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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BB-8 유저를 위한 포스 밴드

국내에서는 그리 큰 인기를 끌지 못했던 스타워즈 에피소드 7. 영화는 이렇게 시간 속에 묻혀가지만 BB-8의 귀여움은 여전합니다. 영화가 개봉되기 전부터 최근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했는데요. 특히 Sphero가 만든 BB-8 드로이드는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Sphero BB-8 드로이드는 스마트폰으로 컨트롤하는 방식이었는데요. 이러면 제다이를 위한 로봇이라고 할 수 없겠죠. Sphero에서도 이런 점을 공감했는지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었습니다. 포스 밴드(Force Band)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어떤 아이템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손목에 차고 손짓하기만 하면 BB-8 드로이드를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없는 포스도 만들어주는 팔찌라고 할 수 있죠. 적당히 닳은 듯한 거친 표면이 더욱 멋져 보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레이저총을 쏘거나 광선검을 휘두르는 동작을 하면 알맞은 효과음을 들려주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전용 앱과 연동해 스타워즈 등장하는 캐릭터를 발견할 수도 있죠.
Sphero의 포스 밴드는 현재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30일에 출시할 예정이고요. 가격은 79.99달러. BB-8 드로이드와 세트 상품은 199.99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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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손목시계 – 디원 밀라노(D1 MILANO) 리뷰
시간을 확인할 때, 주머니 속 스마트폰을 꺼내 드는 게 흔한 요즘입니다. 손목시계를 시간 확인 용도로만 착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시간 확인은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하는 게 직관적이니 손목시계는 액세서리처럼 착용하게 됐습니다. 클래식한 손목시계도 그렇겠지만, 캐주얼한 손목시계일수록 액세서리의 모습을 갖춰야 할 필요가 있죠. 새로운 손목시계를 발견했습니다. 디원 밀라노(D1 MILANO)라는 손목시계인데요. 디자인부터 소재, 사용성에 이르기까지, 요즘 시대에 걸맞은 액세서리로써의 손목시계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이탈리아의 그 시계 이탈리아 밀라노가 연고지인 인터밀란은 2009년, 이탈리아 역사상 최초로 세리에A 리그, 코파이탈리아 FA컵,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트레블을 달성했는데요. 당시 감독이었던 조세 무리뉴는 스스로를 ‘Special One’이라고 지칭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디원 밀라노의 ‘디원(D1)’은 ‘The One’. 브랜드 이름이 대략 ‘이탈리아 밀라노의 그 시계’쯤 되는 의미죠. ‘Special One’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자신만만한 이름입니다. 실제로 디원 밀라노는 2016년, Forbes에서 이탈리아 패션을 선도한 10대 브랜드(The 10 Startups Redefining Italian Fashion)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나름 역사와 전통을 중요시하는 시계 분야에서 2013년에 런칭한 신생 브랜드가 이 정도면 ‘The One’은 충분해 보입니다. ‘Special One’도 가까워 보이죠. 에디션 X 컬러 디원 일라노에는 다양한 에디션이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자면 다이얼부터 인덱스, 베젤, 밴드까지 컬러를 통일해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모노크롬(Monochrome), 블랙 다이얼에 화이트 인덱스로 눈에 잘 띄는 에센셜(Essential), 형광 인텍스로 눈에 더 잘 띄는 네온(Neon), 메탈 인덱스로 나름 눈에 잘 띄는 골드(Gold)와 로즈골드(Rose Gold) 등은 비교적 단순한 에디션입니다. 