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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중국어] 중국어로 길물어보기!

여행가기 딱 좋은 계절이 왔어요~!
넓은 중국 땅에서 길을 잃어버린다면...?
생각만 해도 너무 막막하죠!:(
오늘은 중국어로 길 묻기에 관한 표현들을 알아볼까요?:)
★해커스 중국어★ 기초중국어 8주완성 ☞ http://goo.gl/s1pi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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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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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6_ 외국어 공부 챌린지, 16일차
"Ciao!" 오늘은 이탈리아의 인사로 시작합니다.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그 나라의 말로 인사하는 날이 오겠죠? 외국어 공부 챌린지 16일 차, 오늘도 문을 열어 봅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은 매일 아침 10시, 오후 7시에 멘션을 통해 알림을 보낼 예정이니 꼭 빙글 알림을 켜 주세요. 외국어 공부 챌린지 2020년 2월 16일 _ DAY 16 방법 #1 매일 아침 업데이트 되는 외국어 공부 챌린지 카드에 오늘 한 공부 인증샷 또는 외국어 작문(ex: 영어 일기)을 댓글로 남긴다. 방법 #2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댓글창이 부족하다면 댓글 대신 카드를 작성해서 #빙글챌린지 #영어공부 #중국어공부 등 각 외국어 공부 관심사에 발행한다. 참 쉽죠?🧐 매일 외국어로 일기를 써도 좋고, 정해진 숫자만큼 단어를 외워도 좋을 거예요. 또는 문제집을 풀거나, 그 날 배운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인증이 될 수 있겠죠. 함께 달릴 제군들을 소환합니다. 준비 되셨나요? @juhyeon01101 @card2 @soph2514 @hyunbbon @whale125 @goodmorningman @Associate @aawuu486 @guseh1996 @rkdsoddl91 @punsu0610 미처 신청하지 못 한 빙글러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참여해 보세요! 댓글을 남겨 주시면 내일부터 함께 소환해 드리겠습니다. 거 늦게 신청했다 하더라도 함께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2020년 2월 16일, 빙글 외국어 공부 챌린지 16일차, 지금부터 인증샷을 남겨 주시죠!
별빛 밤 아래 위스키, 몽골#3
게르의 밤은 밤 하늘의 은하수 만큼이나 화려했다. 내부에 나무를 때우는 난로는 장작을 넣었을 땐 반팔에도 땀이날 정도로 더웠지만, 금방 사그라들고 냉기가 게르 안에 퍼진다. 침낭의 보호막이 없었다면 잠도 제대로 못잤을게 분명했다. 그리고 난로에는 장작도 들어가지만 말린 말똥도 연료로서 태워진다. 태워지면서 은밀하고 묵직 쿱쿱한 냄새는 따스함과 맞바꾼 공정거래였다. 다음날 아침, 길의 윤곽들을 온 몸으로 끌어안고 달리고 달려 차강소브라가에 도착했다. 한 때는 물에 잠겨있었다고 하고, 몽골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층층이 쌓인 지층이 융기 해서 마치 누군가가 땅에 크레파스로 줄을 그어놓은것 같았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시원시원한 모습과 계곡 사이로 내려가는 길은 다른 세계..까지는 아니고 다른 동네로 이어져 있는 숨겨진 지름길과도 같은 느낌이었다. 모래바닥에 내려가는 길 내내 미끄러짐에 주의해야 했지만 그만큼 내려올 가치가 있었다. 매일 하루 한번씩 작은 마을에 들러 먹을것과 함께 씻기 위한 생수도 구매했다. 오늘 숙소는 현지 유목민의 게르를 빌려 물나오는곳은 커녕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그래서 5명이 마시고 씻을물로 8리터 구매했다. 아예 대용량으로 4리터씩으로 판매를 하고 있었다. 