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median
10,000+ Views

<달의연인> 이제부터 '4황자'의 폭주가 시작된다!

KBS와 SBS가 이번에 또 같은 장르로 '월화극' 경쟁을 펼칩니다.바로 <달의 연인>과 <구르미 그린 달빛>의 대결인데요.바로 전작에서도 동일한 '메디컬' 장르 <닥터스>와 <뷰티플마인드>로 '수목극' 경쟁을 벌였었습니다.
당시 <닥터스>의 압도적인 승리로 왕좌를 차지했던 SBS가 이번엔 중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보보경심>의 리메이크 작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로 2차전 또한 압승을 예언했었는데요. 초반이긴 하지만, 예상과 조금 다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뒤바뀐 'K'와 'S'

선방을 날린 드라마는 150억 대작에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를 연출한 김규태 피디의 <달의 연인>이 아닌, <구르미 그린 달빛>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지난 1차전의 <닥터스>vs<뷰티풀 마인드> 와는 전혀 반대된 상황이죠. 그럼, 지금부터 수많은 화제를 쏟아내고 있는 드라마 <달의 여인 - 보보경심 려>의 '판타지한 고려'로 떠나볼까요?
'달의 연인'은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입니다.

◈ <달의 연인>의 원작

현재 5회까지 방영된 <달의 연인>은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중국을 대표하는 작가 동화의 소설 보보경심이 이 드라마의 원작 소설입니다. 중국 국민드라마로 불릴 만큼 사랑받았던 이 드라마가 설정한 줄거리는 판타지인데요. 교통사고로 정신을 잃은 여주인공이 300년 전 청나라 강희제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탄생하게 되고 황실권력(皇權)을 둘러싼 정치적 암투에 휘말린다는 스토리입니다. 한국 드라마로 리메이크 되면서 작품의 배경이 고려시대로 변경된거죠.

◈ 달의 연인만의 매력

달의 연인에는 구그달이 결코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그들이 사는 세상과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연출한 김규태 PD의 작품답게 극대화된 영상미가 시선을 끌고 있는데요. 달의 연인에서만 볼 수 있는 몽환적 화면을 엑소가 부른 OST 너를위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 OST Part1. 엑소의 너를 위해 뮤직비디오

섬세한 연출로 그려낸 고려시대는 보다 화려하고 이국적으로 표현돼 신비로운 한 폭의 수묵화 같은 분위기를 전달했습니다.

◈ 고려판 가을동화

특히 고려판 가을동화라 할 정도로 아름답게 연출된 해씨부인의 마지막 씬은 안타까운 죽음마저 낭만적으로 그려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가을 동화에서 송승헌의 등에 업힌 채 죽음을 맞은 송혜교의 모습이 연상되는 이 장면은 마치 꿈 속인 듯 아련한 영상과 눈 덮힌 하얀 풍경, 그리고 슬픔의 깊이를 담아낸 동공의 흔들림까지 클로즈업으로 표현했습니다.정통 사극엔 없는 이질적 요소인 타임슬립과 21세기 여인 해수의 존재는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1회에서는 21세기 하진이 절벽 물가에서 물에 빠진 남자 아이를 구하려다 영혼이 고려시대 해수몸에 들어가 왕자들 목욕탕에서 나오는 내용이 전개됐는데요.

◈ 몽환적 궁중목욕탕, 다미원의 에피소드

당시 8황자들이 함께 목욕 중이었던 황궁 목욕탕 다미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달의 연인 속 황족들의 목욕 장소, 다미원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시청자들이라면 예상치 못한 이 장면에 눈을 번쩍 떴을 텐데요.복근을 드러낸 채 목욕을 즐기는 황자들의 모습은 물론이고, 다미원의 몽환적인 아름다움도 큰 즐거움입니다.
물 위에 떠다니는 장미 꽃잎과 화려하게 늘어진 커튼, 목욕 후 걸치는 가운까지 온통 레드로 장식된 황후유씨의 개인 목욕탕은 그의 잔인하고 탐욕스러운 성격을 보여줍니다.
다미원은 중국 소설 원작인 작품을 고려시대로 녹여내기 위해 선택한 장치로 제작진이 공들여 만든 세트라고 합니다.고려시대에 존재하고 있었던 목욕 문화에 집중해 다미원이라는 황궁 전용 목욕탕을 만들어냈는데요.
다미원의 오묘한 물빛은 여러가지 입욕제를 섞어 만들어낸 색깔이라고 하네요.표정만으로도 위험한 분위기를 전달했던 황후유씨의 다미원과 장난끼 많은 8황자들의 복근을 감상할 수 있었던 다미원, 정말 인상적인 공간입니다.이제 달의 연인을 이끌어가는 중심 캐릭터 살펴보겠습니다.

