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apicas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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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후에...
짜장면 왔습니다.!!!
빨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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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연 이벤트 참여) 내 상상연애썰
부끄럽지만 제가 한번 첫테이프를 끊어 볼게요 (쑥스...) 이벤트 아무도 참여 안해서 짤둥이님 상처 받으실까봐 저도 제 부끄러운 이상적인 연애 상상 한번 입밖으로 꺼내 보려고 해요... :) 넘나 부끄럽당!!!!! 우선 전 외모 이상형은 ㅎㅎㅎ 잘생긴애중에 제일 잘생긴애 기현이...💕 요렇게 생긴 애가 다른 사람들이랑 있으면 과묵하고 조금 차가운 느낌인데 저랑 있을때만 애교쟁이에다가 세상 제일 다정한 남자인거죠 >_< 꺄... 상상만 해도 심쿵이넹 우린 CC인데요, 과는 달라서 저는 미대, 기현이는 공대! 야작하고 있는 저 챙겨준다구 우리 작업실 동기들 먹을 것 까지 양손 가득 사들고 와서 챙겨먹이고 집에 가는 뒷모습 넘나 든든한것💕💕💕💕 과제 마감하구 폐인 몰골로 건물을 나서는데 기현이가 짜잔 나타나서는 밥 챙겨 먹이구 얼른 자라고 집까지 데려다 주는 거예여. 그리고 다음날 자고 일어나서 톡을 보니까! 기차 예약해 놨다구 과제하느라 수고했으니까 바람 쐬러 가자구 속초를💕 바다 보면서 백사장에 앉아서 맛있는 맥주 한캔씩 때리니까 여긴 천국인가봉가💕 취향도 너무 잘 맞아서 공연보러 엄청 자주 가요! 음악페스티벌도 꼬박꼬박 같이 가구... 아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한데 쓰다보니 슬퍼져서 ㅋㅋㅋㅋ 여기서 그만 할게여 이정도면 참여 된거같당 그쵸? @goodmorningman 나나연의 부흥을 기도합니다 나는나와연애한돠!!!!!!
💔나.나.연. 멤버 100명 돌파 기념 이벤트💔
안녕하시렵니까 나나연(A.K.A.나는나와연애한다) 관심사 멤바 열분덜💔💔💔💔💔💔💔 호기롭게 만들었지만 빙글 시스템의 장벽에 막혀 유머에는 나나연 소개카드를 발행하지도 못하고(카운슬 성님들 제발 제 카드 발행좀 ㅠㅠㅠㅠㅠㅠ) 짜게 식는 줄 알았으나 99명? 99명??? 99??????????? 이쯤에서 생각나는 구구맨 소환 @Gugugu99999 잘... 지내니...? 암튼 99명이라규우???????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이 뭔지 아세여? 이걸 쓰는 사이에 ㅋㅋㅋㅋㅋㅋㅋㅋ 100명????? 배애애애액? 이 멋드러진 백도 아니고(그랬으면) 제가 겁나 좋아하는 애니 백도 아니구여 ?! 진짜 100명이라니.... ㅎㄷㄷ...... 커플 천국 빙글에서 한줄기 빛을 본 것만 같습니다.... 우리 혼자서도 잘 살 수 있음을 사람들에게 한번 보여, 줍시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야 나오는 본론은 제가 이벤트를 개최할거란 스아실! 내 손으로 만든 컴니티니까 제가 개최를 해 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어떤 이벤트냐면... (마이크 테스트) 열분덜! 나나연 멤바 열분덜! 열분덜, 연애 못 해서 안하는거 아니잖아여 사랑에 빠지지 못 해 안하는 것일 뿐 맘에 드는 사람이 없는 것일 뿐 귀찮은 것일 뿐 내가 생각하는 연애는 그런게 아닌 것일 뿐!!!!! 그러니까 내가 생각하는 꿈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여? 상상만 해도 행복해 지는 내 연애 이상향...? ㅋㅋㅋㅋㅋㅋㅋ 1) 내 연인이었으면 싶은 사람은 어떤 스타일? 예를 들어 연예인 누구 2) 그 사람과 사귄다면 어떤 연애를 하고 싶나요? 음 예시를 들어 볼게요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제 남친은 사카구치 켄타로인거져 (시작부터 무리수) (제 외모 이상형 ㅋㅋㅋㅋㅋㅋ) 제 남친은, 애교가 많으면서 재치있는 스타일?