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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제주도 편에서 이재훈과 심형탁이 맛있게 흡입했던 동태찌개 맛집 오일등식당 쏘쿨~!

저희 JDC제주공항면세점 블로그를 매일 보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원래 계획은 슬기식당 방문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제주도민들만 아는 동태찌개 맛집 3대 천왕 <슬기식당, 오일등식당, 고니식당> 중 한 곳이기도 하죠. 그런데..... 슬기식당 사장님이 휴가를 가셨지 뭡니까ㅠㅠ!!
그때 탁! 하고 떠오른 오일등식당! 슬기식당과는 차로 17분 정도 거리라 가깝기도 하고, 배틀트립 방송 제주도 편에서 이재훈과 심형탁이 맛있게 흡입했던 곳으로 유명하죠. 동태찌개를 그리 즐기지 않는다는 심형탁의 두 눈을 번쩍! 뜨이게 함과 동시에 끝까지 숟가락을 내려놓지 못하게 만들었던 바로 그곳! 더 이상 고민할 것 없이 바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왜 시원하고 COOL한 테마여행에 뜨거운 동태찌개냐고요?
한국인들만이 아는 바로 그 '시원함' 때문이죠^^
오일등 식당에 도착하니 먼저 온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15분 정도 기다린 뒤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가시면 줄 서서 기다리기 십상이에요.
점심시간을 피해서 가시는게 안전합니다. 저는 너무 배가 고파서.. 어쩔 수 없었어요ㅠㅠ
메뉴는 오직 동태찌개 단 하나! 단일 메뉴가 주는 신뢰감과 기대감은 두말할 것도 없죠.
들어가자마자 인원수만 체크하고 바로 주방으로 가십니다. 식당이 넓은 편은 아니에요.
4인용 테이블 7개와 주방이 있고 네 분이 식당을 꾸려나가고 계셨어요. 다만 한 가지, 굉장히 특이, 신기, 당황, 서운, 아쉬웠던 점은 '술'을 안 팝니다. 그러니 해장하러 오세요 ^^
반찬이 먼저 나왔는데 깻잎절임, 단무지, 김치, 멸치볶음으로 아주 간단합니다.
동태찌개에 집중하라는 뜻이겠죠? 하지만 반찬을 더 달라는 손님들이 꽤 많았어요. '엄마 손맛 나는 반찬이라 그런가~'하고 이해가 가더군요.
그 뒤를 이어 나오는 동태찌개의 양에 식겁했습니다. 8천 원이라는 가격에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다고 미리 판단했던 제가 섣불렀어요. 너무 어리석었죠. 내공이 느껴지는 눌은 냄비는 보통 냄비보다 크기가 큽니다. 그리고 냄비 한가득 동태찌개로 꽉 채워져 나오는데요.
보기만 해도 시원할 것 같은 무, 달큰함을 책임지는 양파, 주인공 동태까지 아낌없이 주셨다고 표현해도 부족할 것 같습니다. 정이 많다고 하셔도 너무 많으신 것 같아요.
큼직한 무를 숭숭 썰어 푸욱 끓이신 탓에 굉장히 시원하면서도, 설탕이 아닌 양파로 인해 우러나온 단맛은 마지막에 기분을 좋게 만들어줍니다. 시원함이 식도부터 배꼽 아래까지 느껴지는데 전날 술 한잔 기울인 덕분에 생긴 숙취가 바로 해소되고 깔끔하게 해장이 됩니다.
숙취해소 음식 리스트에 동태찌개도 추가되는 순간입니다.
대망의 주인공 동태님은 '설마 한 마리 다 넣으신 건가? 두 눈을 의심할 정도로 큼지막한 덩이가 무려 세 덩이나 됩니다. 정말 푹 삶아져 나와 건드리기만 해도 뼈와 살이 자동분리가 되고요.
살코기가 너무 큼직하고 통통해서 씹는 즐거움이 지금까지 먹어본 동태찌개와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정말 맛있게 뚝딱 해치웠어요.
