원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경제학에서 중요한 공식이 하나 있는데, [미래가치=현재가치(1+이자율)^시간] 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말해서 미래에 돈은 현재있는 돈에 이자가 붙는 시간마다 제곱으로 가치가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공식을 이용해서 우리가 무얼 할 수 있을까요? 일단, 물적자원은 없기 때문에 건물을 이용해 월세를 받는다거나, 건물 가격이 오르는 시세차익을 얻는 방식은 못하고, 그럼 저희가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은 3개지요~! 첫번째 돈,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면 좋겠지만, 갑자기 사업을 시작한다거나, 회사 월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기는 어렵겠지요...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절약... 절약 밖에 없습니다. 절약해서 원금을 높여야 합니다. 두번째는 시간인데요! 앞에서 말한 돈이랑 연관이 큽니다. 돈을 굴리는 것은 위에 있는 공식과 같이 이자율에 비례하고, 시간에 제곱으로 굴러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미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절약을 해서 모은 돈을 장기간 불려야 하는데요! 그러려면 저축을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저축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 놓고, 단기적으로 필요자금을 쓸 수 있는 부분과 별개로 만들어 놓으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적자원이 남았는데요. 인적자원은 우리의 몸입니다. 기업에서 우리를 고용할 때, 연봉협상이라는 것을 하는데, 이는 저희의 몸값을 기업에서 측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업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고, 저 역시 직장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인적자원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커리어를 쌓거나, 실적을 많이 쌓거나, 자기계발 또는 학력을 높이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두번째 자원인 시간에 대한 비용이 생기게 됩니다. 결국 모든 자원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방법은, 악착같이 아끼고, 그 돈을 부분을 나누어서 장기적인 금액을 불리고, 공부나 자기계발을 열심히 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입니다. 항상 답은 가까이 있고, 매일 듣던 이야기인 경우가 많은데,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계실 것이고, 또한 실천하고 계실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최근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를 발췌해서 말씀드리자면, "30대부터 'SMART'하라, 100세까지 든든하다" 현명한 자산 5원칙 1. Save 악착같이 저축하라 -최대한 저축을 해서 종잣돈, 목돈을 마련하고, 여유자본을 확보해야 합니다! 2. Medium 중수익(중간 위험 중간 수익)을 추구하라 -고위험 고수익이나, 예적금 같은 저위험 저수익말고, ETF나 TDF같은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해서 수익을 얻으면서 안전하게 끌고 가야합니다! 3. Allocation 자산배분을 골고루 하라 -부동산에 모든 자산을 투자하지 말고, 주식 채권등에 자산을 나누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4. Retirement 노후를 준비하라 -연금저축, 연금보험등으로 미래의 현금흐름을 만들어 놓으셔야 합니다. 5. Tax 절세하라 -다양한 청년 우대 상품이나, 연말정산에 아낄 수 있는 세제상품들을 많이 이용해야 합니다. 정도의 원칙들을 공유할 수 있겠습니다. 돈이라는 것이 매일매일 모자르고, 쓰고 싶은 것들도 많지만, 절약하고 아끼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다가오는 노후를 대비할 수 없고, 우리가 생각하는 노후는 우리가 지금 보고있는 세대들의 노후와는 너무 다르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하고, 아끼셔야 합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제 글이 여러분의 생활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여러분! 다음번에 또 뵙겠습니다.
"왜 그리 숨어서…" 오거돈 기습출두에 경찰 내부도 '부정적'
오거돈, 피의자 조사받기 위해 22일 '오전 7시 35분' 부산경찰청 지하주차장 도착 경찰 내부에서도 "피의자 조사 시간으로는 이례적으로 이른 시간" 22일 경찰에 출석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조사받고 있는 부산경찰청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 사무실. (사진=박진홍 기자)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사퇴 29일 만인 22일 오전 7시 35분 경찰에 기습 출두했다. 피의자의 특별한 요청이 없으면, 통상적으로 오전 9시 30분을 넘어 소환조사가 이뤄지지만, 오 전 시장이 외부 시선을 따돌리기 위해 기습적으로 이른 아침 시간 부산경찰청을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부산경찰청은 정확한 시간을 알려줄 수 없지만 22일 오전, 오 전 시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오 전 시장 측은 이날 오전 7시 35분쯤 부산경찰청 지하주차장으로 도착했다. 오 전 시장 측은 이날 외부 시선을 피하기 위해 지하 주차장 내 하차지점을 여러 차례 바꿨고, 차에서 내린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곧장 조사실로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오 전 시장의 수사전담반은 부산경찰청 10층에 있다. 