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웃겨서 빵빵 터져요. 같이 있으면 광대가 아플 정도로 계속 웃는다니까여. 자기도 자기가 웃긴걸 알아서 웃기려고 마음 먹으면 자기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는게 넘나 커여운것...❤️ 암튼 그런 남친이랑~ (몸을 베베 꼬며) 매일 퇴근 후에 만나서 저녁을 먹고, 간단하게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시시콜콜 나눈 후 쿨하게 집으로 가는거져.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니까! 대신 주말 하루는 오롯이 서로에게 투자를 합시다 ㅋㅋ 물론 나머지 하루는 쉬고 싶사옵니다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st. 같이 저금하는 여행 통장을 만들어서 돈이 모이면 같이 여행도 떠나고 ㅋㅋㅋㅋ 볕 좋은 해변에 누워서 한사람은 낮잠 자고 한 사람은 책 읽고 노을 질 때 쯤 일어나서 손잡고 휘적휘적 아무데나 끌리는 식당 들어가서 맥주 한잔과 저녁을 먹고 뭐 그런... 하하... 알아요... 이런 일은 절대 네버 일어나지 않을거란 사실을... 하지만 그러니까 이야기를 꺼내볼 수 잇는거져! 내가 꺼내지 않으면 결코 존재하지 않을 썰들ㅋㅋㅋㅋㅋ 이런 <내가 생각하는 꿈만 같은 연애>에 대해서 썰을 풀어보는거 어때영? 다들 원하는 연애 있잖아여 꿈속에서 상상연애 많이 해보셨잖아여 ㅋㅋㅋㅋㅋㅋ 하룻밤사이 손자까지 볼 수 있는 효율적인 연애.jpg 가장 많은 반응을 받거나 제일 제 취향을 저격하는ㅋㅋㅋㅋㅋㅋ 썰을 적어주신 분께는 제 사랑과 함께 뭔가를 더 드릴게여. 뭘 드릴지는 비밀이에여. 저도 아직 모르겠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생각 안해봄) 음 참여 방법은 그냥 여기 #나는나와연애한다 컴니티에 가장 이상적인 상상연애썰 카드를 써주시면 돼여! 커플들도 봤으면 좋겠으니까 #사랑과연애에도 같이 발행해 주시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에게도 꿈과 희망이 있단걸, 사실은 더 찬란한 꿈이 있단걸 알려줍시닭!!!!!!!!!! 사랑과연애 커뮤니티따위 밟아 버리겠어... 이벤트 기간은 멤버수가 300명이 될 때까지 계속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럼 많이들 참여해 주쎄여!!!!!!!
나나연 이벤트 참여카드) 내남친 강준이
나는나와연애한다. 하지만 상상 속에서는 누구와도 할 수 있지 연애. 판이 깔렸으니 펼쳐본다. 수줍- 아왜 벌써 부끄럽징 일단 해볼게요. 상상은 자유니까. 내남친 이름은 서.강.준. 강준이는 잘나가는 사진작가에요 (중요. 그냥 사진작가 ㄴㄴ 아주 핫한, 여기저기서 러브콜이 쇄도하는 그런 작가여야함) 일정이 빡빡하게 잡혀있지만 주말만큼은 절.대. 스케쥴 안잡아요. 왜냐면 강준이가 제일 좋아하는 피사체는 저이기 때문이죠ㅋ 매주 장소 정해서 강준이가 저 사진도 찍어주고 데이트도 하고 해요 히힣ㅎ 이번주는 어디가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강준이 차타고 바람도 쐬고 음악도 크!!게 틀어놓고 그자체로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근데 도착하고 보니까.... 이런 갈대밭이 촤아아악 펼쳐진거에요ㅜㅜㅜㅠㅠㅠㅠㅠ 강준이는 작가라 이런 숨겨진 장소를 많이 알아요ㅠㅠ 우리 둘밖에 없는 곳에서 서로 찍어주고, 뛰어다니고, 막 장난치다가 둘이 걸려 넘어져서 갈대밭에 뒹굴어요ㅜㅜ 그러다 가만히 둘이 누워서 바람을 느끼는데 햇살이 살랑살랑.. 바람에 갈대 부딪히는 소리가 쏴.... 그런 저를 강준이가 사진을 찰칵찰칵 찍어주는거죠 캬.. 진짜 현타오지만 좋네요 하하하하ㅏㅎ 갑자기 너무 슬퍼지니까 여기까지 할게요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goodmorningman 님 너무 즐거웠어요 오늘 하루중에 제일 기분 좋았던 것 같아요 결론: 나는나와연애한다 여러분 그냥 나 자신과 연애하세여!!!!!