밥을 먹다가 "이제 손님 그만 받어~!"라는 말을 듣고 벌써 영업이 끝났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큰 식당처럼 대형 솥에 끓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끓인 분량이 다 떨어지면 다시 끓여서 졸이기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전화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동태찌개가 끓는 동안에는 기다리셔야 하니까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지만, 매일매일 그날마다 들어오는 동태 물량이 다르기 때문에, 더 일찍 영업을 마치시는 날도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배틀트립에서 보여줬던 심형탁 먹방의 이유가 느껴지는 오일등식당의 동태찌개, 줄어드는 동태찌개에 시원섭섭하면서도, 역시 한국인이 느끼는 시원함을 제대로 살린 맛집인 것 같습니다. 완전 강추!
우연한 기회에 시원한 맛집을 소개해 드리며 [시원한 휴가! COOL한 제주] 테마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어 기쁩니다. 시원한 휴가와 COOL한 제주를 맘껏 느끼셨기를 바라며, 저는 다음 주 새로운 테마여행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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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Comment 발단은 드라마였다. 숨을 참아가며 집중하면서 보던 드라마에 포장마차 장면이 나와도 너무 자주 등장하는 거다.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던 남주가 자기도 모르게 웃음을 흘리기도, 비련의 여주가 비 오고 운치 있는 날 천장에 닿는 빗소리를 안주 삼아 친구들과 회동을 펼치기도 하는 장소. 한국인만이 누릴 수 있는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 세 곳을 소개한다. 안양에서 가장 큰 90년 전통의 안양중앙시장. 일렬로 늘어선 먹자골목 바로 입구에 상호명이 없는 포장마차 하나가 자리 잡고 있다. 간판은 없지만 당골 손님들이 ‘삼덕 바비큐’라고 칭하는 이곳은 입구 양옆의 오븐에서 사이좋게 땀을 빼고 있는 바비큐와 통닭이 발길을 잡는다. 때깔 좋은 바비큐와 뽀얀 속살 맛이 일품인 통닭은 한 번 맛보면 고민할 필요 없이 안주를 실패하고 싶지 않은 날은 재방문하게 될 것. 내부는 테이블이 4개밖에 없기 때문에 주말만 되면 항상 만석이지만, 단돈 8천 원이면 포장도 가능하고 더 저렴하기 때문에 아쉬워 말자. 삼덕 바비큐 삼덕공원 맞은편 중앙시장 입구 영업시간 17:00 – 11:00 메뉴 가격 돼지 바비큐 12,000원 한방 통닭 10,000원 오픈 한지 약 3개월  채 안된 ‘구월동 휴게소’. 제공되는 메뉴는 시즌마다 변화하는데 현재 가장 대표적인 안주는 꼬막무침이다. 꽃샘추위가 저물고 산들바람이 불며 나른한 요즘 같은 날, 매콤 달콤한 소스로 버무려진 꼬막과 소면은 자연스레 소주 한 잔을 들이켜게 한다. 맛은 물론이거니와 푸짐한 양에서 우리네 포장마차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이곳. 구월동 휴게소 인천 구월동 (구)롯데백화점 뒤편 영업시간 매일 19:00 – 04:00 (일요일 휴무) 메뉴 가격 꼬막무침 17,000원 국물 닭발 13,000원 우동 4,000원 감각적이고 세련된 맛집이 즐비한 성신여대 근처에서 노점 형태의 포장마차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켜줄 새로운 맛집이 등장했으니, 이름하여 천막집이다. 날 것의 감성이 충만한 새빨간 천막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는 돼지와 김치를 주재료로 하며 그중에서도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인 돼지 김치대창구이가 가장 인기가 좋다. 