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gen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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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에서 사용하는 롱(Long)이란 단어는 ‘길다’라는 뜻이 아니라 상승 시에 이익을 내는 투자방법, 즉 주식 등을 ‘매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 숏(Short)은 짧다는 뜻이 아니라 팔아서 이익을 내는 투자방법을 의미합니다. 공매도와 지수선물, 옵션 등을 매도하는 것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롱숏을 이용한 투자 전략들이 있지요.
뉴욕의 유명한 펀드매니저 A씨는 어느 날 B전자의 새 휴대폰을 써보고 주식이 향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100만 원에 주식을 매수(롱) 하였고 동시에 C사의 신제품은 별로 매력이 없어 주식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여 100만 원 하던 주식을 빌려서 공매도(숏)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펀드매니저들이 B전자만을 매수한 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3개월 후에 예상과는 달리 글로벌위기설이 불거지면서 주식시장이 좋지 않았고 특히 B전자는 주식이 80만 원으로 하락했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펀드 매니저들은 울상이었지만 A 매니저는 웃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B전자가 20만 원 하락했지만 C사는 50만 원으로 반토막 났던 덕분이었습니다. C사를 100만 원에 공매도 했으므로 50만 원의 차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B전자에서의 20만 원 손실을 고려하더라도 30만 원의 순수익을 거둔 셈입니다.
이러한 롱숏 전략은 투자에 있어서 새로운 방법을 열었습니다. 그것은 기존의 투자방법이 주식을 싸게 사서 오르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었다면 롱숏으로는 가격이 고평가된 주식까지 노릴 수 있어서 위의 예처럼 시장이 상승하지 않더라도 수익달성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롱숏은 좋은 투자 대안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 롱숏이란 롱(주식매수)과 숏(주식차입매도, 주가지수선물매도)을 동시에 구성하여 가격 변동에 따른 하락 위험을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을 말한다.
※ 준법감시인심사필 제48-0677 호 (2016.09.08~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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