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500,000+ Views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 후 손흥민 행동.햘

후반전 90분 정우영과 교체되는 손흥민, 직관하신 분의 말에 의하면 본인이 계속 뛰겠다는 의사 표현을 계속 보냈지만 결국 교체됐다고 하더군요.
얼굴에 아쉬움이 한껏 묻어있습니다. 그렇겠죠. 3:0으로 이기다 2골을 먹혔으니 그것도 중국에게.. 기분이 안좋았을 겁니다. 주장 기성용이 다가와 토닥토닥 해주는데 역시 기주장....캬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교체된 후 경기력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2골을 먹힌 분함이었는지 잔디를 한차례 걷어차는 모습이 보입니다. 손흥민 선수의 승부욕을 알 수 있는 장면이지요.
슈감독이 직접 가서 위로를 해주는데 역시 화가 풀리지 않은 모습입니다. 여기까지는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다음 이 장면이 논란의 중심입니다. 참지 못하고 터져버린 분노의 발길길;; 앞에 음료수를 가져다 주려던 스탭도 깜짝 놀라죠.
자세히 보면 병뚜껑 같은걸 걷어찬게 보입니다. 보면 벤치에서 잘했다고 박수쳐주는데 저런 모습이 개인적으로 보긴 안좋네요.
이러한 손흥민의 행동때문에 축구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 3:0으로 이기다 중국 같은 약체에게 2골을 먹힌데 대한 분노, 지금까지 손흥민의 승부욕을 보자면 그럴 수 있다.
2. 함께 뛴 선수들도 있는데 저런 행동은 팀웍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본인 감정에만 치우친 모습은 보기 좋지 않다.
이렇게 나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행동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이날 경기에서 그래도 득점 장면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흥민 선수도 경기 외적으로 논란에 휩쌓이는게 참 안타깝네요 ㅠㅠ
173 Comments
Suggested
Recent
승부욕 그런걸 다 떠나서 축구라는건 팀으로 하는 경긴데 왜 프로자격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저딴 행동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한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는 행동이고 자신이 논란거리가 되고있다는걸 알면 좀 자중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을텐데 저딴행동을 보이니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실력도 없는데 인기만 얻으려고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거다 프로면 프로다운 모습 보이면 좋을거같다
실력도ㅂㅅ인성도ㅂㅅ 그냥ㅂㅅ
화난다고 벽치고 아무대나 발길질하는 것들 보면 그저 찌질해보일 뿐입니다..초등학생도 아니고...투지가 아니라 허세가 찼을때 하는 행동임
올림픽 대표팀에서도 국대에서도 지 혼자 축구 다함. 누군 안 짜증나고 안 억울한가? 본인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집 가서 자학을 해. 애새끼도 아니고 꼭 나 좀 봐주세요 라는 식으로 사람들 앞에서 그러지말고. 승부욕은 경기장에서 본인의 실력으로 보여주면 되지 스태프들 앞에서 화딱질 내는게 승부욕이 아님.
@kimsiyoung3 아니아니 저도 중학교 때까지 축구 했거든요. 뭐 어떤 기분인지 백프로는 아니지만 어떤 선상의 기분인지는 압니다. 손흥민이 저 유니폼 입으면 한국 대표입니다. 축구로 돈 벌고 있는 프로고요. 저렇게 상습적으로 짜증내는게 옳지 않다고 말하는게 함부로 판단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kimsiyoung3 그것마저 이겨내야 프로죠
손흥보다잘해요가 왜나와 추가시간에 교체됐구만 ㅋㅋ 스타병걸려서 이슈의중심인것마냥 저런표출하는데 코치중에 이을용같은사람있어봐 저런짓 절때못함 교육을제대로 못받은거임
ㅅㅂ 포체티노 앞에선 말도 못하는기 ㅉㅉ 왜 자꾸 논란만 일으키냐? 이기고 90에교체 됏음 됏지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신이 모든 서사를 몰빵한 것 같은 운동선수
