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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더욱 윤택하게 해줄 <직장인 추천도서> BEST 7

일상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해줄 직장인 추천도서 BEST 7 (feat. 건설회사 직원 추천)

[분야: 자기계발]
1.《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이민규)
: 아주 작은 변화만으로도 인생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각자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을 소개하고,
인생을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내가 변화시켜야 할 1%는 무엇일지 확인해보자!
2.《4000명 부자의 방을 보고 알아낸 공간의 비밀》(야노 케이조)
: 1급 건축사인 저자가 그동안 자신이 보고 느꼈던 부자들의 '공간 활용법'과
그들이 '집을 대하고 다루는 마음가짐'에 대해 소개한 책으로,
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공간의 조건과 새로운 인생을 얻을 수 있는 해답이 들어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집과 나와의 궁합을 맞춰보자!
[분야 : 경제/경영]
3.《지적자본론 -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미래》(마스다 무네아키)
: '츠타야서점'을 운영하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의
최고경영자 마스다 무네아키의 경영 철학을 담은 책으로,
지적자본의 시대에 '제안력'이 지닌 절대적 중요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담은 책
배달의민족 서비스를 만든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가
디자인과 브랜드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추천한 책이기도 하다.
4.《뉴스테이 시대, 사야 할 집 팔아야 할 집》(채상욱)
: 우리나라 주택시장의 전반적인 흐름과 변화를 정확하게 짚어내고
어떤 집을 사고, 또 어떤 집을 팔아야 할지 분석한 책으로,
한국 부동산 시장의 현실과 미래를 알고 대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분야 : 인문]
5.《심리학, 자존감을 부탁해 - 온전히 나답게 살기 위한 자존감 연습》(슈테파니 슈탈)
: 심리 치료사인 저자가 모든 심리의 진원지인 자존감을 튼튼하게 키워
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이 되는 법,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나답게 사는 삶의 방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다면 이 책을 통해 나다운 삶을 찾아보자!
[분야 : 역사/문화]
6.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설민석)
: MBC <무한도전>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스타강사 설민석의 한국사 책으로,
27명의 조선의 왕들을 한 권으로 불러 모아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을 풀어썼다.
설민석의 간결함과 재치 있는 말투가 그대로 담긴 역사 책이다.
최근 우리사회의 역사의식 부재 논란 많은데, 독서를 통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분야 : 시/에세이]
7.《나에게 고맙다》(전승환)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다양한 SNS 채널에서
<책 읽어주는 남자>로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저자의 마음 처방전으로,
정작 나에게는 한 번도 하지 못했던 말들,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담겨있는 책이다.
오늘만큼은 나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건네 보는 것은 어떨까?
건설회사 직원이 추천하는
직장인 추천도서 읽으시고
