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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트럼프'라는 브렉시트 주역 보리스 존슨 외무장관은 자동차광!

글 김동연 월간조선 기자/자동차 칼럼니스트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브렉시트(Brexit)의 중심에는 한 사람이 있다.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외무장관(전 런던시장)이다. 브렉시트 전 데이비드 캐머런(David Cameron) 총리와 존슨 장관은 잔류와 탈퇴를 두고 공방전을 벌였다. 마지막에 미소 지은 자는 보리스 존슨 이었다. 그러나 그 미소는 오래가지 못했다.
자신 있게 탈퇴를 외치던 때와 달리 막상 브렉시트가 결정되자 그는 자신이 내세웠던 공약에 모르쇠로 돌변하고 차기 총리 출마도 포기했다. 그는 영국이 유럽연합(EU)의 회원국으로서 지불하는 막대한 기여금을 브렉시트 이후 국민의 복지에 쓰겠다고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반면 캐머런 총리는 탈퇴가 확정되자 기자회견을 통해 더 이상 영국을 이끌 수 없다고 판단, 영국은 새로운 지도자를 필요로 한다며 올 10월경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존슨 장관이 브렉시트 이후 약속했던 것들을 지키지 않겠다고 하자, 영국의 유명 남자배우인 이완 맥그리거(Ewan McGregor)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존슨 전 시장의 비열함에 분노를 표출했다.
트위터에서 그는 〈보리스 존슨, 근본도 없는 당신은 우리가 EU를 탈퇴하게 만들어 놓고는 당신이 만든 쓰레기를 우리보고 치우라는 것이냐(@BorisJohnson You spineless c$&t You lead this ludicrous campaign to leave EU. Win, and now fuc& off to let someone else clear up your mess.)〉라고 썼다.
‘영국의 도널드 트럼프’라고 불리는 보리스 존슨 외무장관은 브렉시트 캠페인에서도 독특한 행동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그는 영국의 스포츠카 및 레이싱카 제작회사인 지네타(Ginetta)를 방문했다. 1958년 설립된 지네타는 카로체리아(Carrozeria, 공방형태의 제작) 형식으로 차량을 소량 생산한다.
제작되는 차들은 대부분 수작업으로 탄생한다. 지네타가 지향하는 경량의 스포츠카로 제작된 대부분의 차량은 배기량에 관계없이 1000kg을 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양산된 2인용 스포츠카들이 대부분 1200kg에서 1500kg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얼마나 가벼운 차들을 제작하는지 알 수 있다.
차량이 가벼운 이유는 제작에 들어간 대다수의 부품에 카본화이버(carbonfiber)와 알루미늄 등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또 차량 내부에 주행에 필요하지 않은 장치는 모두 제거했다. 그 흔한 ABS(Anti-lock Break System)와 파워스티어링도 없다. 한마디로 차와 인간의 감각을 본질 그대로 연결시켜 주는 차다.
존슨 장관은 지네타의 수퍼카인 G60의 조수석에 탑승했다. 운전석에는 지네타의 사장(CEO)인 로렌스 톰린슨(Lawrence Tomlinson)이 앉았다. 차의 양쪽 문과 전면부에는 브렉시트 탈퇴 슬로건인 ‘영국의 주도권을 되찾자(Let’s Take back Control)’가 빨간 바탕에 흰글씨로 새겨져 있었다. 존슨 장관이 탑승한 G60 차량은 미드십 레이아웃(Midship layout)으로 엔진이 차량 중앙에 배치된 구조다. 이 차량은 포드(Ford)의 3.7L V6엔진을 탑재해 최대 310마력을 낸다. 100km(제로백)까지 도달하는 데 고작 4.9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존슨 장관이 탄 G60 차량은 굉음을 내며 바닥에 원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는 차의 바퀴를 일부러 미끄러트려서 자동차가 제자리를 돌게 하는 묘기로 ‘도넛(doughnut)’이라고 한다. 타이어는 지면의 마찰로 하얀 연기를 쉴새없이 뿜어냈고 차는 돌고 또 돌았다. 차가 돌아나간 자리엔 숯으로 칠한 듯한 검은 타이어 자국이 남았다.