빛을 받을수록 위장 패턴이 더 선명해지는 카모플라쥬(Camoflage)와 베젤과 밴드에 흰색 페인트를 마구 뿌려 놓은 듯한 콘크리트(Concrete)는 화려한 에디션에 속하죠. 리뷰로는 알루미늄 베젤을 사용한 프리미엄(Premium)과 실제 대리석을 다이얼로 사용한 마블(Marbel)을 만났습니다. 모든 에디션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됩니다. 프리미엄 에디션은 초콜릿과 메탈릭 실버, 메탈릭 블루, 다크 올리브, 메탈릭 골드, 메탈릭 블랙 등 6가지, 마블 에디션 역시 블랙과 그레이, 화이트, 블루, 브라운, 그린 등 6가지죠. 국내 홈페이지 기준으로 9가지 에디션의 총 43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6mm 레이디 에디션 제외) 팔각형 DNA 손목시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원형이거나, 사각형이거나. 이런 차이는 스마트워치에서 더욱 두드러졌는데요. 디원 밀라노는 원형도 사각형도 아닌 팔각형 베젤을 채택했습니다. 원형도 사각형도 아니지만, 원형처럼 보이기도 하고, 사각형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디원 밀라노는 모든 에디션이 똑같이 생겼습니다. 다이얼, 인덱스, 베젤, 밴드의 컬러나 재질에 차이가 있을 뿐인데요. 동일한 디자인이긴 하나 디원 밀라노의 유니크한 점을 꼽는다면 바로 이 팔각형 베젤입니다. 팔각형 베젤 덕분에 디원 밀라노는 유행애서 한걸음 물러난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전혀 트렌디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한걸음 물러났지만, 한계단 올라갔다고 할까요? 디원 밀라노를 전혀 다른 패션에 매치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스타일에도 디원 밀라노는 손목 위의 액세서리가 됩니다.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손목시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금속 재질이거나, 플라스틱 재질이거나. 이런 차이는 고급 시계와 저가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는데요. 디원 밀라노는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로 만들어졌습니다. 단순히 플라스틱 덩어리는 아니지만 금속 재질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설득력이 떨어질 겁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흔히 플라스틱이라 불리는 재질 중 비교적 고급에 속합니다. 충격에 강해 시계 소재로 적합하죠. 스크래치가 잘 생기지 않을까 걱정됐는데, 손톱 끝으로 긁었을 때 흔적이 남지 않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소프트한 느낌으로 코팅 처리를 했는데요. 피부에 닿는 촉감이 좋습니다. 버클 부분도 코팅을 입혀 알레르기를 유발하지도 않습니다. 쇠독이라 불리는 금속 알레르기에 시달리고 있다면 디원 밀라노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 덕분에 과연 손목시계가 맞나 싶을 정도의 초경량 무게를 보여줍니다. 베젤이 알루미늄인 프리미엄 에디션도 60g에 불과하죠. 마블 에디션은 53g입니다. 평소 손목시계를 착용하는 다면 손목에서 무게감이 느껴지는 게 꺼려질 수 있는데요. 디원 밀라노는 벗어놓을 이유가 없습니다. 프리미엄인 이유 프리미엄 에디션을 좀 더 들여다보겠습니다. 프리미엄 에디션의 특징은 폴리카보네이트 대신 알루미늄으로 마감한 베젤. 여기에 개성 있는 컬러가 더해집니다. 디원 밀라노는 대체적으로 다이얼, 인덱스, 베젤, 스트랩의 컬러가 통일되는데요. 프리미엄 에디션은 모델에 따라 컬러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가장 화려한 메탈릭 블루 모델은 블랙 다이얼에 블루 인덱스, 베젤은 실버, 밴드는 블랙입니다. 초콜릿 모델과 메탈릭 골드 모델은 베젤 컬러가 돋보이죠. 반면 메탈릭 블랙 모델은 또 온통 블랙입니다. 무광 폴리카보네이트와 달리 은은하게 빛이 반사되는 블랙 알루미늄의 느낌이 좋습니다. 프리미엄 에디션은 디원 밀라노 중 유일하게 날짜가 표시됩니다. Miyota 무브먼트를 사용한 다른 에디션과 달리 Seiko 무브먼트를 사용했죠. 마블이 진짜 마블 마블 에디션은 앞서 얘기한대로 다이얼이 실제 대리석입니다. 이탈리아가 대리석으로 유명하기 때문일까요? 덕분에 대리석의 패턴에 따라 모든 다이얼이 다릅니다. 같은 마블 에디션이라도 모두 다른 시계인 셈이죠. 