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emoon
2 years ago1,000+ Views
지친 자들의 산책길 나무와 새와 공기와 신선함을 담은 작은 우물이 있습니다 . 그 우물 앞에서 누구는 마시고, 누구는 몸에, 누구는 장난을, 누구는 소소한 정을, 누구는 배려를, 누구는 사랑을 담아 갑니다 . 작은 우물 안에는 나무, 새, 공기가 아닌 소소한 정과 배려와 사랑과 장난과 웃음과 기다림이 가득 넘처 또 다른 지친 자를 기다립니다 . 연월(안개 속 달님) - '내가 본 작은우물' 중에서...
폰 메모장에 있는 시들 '연월'이라는 한자이름보다 한글이름인 '안개 속 달님'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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