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llblog
100,000+ Views

‘플러스 사이즈 모델’ 이은비씨…그녀의 삶이 특별한 이유

fact
▲몸무게가 67kg인 이은비(29·여)씨는 77사이즈 이상의 옷을 입는 ‘뚱뚱한 여자’다. ▲그녀에겐 장애가 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두뇌 쪽에 이상이 생기면서 말을 느리게 한다. ▲발음도 부정확하다. ▲게다가 손이 떨리는 수전증도 앓고 있다. ▲그럼에도 그녀는 뚱뚱한 여자들을 대상으로 ‘큰 옷’을 선보이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일하고 있다. ▲광고없는 언론 팩트올이 그녀를 만나 삶의 얘기를 들어봤다.
view
키 170cm, 몸무게 48kg. 우리나라 여자 모델의 평균 신체조건이다. 그런데 이 여성은 표준모델보다 키(165cm)도 작고 몸무게(67kg)는 훨씬 더 나간다. 그런데 이 여성의 직업도 모델이다. 다만 분야가 다를 뿐이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 이은비(29·여)씨다.
몸무게 67kg…플러스 사이즈 모델 이은비씨
플러스 사이즈란 업계에서 77사이즈 이상의 옷을 가리키는 용어다. 77사이즈는 라지(L)에 해당한다. 이은비씨도 이 사이즈의 옷을 입는다. ‘34인치(가슴)-24인치(허리)-36인치(엉덩이)’가 몸매 좋은 여성의 ‘황금률’이라면, 이씨의 신체사이즈는 이보다 조금씩 더 큰 ‘37-30-37’이다.
광고없는 언론 팩트올이 9월 1일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일하고 있는 이은비씨를 만났다. 경기도 안성의 한 카페에서 처음 그녀를 보자마자 ‘통통하다’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생각이 들킨 것 일까. 이은비씨는 “뚱뚱하다고 하셔도 괜찮아요”라며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은비씨가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한 지는 올해로 2년째다. 그녀는 “원래 디자인 쪽에서 일하고 싶어 대학도 시각디자인학과를 나왔다”며 “모델은 전혀 생각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예전에는 마른 편이었다고 한다. 이씨는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까지 몸무게가 50kg 중반을 넘지 않았다”고 했다.
“평소처럼 먹었는데 점점 살이 쪘어요”
그런데 스물네살 때부터 체중이 늘기 시작했다고 한다. “특별한 계기도 없고 먹는 것도 평소처럼 먹었는데 점점 살이 쪘어요. 2014년 가을에는 몸무게가 65kg까지 올라갔어요. 그때 불현듯 ‘젊을 때 모습을 남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전신 촬영을 하려고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사진 속에 나온 또다른 그녀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나온 사진을 봤어요. 포샵(이미지 보정 프로그램인 ‘포토샵’의 준말)은 전혀 안 한 상태였고요. 그런데 너무 맘에 들었어요. 조금 통통한 모습도 괜찮아 보였죠. 첫 촬영인데 포즈도 자연스러워 보였고… 이때부터 모델이 되기로 결심했죠.”
하지만 모델의 벽은 높았다. 이은비씨는 “당시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란 개념조차 생소했다”며 “모델기획사에 지원해보려고 했는데 키는 170cm 이상, 몸무게는 50kg 미만에 44사이즈를 요구했다”고 했다. 결국 지원조차 못 해봤다고 한다.
“기획사는 50kg 미만을 요구하죠…전 지원조차 못해요”
그러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 국내 1호’로 유명한 김지양(30)씨를 만나게 됐다. 김씨는 2010년에 미국 패션쇼에 선 이후, 지금까지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의 키는 165cm, 몸무게는 70kg으로 알려져 있다. 신체 조건은 이은비씨와 비슷하다. 하지만 옷은 이씨보다 한 치수 더 큰 88사이즈를 입는다. 이은비씨는 인터뷰 내내 김지양씨를 ‘지양님’이라고 불렀다.
