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da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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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주세요

우리 백호. 갑자기 안 먹고 놀지도 않길래 걱정돼서 병원갔는데 복막염이래요..... 2주 정도 살거 같다고... 우리 집 온지 겨우 반 년 됐는데. 아직 아가인데. 첨 키워본 애완동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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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강아지가 복막염걸려서. 병원에서 가망이없다고 집에데리고가라고해서 델고왔는데 어머니께서 죽더라도 먹어야한다고 하시면서 강제로 입에먹을거집어넣으시고 주딩이 손으로잡고계시고...주사기로. 미음 이랑죽 강제로먹이고했는데 살아나서 우리랑17년같이살고 하늘나라갔는데 뭐든 어떻게라도 먹여야해요 기력이조금이라도있으면. 항체도생길수있다고 하더라고요
백호도 꿋꿋하게 잘 견뎌줄거예요~~ 저도 그런맘으로 간호하고 있어서 집사님 맘 누구보다 잘 알아요~ 힘드실거예요.. 순간순간 눈물흘리고, 한숨쉬시면서 아파하는 그런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참 많이 힘드실거예요~ 이런저런 사정봐주면서 간호하다보면 많이 먹이질 못해요~ 일단 체력싸움인거같더라구요~~ 무조건 많이 뭐가됐든 많이 먹이세요~~통통한냥이가 마른냥이보다 훨씬 잘 이겨낸다고하니,, 체력싸움이다 생각하시고 그렇게 힘내서 간호해주시면 백호도 알아주지 않을까싶네요~ 꼭 좋은결과로 백호도 뚠뚜니도 인사드렸음 좋겠어요^^
백호, 뚠뚜니 힘내!
아가야 아직 세상은 좋은사람이 많아 이겨내자 힘내자 좋은집사 만났으니 오래오래 같이 살도록 기도해줄게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주님 아직 작은생명 무지개 다리로 이끌지 말아주세요
복막염을 예방할수있는방법, 왜복막염에 걸리는건지, 인터넷을 뒤져봐도 정확히 뭔지 잘모르겠어요. 둘째를 들일때 잘생각해야한다는 말도있고, 첫째가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럴수도 있단얘기... 정말그런건지... 외출냥이로 키우면 그럴수도 있단얘기, 다른냥이의 배설물로 인해 걸릴수도 있단얘기, 냥이 집사님들 좀여쭤보고 싶어요.
고양이타액이나 변으로 전염이되는데 건강한 고양이는 잘 걸리지않는다고... 예방은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비타민등 영양제 급여하고 음식에 신경을 써야하고 화장실을 비롯해 '청결한 환경'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복막염이 치사율은 높지만 미국엔 항바이러스치료로 복막염치료에 성공했다고 하니까.. 우리나라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꼭 이겨낼꺼예요..뚠뚜니도..백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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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신고한 걸까?' 쓰러진 집주인 곁에는 고양이밖에 없었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사는 로시슨 씨는 몸이 불편한 환자입니다. 그가 발작으로 쓰러졌을 때 누군가 그를 911에 신고해주었는데, 놀랍게도 신고 전화는 그의 집에서 걸려온 전화였으며, 그는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누가 신고해준 걸까요? 2015년도에 로시슨 씨가 겪은 기묘하고도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로시슨 씨는 뇌로 공급되는 혈액의 흐름이 일시적으로 막혀 쇼크 상태에 빠지는 질환인 일과성뇌허혈 증상을 앓고 있어 잦은 발작에 빠집니다. 게다가 골다공증도 있어 휠체어에서 생활하는 등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죠. 그는 정신적으로 의지할 친구가 필요하여 귀여운 노란색 고양이 토미를 입양했습니다. 로시슨 씨는 항상 목에 비상호출 버튼 목걸이를 걸고 다닙니다. 예기치 못한 잦은 발작 때문에 갑작스러운위험이 찾아오기 때문이죠.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비상호출 버튼이 달린 목걸이를 잠깐 벗어놓았을 때 이전에 겪지 못한 심한 발작이 찾아왔습니다. 발작으로 휠체어에서 굴러떨어진 로시슨 씨는 선반 위에 있는 비상호출 버튼을 누르려고 했지만 골다공증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일어서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는 발작과 고통을 겪으며 그대로 정신을 잃었습니다. 한참 후 정신을 차린 로시슨 씨는 자신이 병원 침실에 누워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혼자 사는 로시슨 씨는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했죠. 하지만 정작 신고를 받고 출동한 911과 경찰도 자세한 사정을 알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신고 전화에서는 아무 말도 들려오지 않았으며, 자신들은 신고자가 협박 받는 상황이거나 말 못 할곤란한 상황일 수도 있다고 판단해 긴급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로시슨 씨의 집에 출동한 패트릭 경찰관에 의하면, 로시슨 씨는 방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으며 그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누군가 911에 신고한 것으로 보이는 전화기 옆에는 로시슨 씨의 반려묘 토미가 누워있었다는 게 전부였습니다. 로시슨 씨는 이 얘기를 듣는 순간 고양이 토미가 신고했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챘습니다. 지난 3년간 로시슨 씨는 자신이 쓰러졌을 상황을 대비해 토미에게 911에 신고하는 훈련을 시도하다가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전화기를 바닥에 설치하고, 911로 지정된 단축키를 누르도록 훈련시켰지만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토미는이해를 하거나 관심을 갖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로시슨 씨는 토미가 자신을 구한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비록 실패했다고 생각했던 훈련이 자신이 쓰러진 순간 빛을 발한 것이라고 말이죠! "토미가 분명해요. 저는 토미가 제 목숨을 구한 거라고 믿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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