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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있슈]에서 팔로워를 위한 #이름시 지어드립니다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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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규 부탁드려요:)
은진 부탁드려요🙏🏻🙏🏻
기욱 부탁드립니다~ 팔로우했어요~
양선 부탁해여ㅎㅎ
윤 정 부탁드립니다♥♥♥팔로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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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살리기]1-27 냅뜨다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냅뜨다 #터박이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토박이말 살리기]1-27 냅뜨다 오늘 알려드릴 토박이말은 '냅뜨다'입니다. 이 말은 '사람이 어떤 일에 기운차게 앞질러 나서다'는 바탕 뜻을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일에는 어쩐지 냅뜰 마음이 나지 않는다.", "승혁이는 모든 일에 냅떠 어떤 일이든지 빠르게 진행시킨다."와 같은 보기가 말집(사전)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은 '아무 관계도 없는 일에 불쑥 참견하여 나서다'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말집(사전)에 이런 뜻으로 쓴 보기로 "어른들 일에 냅뜨다가 된통 혼났다.", "이웃집 부부싸움에 냅떠 욕먹지 말고 가만히 있어."와 같은 것을 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매사에 적극적인 사람'이라는 말을 하는데 '모든 일에 냅뜬 사람'이라고 해도 되겠고 '적극적인 성격'은 '냅뜬 됨됨'이라고 해도 되겠다 싶습니다. 그런데 아무 관계도 없는 일까지 냅뜨면(기운차게 앞질러 나서면) 혼이 나거나 욕을 먹으니 삼가는 것이 좋겠다 싶습니다. 둘레 사람들에게 아무 관계도 없는 일에는 냅뜨지 않는 게 좋겠다는 말을 해 줘도 괜찮겠지요?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온봄달 여드레 한날(2021년 3월 8일 월요일) 바람 바람
냥이 운반법 (feat. Squish that cat)
냥이에게 접근하는 방법, 냥이 다루는 방법 안뇽! 저는 수의사 Uri Burstyn입니다 오늘은 냥이에게 접근하는 방법과 냥이 다루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찬조 출연: 클라우디아 (1살, 암컷) 보통 냥이를 요렇게 들어올리시는데, 이건 잘못된 방법입니다 먼저 냥이가 손 냄새를 맡게 해주세요 이렇게 주먹을 살짝 쥐고 있으면 냥이가 손가락을 깨물 수 없어요 그 다음엔 냥이 옆얼굴이나 턱 밑을 살살 긁어주면서 친해집시다 냥이를 안전하게 들어올리려면, 냥이가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한손은 가슴 밑에, 다른 손은 배 밑에 두고 들어올리세요 이런 식으로 들어올리면 뒷발이 공중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뒷발차기를 당해서 팔을 긁힐 수 있습니다 냥이를 근사하고 안정적으로 들어올려서, 내 몸통 쪽에 붙이고, 찌부시키세요 제 손으로 클라우디아 앞발을 받칠게요 이렇게 하면 냥이를 안전하게 이동시킬 수 있고, 냥이가 도망가지도 않습니다 만약 발톱을 깎거나, 약을 먹일 때 또는 냥이가 도망가지 못하게 잡고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냥이를 찌부시키세요! (We always squish that cat. Squish that cat.) 냥이를 진정시키는/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찌부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냥이가 겁먹어도 스스로 다치거나 우리에게 상처를 낼 수 없죠 타월은 냥이를 진정시키기/억제하기 가장 좋은 도구입니다 타월을 덮고 찌부시키세요! 