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t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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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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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tis님 고양이 사진 짱 마니 올려주시네요 ㅎㅎㅎ오호호호
꺄!!!! 귀여웡 ㅠㅠㅠㅠㅠㅠ
beautiful!!!!....... ^.^
으헝ㅜㅜ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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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참사
혹시 당밀이라고 알고 있냐? 사탕수수에서 설탕 뽑고 나면 이렇게 걸쭉하게 생긴 달콤한 즙이 나온다. 이 카라멜향 나는 걸쭉한 액체가 당밀임. 이걸로 대재앙이 일어났다면 믿을 수 있겠음? 가장 끔찍한 사고를 뽑으라면 후보자가 존나 많은 나머지 우승자가 절대 못 나올 거다 근데 가장 달콤한 사고를 뽑으라면 이미 우승자는 정해져있다. 바로 이 새끼들이 범인임. 1919년 1월 보스턴에서 벌어진 일이다 당시 온도가 영하에서 갑자기 영상 정도로 올라갔기 때문에 보스턴 길거리에는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애들과 애들에게 고통받는 양키들이 드글거리고 있었다 탕/탕/탕하는 소름끼치는 소리가 울려퍼진 것은 12시 40분 경이었음 정신병자가 기관총이라도 갈겨대는 건가 싶어서 양키들은 혼비백산하고 있었는데 차라리 기관총인 쪽이 더 나았을걸 왜냐면 그 소리는 도시 한 가운데에 있던 높이 15m, 지름 27m의 개 큰 당밀저장탱크에서 나오는 소리였거든 탕/탕/탕 5층짜리 건물보다 큰 당밀탱크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들이 압력을 못이기고 튕겨나가면서 나는 소리였다 그리고 잠시 후에 탱크는 장마철을 맞이한 골판지하우스처럼 구겨져버리고 그 안에서 당밀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총용량 1만 5천톤의 당밀 쓰나미가 보스턴을 향해 쏟아지기 시작했음 디즈니 만화였다면 왠 입술튀어나온 미친년과 안경낀 미친놈들이 팔짱끼고 빙글빙글돌면서 오 하늘에서 설탕물이 쏟아지고 있어 베이베 뮤지컬을 시작했을 웃긴 사태지만 현실은 디즈니 영화가 아닌 고로 이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대재난으로 발전한다 잠깐만 스크롤 올려서 당밀 생긴 꼬라지 보자 딱 봐도 엄청 끈적거리고 무거워보이지 않냐 그냥 물만 쏟아져도 인간들 죄다 작살내버리는게 쓰나민데 저런게 쓰나미가 된다고 생각해보샘 보스턴은 인류 역사상 가장 달콤한 방식으로 ㅈ된 것이다 저런게 폭 50m, 높이 8m의 대해일이 되서 보스턴을 휩쓸기 시작했음 설탕 파도에 휩쓸린 교각이 이렇게 엿가락처럼 작살날 정도니까 맨몸으로 있던 사람이 당할 피해는 안 봐도 뻔하다 사람들은 끈적거리는 파도에 휩쓸려서 작살났고 자동차도 설탕코팅이 된 채로 납작하게 짓눌렸고 심지어 기차랑 배가 설탕 파도에 휩쓸려서 3층 건물 중간을 쑤시고 들어가서 밖으로 튀어나왔다 보스턴 시내는 개아작났고 그 짧은 시간에 18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함. 완파된 가옥만 해도 14채가 넘고 날아간 자동차나 죽은 동물들의 숫자는 아예 계산할 수도 없음 저 갈색 부분이 전부 당밀임 사고는 순식간이었는데 구조하는데는 존나게 오래 걸린 것도 개같은 상황이었음 당밀이 존나 끈적했기 때문에 사고가 터진 후에는 뭔 늪처럼 변해버렸는데, 그 안에 파묻힌 사람들은 산 채로 질식해버렸다 구조대가 구하려고 접근해도 가슴깨까지 당밀이 차오르는지라 코앞에서 사람이 죽는걸 볼 수 밖에 없는 경우도 많았음 끈적거리다보니 시체를 빼내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었는데, 동물들 같은 경우엔 아직 살아있어도 빼다가 죽을 판이라 그냥 다 안락사시킴 소방관 발목에 달라붙은 것만 봐도 걷기조차 힘들어보이지? 