◈ 한쪽 눈으로 전하는 불꽃 연기, 왕소 역의 이준기

먼저 반쪽 얼굴만으로도 폭발적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주인공 왕소 역의 이준기입니다.분량 씹어먹는 설레임 미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이준기가 맡은 4황자 왕소는 얼굴에 난 상처와 그 상처를 가린 가면은 다른 황자들과는 이질적인 캐릭터를 보여줍니다.
어릴 적 얻은 얼굴의 상처로 부모와 형제들에게 철저히 외면 받아 온 고독한 황자입니다. 어린 나이 친모, 황후 유씨에 의해 상처를 입고 버려진 이 왕소는 스스로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공포의 존재, 늑대개로 자신을 지킵니다.
황자가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박탈당한 채 숱한 세월을 보냈던 만큼 그의 외로움과 그리움이 절절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립니다.
이준기는 눈빛 하나로 이 왕소의 심경변화를 연기합니다.얼굴 가득 피칠갑을 한 채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빛을 통해 그의 내면 가득한 분노를 표현해냈는데요.
그런 그가 해수 앞에서는 경계를 풀고 웃음기 머금은 눈빛으로 변할 때는 마음이 풀어지는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얼굴 한 쪽을 거의 가리고, 눈빛 하나만으로 이런 감정의 교차를 표현해내는 건 역시 이준기가 아니면 힘들 것 같습니다.

◈ 절제된 조용한 목소리의 슬픈 황자, 왕욱 역의 강하늘

다음은 절제된 감정선으로 이준기와 극을 이끌어가는 강하늘입니다. 타인에 상처를 주지 못하고 차라리 자신이 상처를 입으려는 책임감 강한 선한 캐릭터, 왕욱을 연기하는 강하늘 역시 감정을 억누르는 인물입니다. 온화하고 인자한 성품의 그는 정략결혼한 해씨 부인에게 예의를 다했고, 해수를 향한 마음을 멀리하고자 했으나, 해씨부인이 세상을 떠나면서 해수를 두고 왕소와 대립합니다.

◈ 이제 시작이다!

