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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가기 전에 ‘김포 아라마리나 수상 레저 체험’ 해볼까요?

늦더위가 기승인 지금이 딱 제철. 김포 아라마리나 수상 레저 체험’을 즐겨볼까요? 요트체험은 그들만의 즐거움이라는 생각은 잊어버리시고 김포 아라마리나 요트스쿨에서 요트도 배우고 승선체험도 하고... 자세한 요트스쿨이야기는 여기에서 http://bit.ly/19qzi7Q **김포 아라마리나** 주소 :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233-1 홈페이지 : www.waterway.or.kr 문의 : 031-999-7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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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구이 싸게 먹기
장보러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왔습니다. 낮에 통갈치구이 먹었는데 저녁엔 흑돼지구이를 먹자네요. 마침 숙소에 그릴, 오븐, 전자렌지까지 다되는 아이가 있길래 숙소에서 해먹어 보기로… 야외도 아니고 감히 상상할수 없던 이야기 ㅋ. 하지만 저흰 해먹을겁니다.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사람 완전 많더라구요. 먹거리 파는곳도 엄청 많네요. 강릉 중앙시장 보단 작았지만 그런 분위기였어요. 주차하긴 편했던게 외부에도 공영주차장이 있었고 시장 내부에도 초입에 주차장이 있더라구요. 30분까지는 무료였어요. 두리번두리번거리다 겨우 정육점 발견. 제주 흑돼지 전문점이라네요 ㅋ. 흑돼지 1kg 구입… 건너편에서 야채도 샀는데 비싸네요. 숙소에 와서 야채 씻다보니 깻잎 9장이 천원. 열장도 아니고 웬 아홉장 ㅡ..ㅡ 쌈장도 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하나로마트에서 990원 하던게 여기선 2천원 ㅡ..ㅡ 저희 솔직히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오기전에 숙소랑 넘 멀어서 이마트 가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특이하게 대형마트 휴무일이 매월 2번째 금요일, 4번째 토요일이더라구요. 일요일도 아니고 금토에 휴무라니… 숙소로 돌아와서 중3이랑 저는 아아랑 치즈케잌 먹으며 쉬고, 와입은 초2 접대수영하러 수영장에 갔어요.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에 탐모라 수영장이 무료라 갔는데 수온도, 실내온도도 모두 낮고 사람들도 많아서 금방 돌아왔더라구요. 첫번째 사진은 없고 이건 두번째 사진 ㅎ 참 유용했던 아이^^ 숙소에서 우리에게 흑돼지구이를 맛보게 해줬던 기특한 아이 ㅋ 와, 여태 제주와서 식당에서만 만나보던 아이를 숙소에서 만나게 될줄이야 ㅋ 초2가 벗어놓은 옷을보니 낮에 먹었던 통갈치구이가 생각나네요 ㅋ 제주에서도 데슈츠^^
2022 순천만.
새해 댓바람부터 겨울철새를 보러 여행을 떠났다. 작년 12월말 팔당대교 아래 큰고니를 보면서 겨울철새로 유명한 주남습지와 함께 순천만을 가기로 계획했었다. 엊그제인 수요일 영천 들렀다가 주남습지 찍고 오늘 아침 창원 용지호수에서 남편없는 큰고니 가족들과 인사하고 9시경 순천만으로 출발했다. 용지호수에서는 가로수인 멀리서 봐도 예쁘다는 '먼나무' 빨간 열매보다 늘 푸른 잎이 종가시나무와 헷갈리게 하고 벌써 피었다가 얼어버린 작은 애기동백꽃이 반겨맞아 주었다. 두시간 남짓만에 순천만 근처인 '인안초등학교' 전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가는데 홍가시도 아닌 키낮은 가로수 이름이 궁금하던 차 눈에 익은 빨간 열매가 달린 먼나무들이 줄지어 나타났다. 몇년전 제주도 서귀포 칼호텔앞 도로에서 본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순천만 정원이 포함된 인당 8,000원 입장료를 사려고 매표소 앞에 섰는데 경로우대는 공짜라고 하여 아직 연식이 그리 오래되지 않아 쓸만하다고 말하며 비싼 입장료를 내고 습지 입구로 들어섰다. 습지만 봐도 두시간은 족히 걸릴텐데, 어떻게 정원을 가리? 이번이 세번째로 눈에 익은 잘 가꿔진 누런 잔디밭을 지나 생태관 앞 진주알 크기로 빨간 열매를 품은 호랑가시나무를 눈속과 휴대폰 사진에 담았다. 