단출하지만 구이와 환상의 짝을 자랑하는 기본 세팅은 제멋대로 쌈을 싸먹는 재미까지 갖추었다. 쌈 싸 먹은 후 남은 김치는 담백한 들기름 두부구이와 함께 돌돌 말아먹는 것이 꿀팁. 천막집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31 영업시간 매일 17:00 – 01:00 (일요일 휴무) 메뉴 가격 돼지 김치구이 9,900원 돼지 김치대창구이 13,900원 돼지 김치찌개 7,000원 돼지 김치대창찌개 11,000원 들기름 두부구이 4,000원 by eyesmag supporters 안두현 / 김송아 / 윤서은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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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가게를 칭하는 일본식 한자어 표기인 ‘노포(老鋪)’를 대신할 서울만의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시민공모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탄생한 단어는 ‘오래가게’. 이는 ‘오래된 가게가 오래 가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재작년 서울시가 밝힌 공문이다.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똬리를 틀고 있는 ‘노포’란 단어는 표면적으론 ‘오래된 가게’를 일컫지만 이면적으론 아픈 역사를 담고 있다. 이렇듯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점포가 내부만 리뉴얼 되어 오픈한 가게들이 즐비한 1순위 ‘핫플’이 있다. 그곳은 바로, 낡은 거리에서 세월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래가게가 밀집된 ‘을지로’. 빛바랜 벽지와 달력, 나무 기둥과 좁은 계단 등 수십년도 넘은 옛 것의 공간을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인원별 을지로 추천 코스를 준비했다. 1~2인 4월 중순이 되어서야 여름이 제 모습을 드러내고, 연인들은 기지개를 켜듯 거리로 하나둘씩 나온다. 아이맵스 을지로 편 제 1화는 하루가 멀다 하고 여러 가게가 새롭게 뜨고 또 지는, 뻔하디 뻔한 을지로 맛집을 제외하고 신선한 장소를 엄선해보았다. 밥집 다케오 호르몬 데판야끼 3천년 된 고송으로 유명한 일본 후쿠오카현 다케오시에서 유래된 이름, 다케오 호르몬. 을지로 지역 특성을 살려 기존 인쇄소로 영업되던 곳의 간판은 그대로 둔 채 8개월째 곱창 철판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이곳의 매력은 혼밥도 가능하게 마련된 다찌 자리. 조리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보면서 먹을 수 있어 식사의 즐거움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고기 질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모들 테이블에 열선이 설치된 배려까지 돋보인다.  대표 메뉴 토시살, 부채살 1인 추천 메뉴 믹스 호르몬 주소 을지로3가 322-1 영업시간 매일 11:00 – 23:00 일요일 12:00 – 21:00 카페 죠지서울 요즘 떠오르는 레트로 열풍에 출사표를 던진 카페가 있다. 사뭇 <범죄와의 전쟁> 영화에 나올 법한 후미진 골목을 뚫고 지나 외관만 보아도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 놓은 듯한 죠지서울. 이곳에서는 요리에 조예가 깊은 오너가 앙증맞게 디자인한 수제 곤약 젤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눈여겨볼 메뉴는 건강과 맛 모두를 충족한 오늘의 케이크. 100% 우유 생크림을 사용해 깔끔하고 촉촉한 케이크 맛이 일품이다.  대표 메뉴 메론 소다, 핑키 핑키 브라우니 1인 추천 음료 오늘의 케이크, 퓨로롱 곤약 젤리 소다 주소 을지로3가 334-7 한일빌딩 302호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 월요일 휴무 주점 에이스포클럽 무려 60년의 세월을 자랑하는 을지로의 이화다방이 에이스포클럽으로 탈바꿈된 지는 자그마치 7개월. 