사실 달의 연인은 쉽지 않은 싸움을 해야 합니다. 시청률은 난항이고, 황자들과 이지은의 연기도 도마위에 올랐는데요.그래도 달의 연인에 가능성과 희망이 있다면 이준기의 강렬하고도 슬픈 눈빛 연기와 강하늘의 절제된 연기라 하겠습니다. 오늘 드라마톡에서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다음 주엔 더 재밌는 드라마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오겠습니다.기대해주세요~ 최정화 기자 jhchoi@smartmedian.com
Comment
Suggested
Recent
이준기 연기 멋나고,내용두 넘 좋은데 전개가 너무빨라 내용이 휙휙 넘어가서 아쉬움~~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11년째 연기 쉬고 있는 원빈이 '거절'한 레전드 작품 6편
영화 '아저씨' 이후로 11년째 연기 활동을 안 하고 있는 배우 원빈이 그간 거절했던 작품 리스트가 화려하다. 원빈은 여러 차례 차기작을 선정하려 했으나 조율 단계에서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천만 영화인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하정우가 맡았던 강직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강림 역을 제의받은 바 있다. 하지만 원빈은 고민 끝에 본인과 어울리지 않는 옷이라 생각해 최종 고사했다. 또 그는 전국을 '말입니다' 열풍에 빠지게 한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가 맡았던 특전사 대위 유시진 역을 제안받았다. 제작진은 군복이 잘 어울릴 것 같아 섭외 시도를 했지만, 원빈은 캐릭터가 군인이라는 특성상 삭발을 해야 했고 장기간 해외 촬영과 100% 사전제작이라는 점 등이 부담스러워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좀비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쓴 '부산행'의 시나리오도 원빈을 거쳐갔다. 일제강점기 시절 지옥의 섬이라 불린 군함도에 끌려갔던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군함도' 측도 원빈에게 출연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원빈은 MBC '더킹 투하츠',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들의 섭외 요청을 고사한 바 있다. 출처: https://m.insight.co.kr/news/352098 그 외 불발 된 작품 부산행 군함도 더킹 투 하츠 그 겨울 바람이 분다 ㅠ.ㅠ 제발 작품 좀 찍어주세요오...........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더위 극복 3step
꺄 이준기 배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에서 은혜로운 비하인드 컷을 올려주셨네요. 요즘 같이 더운 날 한복 입고 너무 고생이 많잖아요 T.T 무더위 속에서도 좋은 드라마 위해 열심인 이준기 같이 봐요 고고 =3 촬영자분 말에 의하면 몰래 찍었다고 혼나는 거 아니겠지 하고 올리셨는뎅. ㅋㅋㅋㅋㅋㅋ 아 깨방정 졸귀 ! 역시 현직 가수답네요 ♡ - 이준기 앨범도 여러장 냈답니다..!! - 지금도 더워서 입 벌리고 있는거 봐요 오구오구 선비님 진짜 난 그닥... 내 맘 속으로 다그닥다그닥 ♡ 죄송해요 못 본 걸로 해주세요. 성열 선비님의 더위 극복 3스텝으로 얼른 넘어가도록 해요. STEP1. 물을 마신다 스타벅스 콜드컵이네요, 기습 스벅 영업 당함. 당신은 스벅 홍보대사..☆ 스타벅스 해피아워 이벤트 아시죠 여러분 반값 달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STEP2. 미스트를 뿌린다 선비님 피부 비결은 미스트인가여..? 저도 그거 사게 좌표 좀.. 분사력이 좋네요. 성열 선비님 얼굴에서 흩날리는 미스트 물방울들아 부럽당..☆ STEP3. 한번 더 분무기를 쏴본다 미스트로는 역부족이겠죠. 갓까지 쓰고 얼마나 더울까요 진짜 T T 모니터 뚫고 들어가서 옆에서 부채질 하고 싶다 ㅜㅜㅜㅜㅜㅜ 성열 선비님 사랑합니다 ♡ 밤을 걷는 선비 1,2회 못 보신 분들을 위한 간단 요약본! 디씨 밤을 걷는 선비 갤러리 출처에요. 이거 보시고 오늘 3회는 본방사수들 가시는 겁니당 :D