마블 에디션은 구입할 때 신중하게 골라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리석의 패턴이 복잡하지 않은 경우 마치 미네랄 글라스가 깨진 듯한 모습일 수 있거든요. 디원 밀라노의 기본적인 디자인이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마블 에디션처럼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손목이 만족하는 시계 손목 위의 확실한 액세서리가 되어주는 디자인. 다소 아쉬움은 있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재질. 이로 인해 키보드 타이핑을 하더라도 굳이 풀어놓을 필요 없는 극강의 가벼움. 디원 밀라노는 이런 시계입니다. 손목이 허전했다면, 허전함을 달래주고 싶지만 부담을 느끼기 싫다면, 디원 밀라노는 손목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합니다. 가격은 프리미엄 에디션 259,000원, 마블 에디션 294,000원 (공식 홈페이지 기준) 장점 – 에디션부터 컬러까지 폭 넓은 선택 – 착용한지도 까먹는 총경량 무게 – 득템한 기분을 드는 밴드 길이 조절 도구 단점 – 호불보가 갈릴 수 있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 – 애매한 40mm의 다이얼 크기 처음 만나는 손목시계 – 디원 밀라노(D1 MILANO) 리뷰
부끄러움과 생존의 사이, 샤오미 마스크
최근 샤오미는 공기청정기와 미세먼지 측정기를 선보였는데요. 가정이나 사무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수시로 공기 상태를 측정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었나 봅니다. 하긴 공기청정기를 가지고 다닐 수는 없겠죠. 그래서 이런 제품을 만들었나 봅니다. 휴대용 공기청정기라고 할 수 있는 마스크를 선보였는데요. 기존 마스크와 달리 무려 팬과 필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언뜻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쓰고 다니면 부끄러울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요. 중국의 대기오염 수준을 생각한다면 부끄러움은 사치일 것 같습니다. 기존 마스크의 경우 마스크 자체가 필터 역할을 하고 공기를 유입시키는 반면 샤오미 마스크는 소형 팬을 통해 공기가 유입되는 방식입니다. 풍량도 조절할 수 있어 기존 마스크 보다 호흡은 한결 수월할 것 같아 보이네요. 팬 내부의 4중 필터가 PM2.5 초미세먼지를 99%까지 걸러준다고 합니다. 필터는 교환할 수 있고요. 입이 닿는 부분도 별도로 분리가 가능해 세탁이 가능합니다. 소형 팬이 장착되어 있어 마스크지만 50.5g의 무게가 나갑니다. 역시 소형 팬이 있어 충전해서 사용해야 하는데요. 내장 배터리로 4~8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스크보다는 방독면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마스크까지 나올 정도라니 씁쓸하기도 합니다. 대기 오염의 주범인 국가에서 이런 제품을 만드는 게 우습기도 하네요. 샤오미 마스크는 자체 플랫폼인 스마트홈 앱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상 그렇듯 목표액은 달성한 상태고요, 가격은 89위안입니다. 마스크치곤 비싼 가격이죠. 오는 12월 20일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참고링크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다크나이트 조커 디오라마 작업기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조커- 다크나이트 트롤리지의 조커는 아마 피규어 콜렉터들 뿐 아니라 DC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이전에는 없었던 "철학"을 가지고 언 듯 보면 무질서해보이지만 , 철저한 자기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행동한다. 그 철학과 신념이 다소 삐뚫어져있긴 하지만. 화염 이펙트. 마치 불타오르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효과들을 사용해본 결과 가장 만족스러운 소재를 선정했고 , 다소 싱겁게 마무리했습니다. LED를 식립하여 좀 더 극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만 :) 사실 기획 전시품으로 계약이 된 타입이라 다소 심심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작가 개인의 창작활동이라기보단 :) 의뢰처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반영해야하는 타입이다보니 아쉬웠어요. 