“지양님은 저한테 워킹이나 포즈 등을 열심히 가르쳐줬어요. 같이 밥도 자주 먹고요. 정말 고마운 분이죠. 보면서 자극을 많이 받았어요. 지양님이 창간한 플러스 사이즈 패션잡지 ‘66100’에 모델로 나간 적도 있어요. 66100은 ‘여자 66사이즈, 남자 100사이즈’란 뜻이에요.”
비록 모델기획사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이은비씨는 인터넷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해 직접 자신을 홍보했다. 올 2월엔 남성잡지 맥심에서 주최하는 ‘미스 맥심 선발대회’에 지원했다. 플러스 사이즈 부문이 따로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녀는 32강까지 올라갔다. 이씨는 “지원자 가운데 플러스 사이즈 모델은 나를 포함해 2명밖에 없었다”고 했다.
“200만원 줄테니 누드촬영 하자” 요구 받기도
곤란한 일도 있었다. 이은비씨는 “인터넷으로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하자 ‘개인촬영을 하고 싶다’는 연락이 자주 왔다”고 했다. 개인촬영이란 아마추어 사진사들이 모델과 일대일로 화보를 찍는 것을 말한다. 이씨는 “주로 속옷을 입은 모습이나 누드를 요구했다”며 “승낙하면 한번 촬영에 기본 50만원, 많게는 200만원까지 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하루에 개인촬영 문의가 10건까지 온 날도 있다고 한다. 이씨는 “개인촬영 문의에는 단 한 번도 응하지 않았다”며 “지금은 아예 인터넷 프로필에 ‘개인촬영 하지 않습니다’라고 써놨다”고 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여성들은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옷을 사기가 쉽지 않다. 우리나라 여성 영캐주얼 의류브랜드 가운데 77사이즈 이상의 제품을 내놓는 비율은 5% 미만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뚱뚱한 여성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도 곱지 않다.
올 3월 영국 엑시터 의대 연구팀은 “여성의 몸무게가 6.3kg 더 나갈수록 연평균 수입이 1500파운드(222만원)씩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날씬한 여성과 차별을 두는 것이다. 심지어 미국 의류브랜드 아베크롬비의 마이크 제프리스 CEO는 2013년 5월 “뚱뚱한 사람들은 옷을 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남자 동료들이 살 빼라며 압박”
불편한 시선은 이은비씨도 피할 수 없었다. “모델 일하기 전에 1년 동안 직장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여자 동료들이 날씬하고 예쁜 편이었요. 남자 동료들은 내게 대놓고 살 빼라며 압박을 줬죠.”
가족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씨는 “부모님이 예전에 ‘다이어트 해라’ ‘돼지 같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하지만 모델일을 시작한 뒤로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그녀는 올 6월부터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 제작업체와 계약을 맺고 스타일링 방법을 보여주는 동영상도 촬영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그녀는 얼마를 벌까.
이씨는 “월수입이 많게는 300만원 정도된다”고 했다. 패션모델 월평균 수입인 97만원(2012년 국세청)과 비교하면 3배가 넘는 액수다. 이씨는 “친구들에 비해 수입이 적지 않다보니 ‘나도 모델일 하고 싶다’고 말하는 친구들도 있다”고 했다.
동영상 촬영에 쇼핑몰 모델까지… 월수입 300만원
뚱뚱한 것을 넘어 이은비씨에게는 말 못할 고민이 하나 더 있다. 그녀는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이라면서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사실 제가 몸이 좀 안 좋아요.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지만, 말을 아주 느리게 하고 발음도 부정확해요. 고3 때부터 두뇌 쪽에 이상이 생겼거든요. 이것 때문에 수전증도 심해요. 뭔가에 집중하면 손이 엄청 심하게 떨리더라고요. 밥 먹을 때도 그렇고, 화보촬영 할 때도 마찬가지에요. 다만 사진은 순간을 포착하니까 티가 나지 않을 뿐이죠.”
