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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디에 살고 있나요? - 서울 청년들의 월세ㅜㅜ

안녕하세요 빙글빙글님들 수요일 오전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벌써 오전 마무리하고 즐거운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KBS1 시사기획 창 2015.12.01. '청년의 집은 어디입니까?' 방송이에요
집, 전세는 커녕 현재를 유지만 해도 다행이겠다는 생각에 깊은 공감을..ㅜㅜ
정말 방송 내용이라기보다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보는 것 같은ㅜㅜ
고시원 생활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인 것 같아요ㅜㅜ
월세도 점점 높아져서ㅜㅜ 30~40대도 거의 찾기가 힘들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고시원, 고시텔 생활이 정말 쉽지 않을텐데ㅜㅜ
방송이 작년 12월이니까 벌써 9개월 가까이 지난 현재 상황이 바뀐게 하나도 없고 오히려 더 힘들어진 것 같은 생각이ㅜㅜ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아야 겠다고 다짐해봐도 또 다시 무너지고 정말 현재 상태 유지만 해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하지만 유지만 해도 좋겠다는 생각도 사치일까 라는 또 다른 생각이 잡아 먹어버리는 것을 반복하며 살고 있네요ㅜㅜ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는 말아야겠지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렵니닷ㅜㅜ 으흑ㅜㅜ
빙글빙글님들 그럼 점심 맛있게 드시구요 오후도 화이팅하세욧!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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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좀 합시다 불평만하지말구
지방에서 원룸촌 가면 그나마 25~30만원선에서 넓은집 구할수 있다. 그거야 공급만 많고 수요가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보증금도 월세도 구할수 있지만 광역시 같은.대도시만 가도 기본 적당한 집이 40만원이 넘는다. 거기에 방하나 나 좀만 더 넓은집 신축 주거공간을 선호 하면 보증금 몇천에 월세 50은 우습다. 월세 약 50에 관리비 공과금 식대비 ... 그럼 한달만 해도 기본 100 가까이는 나간다. 저축하고 통신비에 기타 생활비 포함 하면 한달 200만원 우숩다. 그럼 적어도 꿀같은 생활 하려면 300만원씩 벌어야 생활이 기름기 좔좔 풍요롭게 살텐데 그만한 돈 주는 직장 어디 구하기 쉽나 대부붐 200도 안주는 직장이 수두룩 하다. 대체 일은 우리가 하는데 그 많은 수익금은 다 누구 배로 들어 갈까. 결국 없는 사람은 없는데로 있는 사람은 더 있게 살수밖에... 최저임금 시간당 으로 하면 월급쟁이 한달일한값보다 더 나오는 경우도 있다. 말이 월급쟁이지 언제 짤릴지도 모르는데 어떤 희망 어떤 꿈을 꾸며 살아야 할까. 청년 비전 강연 같은거 백날 들어봐야 꿈 을 꾸라 포기하지 말아라 라곤 하는데 꿈이라도 꿀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은 감지덕지 하는듯 하다. 다큐멘터리 3일 인간극장보면 힘들게 살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없다곤 안한다. 적어도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낄수 있게 환경이라도 조성 해 줬으면 하는 바램은 개뿔 다 소용없다
아 그리고 서울 지금보다 살기좋게 해준다 칩시다. 그럼 인구과밀은 누가책임질껀데? 정부서 그거 해결한다고 일산이니 동탄, 판교등에 신도시건설하는데 서울로 몰리는 젊은이들을 위해 뭘해줘야하나? 임대료를 제한해? 아님 정부세금으로 지원해줌? 정부탓을하고 헬조선을 외치기전에 사회구조가 왜 그럴수밖에 없는지 생각하고 접근해봐요. 만약 대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방관하는거라면 욕을 더 쳐먹어야겠지만 대안도 없는데 욕부터 해대면서 스스로 헬조선 만들지 맙시다. 제발
요지가 뭔가요? 다른나라는 더하니까 그냥 그렇게삽니까? 사회구조를보라고요? 아~우리는 손댈수없으니 불평도하지마라? 대안은 정부가 제시해야하고 그리고 청년들에게 대안이 있다고 정부가 들어나 줍니까? 공기업 지방이전과 대기업지방 이전시 세금감면이 대안이라고생각합니다. 자 대안은 제시했는데, 노예제도 좋아하는 정부가 들어나 주겠습니까? 제가 볼 땐 투표를 더 잘해서 정부가 국민에게 신경쓰게하는편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가 오르고 세금 오르고 집값 오르고 올를거 다올리고 급료도 그만치 올랐으면 말을 안해 인구과밀? 때문에 이런 상황을 인정하는겁니까?