경찰 내부에서마저 이 같은 이른 시간 출두가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또한 외부에 공개된 1층 출입구가 아닌 지하주차장을 선택한 것을 두고도, 일부 경찰관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관 A씨는 "통상적으로 피의자 조사는 조사관이 출근한 뒤 빨라야 오전 9시 30분쯤 이뤄진다"면서 "피의자 출두가 오전 7시대 이뤄진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경찰관 B씨는 "부산경찰청 구조상 1층 출입구는 외부 시선이 많이 노출되지만, 지하 1층은 사전 등록된 차량이 아닌 경우 출입하기 힘들어 외부 노출에 비교적 자유롭다"면서 "시청과 부산경찰청으로 연결된 지하주차장 구조를 오 전 시장 측이 너무나 잘 알 테고, 이른 시간 지하주차장으로 온 것은 숨어서 들어오기 위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앞서 오 전 시장 사건을 수사전담하고 있는 경찰은 오 전 시장의 변호인단 측에 "경찰 소환 시 취재진에 공식 입장표명을 원한다"는 기자단의 의견을 전달했지만, 오 전 시장 측이 이를 거절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오 전 시장의 비공개 소환 선택에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부산경남미래정책 안일규 사무처장은 "오 전 시장 측은 포토라인에 서더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고, 그러면 또 비판을 받게 되니 차라리 비공개 조사라는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에게 1년 9개월을 맡긴 부산시민들은 이런 모습을 비겁하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부산경실련 도한영 사무처장도 "비공개 조사는 본인 선택일 수 있으나, 이 건은 고위공직자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시민들에게 많은 배신감을 안긴 사건"이라며 "시민 입장에서 생각하면 비공개는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한편, 오 전 시장은 현재 강제추행 혐의와 공직선거법 위반, 불법 청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오 전 시장을 상대로 지금까지 제기된 여러 고발 내용과 의혹을 한꺼번에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슬픈 사연은 없다! 귀여운 사진으로 가득한 물개 보호소
앙증맞은 표정으로 해변가에 드러누워 뒹굴뒹굴하는 물개를 보면 정말 댕댕이 같은데요. 실제로 개와 물개는 생물 계통상 같은 개아목에 속합니다.  그래서 물개이죠! 그런데 아일랜드 비영리단체 씰 레스큐(Seal Rescue)에 따르면, 플라스틱 오염으로 인해 물개가 죽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작 씰 레스큐 아일랜드의 홈페이지에 방문해보면 그들이 말한 심각한 메시지와 달리 여기저기 귀여운 물개 사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물개들이 위험하다면서, 플라스틱 그물과 환경오염으로 죽어간다면서, 왜 귀여운 물개 사진들 뿐일까요? 조금은 심각하고 무거운 사진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는데 말이죠. 씰 레스큐 아일랜드가 귀여운 사진을 업로드하는 이유는 아마 '귀여운 사진'이 '심각한 사진'보다 동물보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매일 수천 명의 사람들이 귀여운 물개를 구경하기 위해 그들의 계정에 스스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한참 동안 살펴봐도 심각한 사진이나 무거운 내용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 오늘은 자신들이 누구를 도왔는지, 또 어떠한 일을 했는지 유쾌한 모습으로 알릴 뿐이죠. "이 녀석의 이름은 썬듀에요. 따뜻한 거품 목욕을 즐기고 있죠. 녀석은 2019년 11월 24일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여러분 작년에 구조한 프랑기파니 양을 기억하시나요? 몸집이 작았지만 정신력만큼은 누구보다 강인했던 프랑기파니 양이 건강을 회복했어요. 잘 가요. 프랑기파니. 보고 싶을 거야." "카디날이 왜 저렇게 웃고 있을까요? 오늘이 불금이기 때문이죠. 카디날이 날로 뚱뚱해져 가고 있어요.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조만간 카디날도 이곳을 떠날 날이 오겠죠?" "저 귀여운 혓바닥을 보시라. 이것은 댕댕이인가 물개인가." 씰 레스큐의 인스타그램에 놀러 오는 사람들은 어느새 그들이 구조한 모든 물개의 이름과 사연을 빠삭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무사히 회복할 수 있도록, 바다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에 신경 쓰도록 하는 것이죠. 해변가로 나간 봉사자들이 웃으며 비닐 쓰레기를 줍는 모습도 묘한 감동을 줍니다. 홈페이지 한켠에는 Seal adoption이라는 카테고리가 있는데, 물개 입양을 통해 특정 물개를 돌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실제 입양이 아닌 가상 입양으로 해당 아이에게 식비와 의료비 등을 후원하는 형식입니다. 물개들의 일상을 지켜봐온 유저들은 익숙한 이름의 물개에게 심리적 애착과 애정을 갖고 '입양'을 통해 후원금을 보내기도 합니다. 전 세계 모든 보호소를 비롯해 우리나라의 보호소와 비영리 단체들 또한 많은 경제적, 인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경각심과 동정심을 갖고 먼저 도와주는 것도 좋지만, 만약 현실이 그렇지 않다면. 위 사례처럼 사람들이 스스로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새로운 해결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소개해드렸습니다. 안성 평강공주 유기동물 보호소를 비롯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동물보호소를 응원합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