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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먹고 가야지. 5분 완성 굿모닝 계란빵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2가지 방법으로 초간단 아침식사를 만들 수 있다
방학 끝나고 오랜만에 아침에 일어나려니까 힘들지? 바쁘다고 아침을 걸렀다간 1교시부터 자체 휴강하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질거다.
등교 준비하면서 뚝딱 계란빵 하나 만들어 입에 물고 등교하자. 심지어 학교 가는 길, 편의점에서도 만들 수 있다. 냄새가 너무 좋아서 편의점에 들어온 손님들이 제발 하나만 더 만들어 달라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첫번째 방법 │모닝빵으로 만드는 굿모닝 계란빵

준비물 : 모닝빵, 베이컨 2줄, 양파 반 개, 계란, 콘옥수수, 체다치즈, 소금, 후추
1. 모닝빵을 파내 계란이 들어갈 자리를 만든다.
2. 베이컨과 양파를 예쁘게 다진다
3. 계란 1개를 깨 넣고 노른자를 꼭 터뜨린다. 정신없는 아침, 전자레인지를 닦고 싶지 않다면…
4. 깨 넣은 계란 위에 다진 양파-베이컨-콘옥수수-소금,후추를 올린다.
5. 체다 치즈 절반을 잘라 올린다.
6. 전자레인지에 2분간 돌리면 완성.

두번째 방법 │핫케이크 가루로 만드는 볼케이노 계란빵

준비물 : 핫케이크가루, 우유, 종이컵, 베이컨 2줄, 계란, 콘옥수수, 소금, 후추
1. 종이컵에 핫케이크 가루와 우유를 2:1 비율로 넣는다. 분량은 원하는만큼 하되 비율만 지키자!
2. 반죽이 죽같은 질감을 낼 때까지 잘 젓는다.
3. 반죽 위에 계란 1개를 깨 넣고 노른자를 터뜨린다.
4. 베이컨-콘옥수수-소금을 올린다.
5. 전자레인지에서 2분을 돌리면 완성.
기획 및 제작 청춘언니 조소현도시락연구소, 양언니
Assistant_Intern 빵떡씨
대학내일 양언니 에디터 chuu@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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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찍어먹는거에요???
요리잘하시는분들과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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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갈아탔습니다, 진비빔면으로.
영원히 저의 페이보릿일 줄 알았던 팔도 비빔면을 가슴에 묻고 - 나라는 소비자에게 중요한 것은 기업의 도덕 관념이므로 모르면 몰랐지 알고난 이후에는 도저히 살 수 없었습니다ㅜㅜ - 대체재를 찾기 시작한 지 오래, 착한 회사 오뚜기에서 새로 비빔면을 출시했다 하여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언제요? 오늘 am 1:50 에요. 헤헤. (그래서 늦게 잠들고 세시간 밖에 못 잠) 양도 푸짐한데다 시원하게 맵다는 홍보 문구. 우선 양이 많다는 점에 플러스를 드리고 시작합니다. 팔도비빔면은 양이 너무 적었단 말이죠. 물을 끓이는 동안 고명을 준비합니다. 비빔면에 야채 고명이 빠져서는 안되는 데다 양배추와 파프리카는 언제나 맛있으니까요! 물이 끓으면 면발을 투하하고 면발이 익어가는 동안 고명 썰기도 마쳤습니다 훗훗 다 익은 면발을 채에 받쳐서 찬물로 쫙쫙 빨래하듯 힘주어 쫙쫙 씻어 줍니다. 고래야 면발이 더 탱글탱글해지거든요! 그리고 채에 받친 채로 탈탈 털어낸 후 그릇에 곱게 담고요, 준비해 둔 고명들을 올립니다. 김치 쳐돌이에게 김치는 당연히 올라가는 거라 아까 찍은 고명 사진엔 김치가 없었죠 헤헤. 디폴트니까요 팔도비빔면과 달리 진비빔면은 스프가 두 개예요. 비빔면에 빠져서는 안 되는 참깨가, 곱게 빻은 참깨가 스프로 들어 있는 거죠! 나 참 센스 어쩔... 쫙쫙 스프를 쭈욱 탈탈 뿌린 후 고소한 참기름도 한바꾸 둘러주면 완성! 구석구석 비벼서 먹으면 크... 이거 너무 좋네요. 팔도비빔면이 맛있긴 했는데 불량식품 느낌이 농후했던 반면 얘는 시원함이 커서 마음이 좀 더 놓인달까. 맛에 군더더기가 없네요. 한 번 맛보고 두 봉다리 더 주문했지 뭐예요 헤헤. 올 여름은 너와 함께다 진비빔면!
짤둥쓰 짤 따라 끓인 라면.jpg
크... 비주얼 찢었다 점심을 뭘로 할까 내내 고민중이었는데 때마침 올라온 짤둥이의 오늘자 짤줍에 라면 끓이기 꿀팁이 있더라고요. 마침 어제 인터넷으로 장을 본 물품이 오늘 도착했고, 그 중 시원칼칼한 오뚜기 김치라면이 있었거든요 훗훗. 그러니까 그 꿀팁이 뭐냐면, 요렇다고 합니다. 스프를 언제 넣는지는 안 적혀 있어서 평소 넣던 대로 물이 끓기 전에 스프를 먼저 넣고, 전 김치 쳐돌이니까 (이미 김치라면이지만) 김치도 약간 송송 썰어 넣은 후 물이 끓기를 기다립니다. 물이 끓어 오르면 시키는대로 라면을 넣고, 봉다리에 적힌 조리법에는 4분 끓이라고 적혀져 있었으니까 그 반인 2분만 끓인 후 집게로 면발을 집어 그릇에 곱게 담아냈고요. 아직도 팔팔 끓는 빨간 국물에 닭알을 넣고 잠시 기다렸다가 휘 저은 후 불을 끄면 완성! 이 아니라 그걸 그릇에 담아놓은 면발 위에 부으면 완성! 크 그러면 이런 비주얼이 탄생하는 거죠! 어찌 이리 영롱한가 자네? 내가 식당에 와서 라면을 주문한 건가 hoxy? 사진을 올리고 보니 고추나 파 좀 썰어서 올릴 걸 싶지만 이미 다 먹었는데 우째요... 없어도 충분히 아름답고 말입니다. (원래 평소에 라면에 이것 저것 많이 넣는 편) 면도 꼬들꼬들해서 맛있고, 계란을 풀었음에도 국물이 깔끔하네예. 피씨방 라면이 맛있는 이유가 있었어... (<- 피씨방에서 라면 먹어본 적 없음) 순삭! 아 잘 먹었습니다! Thanks to @goodmorning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