이은비씨가 이렇게 말해기 전, 그녀가 상당히 차분한 성격인 줄로만 알았다. 얘기를 듣고 보니 그제서야 이해가 됐다.
“세브란스 병원 등 내로라하는 병원을 다 찾아가봤지만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말만 들었죠. 직장 상사는 ‘장애인증 발급을 신청해보는게 어떠냐’는 말도 했어요. 그런데 일하는 데는 조금도 지장이 없었어요. 남들은 흠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원인 모를 두뇌 이상…말 느리고 수전증까지
그녀는 자신의 ‘무기’인 뚱뚱한 체중을 어떻게 유지할까. 이은비씨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은 먹을 거 다 먹으면서 일하니 편한 줄 아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고 했다.
“똑같이 뚱뚱해도 ‘게으른 살’이 있고, ‘부지런한 살’이 있어요. 부지런하게 보이려면 근력운동을 통해 몸을 탄력있게 만드는 게 중요하죠. 그리고 요가와 필라테스를 주 3회, 스트레칭은 집에서 매일 합니다. 식단은 음식 가리지 않고 세끼를 골고루 먹되 야식은 먹지 먹습니다.”
그녀의 꿈은 뭘까. “내년 안에 패션쇼 런웨이에 서고 싶다”고 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을 찾는 디자이너나 패션쇼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유럽과 미국에서는 매년 플러스 사이즈 옷을 선보이는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와 영국의 존 갈리아노는 2006년에 플러스 사이즈 모델을 기용했다. 미국 패션브랜드 랄프로렌도 2012년에 플러스 사이즈 시장에 뛰어들었다.
“내년 패션쇼 런웨이 서고 싶어요”
미국 시장조사기관 NPD그룹에 따르면, 2015년 3월부터 올 2월까지 플러스 사이즈 의류의 연 매출은 204억 달러(22조 7900억원)를 기록했다. 2013년의 174억 달러(19조 4500억원)에 비해 17% 성장한 수치다. 이은비씨는 “우리나라에서도 플러스 사이즈 의류와 관련된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본다”며 “그때는 패션모델로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은비씨는 인터뷰를 마치면서 “저는 살이 쪘지만 스스로 ‘베이글(베이비 페이스에 몸매는 글래머라는 뜻의 신조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런 그녀의 말투에서 자신감이 물씬 묻어났다.
36 Comments
Suggested
Recent
예쁜데요~ 자기관리도 철저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딱좋아
응원합니다 이쁘시네요
오히려 너무 마른 사람보다 건강해보이고 또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앞으로 피팅모델도 저런 정상적인 분들을 많이 보고싶네요~
스스로의 모습에 만족할 줄 모르고 성형이나 건강을 망쳐가며 다이어트하는것보단 훨씬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 후 손흥민 행동.햘
후반전 90분 정우영과 교체되는 손흥민, 직관하신 분의 말에 의하면 본인이 계속 뛰겠다는 의사 표현을 계속 보냈지만 결국 교체됐다고 하더군요. 얼굴에 아쉬움이 한껏 묻어있습니다. 그렇겠죠. 3:0으로 이기다 2골을 먹혔으니 그것도 중국에게.. 기분이 안좋았을 겁니다. 주장 기성용이 다가와 토닥토닥 해주는데 역시 기주장....캬 출처 https://www.instagram.com/p/BJ0PXtBABfP/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교체된 후 경기력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2골을 먹힌 분함이었는지 잔디를 한차례 걷어차는 모습이 보입니다. 손흥민 선수의 승부욕을 알 수 있는 장면이지요. 슈감독이 직접 가서 위로를 해주는데 역시 화가 풀리지 않은 모습입니다. 여기까지는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다음 이 장면이 논란의 중심입니다. 참지 못하고 터져버린 분노의 발길길;; 앞에 음료수를 가져다 주려던 스탭도 깜짝 놀라죠. 자세히 보면 병뚜껑 같은걸 걷어찬게 보입니다. 보면 벤치에서 잘했다고 박수쳐주는데 저런 모습이 개인적으로 보긴 안좋네요. 