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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수건 60개를 쓰는 남편.. 다들 원래 이래요?

“다들 일주일에 수건 몇 개 쓰세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이 수건을 일주일에 60개 써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일주일에 엄청난 양의 수건을 사용하는 남편. 다른 사람들 역시 남편과 같은지 궁금해 글을 쓴다고 밝힌 A씨는 “남편이 아침저녁 두 번 샤워하는데요. 머리 말리는 수건 하나, 발 수건 하나, 얼굴 닦고 몸 닦는 수건 하나 세 개 써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A씨의 따르면 남편 B씨는 한 번 샤워하는데, 6개의 타월을 사용한다. 여기에 모자라 손수건 2개까지. A씨는 “저도 아침저녁 두번 씻는데, 세수하고 수건으로 얼굴은 안 닦고요. 몸 먼저 닦고 머리에 두르고 남편이 세탁통에 한 번 닦고 던져놓은 발수건으로 발 닦고 나오거든요. 그럼 하루에 2개 일주일에 14개네요. 남편과 둘이 합쳐 딱 70개에요”라고 설명했다. 이에 1주일에 수건 빨래 2번, 발수건 빨래 2번, 옷 빨래 1~2번. 세탁기가 쉴 새 없이 돌아간다고. 또한 수건에 먼지가 묻어있는 것을 싫어하는 남편 탓에 그 많은 수건을 옥상으로 가지고 가 직접 털어 예쁘게 개어놓기까지 한다. 남편의 남다른 수건 사랑(?)에 지친 A씨는 “제가 빨래하는 게 너무 많아서 1개 아니 2개씩 쓰라니까 오히려 저보고 3개씩 쓰라고 어떻게 수건을 같이 쓰냐고 합니다. 남편 혼자 외벌이라 가정주부면 수건 70개 빨아도 된다시면 어쩔 수 없지만, 많아도 너무 많네요.. 이렇게 수건 많이 쓰시는 분들 있나요?”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건 다른 사람이 봐도 심한 것 같은데”, “1주일을 수건 빨래만 하다가 끝내시겠네요”, “주말에 남편한테 한번 수건 빨래 시켜보세요. 힘든 걸 알아야 안 시키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500일의 어텀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출처 : 오늘의 큐레이션 "포스트쉐어" http://postshare.co.kr/archives/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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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보고 빨라하세요
물아까운 줄을 몰라서 저런다..다 씻은 몸 닦은건데 왜 한번쓰고 빨아야되냐;; 물기 마르게 널어뒀다가 다시 쓰고 하면 세번정도는 써도 되는데...유럽에선 그렇게 한다. 한국에 살때도 얼굴만 닦은 수건은 그렇게 했었고..독일호텔 일했는데 한국인이 젤 더럽게 쓰고 수건도 쓸데없이 많이 씀;;;
서장훈도 안그럴듯
목욕탕을 차리세요
그냥 수건 주지말고 개처럼 털고 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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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이야기, 코로나 때문에 버려지는 반려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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