도넛 묘기를 여러 차례 선보이다가 기자들이 모여 있는 중앙에 차가 멈춰 섰다. 조수석에 있던 존슨 장관은 문을 박차고 나오면서 던진 한마디가 압권이었다. “We are now taking back control!”(우린 다시 주도권을 잡았어!) 브렉시트의 슬로건을 자신의 상황에 맞춰 절묘하게 던진 것이다.
차가 원을 돌다 멈춰 서자마자 그가 던진 이 한마디는 브렉시트 이전에 영국의 여론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영국에서 지네타는 영국인들의 자존심이자 영국의 독창적인 자동차 기술력을 대변하는 기업 중 하나다. 존슨의 이번 브렉시트 캠페인은 어디로 튈지 모르고 과격한 언행도 서슴지 않는 그의 성격과 데칼코마니처럼 딱 맞았다.
“할머니, 좀 빨리 갑시다”
존슨 장관은 평소에도 자동차광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네타의 차들처럼 빠르고 강한 차를 좋아한다. 그는 1999년부터 패션잡지인 《GQ》에 자동차 칼럼을 정기적으로 쓰기도 했다. 그가 자동차 시승을 하면서 시승차량으로 위반한 각종 벌금 티켓들이 《GQ》의 편집부로 날아들어 《GQ》와 사이가 좋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평소 그가 과격한 행동을 즐긴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의 자동차 칼럼은 제법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러니한 점은 그에게 자동차의 기술적인 이해가 없다는 점이다. 이런 내용은 스스로 여러 차례 매체를 통해 고백하기도 했다. 2009년 《텔레그래프》에 기고한 전기차, 테슬라에 대한 시승기도 있다. 이 자동차 시승기에서도 그의 성격이 나온다.
그는 테슬라의 한 모델을 시승하던 중 자신의 앞에서 너무 천천히 달리던 BMW 차량에 대고 “할머니, 좀 빨리 갑시다. 누구는 가야 할 곳이 있고 만나야 할 사람이 있고, 나는 시승기를 써야 하잖소.”(Come on, Grandma, I yelled at his rump. Some of us have places to go, people to see, columns to write.)라는 식으로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보리스 존슨은 영국 BBC의 인기 자동차 방송인 ‘탑기어(Top Gear)’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 방송의 메인 호스트인 제레미 클락슨(Jeremy Clarkson)이 존슨에게 “당신은 과거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전화를 받은 적이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전화를 받는 것은 잘못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전화를 받는 게 무엇이 잘못되었나?”고 되물었다.
그러자 클락슨이 “한손으로만 자전거를 운전하면 유사시 브레이크를 제때 작동할 수 없지 않나?”고 물었다. 그러자 존슨은 “만약 자전거를 타면서 전화를 받는 게 잘못되었다면 당신은 팔이 하나 밖에 없는 장애인은 자전거를 타면 안 된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말해 클락슨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의 괴짜 같은 성격이 보이는 부분이다.
그는 이 방송에서 환경오염을 막아 주는 자전거는 좋은 교통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영국의 자전거협회(Bicycle Association) 등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Bikehub.co.uk’에서는 영국에선 아직 자전거를 타는 중 전화를 받거나 문자를 보내는 것을 금지하는 법규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자전거 운행 중 이런 행동은 매우 위험한 것으로 향후 반드시 법으로 금지되어야 한다고 했다.
‘탑기어’의 제레미 클락슨은 보리스 존슨의 언행불일치 사례를 꼬집기도 했다. 보리스 존슨이 런던시장이던 당시, 환경을 위해 내건 슬로건을 예로 들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려면 기어변속 시 저RPM으로 변속합시다(Amazing! Changing gears of lower revs reduces your CO2 emissions and saves your money.)’라는 문구다.
