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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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한편 보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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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꼭 그렇치는 않음...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일어를 하고 심지어 영어는 미국 사람들이 입양아 인줄 알만큼 잘하고... 개인 특허 4건에 그 중 2개는 대한민국 전 국민이 쓰고있는 어플의 기본 기능으로 들어가 있지만... 돼지 농장 주인(회사)가 당근을 제대로 못 만드니까 굶겨 죽이더라... 심지어 그 돼지 농장...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간다는 기업중 하나였고... 지금도 삼성 농장에 밀리는걸 제외하면 외부에선 이렇게 맛이 가서 임직원을 정리해고 하고 있는지 안알려져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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몫.
내 사랑 내 아픔 그 시간들 서로 겸허히 감당하고 아파했을 충분한 시간과 흘려보낸 시간이 아깝지 않음에 당신이 어떠한 선택을 한들 내 사랑 이 한 선택 나 존중해 단. 서로 아팟을 시간의 무게를 그리고 각자 행복을 추구함에 있어 방법은 당신은 날 놓아주는 선택에 무게를 난 . 난. . 내 몫인 걸로 남겨주세요. . 내 사랑. 두려움과 아픔에 추억하고 싶음에. 시간흐르며 견딘 내. 사랑까지 듣지못한 보지못한 . 아픔. 눈물 행복 미소 겪지 못한 내 것들까진 내 행복까진 당신의 몫은 아님을 아직은.. 난. 당신이 아니면 아니라면. 누구도 그 누구라도 난 행복하지도 웃어지지도 않아. 아직은 그래. 똥.고.집 이 것 또 한 이기적인 지 배려심 없는 건지 나 또 한편 걱정이 앞서지만. 처음이라. 이 모든게 너무도 생소하고. 아프고. 무뎌지지 않아. 생각이 쉽게.. 이성이 잘 찾아 지지 않음을 이해해 주세요.. 오빠.. 사랑.. 표현.. 참.. 달라. 다른거 같아요.. 그래서 나 어려워요. 근데요.. 근데.. 오빠가 아픈게.. 아파하는게 더 싫을거 같으다요.. .. 후.. 그래도. 이건 이것만은 이해해 주세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 내 선택까지 강요받고 싶진 않은 소중한 내 마음 내 사랑임을 알아주길.. 가벼운 마음이었다면 쉬이 지나칠 마음이었다면.. 누구 손 잡고 행복해 웃어질 마음이었다면 쉽게 떨어질 발걸음 아니었음을 기억해주길. 당신이 날 행복 속 추억으로 남기고자 한다면.. 그 또한. . 아프지만 참아야 겟지요. 마음은 내가 움직일 수 없음을 이젠 총총 알게되었으니까요. 알아요. 이젠. 너무. 아프지만. 아프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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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해 태안 앞바다에 간다. 물론 목적은 휴양이다. 안면도는 아니다. 휴가 때도 못 간 바다를 뒤늦게 가고 있다. 사실 바다는 성수기를 피해 가는 것이 좋다. 내 경우에는 그렇다. 아무도 없는 바닷가. 인적이 드문 바닷가. 바다에까지 노트북을 들고 가고 싶지는 않아서, 어젯밤, 아니 오늘 새벽, 정확히 2시 21분까지 데스크톱 컴퓨터 앞에 앉아 버텨보았지만, 도저히 글을 쓸 수가 없었으며, 나는 울고 싶은 지경이었다. 엔간해서는 이러고 싶지 않았지만, 오늘은 처음으로 이 글을 핸드폰을 이용해 써보기로 한다. 적응력의 문제겠지만, 글은 모니터 앞에 앉아, 키보드를 이용해 쓰는 것이 지금으로선 가장 효율이 높다. 펜을 들고 종이 위에 시 쓰던 게 편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컴퓨터 앞에 앉아 시를 쓰기 시작한 뒤로는 펜으로 시를 쓰는 게 고역에 가까워졌다. 더구나 이렇게 분량이 꽤 있는 글은 특히나 그렇다. 