얼큰쭈꾸미와 늦은 덕빙아웃 후기//실전압축요리
지난 2월 진행됐던 빙글의 신년 이벤트 덕빙아웃... 그토록 2등상인 이베리코 목살 1키로를 원했건만 원망스럽게도 나에게 온 것은 문화상품권이었으니... 대체 직장인이 5000원 문상을 어디에 쓸까...고민이 됐습니다. 문화를 즐기지 않는 자에게 문화상품권이라니... 그래서 고민 끝에 '5000원 굳은 셈 치고 5000원 어치 혼술을 하자!'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쐬주 한 병과 백세주 한 병... 거스름돈은 애기들 까까나 사주라구! 는 이 친구 뱃속에 들어갔읍니다. 황금돼지 저금통이 너무 빤딱거리는 관계로 제가 비치더군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손가락으로 가려보았읍니다. 손가락 이쁘죠? 쓸데없이 손가락만 잘생기고 지랄... 쨌든 백세주와 쐬주를 위한 오늘의 안주는 얼쭈. 이름하야 "얼큰쭈꾸미볶음" 되시겠습니다. 며칠 전 사서 손질해둔 쭈꾸미를 해동해봅니다. 해산물 손질은 처음이었는데 진짜...뭔가 육류 손질보다 끔찍한 외양과 그 그로테스크한 촉감... 힘들었습니다.... 쭈꾸미는 대가리를 뒤집어서 안의 내장들을 잘라내고 대가리 바로 밑의 눈깔도 싹둑 짤라줍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 똥꾸멍처럼 보이는 쭈꾸미의 주둥이는 여드름짜듯 쭉 짜주면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밀가루를 뿌려서 한 5분간 주물주물해준 뒤 물에 깨끗이 씻어주면 됩니다. 저 친구들은 이미 손질과정을 거친 뒤 얼려진 상태. 이거봐요 졸라 징그럽게 생겼자너... 내 기억 속 쭈꾸미는 아주 조그마한 친구들이었는데 이렇게 에일리언 스러울 줄 몰랐습니다. 크기도 낙지만한데 대가리는 또 엄청 커서 후... 이제 농담으로라도 쭈꾸미 닮았다는 말은 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쭈꾸미는 한 번 데쳐줍니다. 잡내도 빼주고 할 겸 소주를 좀 부어서 끓였습니다. 서서히 익어가면서 다리가 말리더니 이제야 익숙한 비쥬얼로 변하더군요 드디어 귀여워진 쭈꾸미 쨩 야채는 대강 이 정도로 준비했습니다. 당근은 반으로 잘라 길게 어슷썰었습니다.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없으면 서운한 새끼... 볶으면 나름 맛있는 새끼... 당근새끼... 기름을 잔뜩 두르고 가장 안 익는 '그 새끼'부터 볶아줍니다. 집에서 볶음요리를 할 때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장 센 불을 유지해야 합니다. 가뜩이나 약한 가정용 가스렌지 화력으로 볶음요리다운 걸 만들어먹으려면 제일 쎈 불에서 예열도 넉넉하게 해 주고 휘리릭 볶아야 됩니다. 그리고 얼추 볶았다 싶으면 양파를 투척해줍니다. 그리고 마늘과 후추 잔뜩 투척. 넣는 순서가 엿장수 마음대로 수준이지만 뭐 어차피 내가 먹는건데... 한국 요리의 핵심은 바로 마늘입니다. 다시다급으로 감칠맛나는 친구이기 때문에 듬뿍 떠서 두 숟갈정도 넣어줍니다. 자취생의 비루한 불쇼. 쥐꼬리만큼 불맛을 내는데 기여했을 듯 합니다. 진짜 초 미니 웍이라 손목 시내루가 아주 소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지만 속에서는 이 노래 흥얼거림 열나게 볶고 지지고...~ 쨌든 이렇게 볶아준 뒤에 데친 뒤 알맞게 자른 쭈꾸미를 투척하고 파와 콩나물을 잔뜩 얹어준 뒤에 좀 뒤적뒤적거려가며 숨이 죽게 만들면 굴소스와 간장, 설탕으로 간을 해준 뒤 사정없이 고춧가루를 쏟아부어줍니다. 아무리 화력을 강하게 했어도 가정용인 이상 한계가 있고 콩나물과 쭈꾸미가 익을수록 수분을 내뿜기 때문에 볶음이 아니라 자작한 국물요리처럼 변하게 됩니다. 고춧가루는 물과 뻑뻑하게 섞이면서 농도를 조절해주니 볶음요리에선 필수입니다. 그리고 몰래 삶아놨던 당면사리를 좀 넣어줍니다. 당면 역시 물을 쪽쪽 빨아들이면서 수분조절을 해주는 건 잘 모르겠고 난 탄수화물이 좋다. 이렇게 해서 술안주 완성! 저 만두는 주말에 빚고 냉동실에 쳐박아둔 그것... 요롷게 해서 빙글 덕에 굳은 오천원으로 맛있게 혼술 때렸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빵빵한 이벤트와 함께 저를 더 좋은 상품으로 당첨시켜주시길 바랍니다. 제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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