마음도 지식도 풍성한 가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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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너는 누가 개발했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술에서 빠질 수 없는 '오프너'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하는데요. 와인, 맥주, 위스키 등 우리가 술을 구매하면서 한번쯤 ‘오프너’를 접하게 될 겁니다. 우리에게 오프너는 술을 사면 그냥 선물로 주는 거, 혹은 마트에서 1 만원 정도에 살 수 있는 물건으로 생각되는데요. 이렇듯, 오프너는 우리에게 너무나 흔하고 친숙한 물건이지만, 연말 가족 파티 때 오프너를 사용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오프너는 누가 발명한거지?’ 그때 생각해봐도 누가 만들었는지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오프너는 다양한 모양으로 존재하지만, 오늘은 코르크 마캐를 오픈하는 ‘와인 오프너’라고 불리우는 코르크 스크루 오프너를 중심으로 얘기해보겠습니다. 모든 것에 시초는 항상 ‘썰’로 시작하듯 아직까지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오프너’를 발명했는지에 대한 자료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현재 문서로 기록되어 있는 것 중 가장 현대 시기에 남아있는 기록에 따르면 영국의 사무엘 헨쉘(Samuel Henshall)이라는 사람이 1795년에 최초로 코르크 스크루 특허를 낸 기록이 존재합니다. 해당 코르크는 특이하게 스크루가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도록 제한하는 동전 모양의 철판이 덧대어져 있고, 옆에 코르크 가루를 털어낼 수 있는 솔이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생각보다 디테일이 가득한 디자인이 눈에 띠었습니다. 현재 적지 않는 사람들은 이것이 세계 최초 현대 코르크 오프너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런던 교회의 위치하고 있는 사무엘 헨쉘(Samuel Henshall) 묘비에는 세계 최초로 코르크스크루를 개발한 사람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비록, 당시 특허 인식이 부족해 특허 비용도 얼마 못 받아 편안한 인생을 보낸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도 세계 코르크스크루 중독자 연합(International Correspondence of Corkscrew Addicts, ICCA)에서는 몇 년에 한 번씩 Samuel Henshall의 무덤에 모여 목사 복장을 하고, 코르크스크루를 들고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Wine that maketh glad the heart of man, 시편 104장 15절)”라는 구절을 읊는다고 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오프너의 디자인 그리고 당시 유럽 특허 법에 제한을 받지 않는 미국을 중심으로 Henshall 최초의 스크루가 등장한 직후부터 수많은 개선을 거치거나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한 스크루가 등장했습니다. 물론,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독일 등 유럽 각지에서도 개선을 하고 특정 병에 특화된 오프너를 발명하기도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오픈할 때 쓰이는 일명 '날개형 오프너' 1888년 영국 Al Heeley는 날개형 코르크 오프너를 발명했으며, 1981년에는 토끼형 코르크 오프너가 나오기도 했죠. 오프너가 이런 발전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유리병의 발전과 표준화도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현재는 코르크 마개, 크라운 캡 등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유리병을 밀봉하는데요. 이에 따라서 다양한 기능을 갖춘 오프너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하고 매번 다양한 ‘뚜껑’을 열어주던 ‘오프너’, 특히 코르크가 부서질 까봐 항상 조심스럽게 코르크를 빼냈었는데요. 다음에는 코르크를 오픈하면서 사무엘 헨쉘(Samuel Henshall)을 기억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시대에 비해 너무나도 강력했던 무기