이러한 손흥민의 행동때문에 축구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 3:0으로 이기다 중국 같은 약체에게 2골을 먹힌데 대한 분노, 지금까지 손흥민의 승부욕을 보자면 그럴 수 있다. 2. 함께 뛴 선수들도 있는데 저런 행동은 팀웍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본인 감정에만 치우친 모습은 보기 좋지 않다. 이렇게 나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행동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이날 경기에서 그래도 득점 장면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흥민 선수도 경기 외적으로 논란에 휩쌓이는게 참 안타깝네요 ㅠㅠ
호위차량 없었다…포천 장갑차 사고, 주한미군 규정 위반
CBS노컷뉴스 김형준 기자 군용 장갑차량 특성상 색 어둡고 불빛도 최소화해 사고 위험 상존 앞뒤 호위차량(escort vehicle)없이 장갑차 2대만 운행하다 사고 주한미군 한국 내 차량 운용 규정 위반 경찰, 부검 후 운전자 과실 여부 조사 주한미군 관계자 소환해 규정 위반 여부도 조사 방침 지난 30일 오후 9시 30분께 경기 포천시 관인면 중리 영로대교에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미군 장갑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사진=연합뉴스) 얼마전 경기도 포천의 한 도로에서 SUV가 미군 장갑차를 추돌해 탑승자 4명 모두가 숨진 사고에서 주한미군이 안전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노출을 최소화하는 군용 장갑차의 특성상 주한미군은 궤도차량이 공공도로를 주행할 때 반드시 차륜식(바퀴식) 차량의 호위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당시 장갑차 2대만 따로 움직이던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SUV 운전자에 대한 부검과 주한미군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어두운 밤길, 호위차량 없이 장갑차 2대만 운행 사고는 지난달 30일 밤 9시 30분쯤 저녁 모임을 마치고 귀가하던 부부 2쌍이 탑승한 SUV 차량이 직선 도로를 주행하던 미군 장갑차 2대를 뒤에서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에 탑승하고 있던 4명이 모두 숨지고, 미군 1명도 경상을 입었다. 당시 사고가 난 장갑차는 미 육군의 M1068 장갑차로, 베트남 전쟁 등에서 쓰였던 M113 장갑차의 파생형인데 흔히 알려져 있는 궤도식이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이 장갑차를 포함한 미군 장갑차 2대는 포천시 관인면 중리 영로대교 위 왕복 2차로를 달리고 있었다. 이 도로는 일대를 잘 아는 주민들과 인근 미8군 로드리게스 사격장에서 훈련하는 군 차량들이 주로 이용한다. 그런데 이 장갑차는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구성된 반사판은 있었지만, 사고 당시 상황에서는 후미등이 사실상 무용지물인 상황이었다. 일반적인 차량은 밤에 후미등이 항상 켜진 상태로 달리지만, 이 장갑차의 경우 후미등이 곧 브레이크등이었기 때문이다. 이 장갑차는 직선도로인 영로대교 위에서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그대로 직진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바꿔 말하면 사고 당시 후미등이 켜져 있을 가능성도 낮은 셈이다. 한국 내 차량 운용을 규율하는 주한미8군 규정 385-11호의 일부. 궤도차량은 반드시 차륜(바퀴)식 호위차량을 대동해야 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사진=주한미8군 제공) ◇주한미군 규정엔 "궤도차량은 호위차량 반드시 대동" 그런데 사고 당시 주한미군은 관련 안전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장갑차 두 대만 따로 공공도로를 주행한 것 자체가 규정 위반이기 때문이다. 