옛 다방의 발자취는 그대로 보존한 채 이름만 변경된 이곳은 1960-70년대 캐리비안의 흑인들이 런던으로 이주하며 최초로 흑인 음악을 연주하는 지미 클리프, 밥말리 등의 애정 살롱이었던 런던 달스톤의 ‘포 에이스 클럽’ 이름을 차용해 오픈되었다. 낮에는 커피, 저녁엔 술을 판매하며, 해외 출장이 잦은 오너 부부가 직접 방방곡곡에서 공수해온 다채로운 술잔과 코스터는 눈 요깃거리로 충분하다.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인 만큼 다양하게 제공되는 하이볼과 와인 종류는 에이스포클럽에 방문했을시 놓치지 말아야 할 점. 대표 메뉴 위스키 하이볼, 브루 스케타 1인 추천 메뉴 브루 스케타, 싱글 몰트 위스키 하이볼 주소 을지로2가 101-2 2층 영업시간 평일 12:00 – 24:00 토요일 14:00 – 02:00 일요일 17:00 – 24:00 3~4인 일명 ‘힙스터’의 성지, 을지로 3가 일대. 오래 시간 한 자리를 지킨 맛집이 많지만 지역 특성을 살린 분위기 맛집 또한 다양하게 들어섰다. ‘만두 잘하는 집’으로 이름을 알린 중화 분식점부터 패션 브랜드에서 운영되는 신설 카페, 각기 다른 4가지의 매력이 공존한 와인바까지 절대 그냥은 지나칠 수 없는 가게들을 소개한다.  밥집 창화루 창화루는 ‘널리 빛나는 곳’이란 의미로, 음식을 통해 빛을 널리 전하겠다는 포부가 담긴 상호명이다. 창화루는 중식과 분식이 한데 어우러진 콘셉트를 연출하기 위해 창화당(昌華堂)의 창화와 집 대마루를 뜻하는 중국어 루(楼)를 조합하고, 별다른 수식어 없이 ‘만두 잘하는 집’으로 이름을 알린 창화당에서 론칭한 세컨 분식 브랜드다. 흔히 먹는 분식처럼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중화분식점. 숟가락 위에 올려놓고 젓가락으로 찔러서 즙을 후루룩 마시고 나머지를 먹는 샤오롱바오 만두가 별미다. 대표 메뉴 차돌 마라탕면, 유린기 3인 추천 메뉴 차돌 마라탕면, XO 새우 볶음밥, 유린기, 샤오롱바오(5개) 주소 입정동 263-2 영업시간 평일 11:30 – 22:00 / 브레이크 15:00 – 17:00 카페 애프터저크오프 국내 도메스틱 브랜드 아조바이아조(AJOBYAJO) 쇼룸에 자리한 카페 애프터저크오프는 오픈한지 갓 두 달 된 신설 카페다. 상호명에 유래된 뜻은 흔히 ‘현타’라고도 불리는 현실 자각 타임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섹슈얼하게 풀이했다. 즉 오로지 섹스와 이성을 만나는 데만 목적을 두지 말고 술과 음악과 춤 등의 서브컬처 문화를 스스로의 즐거움을 통해 경험하자는 의미. “차라리 딸딸이 치고 오세요, 그리고 우리가 소개하는 공간과 문화를 온전하게 즐겨 보세요.”라는 메시지가 궁극적이다. 그와 모순되는 불상을 배치한 건 의도 한 걸까? 분위기 하나만큼은 1등이라 치부할 수 있는 애프터저크오프에선 5월 중순 경 예정된 페미니스트 디제이 크루인 바주카포와 파티가 준비되어있으니 참고하자. 대표 음료 오프 커피, 저크 커피 3인 추천 메뉴 오프 커피, 저크 커피, 버터곶감 주소 저동2가 15 4층 영업시간 매일 11:30 – 24:00 / 월요일 휴무 주점 사색 바쁜 일상에 치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동안 ‘사색’에 잠겨보길 바라는 소망과 ‘4가지 색’을 가진 ‘네 명’의 친구가 합심해 오픈한 와인바. 바닥에 닿을 듯 길게 늘어진 샹들리에가 인상적인 이곳은 음료, 요리, 제과, 공연으로 분야를 나눠 각자의 영역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성큼 다가온 여름을 앞둬 출시된 애플 치즈 카나페에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이면 만족도가 배가된다. 대표 술 하우스 와인 3인 추천 메뉴 풀드 코스트 로제 와인, 애플 치즈 카나페  주소 초동 158-1 3층 영업시간 평일 12:00 – 00:00 금요일 12:00 – 01:00 주말 14:00 – 01:00 4인~단체 이제는 카페, 술집 하물며 밥집으로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문화복합 공간이 등장하고 있는 시대. 