하지만 보시는 분들이 좀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가벼운 효과들을 추가해 , 재밌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번 작업물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달러 다발을 제작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한장한장 낱장을 프린팅해 , 실제 지폐의 질감을 추가하기위해 별도 용액 처리를 거치고 , 묶음으로 다발을 만들어야했는데.. 정말 곤욕이었어요 :) 어머님들이 티비를 틀어두시고 바늘질을 하시는 느낌(?)이랄까요... 모쪼록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의뢰처의 요구는 사실 흥미롭지 않았습니다만 컨셉이 매우 흥미로웠던 작업물이었습니다.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시지지 . 늘 감사합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
펌) 휴대폰 호갱 안당하고 사는 방법 총정리: 초보자용
저의 쟉고... 귀여운 핸드폰이 슬슬 맛탱이가 가고 있어서.. 후후 ㅠ_ㅠ 내가 달달 외우려고 올리는 꿀팁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 친구가 이런거 빠삭한 사람이면 좋겠당... 나는....나는!!!!! 자신이 업쒀~!!!!!!!!!!!!!!!! (오열) 0. 원하는 기종, 용량, 색상을 고릅시다. 1. <선택약정, 공시지원> 둘 중에 본인에게 유리한 제도를 비교해보고 선택합시다. 중복불가 - 선택약정: 요금제 기본요금의 25%를 약정기간 (12,24개월) 동안 매달 할인 받는 방식 - 공시지원: 통신사에서 정해놓은 단말기 할인 금액을 단말기가격에서 할인받음 7번 구매 예시보면 이해할랑가 모르겠지만 아 모르겠고 대애충   국산폰 저요금제로 쓰고 싶다 = 공시지원   국산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약과 비교해보기   출시한 지 2년 정도 지난 아이폰을 사고 싶다 = 공시지원   최신 아이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택약정 하면 유리할 듯. 2. <현금완납, 할부> 둘 중에 선택합시다. * 폰 기계 값을 계약서 쓰는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다 주고 살지, 아님 할부로 갚아나갈지 정하는 것. * 할부로 정했다면 할부 기간은 아무리 길어도 24개월로 합시다. *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게, 1번의 약정계약과 할부계약은 별개  추가) 번호이동 : 말이 번호이동이지 통신사를 바꾸는 것을 뜻함.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높음. 기기변경 : 같은 통신사를 유지하면서 기기만 변경.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적음. 3. 위 사항들을 정했으면 덬들은 핸드폰 가게에서 이렇게 말하게 될 것임. “갤럭시 s20 256기가 흰색 번호이동 공시지원, 현금완납으로 구매하려는데 얼마예요?” “아이폰11 64기가 퍼플 기기변경 선택약정, 24개월 할부하려고 하는데, 얼마나 지원 가능해요?” 요 정도만 되어도 오우 놀줄 아는 놈임. * “지원금,보조금”이란 단어는 절대 볼드모트임. 이유는 난 모름. 아무튼 모름. 8덬이 알려줄걸 * 판매자가 제시하는 조건이 (예: 내가 추가로 40만원 지원해줄게. 대신 너는 고액 요금제 6개월 유지, 웨이브 같은 부가서비스 1개 가입해서 3개월 동안 유지해줘 등등)    본인이 만족하는 조건이라면 계약 진행. * 판매자들에게 어느정도 수준에서만 하고 크게 흥정할 생각 말자. 그들은 고도로 숙련된 달변가들이다. 자 이제 계약할 때 주의할 점! 4. 내가 구매할 모델이 맞는지 확인 * 판매자가 가져온 스마트폰이 맞는 모델, 색상, 용량인지 확인 후 계약서에 기재된 모델명 확인. * 박스가 밀봉상태인지 확인. 만약 뜯어진 흔적이 있거나 밀봉이 안 된 경우 바꿔달라고 요구. 개통 전까지 뜯지말자. 5. 계약서에 “할부원금” 꼭 확인. 통신사마다 할부금 명칭이 달라 "할부원금"으로 통칭. SKT : 단말대금 KT : 분할상환원금 LG : 할부원금 [현금완납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해준다 하였고, 덬이 현금완납으로 나머지 60만 원을 냈음. 그러면 계약서에 할부원금이 당연히 ‘0원’ 찍혀 있어야함. 할부원금이 남아있다? 그러면 물어보셈. 현금완납인데 왜 더 내야 할 돈이 있느냐고. 