생태관 1층에 마련된 1층 천장 높이의 거대한 흑두루미 조각상을 지나, 2층에서 철새들이 나오는 터치스크린을 누르면 재미있는 말풍선이 터져 작은 즐거움이 더해졌다. 1층으로 내려와 천문대로 건너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갔다. 세종시대의 여러가지 과학유산을 구경하는데, 규표와 일성정시의가 눈길을 끌어 휴대폰 가메라에 담았다. 그리고 창가에 설치된 쌍안경에 눈을 대고 멀리 떨어진 논에 떼로 내려앉은 흑두루미들을 살펴보았다. 순천만 갯벌이 다른 철새들 보다 흑두루미 겨울 도래지로 유명세를 가지는지 생태관을 나와 걸어가는 으름덩굴 터널 천장과 옆 작은 웅덩이에도 흑두루미 글씨와 조각 일색이었다. 눈에 익은 데크교를 지나가면서 하천가에 수많은 작은 오리들과 해오라기를 보았다. 가느다란 줄기 갈대밭을 지나 짱뚱어교 위에 섰지만 추워 갯벌이 얼었는지 구멍만 보이고 짱뚱어들이 마중나오지 않아 섭섭했다. 갈대밭 반쯤 지났을 때 잎이 달린 굵은 줄기의 갈대가 데크 양쪽에 줄서서 인사하고 있는데 조경한듯 보였다. 바람과 같이 이렇게 환영하면 몸둘바도 없는데 격한 환영행사에 감읍할 뿐이었다. 수문을 지나고 출렁다리를 건너 왕복 40분이라는 글귀를 보면서 용산을 올라갔다. 지난 두번 중 한번 올라갔었던 작지만 순천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상깊은 장소였었는데. 대나무 숲을 왼쪽에 끼고 산 뒤쪽을 돌아 올라가는 걷기 적당한 오르막길에 금새 더위가 느껴졌다. 말라버린 고비 잎사귀와 다르게 푸른 고사리를 보고 한산도에서 많이 본 사스레피 나무들을 보면서 능선에 올라 데크교를 두개 지나 용산 전망대에 섰다. 제일 높지는 않지만 제일 끝 바다쪽에 있어 전망이 확트인 정자 옆으로 잘 가꾼 애기동백 숲이 있었다. 휴대폰 배터리 아웃으로 더 이상 사진으로 남길 수 없어 아수워 눈으로 가득 담고 돌아서는데 동백나무 사이로 연두색 작은 동박새가 보였다. 돌아오는 길에 마삭줄이 휘감고 올라간 소나무 사진도 찍었다. 저번 창원 정병산 올라가다 숲바닥에 엎드려 성글게 자라는 마삭줄을 줄사철인 줄 착각했다가, 자료를 찾아보고 잎테두리에 톱니가 없는 것이 마삭줄이고 있는 것이 줄사철로 확실히 명심하였었다. 초입의 데크교 위에서 작은오리들의 발헤엄치는 모습을 보다가 뺨에 초록색 페이스 페인팅한 수컷이 날개를 펼칠 때 날개깃에도 초록색 무늬가 있다는 것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동물사진 중 새들은 포즈를 잘 취하지 않아 사진찍기가 쉽지 않아 실망하기 십상이지만 일단 동영상 찍어두고 나중에 화면 캡쳐하기로 했다. 생태관을 지나며 앙상한 가지와 바위이끼가 낀 회색줄기의 나무들의 팻말이 '팽나무'라고 걸려있어 잘못 걸어놓았나 갸웃거리다 나중에 다시오면 잎사귀를 보아야지 생각했다. 토산품점에서 짱뚱어 자기 오카리나가 탐났지만 도기 오카리나를 만원주고 샀다. 비싸게 주고 샀다 깨지면 아쉬울 것 같고 소리내어 연주하는데 흥미가 얼마나 오래 갈지도 몰라 가성비가 높고 실용적인 것을 샀다. 주차장 건너 순천일번지에서 먹은 11,000원 짜리 짱뚱어탕이 미꾸리 추어탕 맛과 비슷했다. https://youtu.be/6EWDVdtfmzM
[친절한 랭킹씨] 한국인이 꼽은 ‘믿을 수 없는 나라’ 1위 ○○
지구에는 많은 나라가 함께 살아가는데요. 사람을 대할 때 감정이 다르듯, 국가들중에도 우리가 호감이 가는 곳과 그 반대인 곳들이 있을 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나라에 좋은 감정을 느끼고 또 나쁜 감정을 갖고 있을까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가 지난 12일 발표한 보고서 '아시아 브리프*'에 이런 내용의 설문조사가 담겼습니다. 우선 ‘감정 온도’ 순위입니다. * “2021 한국인의 아시아 인식 설문조사 결과 분석 보고서” by 서울대 아시아연구소(한국리서치에 조사 의뢰, 성인남녀 1,031 대상 설문) 조사 결과 한국인이 좋은 감정을 느끼는 나라는 미국이 압도적으로 1위. 유일하게 감정 온도 60도를 넘겼습니다. 이어 스웨덴, 호주, 프랑스 등 주로 서구 국가가 상위권에 속했고,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감정 온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는데요. 주목할 점은 우리 국민들이 지리상 가까운 중국, 북한, 일본을 감정 온도가 가장 싸늘한 3국으로 꼽았다는 점. 