한두 명이 아닌 여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을지로 핫플 리스트를 선정하기 위해 굽이굽이 을지로를 누볐다. 그중 넓은 공간, 맛, 분위기 삼박자를 완비한 을지로 단체 추천 코스 확인은 아래에서. 밥집 을지로 골뱅이 거리를 지나 철거 중인 공구 거리 대로변에 이름 모를 가게가 자리하고 있다. 간판이 없어 자칫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을 법한 레스토랑이다. 비표준을 콘셉트로 ‘녘’의 오탈자 ‘녁’의 이름을 가진 이곳은 음식, 디자인, 톤텐츠,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일반 이상의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추구하며, 서로 경계 없이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공간을 구현했다. 오너 셰프 <피에로백>의 현대적인 감각과 철학이 담긴 이탈리아 요리와 과거 은행이었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사무실를 모티브로 꾸며져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생경한 경험을 선사한다. 대표 메뉴 아삭이 샐러드, 봉골레, 녁 피자  4인 추천 메뉴 그라디언트 샐러드, 갈버치보 리조또, 버섯라구 살시치아 뇨끼 주소 수표동 56-1 강남빌딩 영업시간 평일 11:00 – 22:00 / 브레이크 15:00 – 18:00 토요일 11:00 – 22:00 / 브레이크 15:00 – 17:00 일요일 11:00 – 21:00 / 브레이크 15:00 – 17:00 카페 4F 구텐베르크의 인쇄기 발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많은 문화가 파생되었던 시절. 방산시장 비좁은 골목에 자리한 4F 카페는 일제시대부터 인쇄소로 운영되던 건물을 토대로 리모델링되었다. 산증물과 같은 이 건물에서 들춰낸 거라곤 인테리어 천장 정도. 당시 수없이 발생했던 공업적인 성향을 직접 느껴볼 수 있으며 곳곳에 가득 채워진 앙증맞은 소품들이 매력적이다. 대표 음료 방산라떼, 밀크티 4인 추천 음료 운향과 소다, 백향과 소다, 딸기 우유, 시트론 스무디 주소 방산동 109-2 1층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주점 감각의 제국 을지로의 마지막은 ‘감제’다? 뭘 하는 곳인지 모르겠는 점이 이곳의 콘셉트다? 오너 자칭 을지로의 열린 문화회관, 감각의 제국은 단순히 술을 판매하는 주점이 아니라 마피아 게임, 줌바댄스 등 신변잡기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터전이다. 그 종류도 무궁무진해 방문하는 손님에게 해방감을 느끼게 해주고 희망을 건네주는 장소랄까. 특정 영화와의 관계는 무방하며 헌팅의 목적은 지양하는 곳이니 야망을 품고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대표 메뉴 진심 토닉, 깔루아 쏘울 우유 4인 추천 메뉴 굿밤 카츄 + 삼청 교육 대카, 딸롱티, 메론 깝쳐 체리 주소 을지로3가 302-15 4층 영업시간 평일 18:00 – 24:00 금요일, 토요일 18:00 – 02:00 / 일요일 휴무 EDITOR / EUNBEEN LIM DIGITAL EDITOR / JUSEONG KIM FLIM EDITOR / EYELANCE VIDEOGRAPHER / MINGU LEE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문화예술의 도시 - 서귀포 추천여행지 & 카페