이날은 밤에 별을 보며 함께 먹을 살라미도 하나 구매했다. 몽골이 고기가 저렴해서 주식이 고기인것 같다. 모든 메뉴들이 고기를 덮고 나온다. 대신 양고기의 냄새는 벗어날 수 없다. 돼지고기는 가격이 비싸 주로 양고기로 나온다. 나도 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고기러버 지만 여기서 만큼은 채소가 더 좋았다. 마치, 치킨만 계속 먹다가 콜라 한 모금 마신것 같은 개운함이다. 길을 가다가 화장실이 가고 싶은면 그자리에 세워준다. 문제는 너무 평평하게 뻗은 초원인데 모두의 배려와 함께 우산이 필수품이다. 있어도 야트막한 언덕과 낮은 짧은 풀밖에 없다. 불안불안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대자연과 하나(?)가 된 느낌이 묘하게 기분좋다 쭉 뻗은 도로에서 사진을 찍고 놀다가 보니 어느새 해가 지기 시작했다. 어두워지기전 숙소에 도착하진 못했지만 지평선을 넘어가는 해의 모습에 모두가 아무말없이 멈춰서서 바라보기만 했다. 지평선에 걸쳐있는 태양과 주변이 노을로 온통 붉게 물든 모습이 지평선 저 너머가 온통 맹열하게 불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 기세가 푸른 하늘마저 새카맣게 태워버려 밤이 되었다. 숙소에 도착해 푸르공에서 내리자마자 정면에 보이는 북두칠성! 누군가 밤하늘에 북두칠성 모양으로 led등을 달아놓은 줄 알았다. 선명하게 보이는 모습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눈으로 보면서도 진짜인지 의심을 했다. 두번째 밤하늘의 별빛을 받기 위해 게르에 짐을 풀자마자 위스키 한 병과 살라미를 주섬주섬 챙기고 밖으로 나왔다. 현지 유목민의 게르라 주변에 아무도 없고 우리만 있었다. 대지의 중심이 된 색바랜 동심의 생각이 들에 괜히 들떴다. 10년도 더 지난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며 보정도 하지 못했지만 눈에만 담아가기 아까워 셔터를 눌러댔다 돌아가면 사진 보정 하는 것 부터 배워야겠다. 너무 날로 두기엔 아까운 사진들인 것 같다
대만, 걸음마다 낭만이 피어오르는 곳
묘한 풍경과 로맨틱한 정취가 여행자의 발길을 사로잡는 곳, 대만으로 떠나자. (사진=노랑풍선 제공) 흔히들 '이국적이고 로맨틱한 여행'은 우리나라에서 멀리 떨어진 낯선 나라로 떠나야만 가능하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웃 나라임에도 묘한 분위기와 낭만 가득한 정취를 뽐내는 곳이 있다. 바로 '식도락 천국' 대만(타이완)이다. 대만은 한국에서 비행기로 2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여행지이지만 청나라, 일제 강점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가 잘 보존돼 있어 발 닿는 곳마다 이색적인 풍경을 뽐낸다. 여행 온 기분을 한껏 느끼고 싶은 이에게 안성맞춤. 저렴한 물가와 맛있는 음식, 다양한 볼거리도 대만 여행을 가야하는 이유 중 하나다. 화려하면서도 서민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나라, 대만으로 함께 떠나보자. 국립 예류 해상공원에서는 바람과 비가 빚어낸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 국립 예류(야류) 해상공원 예류는 바람과 비가 빚어낸 조각 공원이다. 오랜 세월 풍화 작용으로 만들어진 기암괴석들은 아이스크림, 송이버섯, 고릴라 등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집트 네페르티티 여왕의 옆 얼굴을 닮은 ‘여왕 바위’를 빠뜨리지 말고 찾아볼 것. 희귀한 형태의 기암괴석과 드넓은 해안선이 이루는 환상적인 조화를 눈에 담아보자. ◇ 화시지에 야시장 타이베이 시 완화 구의 야시장으로 뱀과 자라 등 자양강장 식품을 파는 가게가 즐비해 있다. 중국 전통 양식의 건물들과 붉은색 등불이 고풍스러우면서도 소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북적이는 야시장을 거닐며 대만 사람들의 열정과 활기를 느낄 수 있다. 반짝이는 홍등 거리 지우펀. 언뜻 보면 화려해보이지만 골목 구석구석 소박한 매력이 가득하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 지우펀 드라마, 영화 속 명소로 잘 알려져 있는 화려한 홍등 거리 지우펀. 