탈탈 털어드립니다. 엑소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것들(2)
둘이 좋은 시간 보내는데 죄송합니다. 잠깐 털리시고 하던 일 마저 합니다. 식사하셨습니까. 뮤지션 뒷조사단입니다. 뮤지션 신상. 털어드립니다. 이력, 음악, 방송, 짤. 다 털어 드립니다. 떼인 매력 대신 받아와 드립니다. 의뢰는 댓글로 합니다. 오늘도 불철주야 본인들이 아끼고 애정하는 뮤지션들 뒷통수 쳐주길 바라시는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털어온 자료 들이밉니다. 오늘의 의뢰. 지난주에 이어서 엑소입니다. 지난주 소개한 멤바들. 한국어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EXO-K 입니다. 이번주 소개할 멤바들 중국어로 활동하는 EXO-M 입니다. M은 중국어를 뜻하는 Mandarin 되겠습니다. 1. 시우민 90년생 맏형 서브보컬/서브랩퍼 시우민입니다. 이제 막 입덕하시는 분들한테 추천 드립니다. 시우민이 바로 best 입덕멤버중 한 명 입니다. 중국어 멤바고 '시'씨니까 중국인이겠구나! 하는 분 꼭 있습니다. 한국인입니다. 본명. 누가 들어도 동네 한국인 같은 김민석 되겠습니다. 우리 민석이...가 아닌 시우민씨. 에브리씽 콘테스트에서 2등 하고 SM연습생 됩니다. 사실 SM오기 전에 JYP 오디션도 봅니다.(영상2) 볼살이 매우 빠방해서 (사진3) 별명 한국어로 만두, 중국어로 빠오즈 되겠습니다. 본인도 본인의 별명 잘 알고있습니다.(영상4) 이 외에도 고양이, 햄스터, 다람쥐 등등 별명 무궁무진 합니다. 별명이 많다는 건 관심이 많다는 겁니다. 팬들 관심 엄청 받고있고, 엑소 멤버중 덕후 지분이 제일 많은 멤버라고 기사도 납니다.(사진5) 팬 아닌 사람들한테도 인지도가 높아서 드라마도 찍고 싱글 OST도 냅니다.(영상6) 초등학교때부터 축덕입니다.(사진7) 깜찍이소다...라니 뭐 암튼 여러모로 굉장히 귀염 매력 터집니다. 귀엽지만 또 섹시할 땐 섹시합니다.(영상8) 2. 레이 91년생 메인 댄서 레이입니다. 중국의 한 콘테스트에 출전했다가 SM에 캐스팅 됩니다. 메인 댄서로서 EXO-K의 춤은 카이 EXO-M의 춤은 레이가 맡습니다. 카이랑 함께 엑소 춤의 한 축 담당합니다.(영상2) 영상보며 느끼셨겠지만 어눌한 한국말이 매력입니다.(영상3) 팬들한테 '천사'로 불립니다. 방송 끝나고 쓰레기도 치우고 가고(사진4) 생일때 팬들한테 거의 팔만대장경급으로 편지도 쓰는 거 보면(사진5) 천사소리 나올만 합니다. 춤 출때는 이렇게 멋있게 움직이는데 (영상6) (이와중에 디오 매력발산 봅니다.) 춤 안출때는 너무 멍때려서 움짤이 그냥 짤로 보입니다.(사진7) 3. 첸 92년생 메인보컬 첸입니다. 네 압니다. 첸 나오길 기다린 EXO-L (엑소팬) 엄청 많은거. 핫한 엑소중에서도 제일 핫한 멤바중 한 명 되겠습니다. 또 중국어 멤바고 이름도 '첸'이니까 중국인이구나! 하는 분들 꼭 있습니다. 본명. 누가 들어도 동네 한국인 같은 이름 김종대 되겠습니다. 근데 솔직히 중국 멤바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중국 멤바로 오해받아서 억울하다고 경기도 시흥시에 사는 김종대씨가 외칩니다.(영상2) 우리민족 김종대씨. 매력 엄청 많습니다. 일단 노래. 이 정도면 아이돌중에서 탑급 먹습니다. (영상3) 괜찮아 사랑이야 OST였던 '최고의 행운'도 첸이 부른겁니다.(영상4) 가창력만 좋냐. 그럴리 없습니다. 비글력도 ㄷㄷ합니다.(영상5) 가창력과 비글력만 ㄷㄷ하냐. 그럴리 없습니다. 바보미 터집니다.(영상6) 바보긴한데 남자다운 면도 있어서 멤바들 다 놀랄 때 혼자 안놀라는 적이 많습니다.(사진7) 이런 완벽한 남자가 못하는 게 있냐. 물론 있습니다. 비린것 잘 못먹습니다. 심심타파에 나가서 벌칙 주먹밥 먹을때 굉장히 찡찡댑니다.(영상8) 별명 찡찡종대 되겠습니다. 또 춤... 춤은 찬열이랑 비슷한 대접 받습니다.(사진9) 하지만 이것도 뭔가 묘하게 귀엽습니다. 이상 EXO-M 입니다. 지금 보아하니 여러분 6명이라고 했는데 왜 3명하고 끝나는지 궁금 하십니다. 나머지 세명 이야기 정리해 드립니다. 팬분들한텐 마음아픈 이야기이고 팬아니신 분들한텐 핵심만 궁금한 이야기입니다. 짧게 정리합니다. 4. 