이분 그럼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 뭘 대안이 없어 대안이야 만들면 수두루 빽빽이지 공공주택도 늘릴수 있고 공과금 지원도 해줄수 있고 돈만 있으면야 얼마든지 대안은 있음 근데 사회구조탓을 하시다니 그냥 노예로 사세요 님
뉴욕은 더할텐데? 전세계 대도시들 어딜가도 저럴텐데 마치 우리나라만 지옥인듯 구네..도쿄는 방안에 닭장만들어서 각각 임대료 받고 삽니다. 중국은 더하구요. 왜 우리나라만 헬조선만들죠?? 꿈을 가진사람들이기에 서울가서 저값에 저렇게 사는거 아닌가요? 지방만 내려와도 3천이면 원룸전세는 충분히 구합니다.
너혼자 그렇게 살아
정부에서 헬조선 대책 세운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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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을 매일같이 씻던 소녀들이 받은 10억 엔
지난 12월, 피해자의 요구가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합의를 체결한 한국과 일본 '일본이 위로금 형식으로 주는 돈을 받기로 한 것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팔아넘긴 것밖에 안된다', '이렇게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괴롭힌 정부가 없었다'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절규. 할머니의 말로 표현할 분노와 슬픔을 비웃기라도 하듯 화해•치유 재단 이사장은 10억엔 중 85%는 현금형태 지급, 15%는 재단 사업에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녀상 철거 이전을 압박해오던 일본 정부는 합의금 10억 엔 제공 후 이 움직임을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낼 것을 암시했다. 한 마디로,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해 한국 돈 112억을 냈으니 한국도 이제 성의를 보이라는 것.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한 맺힌 반대에도 불구하고 1,246번째 집회가 있던 8월 31일 일본 정부는 화해•치유 재단에 10억 엔을 송금했고, 그날따라 더욱 궂었던 날씨, 수요집회에 참여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는 '1,000억을 줘도 역사를 바꿀 수 없다'고 말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한•일정부의 '12•28합의' 강행을 성토하며 수령을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고, 전국 성인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4%가 '사과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 63%가 '재협상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일본 정부는 화해•치유 재단에 10억 엔을 보내며 '12•28합의'의 핵심 합의 사항을 모두 이행한 상태이다. 일본은 이제 사과를 하지 않아도 되고, 소녀상을 이전하라고 요구할 수 있다. 9월 4일은 조선을 무시하고 일본과 청나라가 맺은 간도협약으로 조선의 간도를 중국에 빼앗긴 지 107년이 되는 날이었다. 그 사이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간도를 자국의 역사와 영토로 만드는 작업을 완료했다. 2015년 12월 2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당사자들을 무시하고 한국정부와 일본정부가 합의를 맺었다.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이제 일본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역사를 왜곡하고 지우는 일만 남았고, 107년 전 우리의 의지 없이 간도를 빼앗겼던 우리는 우리의 의지를 담아 우리의 역사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평생을 10억 엔으로 깨끗하게 지우고 있다. 출처 : 피키캐스트 https://r.pikicast.com/s?fr=iSKW&t=Pw2PCEk&m=lk&c=as&v=shr&cid=13TJ&i8n=kr
"갤노트20 흥행이요? 딴 세상 얘기" 코로나에 문닫는 대리점