주한미8군의 한국 내 차량 운용을 규율하는 385-11호 규정을 보면, 주한미군은 밤낮에 상관없이 궤도차량이 공공도로를 주행할 경우 눈에 잘 띄는 조명을 부착한 호위차량(escort vehicle)이 앞뒤로 동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상식적으로 군용 장갑차량은 적에게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색도 어둡고 불빛도 최소화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늦은 밤에 운행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 때문에 일반차량이 많이 다니는 공공도로에서의 사고를 막기 위해 이같은 규정이 존재한다. 이 규정에 따르면 호위차량은 반드시 차륜(바퀴)식 차량이어야 하며, 밤에는 궤도차량 행렬 앞뒤에서 각각 50m 이내로 떨어져 호위해야 한다. 또한 호위차량에는 눈에 잘 띄는 경고등과 함께 빨간색-노란색으로 구성된 반사판도 붙어 있어야 한다. 주한미군은 해당 규정에 의해 통상적으로는 호위차량이 동행하며 궤도차량의 사고를 방지하게 하고 있다. 때문에 당시 이 규정이 지켜지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의문이 남는 상황이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사고의 사실관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언급할 수 없다"면서도 "주한미군은 한국 경찰의 수사에 전적으로 협조할 것이며 이는 장병이 조사에 응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미군 장갑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군인과 경찰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 "미군 규정위반 여부도 조사 대상"…주한미군 관계자 소환조사할 듯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 포천경찰서 역시 미군이 규정을 위반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가리기 위해 운전자에 대한 부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고 SUV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탑승자들은 지역 주민이기 때문에 해당 도로에서 군용 차량들이 자주 다닌다는 사실을 알 가능성이 높다. 이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했고, 블랙박스 분석 결과 사고가 나기 몇 분 전 운전자를 바꾼 정황도 파악된 상황이다. 문제의 도로는 거의 직선이며 일반적인 도로처럼 가로등도 있다. 따라서 운전자가 부주의 또는 음주운전으로 장갑차를 보지 못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경찰은 2일 운전자에 대한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검 결과로 음주운전 여부가 가려지는 데에는 시간이 좀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경찰은 주한미군의 규정 위반 여부 또한 함께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주한미군에서 사건 조사가 진행 중인데, 이 결과를 보고 조율해서 관계자를 조사할 예정은 있다"며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 주한미군 관계자를 소환조사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남자 배우들의 실물 느낌나는 직찍
박보검 넘 말랐네요ㅠㅜ 목이 긴데 얼굴이 작아서 더 길어보이는듯 해요! 어깨가 지나치게 넓은건지 얼굴이 지나치게 작은건지.. 비현실적 만화주인공st 장동건!!! 빚어놓은것 처럼 생긴 현빈ㄷㄷㄷ 키가 184cm라 그런지 사람들사이에 파묻혀 있어도 얼굴 감상이 가능하네요 이제훈씨 콧날 때문에 핸드폰 액정 찢어지겠네요ㅠㅠ 팬들이 실물 깡패라고 하는데, 얼굴이 입체적이라 그런것 같아요~ 유아인씨 다리ㅠㅠ 스키니 핏이 참 좋네요~ 피부도 완전 물광 꿀피부bbb 그 어떤 잘나온 사진도 실물 반의 반도 못 쫓아간다는 전설의 정우성 체형이 완전 서양인 같아요ㄷㄷ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그런지 여성분을 품에 쏙 들어오게 안아주네요~ 누가 모델출신 아니랄까봐ㄷㄷㄷㄷ 그냥 걷는건데도 뿜어져나오는 포스가 엄청나네요~ 누가 출입문에 마네킹을 세워놨죠?? TV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담배피는 모습 아동용 의자 아닙니다; 키 186cm의 위엄.. 