크리스 크리스는 평소 무단잠적과 태업으로 기사도 자주 납니다. 리더인데 책임감 없이 3개월간 무단 잠적하기도 해서 팀 일정에 굉장한 차질 줍니다. 이후 중국으로 그냥 훌쩍 가버린 뒤에 SM에 계약 무효소송을 제기합니다. 소송은 현재까지도 진행중입니다. "SM은 나를 부속품으로 취급했다" 라는 주장과 "대우를 엉망으로 해주고 혹사시켰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평소의 태업과 불성실함으로 인해 팬들에게는 씨알도 안먹히는 중입니다. 현재 중국에서 배우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물론 계약 위반이며 불법입니다. 5. 루한 루한은 두통과 수면장애 등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를 선언합니다. 활동중에 겉으로 보기에도 병색이 짙어보이긴 합니다. 인기가 많은 멤버였어서 스엠에 큰 충격 줍니다. 탈퇴 선언한날 SM 시가총액까지 휘청합니다. 루한도 마찬가지로 현재까지 계약무효소송 진행중입니다. 중국으로 가서는 가수와 배우로서 잘 살고있습니다. '수상한그녀'리메이크한 영화 찍어서 대박 나기도 하고 중국판 런닝맨에도 고정출연 합니다. 많은 팬들은 아파서 활동을 못하겠다던 멤바가 중국으로 가서는 가수,예능,영화 할 것 없이 왕성한 활동 하는 것 보고 배신감 느낍니다 6. 타오 "아육대 이후 발목 부상을 입어 더이상 활동하기 어려우며 SM에서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제공해주지 않았다."는 내용의 탈퇴요구서를 아버지가 올립니다. 이후 SM상대로 계약무효소송 진행합니다. 탈퇴후 3개월만에 중국에서 앨범 냅니다. 점프하고 뛰어다니는 장면 많은 광고도 중국에서 찍습니다. 팬들 심장 또다시 쿠크 됩니다. 뭐.. 전혀 상관없습니다. 9명으로도 매력 차고 넘칩니다. 뒤부터 오빠미 돋는 분위기미남, 엑소 춤 지존 [카이] 만두닮은 덕후 양성 왕 [시우민] 시흥사는 김종대씨, 대세 가창력 탑 [첸] 카이와 함께 춤담당하는 천사성격 [레이] 애교는 많고 흑역사는 없는 귀염막내 [세훈] 아이라인 매력돋는 멍뭉이상 고음셔틀 [백현]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는 귀염상 [디오] 엄친아이자 리더인 김준면씨 aka 엑젤웃 [수호] 모델간지+비글미+비주얼의 랩퍼 [찬열] 매력 하나하나 심장에 박힙니다. 호오오옥시 기억 안나시면 지난카드 복습하고 오십니다. 따로따로 봐도 매력 터지는 이 멤바들. 뭉치면 더 난리 납니다. 2012년부터 뭐했는지 봅니다. 2012년 입니다. 3월 31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4월 9일 첫 미니앨범 발매합니다. 타이틀곡 MAMA로 강렬하게 등장 한 뒤 1년간 쉽니다. ..?? 2013년 입니다. 약 1년간 푹 쉰 엑소. 정규 1집 XOXO발매합니다. 타이틀 곡 - 늑대와 미녀 입니다. (가사는 팬들도 별로라고 하기도 합니다.) 2013년 6월 3일 발매된 이 앨범. 역대 음반 초동 판매량 기록 경신합니다. 엑소의 존재감을 널리 알리고 팬들도 많이 끌어모은 앨범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 기록은 두달 뒤 나온 그룹에게 깨집니다. 기록 경신한 그룹 이름은 바로 엑소입니다. ..? 여러분들이 다 아는 그 곡 '으르렁'이 포함된 리팩키지 앨범으로 역대 음반 초동 판매량 기록 경신합니다. '으르렁'의 대중성을 바탕으로 인지도와 인기 더 오릅니다. 하지만 이 어마어마한 인기로 세웠던 기록도 다음해에 깨지고 맙니다. 왜냐하면 2014년 엑소가 정규 2집을 내기 때문입니다. 타이틀곡 '중독'을 중심으로 사람들한테 더 널리 알려지고 역대 음반 초동 판매량 기록 경신합니다. 하지만 이 기록을 깨는 건 누구다?? 엑소다. 2015년 3월 28일 공개한 Call Me Baby도 히트 칩니다. 이 노래 모르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역시 역대 음반 초동 판매량 기록 경신합니다. 멤버들의 잇딴 탈퇴의 여파를 이겨내고 꾸준히 활동 합니다. 현재의 9인 체제가 완성되고 꾸준한 인기 이어나갑니다. 하지만 이 음반의 기록도 깨집니다. 자, 다같이 대답 합니다. 이 음반의 기록을 깨는 사람은 누구다? 엑소다 12월에 발매한 겨울 스페셜 앨범도 대박납니다. 