일부 불량판매자들은 능청떨며 별거 아닌 듯 얘기할 거임. "나중에 줄 거다", "추후 보상해준다", "현금완납 맞다." 등. 모두 헛소리임. [할부구매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받았다면. `몇 개월 할부인지 확인` 하고선 납부금에 지원받은 40이 적혀 있는 걸 확인하세요. 그 후 `할부원금`에는 기기값 100만 원에서 지원금 40만 원을 뺀 나머지 60만 원이 적혀 있어야 함. 혹은 할부원금에 기기값 100만원 다 적어놓고 지원금을 현금으로 주는 경우도 있음.  당일 그 자리에서 받는거 아니고서야 며칠 뒤, 몇 달 뒤에 주겠다면 비추. (참고: 할부구매 시 할부수수료가 붙습니다.) 6. 계약서 상 부가서비스 유무 확인 [부가서비스 없는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 공백 확인. [부가서비스 1~2개 등 가입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에 판매자와 상의한 부가서비스인지 확인 및 개수확인. 7. 계약서 상 청구요금 확인 판매자와 상의한 요금제가 맞는지, 공시지원약정인지, 선택약정 12개월 or 24개월 인지 등 확인. ◎구매 예시  판매자 조건: 출고가 1,200,000원, 공시지원금 400,000원, 판매자 추가지원금 500,000, 24개월 약정, 80,000원 요금제, 부가서비스 3,000원짜리 1개 [공시지원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24 = 12,500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5,500원 [공시지원약정, 현금 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구매자가 완납한 현금 30만)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83,000원 [선택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24 = 29,167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2,167원 [선택약정, 현금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구매자 현금완납 70만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63,000원 8. 계약 완료 계약 후 계약서 원본 요구하세요. 가져올 수 있음. 안 된다고 하는 곳이나 추후 수정해야 한다고 판매자가 가지고 있겠다고 하는 곳은 의심하세요. 9. ★개통 전 개봉 금지★ 개통 전 개봉하면 정말 복잡해요. 판매자가 개봉하라고 하거나 필름 무료로 붙여준다고 개봉하라고 해도 하지 마세요. 일부 불량 판매자들이 계약 내용과 어긋나게 계약하는 경우가 간혹 있음. 그렇게 되면 개통 철회를 해야 하고 개봉했다면 어찌할 방도가 없음. 그러니 개통 전 개봉하지 마세요. 10. 개통 후 계약 내용 고객센터 및 앱으로 마지막 재확인 개통된 통신사 고객센터에 다른 폰으로 전화를 걸어 상담원에게 요금제, 잔여 할부금 및 할부 개월 수, 부가서비스, 선약(개월 수) or 공시 인지 등등 여쭤보세요. 물론 앱이나 통신사 홈페이지로도 할 수 있음. 아, 그래서 대체 어디서 사야 하느냐? 덬들의 휴대폰 구매 경로를 정리해봅시다. 1. 동네마다 있는 통신사 직영·대리점 (물론 직영점과 대리점은 다름. 이건 패스) - 특징: 간판에 “나 S*T예요!!!!” / “L*+라구요!!!” / “K*입니다!!!!” 하고 졸라 크게 써있는 곳. - 난이도: ★☆☆☆☆  덬들이 최소한 사기당할 일은 적음.  허나 덬들이 제 값 주고 사면서도 간혹 고요금제 유지 조건, 부가서비스 끼워 팔기 등이 있을 수 있음. 이럴 경우 그냥 쌩까고 집에 와서 114, 통신사 홈페이지, 어플 등에서 변경·해지하면 됨. - 가격: ★☆☆☆☆ 정석 루트. 사기는 안당하니 호갱은 아니지만 지원금이 영 아쉬움. 2. 동네마다 있는 3개 통신사 모두 취급하는 대리점 - 특징: 핸드폰 가게이며 간판에 세 통신사 모두 있음. - 난이도: ★★★★☆ 통신사의 이름을 걸고 하는게 아니라 개인 판매자이기 때문에 사기 위험성 있음. 물론 양심적으로 판매하시는 분들도 많음. - 가격: ★★★☆☆ 잘 알아보고 간다면 1번보다는 그나마 싸게 살 수 있음. 발품 팔아서 돌아다니다 보면 괜찮은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데, 동네마다 ‘성지’라고 불리는 곳이 있음. 동네 지나다니다보면 줄 서있거나 허름한 폰 가게에 바글바글한 경우 목격했을 것임. 바로 그 곳이 성지. 주로 입소문을 탐. 3. 서울 3대 전자상가 (ㅌㅋㄴ마트, 국ㅈ전ㅈ센터, 용ㅅ전자상가) - 특징: 제대로 알고가면 젤 싸지만 대충 공부하고 가면 외려 눈탱이 쳐맞음. - 난이도: ★★★★★ 판매자와 구매자간 온갖 기싸움과 눈치게임이 펼쳐진다. ENTP 원덬이는 이걸 즐기기도 함. - 가격: ★★★★★ 한번 가보면 ‘여지껏 왜 이리 비싸게 주고 샀지?’ 4. 