일상에서 벗어나 점점 여유가 넘치는 곳으로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가볍게 산책과 미술관 관람과 주변 문화거리까지 조용히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서귀포 추천여행지와 산책 중간 즐길 수 있는 카페를 소개해 드려요~>_< 이왈종 화백이 구상한 백자 모양 미술관에는 형형색색 다채로운 제주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이 가득하답니다. 화백의 시선으로 바라 본 제주를 감상해 보세요~ 왈종 미술관을 나와 걷다 보면 나오는 자구리 공원. 바다와 맞닿아 있어 풍경을 보며 산책하기에도 좋고 작가의 산책길 중간 지점이라 공원 안에도 다양한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자구리 공원을 조금만 벗어나 걷다보면 커피향기가 솔솔~~ 유명한 바리스타인 사장님이 직접 내려주는 커피 맛은 굿굿!! 카페 테이블에 앉아 여유를 즐기기에도, 커피한 잔 손에 들고 산책길을 나서 보기에도 좋아요~ 유동커피 맞은 편에 위치한 골목에는 이중섭 화백의 익살스럼 그림이 곳곳에 걸린 이중섭 거리가 있어요~ 주말에는 이 거리에 플리마켓이 열려 제주를 담은 개성있는 굿즈들과 함께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되는 곳이랍니다. 이중섭거리 중간에는 이중섬미술관이 있어요. 작가의 삶을 관통하는 그림들과 미술관 옆으로 이어진 작은 산책길과 생가는 작가의 삶이 얼마나 애달펐는지 알려주기도 하는데요. 작은 오솔길처럼 난 산책길은 저 멀리 펼쳐진 푸른 바다와 함께 소박하지만 작은 쉼과 사색을 하게 만들어요~ 이중섭거리를 나와 마주한 올레시장에는 수제아이스크림 젤라또를 파는 카페가 있어요~! 이름도 '아이스크림연구소' 커피와 같은 일반적인 음료도 판매하지만 시그니처는 젤라또!! 단짠단짠의 최고봉 솔티카라멜과 고소함이 가득한 우도땅콩아이스크림 추천해드려요~!! 폭풍의 화가 변시지 상설전시와 다양한 현대미술 및 청년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미술관이랍니다. 현재 2019년 4월 25일 ~ 5월 3일(9일간) 기당미술관 내부공사 및 전시교체로 상설전시실만 개방된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이 기간 중 방문하시는 분들은 상설전시실에 한해 무료관람이 가능하답니다. 기당미술관에서 10여분 정도 벗어난 곳에 있는 달달한 디저트가 가득한 카페 더심플!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 달콤한 휴식을 가져다 줄 케잌과 마카롱으로 당충전 완료!!
[다이어트식] 곤약 시리즈 3 : 실곤약 잡채
드디어 실곤약 득도하다!! 그간의 실곤약과의 사투에 종지부를 찍는 순간이다! https://www.vingle.net/posts/2598290 https://www.vingle.net/posts/2601988 Tip 앞서 누차 강조했지만 실곤약은 식감이 문제다. 광클릭, 폭풍검색으로 알게된 사실! 실곤약을 데칠때 식초를 조금 넣으면 부드러워 진다!! 오오... 실로 그러하다. 훨씬 부드럽다. 그럼에도, 그 식감이 우리가 흔히 먹던류의 면과는 다르기 때문에, 어울릴 만한 요리법을 집요하게 찾았다. 그러던 중, 혹시 잡채?! 네이년을 훑어보니 이미 선구자들이 있더라. 괜찮은 반응인 듯 하여 시도해봄. 준비물 * 실곤약 * "잡" "채" 를 위한 "잡다한" "채"들 나는 개인적으로 부산오뎅이 빠진 잡채를 싫어한다. 시금치도 꼭 들어가야 한다. 소고기 역시 중요하다. 팽이버섯도 아작거려 실곤약의 식감을 죽이기 좋을 듯. 다만 시각적으로는 조금 지저분해질 수도. 요리법 1. 실곤약을 식초물에 데친다. 2. 잡다한 채들을 원하는 기름 약간만 두르고 볶는다. 3. 데친 실곤약을 넣고 살짝 섞어주는 듯이만 같이 볶는다. 4. 마지막에 들기름 있으면 살짝 넣어 섞어라. 없으면 참기름 OK. 귀찮으면 스킵해도 됨. 끝 잡채는 요리법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잡다한 채를 준비하는 것이 곤욕이다. 그래서!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Tips 1. 어묵 채썰어 놓은거 온라인 쇼핑몰에 팔더라. 2. 소고기도 잡채용으로 채 썰어 놓은거 팔더라. 3. 당근채도 팔더라. 다만 이건 장기 보관이 힘들어서 나는 패쓰. 1, 2 를 사서 냉동 보관해 놓으면 일이 엄청 줄어들 듯. 두둥~ 넘나 맛있음! 매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배 터지게 먹어도 칼로리 얼마 안됨!!