역대 음반 초동 판매량 기록 경신합니다. (하지만 이 기록도 깨질 거라는 것도 알고 누가 깰 건지도 이제 압니다.) 그리하여 역대 앨범 초동판매량 1위부터 8위까지를 다 엑소가 차지하는 일까지 벌어집니다. 실력과 매력으로 뭉쳐서 한국가요의 역사를 쓰고있는 아이돌 엑소. 이제 팬들도 더 늘어만 가는데, 얼마나 더 엄청난 기록이 쓰여질지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의뢰 빅스입니다. 저희 뒷조사단 자료 좋아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댓글에 달린 Like는 세지 않고 있습니다. 저저번에 에프엑스 털어달라는 댓글이 탑이었는데 댓글은 거의 없었습니다. 유유입니다. 댓글 Like 세면 너무 빡셉니다.. 댓글 투표수만 세고 있습니다. (저희도 에프엑스... 저도 털고싶... 아닙니다. 크...크리스탈..하악..아닙니다. 정수..저...ㅇ...아닙니다.) 무튼 댓글만 세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또 이미 했던 가수들 신청해주시는 분들 계십니다. 제 컬렉션 한번만 확인해주시고 이때까지 안한 가수중에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이번 자료는 여기까지입니다. 자 댓글달기 딱 좋은 날입니다. 댓글 달면 털어는 드립니다. 숨어있던 엑솔들 최애멤버 외치며 필히 댓글 답니다. 아참 그리고 여러분. 새해 복. 많이는 드립니다.
월요병을 치료하는 웃긴 짤 (※데이터주의)
아흡!! 개인기를 뽐내는 차돌박이 얼굴 표정으로 종이 떼ㄱ...... 그거 아니에요ㅠㅠ 노란애를 보시오. 덤빌 테면 덤벼봐!!! 신박한 작별 인사 붕어빵은 형식이도 춤추게 한다 로봇이 돼서 신산 성재 아이셔 충공깽 세레모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요염 역시 술 선물이 채고시다bbb 토르 이태민 춤신춤왕 아이유 안방극장의 털기춤 하행 에스컬레이터 뜻밖의 노출 뜻밖의 노출2 한입만 팬들의 살신성인 박보검 난데없는 봉변 바람 인형 바람 인형2 후식은 구름과자 아까_먹은_고기가_아랫니에_꼈다.gif 셀카봉 처음 쓰는 성재 캐나다 간지 임성한 드라마의 위엄 엄마야 태민이를 갚고싶은 신화 춤신 춤왕 춤신 춤왕 투명인간한테_공격당함.gif 기뻐서 우는건지 아파서 우는건지ㅠㅠ 여자 공격할수 없는 기사도 넘치는 수건 광희의 신개념 수영법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검정고시 출신 장그래가 대기업에 입사 할 수 있었던 이유 지갑 찾는 카이 점층법 박수치는 팔찌 내가 더 놀랐잖아요;;;;; 상남자의 촛불끄기 우리 멤버인줄 알았는데....(엑소) 와..ㅆㅣ..봤지? 봤지?!?! 예능신 와 지금 진짜 억울하다 ...?? 밀어내는 모자 넘어진 김에 쉬어가는 윤두준 시선강탈甲 손 안대고 머리 묶기 단호한 다이어터 도플갱어 마돈나돈나돈나 설명이 필요없는 맛 개싸대기 쌈 싸드실줄 아는 분 소주 좀 드시는 분 엽사 장인 눈으로 말해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저기 사냥꾼이 쫓아와요 (리프트 고장) 아이스크림 강탈 물 마실래? 서랍 여는 엔 팬들과 아이컨택 하는 엔 말이 필요없는 맛2 선물은 역시!!!!!!!!!!!!!! 레알 깜놀 춤신춤왕 아이돌의 몸 사리지 않는 연기 (feat.깨진 식판) 팀킬 쉬는시간 끝나는 종이 침 카메라에 잡혀서 신난 신인 조금이라도 웃었다면 하트뿅뿅♥ x 1000
한국 애니, 갈수록 답이 없음
제목을 솔직히 뭐로 해야 할까 생각보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글은 부담없이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주의라 사실은 써야 할 내용에 앞서서 제목 짓기가 어려운 모순된 상황이 연출 되었네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한국 애니 산업은 가능성은 있지만 미래는 이대로 가면 매우 암울하다고 생각하는 취지에서 여러가지 주관적인 생각과 해결 실마리(?) 정도 화두로 남겨 놓고 싶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애니메이션 업계의 직접적인 종사자는 아니지만 간접적인 종사자로 실제로 관련 회사에서 여러가지 잡다한 일들을 심심풀이 삼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 내용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한국 애니 업계에 계신 여러 선배님들이 보신다면 거북하실수도 있겠지만, ... 