이 슬로건은 런던시장인 보리스 존슨이 직접 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보리스 존슨은 《GQ》 잡지에 기고한 자신의 자동차 시승기에선 〈내 생각에 페라리430의 재미를 만끽하려면, 6000RPM 이하에서는 기어를 변속하면 안된다(the essence of it, in my view is not to change up until you hit about 6000revs.)〉라고 썼다. 즉 존슨 장관은 런던시민들에게는 환경을 생각해 차를 살살 몰라고 말하고선 정작 자신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과격한 주행을 즐기는 것이다. 보리스 존슨의 이런 평소 돌발행동이 여론의 관심을 끌어 왔고 이번 브렉시트 표몰이에도 한몫한 것임이 틀림없다.
브렉시트 이후 자동차 산업
보리스 존슨 장관이 몰고 온 브렉시트가 자동차 산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지난 7월 1일, 오전 11시 주한 EU대사관은 ‘한-EU FTA 시행 5주년: 성과와 향후 발전’이라는 주제로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게르하르트 자바틸(Gerhard Sabathil) 주한 EU 대사를 비롯해, 수 키노시타(Sue Kinoshita) 주한 영국 부대사, 로랑 프뤼돔(Laurent Preud’homme) 주한 벨기에 부대사, 데이비드 머피 주한 아일랜드 부대사 등이 참석했다.
기자는 자바틸 주한 EU 대사에게 브렉시트가 가져올 자동차 산업의 여파를 물었다. 영국에서 생산된 차량들은 브렉시트 이후 EU의 환경기준(Euro6)과 충돌시험규정(Euro NCAP)을 충족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자바틸 대사는 “브렉시트가 실제로 적용되기까지는 아직 2년이 남았다. 따라서 현재로선 곧장 이런 EU의 기준을 고려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대사는 유럽으로 차를 판매하는 한국과 일본 등은 대비책을 마련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했다. 현재 일본의 닛산은 영국에 공장을 가지고 있고, 여기서 생산한 차량 중 80%가량이 유럽 전역으로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의 현대·기아차는 체코와 슬로바키아에 공장을 세운 상태다. 여기서 생산된 차량이 영국으로 판매되는 경우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는 것이다.
자바틸 대사가 2년이 남았다고 한 것은 EU와 영국이 이번 브렉시트 결정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와 EU의 규정을 적용하는 데까지의 시간을 말한 것이다. 한 EU 관계자는 이 2년 동안 영국이 브렉시트를 번복할 가능성도 있다고 기자에게 귀띔해 주기도 했다.
자바틸 주한 EU대사는 “영국을 따라 다른 유럽의 국가들도 탈퇴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는 영국이 EU의 회원국이면서도 개별적인 통화(파운드)를 고수하는 등 영국만의 스탠스를 취해 왔기 때문에 이번 브렉시트도 영국만의 개별성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영국의 입장은 어떨까. 수 키노시타 주한 영국 부대사는 “영국이 브렉시트 재투표나 브렉시트를 번복할 가능성이 없으며, 현재로선 캐머런 총리 이후 브렉시트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새 지도자를 찾는 작업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말은 영국의 브렉시트 의지가 여론의 해석보다 더 확고할 수 있다는 의미다.
한 영국의 자동차 업계 종사자는 이번 브렉시트 결정 이전에 사내 공지를 통해 영국의 EU 잔류에 투표할 것을 권고했다고 전했다. 이는 EU로부터 탈퇴할 경우 자동차 판매량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기 때문이다. 또 자동차 기업 내 고용된 수많은 유럽인들이 당장 영국 비자를 받아야 하는 등의 혼란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EU로 인해 현재 자동차 업계에 고용된 대부분의 유럽인들은 별도의 비자 없이 유럽 전역에서 일을 할 수 있었다.