제주시내권 맛집&여행지
주말이나 당일로 제주 여행 많이들 오시죠? 짧지만 알차게 보낼 제주 시내권 맛집과 여행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공항과 가까워 가장 빨리 바다를 만나볼 수 있는 곳!! 이호해수욕장!! 핫플레이스인 이쁜 말등대가 에메랄드 바다를 더욱 빛내주고 있어요~!! 날짜를 잘 맞춰서 간다면 만나 볼 수 있는 제주도 내 제일 큰 규모의 시장인 제주민속오일시장입니다~! 규모 답게 다양한 먹거리와 맛집을 같이 보유하며 제주의 정도 함께 느껴볼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꼭 맛보라 추천 해드리는 거는 '땅꼬'의 찹쌀도넛!! 늦게 가면 품절대란 & 주차대란으로 짜증 주의!! 특별하게 한복을 입고 가도 분위기에 취하는 곳~! 제주의 옛 정치, 행정, 문화를 아우르는 곳!! 웨이팅이 좀 길지만 비빔국수만은 꼭 이 곳에서!! 매콤새콤한 비빔면에 고기수육은 환상조합!!!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박물관, 넥슨컴퓨터박물관!! 컴퓨터의 역사와 함께 AR체험과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제주도에 와서 흑돼지를 안 먹고 가면 섭하죠? 넥슨 박물관 근처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고 식사 후 한라수목원으로 저녁산책까지 가능하답니다~~^^ 나무원료로 구워 잡내는 쏙 빼고 육즙가득 쫄깃쫄깃 담백함만 담긴 흑돼지근고기입니다~!! 첫 한 점은 소금에 살짝 찍어서 고기의 풍부한 맛을 느껴 보고 두번째는 멜젓에 찍어 제주의 맛을 느껴보세요~!!
특별함이 있는 곳 - 제주도 특화거리
제주도에는 거리 특색에 따라 특별히 조성된 특화거리가 있는데요~ 특별함이 있는 거리, 색다른 여행의 재미를 선사하는 그 곳으로 떠나 볼까요? 국수판매업소 12개 업소가 밀집 되어 있는 제주시 '국수문화거리' 그 거리 가운데 있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여행오면 관광지에 테마파크에 인증샷 남기기 바쁘지만 박물관에서 제주에 대해 공부를 한다면 더 뜻깊은 여행이 되지 않을까요? 국수문화거리에 왔으니 국수를 안 먹고 갈 수 없겠죠?? 국수를 주문하면 서비스 반찬이 더 많아서 놀라는 일도국수! 양념갈비, 물만두, 수제떡갈비가 서비스로 샤라락~~♥ 깊은 맛의 배지근한 고기국수, 아삭한 야채랑 쫄깃한 면+매콤한양념 꿀조합의 비빔국수까지 대만족!! 이중섭거리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이중섭 미술관!! 그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과 고되고 외로운 생활이 엿보이는 생가. 안타까움과 슬픔에 잠시 고개가 떨구어 지지만, 미술관과 생가를 잇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사색을 즐기기에 좋아요. 주말이면 차량이 통제되고 열리는 이중섭거리 플리마켓!! 이쁘고 귀엽고 특별한 물건은 여기 다 모여서 구경하는 재미 쏠쏠!! 중간중간 체험마켓도 있어 아이들과 같이 오기에도 좋답니다~^^ 맛있는 빵이 있는 카페 앙뚜아네트♥ 다양한 과일 타르트와 빵이 있어 가족단위로 많이 차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2층은 서점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북카페의 기능도 톡톡히 해내는 여유 넘치는 곳이랍니다. 제주도민들은 선선해지는 밤이면 모두 탑동테마거리로 나와 광장에서 운동을 즐기기도 하고 방파제방향으로 들어선 즐비한 횟집에서 술 한잔과 함께 여흥을 즐기기도 하는데요. 이 곳엔 놀이공원도 있다는 사실~!! 두둥!! 사실 너무 작아서 앙증맞기까지한 놀이시설인데, 성인과 어린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여러 놀이기구들이 갖추어져있어요~ 하지만, 음주 후 놀이기구 탑승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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