자급제: 공기계 + 알뜰폰 요금제 - 특징: 약정 기간이 없으며, 공기계 구입 시 초기비용이 센 대신 매달 지출하는 금액이 적음. 원덬인 써본 적이 없어서 9덬이 자세하게 알려줄거임. - 난이도: ★★★☆☆ - 가격: ★★☆☆☆ 요새는 알뜰폰 초기보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게 없는 듯. 마지막으로 불량판매자의 사기 유형을 알아보자. 1. 가장 중요한 것은 기계 ‘할부금’임. 할부금 알려 달라 했는데 매달 납부금만 주구장창 계산 → 안녕히 계세요. 2. 에어팟, 라면, 두루마리 사은품 증정 → 됐고 그냥 돈으로 달라 3. 인터넷 결합하시면 추가 할인 돼요 → 집에서 혼자 하면 됨. 대리점이 선심 쓰는거 아님 4. 신용카드 쓰시면 추가 할인 돼요 → 그냥 원래 쓰던 카드 쓰는게 이득. 선심 아님 5. 48개월 할부 계약 해놓고 "24개월 후에 기기반납하시면 24개월 치 대신 내드릴게요"  → 실제로 통신사마다 있는 부가서비스긴 한데 비추. 쓸 거 다 쓰고 공기계 중고로 팔면 훨씬 이득. 출처 : 더쿠
그리는 대로 그림이 그려지는 새로운 노트북
레노버가 3-in-1을 실현하는 새로운 노트북인 요가북을 출시했다. 레노버 요가북은 지난 IFA 2016에서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노트북으로 소개한 바 있다. 요가북은 두 개의 패널을 접었다 펼 수 있는 모델이며, 접었을 때는 9.6mm, 펼쳤을 때 가장 얇은 모서리 두께는 4.05mm에 불과하다. 또한, 무게는 690g이다. 요가북은 투인원(2-in-1) 노트북의 외형을 갖췄다. 그러나 3-in-1 노트북으로 부르는 이유는 노트북의 생산성, 태블릿의 휴대성, 손필기를 지원하는 노트패드가 맞물렸기 때문이다. 요가북의 특징은 물리적 키보드를 없애고 대신 사일런트(Silent) 키보드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사일런트 키보드에는 풀 사이즈의 터치 백라이트가 키를 어떻게 눌러야 하는지 알려주고, 햅틱 센서를 내장해 각 키를 누를 때마다 진동으로 피드백을 준다. 사일런트 키보드를 이용하면 물리적 키보드 수준의 타이핑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도서관과 같은 조용한 곳에서도 소음 없이 쓸 수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입력 방식에서 벗어나 완벽하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레노버의 설명이다. 사일런트 키보드를 비활성화하면 새로운 입력장치인 크리에이트 패드(Create pad)로 전환한다. 와콤 필(Wacom feel) 기술이 적용돼 2,048단계 필압과 100도의 기울기를 감지해 자연스러운 필기와 그림을 인식한다. 함께 출시하는 액세서리인 리얼 펜은 스타일러스 펜촉 혹은 실제 잉크촉을 바꿔 종이와 크리에이트 패드에 모두 쓸 수 있다. 크리에이트 패드 위에 종이를 두고 글씨를 쓰면 이 내용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기능도 갖췄다. 실제 만져본 바에 따르면 키보드는 전혀 색다른 경험으로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크리에이트 패드는 기대 이상으로 필기 내용을 정확하고 미려하게 옮긴다고 한다. 디스플레이에 바로 그림을 그리는 맛은 떨어지지만, 10인치의 태블릿이 함께 있는 형태이므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자주 쓰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 기능이다. 단, 키보드를 쓰면서 그림 작업을 진행하는 사람에게는 별도의 키보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인텔 아톰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4GB DDR3 RAM, 64GB의 저장공간을 갖췄고, 안드로이드 혹은 윈도우 OS를 넣을 수 있다. OS 탑재에 따라서 색이 나뉘는데, 안드로이드 버전은 샴페인 골드와 건메탈 그래이 색상으로 Wi-Fi 전용 모델로 출시한다. 윈도우 버전은 카본 블랙 색상의 Wi-Fi 와 Wi-Fi+LTE 모델로 출시한다. Wi-Fi 전용 버전은 10일부터 11번가에서 판매하고, LTE 버전은 LG 유플러스를 통해 12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59만9천원, 윈도우 버전은 69만9천원이다. 현재 출시를 기념한 사은품 행사가 진행 중이다. 요가북 전용 파우치, 마이크로 SD카드, USB OTG 젠더, MS 오피스 365 1년을 무상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