그런 분들은 개인적으로 연락주세요 ^^ㅋㅋ [ 이 부분 이미지가 스포인거 같아서 지웠는데 ㅋㅋ 블록이 날라갔네요 ㅎㅎ 다음부턴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 # 중국 만화, 애니메이션이 몰려온다 중국의 웹툰은 구조가 인쇄를 하면 바로 만화책으로 발간할 수 있는 구조 입니다. 놀라운건 작품수도 많고 장르도 다양하지만 무엇보다 그 퀄리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 입니다. 대사를 빼고 보면 이게 일본 만화인지 중국건지 구분이 안갈 정도이고 애니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중국은 현재 고용창출과 문화정책육성산업에 대한 일환으로 엄청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박람회를 떠나서 실질적인 교육 방식의 세미나, 강연, 고수들과의 만남 조직적으로 주선하며, 거기에 세재 지원, 직/간접 투자, 매칭 투자등으로 분야를 계속 넓혀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작품들이나 중국의 선진 만화, 애니 회사들은 퀄리티와 작품성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한국은 수년내에 일본 애니에 이어서 중국 애니들을 계속 보고 문화적인 잠식이 이루어질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일본, 한국등과 교류하여 다양한 IP로, 컨텐츠로 무장하고 여기에 자본력과 역시나 인해전술(인재)을 겸비해 해외 시장을 넘보고 있는거죠. 실제로 미국의 수많은 작품들에는 중국 기업들의 문화 투자가 줄을 잊고 있습니다. # 한국 애니 업계 현실 일본의 환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고질적인 외주 관행에 힘들어하는 한국 업체들은 명목상으로 계속해서 일본 업체들과 관계를 맺어 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사실 중국으로 방향을 돌리고 있는 것이 지금 애니메이션 비지니스의 현실입니다. 그게 지금은 그나마 답인것도 확실합니다(투자와 시장측면에서). 하지만 그나마 합작 모델도 기실 모두 외주의 형식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것도 일반적인 대부분의 업체들에게는 요원한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창의적인 부분의 투자를 더 어려워지고, 하청업체의 현실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지만, 다행이도 정말 몇몇 업체들의 기술력, 기획력, 창의력은 국내외에서도 인정받아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 판도가 기존의 과거 다른 산업과 비슷 수년전의 게임업계등이 그랬던것처럼 일본과 중국에 끼어서 한번 반짝하고 지나갔듯이 웹툰이나 애니 업계도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가 지금은 강세이고 한류 영향 때문에 대세의 경향이 있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그러저럭 될지는 의문입니다. 결론은 우수 IP 발굴, 즉 상대적으로 투자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웹툰이나 만화 시장이 한국에서 불붙어야 합니다. 국내에서 가장 부족한 컨텐츠의 경쟁력은 기본적으로 작가들의 생계와 직결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많은 투자와 관심, 격려가 있어야 합니다. 아직까지 기획이나 시나리오 창작에 대해서는 능력을 인정 받는게 사실입니다. 이 부분도 앞서 말씀드리면 어려운 상황인데 그나마 인정 받으니 다행이지요. 그치만 이것도 몇년이 지나면 역전 되겠죠? 그래서 컨텐츠 깊이와 양으로 볼때 벤치마킹이 쉽고 용이한 일본이나 외국의 좋은 작품들을 널리 확인해야 합니다. 무조건 우리가 다 하는게 좋은게 아니죠. 같이 모색해서 시너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문화의 힘은 대단합니다. 여러분 만화나 애니, 게임등 많이 보고 많이 공감해 주세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책 순위