CBS노컷뉴스 김연지 기자 동네 휴대폰대리점 시대 끝? 휴대폰 성지도 무색 "망하기 일보 직전" 스마트폰 판매량↓ 온라인↑보조금 규제 강화 '삼중고' 쿠팡, 휴대폰 개통까지…대리점 "쿠팡보다 우회 보조금 겁나" "유통혁신" 무인매장 도입 가속화…대리점 "구조조정 신호탄" 반발 휴대폰 판매점에 진열된 각종 스마트폰.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갤럭시노트20 흥행이요? "우리는 못 느껴요. 작년 노트10 출시됐을 때와 비교하면 손님 수가 반토막입니다" 서울 강남역 지하상가의 한 휴대폰 판매점 점주는 한숨을 내쉬었다. '역대급 흥행'이라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시리즈에도, 오프라인 판매점은 코로나19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이동통신사가 온라인몰이나 무인매장 등 '언택트(비대면)'에 집중하면서 오프라인 유통망은 "고사 직전"이라는 하소연이 쏟아지고 있다. ◇동네 휴대폰대리점 시대 끝? 휴대폰 성지도 무색 "망하기 일보 직전" 지난 4일 취재진이 찾은 강남역 지하상가는 전체적으로 한산한 모습이었다. 한 매장 직원은 "강남역은 출퇴근하는 직장인들로 늘 붐비는 데다 휴대폰 매장도 몰려있어 가격 비교하기도 좋은 폰 구매처였지만 이젠 아니다"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그는 "새로운 갤럭시노트 시리즈 출시는 물론, 이에 따른 S20·노트10 시리즈 출고가 인하 또 지원금 상향 등으로 숨통이 트일 거라 기대했지만, 요새는 매장을 찾는 손님이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휴가철, 졸업 시즌 대목도 사라졌다. 지난달 중순부터 '졸업 축하' 등을 내걸고 특가, 반값 할인을 알리는 문구를 써 붙여놨지만, 무색하리만큼 한산한 분위기였다. "졸업식도 축소하는 대학도 늘면서 졸업 특수조차도 누리지 못한다"는 게 대리점 직원들의 얘기다. '갤럭시 S20' 전격 공개. (사진=삼성전자 제공) 서울 중구 을지로의 한 대리점 점주는 "갤럭시S20 시리즈가 나온 2월부터 손님이 줄더니, 이젠 리베이트 정책도 여의치 않다"면서 "그만두는 직원도 늘고 있다"며 울상을 지었다. 이어 "요즘엔 보조금이 줄어들어 휴대폰 성지도 이름값을 못 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은 인터넷으로 보조금 규모나 시세를 알아보기 때문에 요즘처럼 보조금이 적을 때는 매장 방문이 거의 없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스마트폰 판매량↓ 온라인 구매↑보조금 규제 강화 삼중고 "존폐위기" 실제 불과 3년 전만해도 3만 곳에 육박했던 전국 매장은 반토막 났다. 국내 휴대전화 판매점 및 대리점을 대표하는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에 따르면 현재 오프라인 유통점은 1만 2천곳 수준으로 추산된다. 한때 20만명 규모였던 종사자도 4분의 1로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분석 결과도 위축된 휴대폰 골목 상권을 보여준다. 올 1분기 휴대폰 판매 업종의 생존 확률을 가리키는 '창업신호등'은 '주의(노란색)' 단계에서 '위험(주황색)' 단계로 떨어졌다. 서울 시내 휴대전화 매장의 3년 생존율은 지난해 1분기 56%에서 올 1분기 50.9%로 떨어졌고, 40%대까지 추락할 조짐이다. 매장 2곳 중 1곳은 3년도 채 버티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는 전체 업종의 평균보다도 더 낮다. 휴대폰 매장은 앞서 다른 조사에서도 2013년 기준 폐업률이 가장 높은 업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온라인 판매는 늘고 있다. 이통3사의 공식 온라인몰 구매 건수는 전년 대비 최대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한 판매도 늘었다. 지난 1~5월 온라인쇼핑몰 11번가에서 스마트폰을 구매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9% 증가했다. 특히 갤럭시노트20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달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 기간 동안 자급제 쏠림 현상은 그 어느 때 보다 두드러졌다. 이통3사의 갤노트20 지원금은 '쥐꼬리'였던 반면, 쿠팡·11번가·G마켓 등 이커머스 업체들이 카드 무이자 할부 및 할인쿠폰, 카드 적립 등 공격적인 마케팅 공세를 펼친 탓이다. 쿠팡.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진격의 쿠팡, 휴대폰 구매에 개통까지…대리점 "쿠팡보다 우회보조금 겁나" 쿠팡의 공세는 무서운 수준이다. 지난달 14일 쿠팡은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휴대폰 구매와 개통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휴대폰 대리점 사업인 '로켓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쿠팡은 국내 통신사업자인 KT와 LG유플러스에서 공식 대리점 인증을 받았다. 쿠팡은 자사 플랫폼에서 자급제 휴대폰을 판매해 왔는데 한발 더 나아가 통신사 제품까지 판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한국이동통신판매점협회는 "쿠팡은 대기업의 힘을 중소 상인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데 쓰지 마라"면서 "정부와 통신사의 골목상권 영세 판매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며 지난달 7일 긴급 성명서를 내기도 했다. 