천재는 악필이라는 낭설이 있다. 근거가 있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일리가 있을 것도 같다. 내가 추측하는 바로는, 천재인 경우 두뇌 회전이 빠르므로, 생각의 진행 역시 빨라 쓸 거리는 넘치는데, 손의 속도가 생각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생각이다. 그 속도의 불일치가 악필을 낳는 게 아닐까. 천재를 떠나서 생각이 많은 사람은 예쁜 글씨를 쓰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닌 이상, 예쁜 글씨를 쓰기가 아무래도 힘들 것 같고, 예쁜 글씨를 쓰기 위해서는 꽤 많은 인내가 필요할 것 같다. 그러므로 글씨가 목적이 아니라 글이 목적인 사람이 글을 쓰기 위해 펜을 드는 일이란, 그것이 더 익숙했던 세대가 아닌 이상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분량이 조금 남았다. 그래도 바다에 가는 건데, 나머지 글은 바다에 가서 이어가 보기로 한다.) 바다다. 신두리 해수욕장이라고 한다. 펜션 바로 앞이 바다로 이어져 있다. 썰물이라 바다가 저 멀리에 보인다. 일행들이 백사장으로 걸어 나간다. 나도 따라나선다. 걸어가며 글을 쓴다. 물에 도착했다. 발목을 담갔다. 조개를 캐는지 호미나 모종삽을 들고 쪼그려 앉은 사람들이 있다. 여기저기 미역 뭉치가 보인다. 일행 중 한 사람이 미역을 가지고 가자고 한다. 오늘 생일이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께 바다를 보여주고 싶다. 그래도 사진을 싣는 것은 좀 그렇다고 생각한다. 나는 카메라 대신 메모장을 들고 바다에 온 유튜버라도 된 것 같다. 일행 중 둘은 바닷속으로 들어갔다. 그들의 상반신만 보인다. 상반신만 내보인 채 둘은 마주 보고 대화를 하고 있다. 보통의 거리에 서 있는 것처럼. 어쩐지 마그리트의 그림 같다. 물론 마그리트는 동의하지 않을 것 같다. 그들은 이제 목만 보인다. 그들의 목이 수면 위에 떠 있다. 목 두 개가 수면 위에 떠있다. 미역을 가지고 가자던 사람도 바다로 성큼성큼 들어가고 있다. 그들은 한때 나와 함께 출판 수업을 듣던 사람들이다. 셋 중 두 사람은 충남 서산시가 고향이고, 한 사람은 그 옆의 예산군이 고향이다. 그들은 집 근처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사람들 같다. 피서를 즐기기 위해 집 앞에 텐트를 치고 캠프파이어를 하는 사람들 같다. 세 사람의 빈 슬리퍼가 앞에 놓여있다. 저 앞의 바다 위에는 세 개의 머리가 떠 있다. 아니다. 다른 피서객들의 머리도 몇 떠 있다. 세 사람은 이제 홀딱 젖은 채로 걸어 나온다. 마그리트의 그림이 살아 움직인다. 미역을 가지고 가자던 사람이 미역 한 뭉치를 들고나오며 내 이름을 부른다. 그리고 말한다. 혹시 오늘 생일이야? 이제 그들과 함께 숙소로 걸어간다. 숙소 앞에서 바다 위에 떠 있는 등대를 본다. 백사장을 지나가는 앰뷸런스를 본다. 누가 바다에서 다치기라도 한 걸까. 몸에 묻은 모래를 씻어내던 일행 중 한 사람이 앰뷸런스를 보며, 해파리에 쏘인 걸까, 하고 말한다. 늙은 바다를 들것에 싣기 위해 온 앰뷸런스가 아닐까, 하고 내가 말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예약한 펜션은 입실자가 우리 말고는 없다. 펜션을 통째로 빌린 것 같다. 우리는 잠시 나란히 누웠다. 그들은 조금 행복해 보인다. 이렇게 바다의 시가 한 편 완성되었다, 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만지면 의문사를 당한다? ‘아몬 라 왕녀의 저주’
아몬라 왕녀는 기원전 1,500년 무렵, 이집트 왕조 시대에 실제 존재했던 인물이다. 그녀가 서거하자 이집트 백성들은 아몬라 왕녀를 호화롭게 장식한 관에 넣어서 미이라로 만든 뒤, 나일강 강변에 위치한 지하 무덤에 안치했다. 그리고 시간이 400년쯤 흐른 1890년의 어느 날, 네 명의 젊은 영국인들이 이집트를 여행하던 중 우연히 아몬라 왕녀의 관에 흥미를 보이고 그 관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들은 제비뽑기를 해서 꽝이 나온 사람이 구매비를 대기로 합의를 봤다. 뽑힌 남성은 당시 기준으로 600 파운드 값을 치른 뒤 관을 호텔로 가지고 온다. 그런데 몇 시간 후, 그 남성이 호텔 방에서 사라진다. 