맥심 건 19세기 말 1883년에 개발된 최초의 자동발사 기관총 물론 그전에 개틀링 기관총이 있긴 했지만 수동으로 총열을 돌려야 발포되는 불편함이 있었고 자동으로 돌리려면 타 장비가 필수적이었음 이를 극복하고 완전히 자동으로 발사되는 기관총의 시조가 이 맥심 건 250발의 탄띠와 500rpm , .303 british(7.7mmx56mm) 의 힘으로 2발이상 맞는순간 전투불능까지 이어지는 흉악한 무기였음 대신 27kg이나 하기 때문에 보통은 다가오는 적들을 그야말로 갈아버리는데 쓰였음 그당시 동일시기에 쓰여진 총들이 헨리 라이플같은 래버액션이나 마티니-헨리 소총같은 단발형이었음을 생각하면 이론상 1분에 500발씩 때려박는 미친 총 앞에서는 나설 수가 없었지 이를 대표적으로 보여준게 바로 마타벨레족과 영국군의 전쟁임 영국의 식민지였던 남아프리카, 그중 마테벨레족은 8만명의 창병과 2만명의 마티니-헨리 소총으로 무장한 전사들로 맥심건으로 수비하던 영국군을 공격하기 시작했음 이때 영국군은 고작 400명이 사망했지만 마테벨레족은 무려 5만명이 사망하면서 완전히 괴멸돼버림 물론 마테벨레족이 헨리-마티니 소총을 잘 활용하지 못한 탓도 있지만(가늠쇠의 기능을 아예 모르고 있었음) 1:125의 비율이라는 처참한 비율로 완전히 갈려나가버렸음 또한 영국의 식민시였던 수단에서 일어난 마흐디 전쟁에서도 마흐디군이 약 5만명의 병사들로 공격을 감행했지만 맥심건 및 근대화된 무기로 단련된 연합군에게 상대도 안됐음 영국군은 47명이 사망하고 마흐디군은 1만명이 사망하며 1:200이라는 미친비율로 완전히 영국이 압도해버림 이를 본 서구열강과 일본도 맥심 건을 따라 기관총을 개발하고 독일의 MG08 , 러시아의 PM M1910 , 맥심-토카레프 , 빅커스 기관총, 일본의 호치키스 M1897등 파생형들이 늘어나게 됨 맥심건의 의의는 기존의 식민지-서구열강의 전쟁에서 점차 보급된 근대화 무기로 서구열강에 대해 저항하던 식민지 세력을 완전히 묻어버리게 만든 무기라고 볼 수 있음 기본적으로 이게 있는 한 전진할 수가 없었으니... 식민지 저항 세력들은 이후 완전히 전멸했지만 이제 진짜 문제는 이 총이 유럽인들끼리 싸우게 되면서 발생함 바로 세계1차대전임 세계 1차대전이 터지고 보병들의 전투의 중심은 바로 '병사 개개인의 강력한 화력'이었음 강력한 맥심건과 점점 발달한 무기등으로 인해 서로가 화력이 너무 강해진탓에 병사들이 앞으로 전진 할 수가 없었음 왜냐? 돌격하는 순간 갈려나가니까 그 때문에 결국 지옥과도 같은 참호전이 시작됨 참호전이 뭐냐? 서로 참호를 파고, 사전포격이 끝나면, 일제 돌격하는 전술임 이 구멍들이 다 사전포격의 흔적들임 사전포격이 며칠동안 이뤄지고(이 당시는 정밀한 포격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사실상 아군참호 앞을 싹 갈아버리는 방식을 사용함) 그 후 참호에 숨어있던 병사들이 일제히 돌격하는 방식이 쓰였지만 막는 쪽에서도 며칠동안 참호 속에서 폭격을 버티면서 상대 병사들이 돌격해오면 빠르게 중기관총을 배치해서 이를 막아내야 했음 그리고 이걸 막아내는데 성공하면 그대로 다시 막던 쪽에서 일제히 돌격하는거지 이 지랄같은 전쟁을 무려 4년을 해야했음 며칠동안 머리위로 포격이 떨어지고 돌격하던 사람들이 눈앞에서 갈려나가는걸 보고 전우가 총맞아 참호속으로 굴러떨어지는걸 4년을 봐야했다는 말임 심지어 땅을 파서 만든 참호기에 당연히 위생상태가 좋을리 없어서 쥐 벼룩 등이 창궐하고 포격으로 개박살난 땅에 비라도 오면 물난리가 나는데다 포격때문에 물자배송도 어려워서 굶는등 그냥 생지옥이었음 결국 참호전을 돌파하기 위해 곡사포와 박격포, 공군, 독가스 ,전차등이 개발되고 병사 개개인의 화력보다 전술적 타격이 중요해짐에 따라 그제서야 참호전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됨 참호전의 중심이 수비에 있었다는걸 생각하면 기관총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무기였는지 짐작이 갈거임 개발자인 하이럴 맥심은 맥심 건을 개발하면서 '전쟁을 하지 못하게 할 무기'를 위함이라고 말했음 이는 상호확증파괴에 대한 예언이라고 볼 수 있음 이런 상호확증파괴 이론은 결국 핵무기 까지 가서야 효과를 발휘했지만 세계1차대전까지 수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맥심건을 생각하면 다이너마이트의 개발자 노벨을 떠올리게 하는 참 씁슬해지는 인물이라 볼 수 있다 물론 하이럴 맥심은 영국인임 일단 19세기에 무슨일이던 사고나면 영국놈들이다 이 싯팔 (출처) 1. 군인이 많이 죽는다.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2. 군인 1명이 총알을 단시간에 많이 쏠 수 있으면 군인을 적게 투입해도 된다 3. 군인이 적게 죽는다 이 논리로 만든거지만 물론 군대는 더 커지고 화력만 더 세져서 결과적으론 정 반대 됐음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