오프라인 판매점들은 쿠팡의 휴대폰 대리점 사업 진출을 시작으로 11번가, 옥션 등 이커머스 업체들이 뛰어들 것이란 두려움이 커졌다. 이는 가뜩이나 힘든 오프라인 업체들의 목줄을 죄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특히 "쿠팡보다도 대놓고 때리는 우회보조금이 겁난다"며 목소리를 높인다. "오프라인 유통망들은 불법 보조금 단속을 받지만, 이커머스 업체는 법망을 우회하거나 위반하는 지원금을 살포하면서 고객을 유치하더라도 이를 감독 하긴 힘들지 않겠냐"는 설명이다. 유통업계 입장에선 기존에 없던 새로운 대형 플레이어의 등장에 극도의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판매점들도 온라인 자체 몰을 운영하긴 하지만 단순히 판매 채널로만 운영하고 있다"면서 "반면 대형 이커머스의 경우 추가 혜택이나 할인 등으로 대규모 자체 재원을 활용해 고객을 유치할 것"이라 우려했다. ◇이통시장 비대면 서비스 확산…대리점 반발 '구조조정' vs '유통혁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무인매장이나 온라인몰 등 비대면 인프라 강화에 말은 못 하고 속만 터지는 실정이다. SK텔레콤은 이달부터 홍대에서 무인매장을 시범 운영한다. 기본적인 서류 작업부터 실제 개통과 단말 수령까지 매장 내 설치된 키오스크와 맞춤형 자판기를 통해 처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도 연내 일부 직영 대리점을 대상으로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인력을 최소화하는 등 무인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와 동시에 온라인몰 'U+숍'에 라이브 쇼핑을 도입하는 등 비대면 유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이통3사의 무인 매장 바람은, 단순한 비대면 마케킹의 일환을 넘어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사전 단계'라는 게 업계의 지배적인 시각이다. 두 매장이 성공한다면, 이통3사가 무인매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면서 오프라인 매장의 구조조정을 유도할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무인매장은 이통사 입장에서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 무인매장은 또 본사 직영점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효율성이 높다. 여기에 쿠팡까지 가세하면서 유통 구조조정은 '시간 문제'라며 떨고 있다. 이같은 이통사의 주장에 이동통신유통협회는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무인 매장이나 키오스크를 통해 이용자 후생이나 혜택이 좋아질 것이란 주장은 납득하기 힘들다"고 결국 업계 구조조정의 신호탄이라고 보고 있다. 이종천 사무국장은 "휴대전화 하나를 사더라도 지원금을 받는 방식이 있고, 선택약정할인을 받는 경우도 있는데, 이 두 가지 차이에 대해 모르는 분들도 상당하다"면서 "사회초년생이나 중장년 층, 특히 어르신들은 대부분의 용어가 낯선 데다, 키오스크 사용은 일반 음식점에서조차 어려움을 호소하신다"고 지적했다. 또 "요금제 종류도, 휴대폰 종류도 수십여 가지가 넘고 TV나 인터넷 결합, 가족 결합 등의 추가 할인 방식도 얼마든지 있는데 키오스크가 각각의 이용자 사용 패턴에 맞춰 이런 것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진 못할 것"이라 내다봤다. 불법 보조금 지급에 따른 오프라인 유통점 신뢰도 하락에 대해서는 '규제의 부작용'이라는 입장이다. 이 사무국장은 "단통법 시행으로 '싸게 사면 불법'이 됐고, 그럼에도 음지에서 할인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 "지원금 규제를 대폭 완화해 경쟁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통사가 비대면 시대에 맞춰 새로운 판매방식이 하나 늘어난 것이지, 그렇다고 소비자들이 단말기 가격이나 요금 할인을 받는 서비스를 과연 만들어낼지는 의문"이라면서 "코로나19로 휴대폰 시장 자체가 침체된 상황에서 무인매장까지 확대될 경우 골목상권은 줄폐업을 면치 못할 수 있다"며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이통사 관계자는 "무인매장은 언택트 환경에서 고객 편의는 물론 유통망의 운영 효율화를 높일 수 있다"면서 "고객은 자기 주도적으로 휴대폰을 살 수 있고, 유통망 입장에서도 장소와 공간 제약 없이 다양한 형태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비용 절감 및 입지의 다양화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무인매장 확산에 따른 오프라인 유통망의 판매량 감소 및 일자리 감소 등에 대한 일부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이통사들이 현재 추진하는 무인매장은 테스트 성격이 강하며 추후 확산 계획은 현 시점에서 검토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anckyj@cbs.co.kr
