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ddong78
2 years ago1,000+ Views
- 저는, 그저.. 아주 차갑고도 고요한 한 밤에 내 담배연기를 데려가 줄, 세찬 바람 한 줄기 휘몰아쳐 주길원 했을 뿐입니다.. / 고맙다는 인사를 못 건넨 체, 가버리신.. 그분을 보내던 그 겨울날의 바람, 그 바람을 전 매번 그리워하는가 봅니다.. 어떠한 계절이, 온다한들.. 겨울이, 오기만을 바라는 미련한 곰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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