심지어 이 당밀들은 물로도 씻기질 않아서 호스로 하루종일 뿌려도 씻겨져 나갈 생각을 안 했음 소방차 수압 출력 아는 사람을 알겠지만 이거 사람도 날려버릴 정도로 강한데 끈적하게 달라붙은 당밀한테는 무쓸모였다 이렇게 처리하지도 못하는 가운데 당밀 특유의 엄청난 단내가 온 보스턴을 뒤덮으면서 화학공격까지 가하기 시작함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지면서 당밀을 줄줄 흘리고 소방관들은 사방으로 뛰어다니면서 당밀 가득 묻은 신발자국을 남기는 식으로 온 도시가 당밀범벅이 되어가면서 사람들을 미칠 정도로 몰아감 결국 강가 따라서 소방선까지 끌어온 다음에 물이 아니라 소금물을 분사하고 그 위에 다시 모래 문질러서 박박 지워내는 쌩노가다 작업이 실행됨 몇 시간 걸렸을 거 같냐? 연단위임. 이 사고로 누출된 당밀이 모두 제거되는 데는 10년도 넘게 걸렸다 당밀회사는 당연히 소송으로 개작살났고 보스턴 사건 현장에는 아직도 여름만 되면 단내가 풍겨온다는 소문이 남아있다  [출처 - ㄷㅅㅇㅅㅇㄷ 고질라맛스키틀즈] 더 찾아본 바에 의하면 애초에 당밀탱크는 초기에도 당밀이 새어나오는 등 부실 건축 의혹이 제기되었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당밀과 똑같은 색의 페인트를 칠했다고 한다. ... 예고된 참사였다.
다리 절단돼 버려진 자신 입양한 할머니가 아프자 "힘내세요"라며 사료 물어다 준 달리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493 사진 : instagram 'run_darly' 자신을 보살펴 준 할머니가 아프자 사료를 가져다주며 걱정한 강아지 '달리'의 소식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강아지 달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후 SNS 인기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이토록 사람들이 달리를 좋아하는 이유에는 기특한 사연이 있어서인데요. 사실 달리는 사고로 다리가 절단된 후 전 주인에게 버림받은 가여운 유기견이었습니다. 깊은 상처를 안고 절망 속에서 살아가던 달리는 새 가족을 만나 다시 행복을 되찾았고 할머니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가슴속 상처를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 instagram 'run_darly'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가 몸이 아파 식사를 하지 못하게 되었고 그런 할머니를 지켜본 달리는 말은 통하지 않지만 왠지 걱정을 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리고는 보호자 앞에 놀라운 일이 펼쳐졌는데요. 할머니가 걱정이 됐는지 밥을 먹다 말다 사료를 물어다 할머니 곁을 갔던 것입니다. 영상을 공개한 보호자는 "할머니가 밥을 잘 안 드시는데, 달리가 밥 먹다 말고 입 한가득 사료를 물어다 놓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치 '밥 드시고 힘내세요' 하는 것 같다"며 기특한 달리의 행동에 모두들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진 : instagram 'run_darly'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도움 요청하는 어미 따라 2km 걸어갔다가 아기 길냥이 구조해 확대시킨 '고알못' 아저씨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891 사진 : youtube_@매탈남 고양이 털이 날리는 것조차 싫어했던 '고알못' 아저씨 유튜버가 있습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어미 길고양이 뒤를 따라갔던 '고알못' 아저씨는 뜻밖의 아기 고양이를 구조했고 이후 확대시켜놔 누리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고 있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궁금하시다고요?