이렇게 하면 발톱에 다치지도 않고, 냥이도 좋아합니다 다음은 풋볼식 이동법을 소개할게요 냥이를 급하게 빨리 이동시킬때 쓰는 응급 방법입니다 팔 밑에 냥이 머리가 오게 들어올리고 손으로 냥이 궁디를 받치고 몸통 쪽으로 찌부시키세요 혹시 냥이가 다칠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얘네는 매우 터프한 작은 짐승이고 몸통에 좀 찌부시킨다고 다치지도 않습니다 냥이들은 그걸 안전하고 안정적이라고 느낄거예요 다음은 어깨 냥이 다루는 법을 배워볼까요 찬조출연: Pirate (14살, 숫놈, 어깨 위에 올라가는걸 좋아함) 우쭈쭈 얘 얼굴 좀 보세요 ㅎㅎㅎ 냥이가 어깨를 볼때, 몸을 앞으로숙여주면 알아서 어깨 위로 기어오릅니다 많은 냥이들이 어깨냥이입니다 냥이가 어깨 위에 있을때는 조심하세요 등 뒤로 뛰어내리면서 등이나 목덜미를 긁을 수 있습니다 이때도 냥이를 찌부시키면, 어깨 위에 얌전히 머물러 있습니다 내려놓는건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 방법은 몸을 뒤로 기울여서 등 뒤로 뛰어내리게 하는 것입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아니죠 두번째 방법은 냥이를 안정적으로 받치고 몸을 앞으로 앞으로 계속 앞으로 기울여서 요렇게! 냥이가 내려가게 하는 방법입니다 끝! 쨔부된 야옹이 사랑헤.. ❤
세계 여성의 날
[3월 8일] 국제기념일 세계 여성의 날 International Women's Day 날짜 3월 8일 시행일 1977년 3월 8일 제정처 국제연합(UN)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에서 정한 기념일. 매년 3월 8일이다. ‘국제 여성의 날’ 또는 '여성의 날'이라고도 한다. 한국에서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여성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여성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제정했다. 자본주의 체제의 확산으로 여성도 남성과 같이 노동 현장에서 일하게 되었지만, 여성 노동자들은 남성 노동자보다 열악한 노동 조건과 부당한 임금을 받아왔다. 이에 1908년 3월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작업장에서 화재로 사망한 동료들을 기리며 노동 조건의 개선과 여성의 지위 향상, 참정권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시작했다. 여성 노동자들은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쳤고, 빵과 장미는 세계 여성의 날을 상징하게 되었다. 빵은 노동자들의 생존권, 장미는 남성과의 동등한 참정권을 의미한다. 이듬해부터 이날을 기념일로 지정하면서 세계적으로 전파되었다. 1908년 3월 8일 작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미국 노동자들이 궐기한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이날 2만여 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시간 단축과 임금 인상, 투표권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일으켰다. 이듬해 ‘전국 여성의 날’이 미국에서 선포되었고 1910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국제여성노동자회의에서 독일의 여성운동가 클라라 제트킨(Clara Zetkin)이 제안함으로써 정례화되었다. 이에 힘입어 첫 번째 ‘세계 여성의 날’ 행사가 1911년 3월 19일 오스트리아, 덴마크, 독일, 스위스 등에서 개최되었다. 여성의 노동권과 참정권, 차별 철폐를 외치며 타오른 ‘세계 여성의 날’ 행사는 이후 각국의 입장에 따라 불특정하게 진행돼 오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을 계기로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그러나 러시아만은 예외였다. 1913년 3월 8일부터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했던 러시아의 여성 노동자들은 1917년 ‘빵과 평화’를 위한 시위를 벌였으며 그로부터 4일 후 러시아 황제는 폐위되었고 혁명정부는 여성들의 참정권을 보장했다. 1965년 러시아는 ‘세계 여성의 날’을 국가 공식 휴일로 선포해 기념해 오고 있다. 유엔에서는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지정하고 1977년에는 3월 8일을 특정해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화하는 결정서를 채택했다. 이때부터 ‘세계 여성의 날’은 전 세계 여성이 나라와 인종을 뛰어넘어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연대하고 기념하는 날이 되었다. 이날 세계 각국에서는 여성의 날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여 행진하며, 남녀 임금차별의 해소와 낙태금지법 폐지 등 성 평등의 실현과 관련된 현안들을 주창하고 공론화 한다. #세계여성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