영화 ‘비정성시’, 드라마 ‘온에어’,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유명한 작품들의 배경이 된 곳이다. 산비탈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진 계단과 좁은 골목에 자리한 오래된 상점들에서 대만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홍등이 빛나는 이국적인 거리를 산책하며 지우펀의 낭만에 흠뻑 취해보자. 대자연의 장엄하고 경이로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타이루거협곡. (사진=노랑풍선 제공) ◇ 타이루거협곡(태노각협곡) 타이루거협곡은 대만 관광의 필수 코스답게 장엄하면서도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해발 고도 2000m 이상의 험준한 산으로 둘러싸인 웅장한 대리석 절벽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낸다.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대만편에 등장해 더욱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경이로운 대자연을 마주하고 싶다면 놓치지 말고 들러보자. 취재협조=노랑풍선(www.ybtour.co.kr) http://www.nocutnews.co.kr/
[속보] 중국 앱스토어 게임도 7월부터 판호 의무화된다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의 '뒷문'까지 막힌다.  중국 앱스토어에 출시할 게임도 판호가 의무화된다. 한한령으로 판호 발급이 불가능한 한국 게임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던 '회색지대'가 사라지게 됐다. 애플은 최근 중국에서 발매될 게임의 판호 기입 데드라인을 2020년 6월 30일로 못 박았다. 기존에도 판호 번호 입력란은 있었지만, 가짜 번호를 적거나 안 적어도 게임을 출시할 수 있었다. 데드라인이 포함된 하단 각주에 적힌 내용은 이렇다. "중국 법에 따르면 게임은 중국신문출판총국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2020년 6월 30일까지 중국 본토에서 출시할 예정인 유료게임이나 인앱결제 게임은 판호를 저희에게 제공하십시오. 아래 게임 판호와 날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십시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하십시오." 중국 앱스토어의 '회색지대' 덕분에 판호을 발급받을 수 없던 한국 게임도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다. <서머너즈워>(컴투스)나 <크루세이더퀘스트>(로드컴플릿) 등이 이런 루트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7월 넷마블도 이 루트를 통해 <스톤에이지M>을 출시했다. <스톤에이지M>은 지난해 3분기 넷마블 매출에 상당 부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24일 현재 중국 앱스토어 55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시도 자체가 이제는 불가능해진 것이다. 기존 출시 게임의 판호 기입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만약 그런 절차가 시행된다면, 한국 게임은 물론 중국 게임계 전체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말 기준 중국 앱스토어 톱100 게임 중 58개가 판호가 없거나 가짜로 기재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은 2016년 7월 1일부터 모바일게임의 판호 법규가 권고에서 의무사항으로 바뀌었다. 애플도 의무사항 적용 하루 전 '신문출판광전총국의 새로운 규정에 따라 앱스토어에 올라올 게임은 판호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후에도 판호 입력 없이 게임은 출시되고 서비스될 수 있었다.