그런데 브렉시트가 현실화하면 당장 영국에서 일하고 있는 영국 국민 이외의 유럽인들은 상당한 몸살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자동차 업계뿐 아니라 대부분의 제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브렉시트가 가져올 영향은 모두의 예상보다 커지는 양상이다. 이번 브렉시트 사태는 이를 이끌었던 보리스 존슨 장관의 성격만큼이나 종잡을 수가 없는 것 같다.⊙
<월간조선 8월호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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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관계자님들, 공공기관 관계자님들 혹시 그런 곳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제 상식이 틀릴 수도 있으니...) 10. 문제는 또 있다.  건물 지하에 지역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하는 헬스장, 수영장이 있다는 점이다. 병원은 감염 위험이 대단히 높은 공간인데 지역주민이 출입하는 일반 생활체육 시설공간이 있는 것은 당연히 불법이다.  심지어 이명박근혜 시절조차 헬스장, 수영장 등을 병원 안에 입점하게 해 달라는 것을 시민사회단체, 전문가의 반대로 불허가 되었는데 98년도에 개원한 대남병원에서는 이미 운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건물에 엘리베이터는 단 하나다. 병원과 보건소 사이에 있는데 결국 병원이건, 보건소건, 요양원이건 실제 사용하는 통로는 하나였던 것이다. 감염되기 정말 쉬운 구조이다.  11. 여기에 폐쇄정신병동까지 붙어 있으니.... 현재 우리나라의 법률에 따르면, 보호자 2명과 정신과 전문의의 동의만 있으면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를 정신 병원에 강제 입원시킬 수 있다.  나는 이곳에서 장기 입원 중인 환자들 그리고 사망한 환자들의 신원이 궁금하다. 첫번째 사망자가 연고자도 없는 20년 장기 요양 환자라고 하는데 20년간 폐쇄 정신 병동에서 갖혀 있던 환자라....  이런 내용들을 보면서 윤태호 작가의 ‘이끼’라는 웹툰이 생각났다. 공권력과 공동체가 하나인 철저하게 외부로부터 폐쇄된 마을 이야기인데 만약 청도군 전체가 그렇다면 스케일이 너무 후덜덜한 수준 아닌가?  12. 대남병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들은 신천지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예수교 장로회’ 소속이라고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자체 조사를 계속 하는 중이지만 병원 경영진, 의료진, 직원뿐 아니라 가족 중에서도 ‘신천지 교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는 중이다. 그런데 추수꾼이 내부 조사에서 쉽게 정체가 밝혀지면 그게 추수꾼일까?  어제 사우스모닝포스트 기사에서는 (신천지 신도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상하이에도 신천지 신도가 300~400명이 활동한다고 보도했다. 그 중 100명만 한국인이어도 현재 한인교회에서 상당한 숫자의 신천지 신도가 위장 신분으로 추수를 하는 중이라고 추정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의 주요 교단에도 신천지가 암약하면서 추수를 시도하고 있다는 추측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13. 부산에서 확진자가 22명이 나온 ‘온천교회’라는 곳에도 3명의 신천지 신도가 확인 되었다. 대구 대형교회 권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신천지 신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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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부터 우선 확보해서 제대로 분석을 했으면 한다. 16. 대남병원 자체가 신천지일 확률은 현재로서는 물증은 부족하다. 다만 상기 언급한 내용처럼 심증은 상당하다.  나머지 심층적인 내용은 언론의 취재 혹은 국가 기관의 수사를 통해 밝혀지기를 바란다.  개인이 파악하고 추론할 수 있는 내용은 여기까지가 한계다. 흥미로운 소설은 많이 떠 오르지만 그건 지금과 같은 시국에서는 적절치 않으니 생략한다.  17. 한편 신천지 압수수색 여론에 대한 검찰의 공식적인 입장은 다음과 같다. 이날 대검찰청 관계자는 "검찰은 영장청구권을 갖고 있지만 형사권 행사는 최후의 수단으로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압수수색 영장은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그 필요성이 인정될 때에 한해 청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 그래서 검찰은 최후의 수단으로 신중하게 결정해서 표창장 압수수색에 올인한 것이구나...   ps. 이 글은 자유롭게 퍼 가도 되고 출처만 남겨 주면 됩니다.   상하이에서 김두일님