이들 나라와 얽혀서 좋은 기억이 역사적으로 없는데다 미세먼지, 코로나, 한한령(이상 중국), 과거사 왜곡, 무역분쟁(이상 일본), 안보 위협(북한) 등 불편하고 불쾌한 요소로 여전히 얽혀있기 때문일 텐데요. 그러다 보니 이 나라들에 대해서는 ‘신뢰가 안 간다’는 여론도 높았습니다. 신뢰하는 국가, 협력해야 할 국가 각각 미국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북중일 3국은 하위권을 면치 못한 것. 특히 신뢰도 꼴찌국 중국은 신뢰할 수 있다는 비율이 미국의 1/10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협력의 필요성 부문에서는 일본이 최하위, 1순위로 꼽은 비율이 1.1%에 불과했습니다. ---------- 어떤가요? 어려울 때 우리나라를 도와줬다는 인식이 강하고, 또 문화적으로도 친숙한 미국은 호(好). 그리고 거리는 가깝지만 심리적으로는 매우 먼 북중일에 대한 불호(不好). 여러분의 생각도 비슷한가요?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외국인들이 서울에서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모습에 홀리는 곳.jpg (한국인도 홀림;;;;)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봉은사 ㅋㅋㅋㅋ 도심 빌딩숲 사이에 있으면서도 지대가 높아 풍경이 예술임 특히 야경이 정말 예쁨 + (댓글 내용 본문에 복붙함) 외국인들 데려갈 만한 곳 중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곳들 삼릉공원 봉은사에서 별로 안 먼 곳에 있는 선정릉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잠깐 한바퀴 돌기 좋아 ㅋㅋㅋ 은평한옥마을 북촌보다 좀 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고 (새로 지은 것들이라 당연하지만) 뒤에 산 배경까지 장관이라서 인스타용으로 많이들 가는듯 ㅋㅋㅋㅋ 근데 한옥에 익숙한 한국인들이 가면 생각보다 별로일 순 있음 주의 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찾아가야 하고 주변에 뭐가 없어섴ㅋㅋㅋㅋ 낙산공원 낙산공원은 뭐 아는 외국인은 다 가는 풍경 맛집 반포한강공원 공원 자체의 기능은 여의도나 이런데가 더 좋은거 같지만 남산 맞은편에 있고 무지개분수 같은 볼거리도 있어서 반포한강공원도 마니 감 ㅋㅋ 잠수교 잠수교도 드라마 같은데 많이 나와서 (주인공이 우울할 때 샤우팅하는 장소... ㅎ?) 반포한강공원이랑 묶어가면 좋음  강 수면에서 가까워서 그냥 다리 건너는거랑 좀 다른 느낌? ㅋㅋㅋ 건너면 강 북쪽은 교통이 좀 그렇긴 한데 다시 반포로 돌아오는 것도 그렇게 시간 안걸림 선선한 날 산책하면 굿굿 북악스카이웨이나 삼청동 윗쪽 공원들 차없으면 좀 힘들긴 하지만 북악스카이웨이나 그 근방 양재천 여긴 내 생활반경이라 자주 산책 데려가는데 반응 좋음 ㅋㅋㅋ 벚꽃 필 때 특히 예쁨 양재천  타워팰리스 쪽 고층이 빌딩섬같이 보이는게 유니크하고 양재천 끝으로 롯데월드타워 보이는것도 좋아 ㅋㅋㅋ 정동전망대 여기는 서울시청 별관에 있는 정동 전망대인데 덕수궁 앞에 있음 잘 모르는 덬들 많더라 풍경 넘 좋아 여기도 ㅠㅠ 단풍 질 때 가면 짱짱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저기 뻥 뚫린 곳에서 날 화창하면 이런 사진 건질 수 있음 ㅋㅋㅋㅋ 너머로는 미군기지 건물들 보여서 뭔가 색다르기도 하고 ㅋㅋㅋ 르돌치 상수점 여긴 여의도 맞은 편에 있는 카펜데 솔직히 비싸고 걍 그런데 전망 하나는 최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 광화문에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도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 경복궁이랑 광화문광장 쫙 보여 트윈트리나 케이트윈타워에서 일하지 않아도 경복궁 내려다볼 수 이따!! 잠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하게 반응 좋은게 잠실 아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월드타워 가려고 잠실역 내렸는데 저 아파트들 뭐냐고 신기해하면서 신천역까지 걸어갔다옴;;;;; 고층 주거건물이 빽빽하게 밀집해 있는게 신기해보이나봐 ㅋㅋㅋㅋ 출처 :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