유일하게 남성의 마지막을 본 목격자는 그가 어떤 것에 홀린 듯 사막을 향해 걸어갔다고 진술했고, 그 모습을 끝으로 그는 더 이상 돌아오지 않았다. 관을 구입하는 데 같이 있었던 나머지 세 명 역시 비참한 운명을 맞게 된다. 첫 번째 남자는 이집트인인 하인의 총에 맞아 한 쪽 팔을 절단해야 했으며, 두 번째 남자는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가 여행 직후 파산했다. 세 번째 남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요양하던 도중 직장에서 해고되었으며, 결국 거리의 성냥팔이상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처지로 전락한다. 아몬라 왕녀의 관은 그 후 다른 사람의 손에 구매돼 영국으로 옮겨지게 된다. 그런데 관이 영국으로 들어온 직후 관을 구매해 옮긴 영국인의 가족이 길에서 당한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되고, 집에는 화재가 발생해 완전히 망해버리는 사건이 일어난다. 당황한 영국인은 자신의 불행이 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관을 대영박물관에 기증한다. 불운하게도, 저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관을 대영박물관으로 운송하던 트럭은 갑작스레 폭주해 걸어가던 시민을 그대로 치어 사망케했다. 이어 그 관을 운반하던 세 명의 인부 중 두 명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다리가 골절되었고 다른 한 사람은 이틀 뒤 원인 불명의 병을 사인으로 사망하게 된다. 참 다사다난하게 대영 박물관으로 오게 된 아몬라 왕녀의 관. 그런데 그날부터 경비원은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된다. 밤마다 누군가 음산하게 훌쩍거리며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 이런 말들이 경비원들 사이에 돌자 아무도 아몬라 왕녀의 관이 있는 곳 근처로는 가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용감한 직원이 이집트실에 들어가 관에 쌓인 먼지를 털어낸다. 그리고 여지없이 그의 막내 아들이 홍역으로 사망하고 만다. 박물관 측은 왕녀의 관을 지하실로 운반하기로 결정하는데, 지하실로 관을 운반한 사람들 역시 원인불명에 중병에 걸렸고 그 중 한 명이 사망한다. 마침내 아몬라 왕녀의 저주는 세간의 집중을 받게 되었고 신문 기자들이 곳곳에서 몰려와 취재를 하기 시작했다. 그 중 한 사진기사가 관을 찍은 뒤 현상을 했는데, 필름에 나온 사진은 미이라가 아니라 섬뜩한 표정을 짓는 인간 형상의 얼굴이었다. 그 사진을 본 기자는 퇴근 후 집에 들어가 권총으로 자살을 선택한다. 그 후 아몬라 왕녀의 관은 박물관에서 개인 수집가의 손으로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개인 수집가 역시 패가망신하며 재산과 가족을 모두 잃게 됐다. 이렇게 되자, 누구도 아몬라 왕녀의 관을 인수하려고 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만다. 그 중, 고집 센 미국의 고고학자가 그 관을 인수해 뉴욕으로 가져가려고 계획한다. 1912년 4월, 이 미국인 고고학자는 아몬라 왕녀의 관을 싣고 뉴욕으로 첫 출항을 하는 최신식 호화 여객선에 타고 있었다. 그리고 4월 14일 밤, 아몬라 왕녀는 다시금 어마어마한 재앙을 내리고 만다. 고고학자가 탑승한 여객선은 무려 1,500명의 승객과 함께 대서양 속 차가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 . . . . . . . . 그 여객선의 이름은 바로 '타이타닉 호' 다. 출처 : onedayoneinfo ㅗㅜㅑ....... 마지막에 너무 소름돋아서 가져왔음 저주란게 진짜 있는걸까 울고있는 소년 그림 저주가 생각나기도 하고.. 나는 마지막에 어디에 전시되있을까 궁금해서 쭉 읽었는데 바다에 잠겨버림 이런 글 ㅈㄴ 흥미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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