긍정적인 사람
미국의 전설적인 농구 선수 매직 존슨은 선천적으로 매우 순수하고 낙천적인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매직 존슨은 부모님 모두가 농구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농구를 접했습니다. 또한 농구에 상당한 재능도 있어서 당시 농구로 유명했던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싶었지만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 에버렛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에버렛 고등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백인 학생들이었고, 농구부원들 역시 백인이 많았습니다. 매직 존슨은 한동안 아무도 자신에게 패스조차 하지 않는 농구부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매직 존슨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유들유들한 성격의 매직 존슨은 자신을 피하는 백인 동료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먼저 말을 걸었습니다. 더구나 코트 위에서 주체할 수 없는 그의 실력은 다른 학생들이 따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매직 존슨은 주전으로 발탁되어 전국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이후 미시간 주립대를 거쳐, 세계 최고의 농구 리그인 NBA에 입성한 매직 존슨은, NBA 첫 시합에서 이겼을 때 마치 우승이라도 한 듯 너무 좋아했다고 합니다. 매직 존슨의 이러한 기질은 팀이 시합에서 질 때 더 잘 발휘되었는데 그는 팀이 경기에서 지면 오히려 더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팀 분위기가 가라앉는 것을 막았습니다. 덕분에 그의 팀은 많은 시합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노력해도 우리는 간혹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 하지만 할 수 없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그 어떤 것도 도전할 수 없으며 성공할 수도 없습니다. ​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즐거운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는 것이 성공을 향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순간을 사랑하라. 그러면 그 순간의 에너지가 모든 경계를 넘어 퍼져나갈 것이다. – 코리타 켄트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정은경, 타임지 선정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축하드립니다! 작년 방탄소년단, 재작년 문재인대통령에 이어 올해도 축하할 소식이로군요. - K-방역이 곧 전 세계가 본받아야 할 글로벌 모범이라고 국제사회가 인정했음을 다시 확인시켜줬다는 의미라고 청와대는 말합니다. 타임지는 지난 7월말 100인 명단에 정 청장을 포함시켰고, 이를 청와대에 알리며 문 대통령 명의 소개 글을 요청해왔다며, 정은경 청장의 전문성과 준비성, 국민과의 소통, 성실성이 K-방역을 성공으로 이끈 비결이란 문 대통령 소개 글을 타임지 측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소개글에서 발췌를 하자면 예방의학박사이기도 한 정 청장은 최초의 여성 수장으로서 한국의 질병관리청을 ‘준비된 조직’으로 이끌었으며, 코로나 발생 6개월 전부터 ‘원인불명의 집단감염 대응 절차’라는 매뉴얼을 마련했고, 정교한 ‘재난대응 알고리즘’을 훈련했다.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에서 의사 리외는 ‘페스트와 싸우는 유일한 방법은 성실성’이라 말했다. 정 청장의 성실성이야말로 우리에게 남겨질 가치가 있는 이야기,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와 맞서고 있는 수많은 ‘정은경’들에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연 인류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이야기가 될 것. - 앞으로도 끝이 안 보이는 싸움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도 더욱 노력해야 할 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