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움을 요청하는 길냥이를 2km나 따라간 고알못 아저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는데요. 사연은 지금으로부터 5개월 전인 지난 5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매탈남 아저씨 집에는 임신한 어미 길고양이 한마리가 자주 찾아오고는 했다고 합니다. 사진 : youtube_@매탈남 털이 날려서 고양이를 싫어하던 매탈남 아저씨는 안 쓰러운 마음에 어미 길고양이에게 밥을 챙겨주다보니 어느새 정이 들고 말았는데요. 그래서 문 앞에 박스집도 지어주는 등 세심하게 길고양이를 챙겼죠. 바빠서 밥을 못 챙겨주는 날 이후로 어미 길고양이가 갑자기 모습을 안 보였는데요. 며칠 안 보이는 어미 길고양이가 걱정돼 매탈남 아저씨는 옆집 사람한테 물어보고 다니셨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며칠 안 보이던 어미 길고양이가 아저씨 눈앞에 나타났고 아저씨를 어디론가 이끌기 시작하는 것 아니겠어요. 혹시나 싶어 매탈남 아저씨는 어미 길고양이 뒤를 따라갔고 먼저 길을 나선 어미 길고양이는 걷다가도 아저씨가 뒤에 잘 따라오는지를 확인하는 등 그렇게 한참을 걷고 또 걸어야만 했습니다. 사진 : youtube_@매탈남 도착한 곳은 사람 인적이 드문 어두운 공터. 어미 길고양이는 공터 안에 버려지다시피 한 파이프 속으로 들어갔는데요. 하지만 너무 좁아서 아저씨는 들어갈 수 없는 상황. 파이프 안에서는 고양이의 애처로운 울음소리가 들려왔고 안을 쳐다보니 도와달라는 애처러운 눈빛을 쏘아보내는 것 아니겠습니까. 안되겠다 싶었던 아저씨는 결국 파이프 안으로 들어갔는데요. 알고보니 어미 길고양이는 다 녹슨 파이프 안에서 새끼를 출산한 것이었습니다. 평소에는 만지려고 해도 아저씨 손길을 피했던 어미 길고양이는 얌전히 자신의 얼굴을 내어주기까지 했습니다. 새끼 상태를 보니 좋지 않아 집에 데려가 돌보기로 결심한 아저씨는 주머니에 새끼를 넣고 파이프 안을 빠져나오려고 하는데 아니 웬걸, 새끼가 한두마리가 아니었던 것이었습니다. 사진 : youtube_@매탈남 엎친데 덮친 격으로 좁은 파이프 안을 기어 들어와서 빠져나가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 매탈남 아저씨는 어미 길고양이를 생각해 입고 있던 옷을 벗어 새끼 고양이들을 감싸안은 다음 조심스럽게 파이프 안을 빠져나와 집으로 향했죠. 새끼를 데려가는데도 하악질 한번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파이프 안을 빠져나가는 아저씨를 채 쳐다보지 못하는 어미 길고양이. 매탈남 아저씨가 구조해 데려온 새끼는 총 6마리였는데요. 어설프지만 매탈남 아저씨는 열심히 밥도 주고 눈도 치료해주는 등 정성껏 새끼 고양이를 돌봤습니다. 새끼를 구조한지 일주일 뒤 어미 길고양이는 스스로 아저씨 집을 찾아왔습니다. 새끼를 보러온 것이라고 생각했던 매탈남 아저씨는 가만히 앉아 어미 길고양이가 집에 들어와 새끼를 돌보길 기다려주셨고 그렇게 어미 길고양이는 다시 새끼를 품에 품을 수 있었는데요. 사진 : youtube_@매탈남 그날 이후 고양이 털 날리는게 싫었던 아저씨네 거실은 어미 길고양이가 안방 삼아 누워 살고 있고 새끼 고양이들은 어느덧 폭풍 성정했다고 합니다. 새끼들에게 이름까지 생겼다고 하는데요. 아마 매탈남 아저씨가 어미 길고양이 뒤를 따라가는 것을 거절했다면 과연 새끼 고양이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고알못이던 아저씨는 그렇게 간택 당해 집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영상과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출 영상보는데 눈물난다ㅠㅠㅠㅠ 너무 좋으신 분", "진짜 재밌고 감동적이고 고알못 아재 귀엽고 누리 똑똑해", "진짜 감동" 등의 뜨거운 찬사와 박수를 아낌없이 쏟아냈는데요. 도움을 요청하는 어미 길고양이를 따라 2km를 걸어갔다가 새끼를 구조, 확대 시킨 매탈남 아저씨의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