차 안에 반드시 둬야 하는 비상물품 10가지
교통사고, 자연재해, 테러, 인재 등등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엔 예측할 수 없는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유비무환이라고 하죠?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차 안에 꼭! 준비해둬야 할 10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영화 ‘터널’은 하정우가 운전 중 무너져 내린 터널에 갇혀 구조되는 동안의 겪는 에피소드와 사회적 문제를 그린 영화다. 영화 초반, 차에 실려있던 생수 2병은 그의 생존에 큰 역할을 좌우했다. 이렇듯, 우리는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많은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고장이 나기도 하며, 교통사고도 일어날 수 있으며, 때론 차에서 밤을 지새울 일도 벌어진다. 이처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차 안에 챙겨두면 좋을 물건 10가지를 정리했다. 스페어타이어 or 타이어 수리 키트 트렁크 하단을 보면 스페어타이어, 혹은 타이어 수리 키트가 담겨있다. 자신의 차에 스페어타이어가 있다면 반 년에 한 번 정도는 공기압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타이어 수리 키트를 한번이라도 사용한 경우라면 실란트의 양을 체크해 두어야 한다. 안전 삼각대 최근 꾸준히 강조되고 있는 2차 사고. 도로 위에 멈춰있는 차는 또 다른 사고를 유발하므로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을 위협한다. 기본으로 제공되기도 하지만 없는 경우가 대부분. 안전 삼각대는 가까운 대형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차에 두기 전에 한 번씩 조립해 보면 응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 안전 조끼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쉽지 않아 비상 상황이 일어나면 2차 사고에 노출되기 더욱 쉽다. 자동차가 운행 중인 도로를 보행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며,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형광색의 눈에 잘 띄는 비상 조끼를 입어 자신의 위치를 알려야 한다. 안전 경광봉 고속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등을 제외한 이면도로, 골목길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삼각대로 위험을 알린 후 다른 운전자들이 안전히 우회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경광봉을 세우거나 차에 부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단, 2차 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도로 밖에 안전히 대피해 있어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 국민안전처는 2021년까지 기존 7인승뿐만 아니라 5인승 이상의 모든 자동차에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야한다고 발표했다. 가스나 액체로 된 차량용 소화기가 별도로 나오는데 자동차 용품점, 대형마트, 인터넷으로 살 수 있으며, 차량용 소화기는 분말소화기(ABC), 하론 소화기, 이산화탄소 소화기 등의 다양한 형태가 있다. 구급상자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구급 환자를 위해 필요하다. 거창한 물품들은 필요 없으며, 긴급구조가 출동하기 전까지 버틸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다. 붕대, 거즈, 가위, 소독약, 반창고, 탈지면, 테이프 정도면 충분하다. 추가로 두통약 등의 진통제도 함께 챙겨두면 요긴히 사용할 수 있다. 손전등 손전등은 비상 상황이 아니어도 다양하게 쓸 일이 많다. 물건 찾을 때도 용이하며, 호신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비상 상황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데 유용하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플래시 라이트를 많이 사용하지만 별도로 반드시 하나 챙겨두자. 위급한 상황이 일어나면 스마트폰은 플래시 말고도 분명, 해야 할 일이 많을 것이다. 담요 & 생수 영하의 날씨인 겨울철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종종 동사사고가 발생한다. 교통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하면 평소보다 급격하게 체온이 떨어지는 상황도 많다. 한 사람이 충분히 덮을 정도의 큼직한 담요를 비치해 두면 좋다. 