별빛 밤 아래 위스키, 몽골 #4
아직 어둠이 채 가시기전에 침낭속에서 눈을 떴다. 싸늘하게 식은 난로에 추워서가 아니라 아침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게다가 생수로 씻어야되서 바빠지기전에 가볍게 세수라도 해야했다.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 바로 아래 직사각형 모양이 화장실이다. 저곳이 이 게르 숙소의 핫 플레이스다. 아침에 화장실에 일을 해결하고 있으면 지평선 너머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정면에서 볼 수 있다. 문이 없는 화장실 특성상 일출의 햇살을 실시간으로 반겨줄 수 있다. 게르 주변에 낡은 차량 한 대가 타이어 하나를 마냥 기다리며 멈춰서 있었다. 그 옆에 병원 침대처럼 보이는것도 방치되어 있는 것을 보니 조만간 차량이 치료 받고 다시 움직이지 않을까 싶다. 참 간단하게도 광활한 초원과 구름 몇 점 떠있는 깊고 푸른 하늘만 끝없이 펼쳐져 있는 곳이지만 카메라를 대는 곳곳 마다 미소짓게 만드는 사진이 나온다. 카메라가 무엇이든간에 상관이 없다. 성능이 낮거나 오래되어 낡은 카메라, 스마트폰도 풍경 한순간 한순간을 나름의 매력으로 담아낸다. 비포장길을 하루 6시간이상 달리다 보니 다리 떠는 버릇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버릇이 사라질 것 같다. 다리 뿐만이 아니라 온몸이 쉴새없이 떨리고 떨린다. 바얀작에 도착해서 구경하는데 차강소브라가와 비슷한 모습에 문득 이런 생각도 들었다. 너무 초원이 많다 보니 바람의 섬세함으로 조각된 이런 언덕과 계곡들이 관광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별볼일 없고 웅장한것도 아닌 하나같이 멋있고 웅장하게 서 있는 모습들이 새삼 진부하게도 자연의 위대함을 깨닫게 해준다. 가이드 해주신 분이 하나하나 포토존을 알려주고 시크하게 앞장서서 지나갔다. 우리야 신기하고 속까지 개운해지는 모습이지만 자주 본다면 우리나라 올레길, 둘레길과 별반 다르지 않은 산책길이 아닐까 싶다. 왜 자꾸 높은 곳에 올라서서 멀리멀리 바라보게 되는지 알 것 같다. 고개를 숙여 바로 아래의 땅부터 서서히 고개를 들어 끝없는 지평선과 맞닿아 있는 하늘까지 한 편의 파노라마 사진처럼 눈에 담긴다. 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 너머를 1cm라도 더 보고 싶지만 굳이 애써서 강제로 보고 싶은 생각은 없는 스스로의 관용의 마음이 생긴다. 신기한게 관광지라고 입구도, 관리인도 없어 단지 여행가다 잠시 쉴려고 근처 언덕에 들른듯한 느낌이었다. 다 왔다~ 하는 소리가 관광지에 들어가는 입구를 만들어주었다. 여행하는 사람마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다르고 사진 찍는 스타일이 다르니 총 5가지 방법으로 몽골여행 사진을 즐기고 있다. 넓은 지평선 만큼이나 파노라마의 시원한 사진도, 360카메라를 사용한 기묘한 사진도, 직접 눈으로 봤었던 장면들을 아른거리며 떠오르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어쩌다 아스팔트 위를 달리게 되면 새상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몸의 모든 긴장이 풀어지며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길을 가다 휴게소 같은 곳에서 점심을 먹으며 밖에 있는 주유소가 그렇게 생뚱맞게 보일수없었다. 진짜 이 주변 모습에서 가장 생뚱맞을게 스마트폰으로 사진찍는 우리 모습일지도 모르겠지만 멀뚱히 있는 주유소가 어쩌다 지나갈 차량의 소중한 쉼터와 보충의 공간이 되어 주고 있었다. 양고기로된 덮밥과 고기 튀김,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수테차로 간단히 요기를 끊내고 다시 푸르공에 짐처럼 몸을 싣고 움직였다. 길 가다 보면 이런 낙타와 말, 소들이 초원을 활보하며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다시 시골의 구멍가게 같은 정겹게 생긴곳에 들러 물과 술을 보충하고 푸르공에 기름도 보충했다. 게르에 도착 했을 땐 해가 어느새 뉘엿뉘엿 넘어가려 하고 있었다. 이날의 밤 하늘 별사진 주인공은 360카메라 였다. 같이 여행간 친구가 가져온 360카메라로 보는 별 사진은 화려하게 빛나는 별과 함께 화려한 시선으로 보게 해주는 마성을 지녔다. 역시나 보정은 못해 기계에만 의지하는 곰발곰손이다. 신기하게도 사진을 찍어보니 스마트폰의 화면 색이 다 다르다. 25초로 길게 설정해놓은 카메라 세팅값에 각자 화면이 꺼지지 않도록 부지런히 터치 하느라 엄지 손가락이 바빴다. 두번 째 사진은 360카메라로 찍었다. 달이 완전히 지지않아 지평선 끝에 달도 함께 사진 찍을 수 있었다. 그리고 빼먹을 수 없는 위스키, 보드카 한잔... 공기가 좋아서인지 매일밤 마셔도 숙취가 없어서 참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