큰 언니 따라 놀러 갔다가 우연히 운동선수 시작 하지만 키가 크지 않아 만년 후보선수. 키가 자라지 않자 그만 두려 했지만 은사님이 만류 잘했던 동기들 덕분에 배구로 유명한 고등학교 진학 하지만 여전히 키는 작아 수비나 리시브 위주로 훈련 집중 세터 리베로 센터 여러 포지션을 전전함.(현재는 레프트 포지션) 그러다 키가 자라고 있던 시기에 선배 언니의 부상으로 기회 찾아옴. 점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 프로 1순위로 입단, 입단하자 마자 전년도 꼴찌팀 통합우승으로 이끔. 키자 작았을 때 했던 수비능력이 빛을 발함 (키가 크면 수비 측면이 약하기 때문에 지금 더 높은 평가를 받음) 신인이 타기 힘든 mvp를 타며 6관왕에 오름. 데뷔하자 마자 두각을 보이자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 신인이지만 국가대표 주전 자리를 꿰차며 국가대표 에이스가 됨. 엄청난 활약을 하면서 세계에 “김연경”이라는 이름을 알림 데뷔하자 마자 우승으로 계속 이끌자 더 큰 무대가 고픔 가까운 일본에서 먼저 검증을 받고 세계 무대로 나가기로 함. 국내에서 의심했고 일본에서도 용병으로 과연 성공할지 의심했지만, 텃세를 이겨내고 역시 꼴찌팀에 가까웠던 팀을 우승으로 이끔 (영입시 여론 안 좋았던 일본 팬들은 가지 말아달라고 붙잡고, 아직도 일본팀에서 선수 아니면 코치로 뛰어달라고 러브콜해온다고함) 좋은 조건으로 세계 최고 리그인 터키 진출. 진출하자 마자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mvp수상.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노메달 국가인 4위지만 독보적이기에 김연경에게 올림픽 mvp를 주게 됨 (거의 메달 딴 국가에서 선수를 선정하지만 몇 안되는 예외적인 경우) 어떤 한 기자가 질문하길, “당신은 세계 최고 공격수라고 평가를 받는다,그럼 세계에서 두번째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세계에서 “김연경”이라는 이름을 더욱 각인시키며 터키 페네르바체라는 팀에서 여러 해 보내며 개인상을 거머쥐고 우승을 하며 탄탄대로 커리어를 쌓음. 그러다 역대 최고 대우를 받으며 중국리그 진출 역시 우승으로 끌어올림. 다시 터키리그 엑자시바시 팀으로 복귀 현재 아시아인 최초로 유럽배구팀 주장을 맡고 있고, 최근 클럽챔피언십 대화에서 개인상 수상을 함 또한 fivb선수위원회에 속하고 있음 이로써 전 클럽대회에서 수상한 기록을 세움. 며칠 전 복근 4cm가 찢어진 상태(본인 피셜 한달 휴식해야할 정도임)로 진통제를 먹어가며 양 팀 통틀어 최다득점을 했고 올림픽 티켓을 따냄 리우 올림픽때 했던 식빵으로 인해 기센 언니 이미지지만 코트 안에서 자기 실수에는 냉정하고 선수들의 멘탈까지 잡아주는 참리더이자 정신적 지주임. 남부럽지 않은 커리어를 쌓아올렸지만 단 하나, 올림픽 메달만이 없는 상황. 국가대표 15년째 에이스, 과연 배구 강국들을 제치고 마지막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걸 수 있을까? ㅊㅊ: 더쿠 !!실력 멘탈 리더쉽 애국심 모든게 완벽한 갓연경!! 갓연경님의 오랜바램이였던 올림픽메달 이번 도쿄에서는 꼭 걸 수 있기를 🙏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김학범호, 이동준 극장골로 만리장성 격파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김학범호가 중국전에서 조커 이동준의 극장골로 승리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태국 송클라의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란, 우즈벡을 넘고 조 1위에 자리했다. 중국의 그물망 수비에 고전을 면치 못하며 전반을 득점없이 0 - 0으로 마친 김학범 감독은 후반 시작과 맹성웅을 대신해 김진규를 투입했고 후반 12분엔 김대원을 빼고 K리그 MVP인 이동준을 교체 출전시키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하지만 중국의 역습에 번번이 뒷 공간을 내줬고 공격에서도 후반 17분 강윤성이 올려준 크로스를 김진규가 헤더를 했지만 중국 골키퍼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이후 김 감독은 후반 30분 엄원상 대신에 정우영이 교체 출전했고 정규시간이 끝나고 후반 추가시간에 체력이 소진된 중국의 파이널 서드 뒷공간에 김진규의 패스를 받은 이동준이 상대 위험지역 오른쪽을 파고드는 땅볼 슈팅으로 결승골을 작렬시켜 김학범호에 첫 승리를 안겼다. 이날 김학범 감독의 용병술은 빛났으며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은 오는 12일 2차전으로 이란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