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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유영철이 여기자에게 보낸 ‘소름’ 편지

희대의 살인마이자 싸이코패스 유영철, 그의 끔찍하고도 소름 돋는 편지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살인마 유영철이 여기자에게 보낸 편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어느 기자가 유영철과 주고받은 편지를 엮은 책인 ‘살인중독’ 중 일부.
그는 ‘여자’하면 떠오르는 상으로 아이 엄마를 꼽았다. 더불어 아들에 대한 애정을 편지에 드러냈다.
아들에 대한 마음은 그가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중에도 계속됐다
유영철이 과거 기자들 앞에 ‘아빠’라는 두 글자가 적혀있는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었던 바 있다. 자신의 아들을 향한 메시지였던 것.
그는 검거된 이후에도 자신의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디 세상 무서워서 살아갈 수 있겠어요?”, “싸이코패스. 진짜 이해할 수가 없어요. 너무 무서워요”, “소름 돋는다. 할 말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살인중독’은 2004년 12월까지 유영철이 보낸 32통의 편지를 통해 유가족들에 대한 참회, 후회, 갈등 등 내면 심리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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