물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므로 2L 큰 병 하나 정도는 트렁크에 실어두자. 점퍼 케이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자동차 배터리도 100%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간혹, 교체 시기가 되지 않아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평소 주변인들에게 잘 보였다면 점퍼 케이블을 이용해 간단히 시동을 걸 수 있다. 단, 시동이 걸린 후에도 반드시 정비소에 방문해 점검을 받아야 한다. 워셔액 워셔액이 떨어져 고생해 본 운전자들은 반드시 여유분을 챙겨 다닐 정도로 반드시 챙겨야 하는 물품이다. 차에 여분의 물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다행. 100m에 한 번 씩 정차해 앞 유리를 닦으며 목적지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을 겪지 않으려면, 반드시 챙겨두자. 최근에는 인체에 덜 해로운 에탄올 워셔액이 대세다. 글. 엔카매거진 고석연 기자 (원문보기)
*필수* 소방/구급차에 길 비켜주는 법
운전자라면 모두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길 터주는 법!!!!!!!! 무조건 모세의 기적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니..!!..!!!!!........ 매너 빙글러라면 우리 꼭 클립하고 기억합시다잉 (물론 저는 면허가 음슴,,ㅠ) 1차로 우측으로 피양한 후 구급차가 지나갈 때까지 정지상태 유지하는 게 뽀인뜨 2차로 사실 많이들 양쪽으로 갈라져서 말그대로 '모세의 기적'을 일으키는데 원칙상으로는 구급차가 1차선으로 가도록 해주는 게 맞다고 함! 소방/구급차는 응급 시 어디로 이동할지 모르기 때문에  어느 방향으로든 이동이 용이하게 1차선을 터주는 것 3차로 이게 바로 우리가 흔히 아는 '모세의 기적' 교차로 최근까지도 양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응급환자 이송 중 사고가 일어나기도 함 ㅜㅜ 그런만큼 방송분량 통째로 가져옴 교차로 진입 전이라면 구급차와 반대차선에 있더라도 ⭐️무조건 정지⭐️ 이번엔 조동혁이 오토바이로 도전 구급차가 반대차선에서 오는데 내 차가 이미 교차로에 진입해있다면 ⭐️최대한 빨리 교차로를 빠져나와 길을 터줄것⭐️ 요약: 1차로 우측으로 피양, 1차선을 터준다. 구급차가 지나갈 때까지 차량을 정지한다. 2차로 1차로와 같이 우측으로 피양, 1차선을 터준다. 하지만 이는 원칙상의 이야기일뿐, 구급차 진행방향과  다른 차량들의 피양동선에 따라 움직이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즉 2차로 위 모세의 기적도 정답이 될 수 있다! 3차로 왼쪽 차량은 왼쪽으로, 오른쪽 차량은 오른쪽으로  밀착하여 1차선을 터준다. 교차로 - 구급차가 반대차선에서 올 때 1) 교차로 진입 전 - 그대로 정지. 구급차를 보낸 후 이동한다 2) 교차로 진입 후 - 빨리 교차로를 빠져나가 길을 비켜준다 반대차선 이외의 경우에는 당연히 구급차를 먼저 보내줘야한다. 무조건 정지. 얌체같이 끼어들거나 쌩 달려가지 말 것 가장 중요한 건 소방/구급차에게 유리한 공간을 양보한 후 멈추기
[특집]화이트데이 선물 Best 5.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무슨 선물을 하는게 좋을까요?꽃,사탕,초콜릿,편지,옷,가방,신발,시계 등등 선물할건 너무도 많지만... 너무 평범한 선물들...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다면... 사실 금전적인 부분도 신경쓰지 않을 수 없지요.... 금전적 부담 ↓ 실속 ↑ 만족도 ↑↑ 베스트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베스트1. 커플 등록증(좌표) 유치하지만, 유치해서 더 해보고싶은! 커플 등록증! 아마도 지금 당신의 애인도 한번도 안해봤을걸요? 가격: 20,000 원 베스트2. 커플 액자(좌표) 추억이 담긴 우리의 사진을 초상화로! 추억을 간직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저는 작은 사이즈로 차량에 배치했습니다!가격: 20,000 원 베트스3. 커플 폰 케이스(좌표) 추억을 담은 폰 케이스! 이런 폰 케이스 본 적 있나요? 소중한 연인과의 추억을 담아 더욱 예쁜 폰 케이스! 만족도 100% ㅋㅋ 가격: 13,900 원 베스트4. 커플팔찌(좌표) 심플하면서도 특별한 이니셜 팔찌! 오래 된 아이템이지만, 꾸준하게 사랑받는 아이템 중 하나! 가격: 14,850 원 베스트5.커플티(좌표) 가장 고전적이지만 가장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 하지만 너무 오래됬기에... 신선하지는 못한 아이템이네요 ㅜㅜ 그래도 러블리한 분위기 연출엔 최고! 가격: 20,000 원 부터 ~ @ 화이트데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신다면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아직, 3주정도 남았지만... 미리미리 준비해서 행복한 기념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