50위 한밤의 아이들 - 살만 루슈디 (1981) 49위 젊은 예술가의 초상 - 제임스 조이스 (1916) 48위 마의 산 - 토마스 만 (1924) 47위 풀잎 - 월트 휘트먼 (1855) 46위 트리스트럼 섄디 - 로렌스 스턴 (1759) 45위 데이비드 카퍼필드 - 찰스 디킨스 (1849) 44위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1926) 43위 픽션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1944) 42위 아이네이스 - 베르길리우스 (B.C 19) 41위 제인 에어 - 샬럿 브론테 (1847) 40위 이방인 - 알베르 카뮈 (1942) 39위 안톤 체호프 단편집 - 안톤 체호프 (1932) 38위 댈러웨이 부인 - 버지니아 울프 (1925) 37위 비러비드 - 토니 모리슨 (1987) 36위 걸리버 여행기 - 조너선 스위프트 (1726) 35위 미들마치 - 조지 엘리엇 (1871) 34위 적과 흑 - 스탕달 (1830) 33위 심판 - 프란츠 카프카 (1925) 32위 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 (1960) 31위 보이지 않는 인간 - 랠프 엘리슨 (1952) 30위 압살롬 압살롬 - 윌리엄 포크너 (1936) 29위 분노의 포도 - 존 스타인벡 (1939) 28위 아라비안 나이트 27위 위대한 유산 - 찰스 디킨스 (1861) 26위 1984 - 조지 오웰 (1949) 25위 음향과 분노 - 윌리엄 포크너 (1929) 24위 암흑의 핵심 - 조셉 콘래드 (1899) 23위 캐치-22 - 조지프 헬러 (1961) 22위 등대로 - 버지니아 울프 (1927) 21위 일리아스 - 호메로스 20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루이스 캐럴 (1865) 19위 안나 카레리나 - 레프 톨스토이 (1877) 18위 허클베리 핀의 모험 - 마크 트웨인 (1884) 17위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1813) 16위 호밀밭의 파수꾼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1951) 15위 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 (1847) 14위 죄와 벌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1866) 13위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1880) 12위 롤리타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1955) 11위 신곡 - 단테 알리기에리 (1472) 10위 보바리 부인 - 귀스타브 플로베르 (1856) 9위 오디세이아 - 호메로스 8위 햄릿 - 윌리엄 셰익스피어 (1603) 7위 전쟁과 평화 - 레프 톨스토이 (1867) 6위 모비 딕 - 허먼 멜빌 (1851) 5위 위대한 개츠비 -스콧 피츠제럴드 (1925) 4위 백 년 동안의 고독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1967) 3위 돈 키호테 - 미겔 데 세르반데스 (1605) 2위 율리시스 - 제임스 조이스 (1920) 1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마르셀 프루스트 (1913) 출처 : https://thegreatestbooks.org 전세계 언론이나 문학 사이트에서 뽑은 '최고의 책 리스트' 들을 모두 모아 알고리즘으로 환산해 만든 리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읽어보려고 20년 전부터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1/3 밖에 못 읽었지 뭐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