강동원씨는 전우치때 미모 피크였던것 같아요 안예쁜 사진이 없는듯..! 요즘 대세! 신흥 미남스타 서강준씨는 엄청 순하게 생겼네요>.< 마지막으로 임팩트 최고인, 마쁜이♥ 연예인이지만 사인해달라고 감히 말도 못꺼낼 포스 ㄷㄷㄷㄷ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하루 15분 뱃살 버닝 유산소 서킷운동! (부재 : 저녁에 먹은 치느님을 소화시키자)
회사, 학교의 잦은 회식과 모임으로 단련된 뱃살 하루에 움직이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야식까지하니 뱃살은 점점 늘어만가죠... 우리에게는 많은시간이 없으니 하루 15분으로 짧고 굵게 운동해봐요! 오늘은 유산소 서킷 전신운동을 준비했어요. :) -진행순서 및 정보 시간 : 15분 난이도 : 중 1. 플랭크 2. 버피테스트 3. 플랭크 잭 4. 푸쉬업 5. 점핑런지 6. 마운틴클라이머 7. 플랭크 ※동작 TIP & 주의사항 1번동작 : 플랭크(1분 X 3세트) 플랭크는 코어운동의 끝판왕 운동으로 복근, 허리, 엉덩이, 허벅지 강화와 몸의 균형을 높여 허리통증을 잡아줘요. 엉덩이가 들리지않고 몸이 일자가 되도록 몸을 유지해주세요. 또한 플랭크 동작에서 가장 많이하는 실수가 코어에 힘을 주지 않는 것인데요. 허리가 활처럼 아치형이 되지않게 힘을 빡! 주세요. 2번동작 : 버피테스트(20회 X 3세트) 버피는 전신지구력과 지방 태우기에 최고에요. 그만큼 힘들고 난이도가 있는 동작이에요. 착지동작에서 허리가 힘없이 내려앉지 않게 코어에 힘을 유지하세요! 또한 착지를 앞꿈치부터 사뿐히하고 속도는 정확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속도로 해주세요! 3번동작 : 플랭크 잭(20회 X 3세트) 플랭크 잭은 플랭크의 코어강화와 점핑잭의 칼로리소모를 합친 운동이에요. 동작 중 엉덩이를 과도하게 들지않고 발에 무게를 싣지 않고 가볍게 착지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실시하세요. 쿵! 소리가 나면 무릎에 무리가 옵니다.. 4번동작 : 푸쉬업(15회 X 3세트) 푸쉬업은 상체근력발달 필수운동이에요. 무릎을 꿇고 할때는 무릎부터 머리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일반 푸쉬업은 발부터 머리가 일직선이 되도록 자세를 잡으세요. 또한 팔꿈치가 몸에서 멀어지면 어깨에 자극이 더 커지고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 더 힘들고 다칠수 있으니 45도 정도의 각도를 유지하세요! 5번동작 : 점핑런지(20회 X 3세트) 점핑런지는 하체근력과 체지방감소를 한번에 할 수 있는 동작이에요. 무릎은 항상 발끝보다 뒤로가도록 주의하고 착지는 앞꿈치부터 정말 사뿐히 해주세요. 땅에 닿는 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요! 6번동작 : 마운틴 클라이머(1분 X 3분) 마운틴 클라이머는 체지방 감소에 정말 좋아요! 이 동작 역시 엉덩이가 들리지 않도록 해주세요. 또한 발에 무게를 싣지 않고 가볍게 딛어주시고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 속도로! 진행하세요. 또한 동작중 허리와 복부의 긴장을 유지해주세요~ 7번동작 : 플랭크(1분 X 3분) 플랭크는 1번동작 설명을 지키면서 해주세요!! 이 운동들은 체지방 감량에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에요. 꾸준히 따라 하시면 꼭 몸에 변화가 나타날거에요! 오늘부터 그 습관을 들여보아요~ +전신운동꿀팁 하나 더! 운동을 하기 전에 충분히 땀을 내주세요. 땀을 내고 운동을 해보면 발이 깃털같을 거에요. 운동 전 가벼운 런닝, 조깅을 하면 좋아요! 체리헬스 팔로우하고 다이어트 시작하세요! 체리헬스 채널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herry.health.kr/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yscho8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