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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 꼴볼견 베스트 10

1. 가깝게 살면서도 늦게 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때 이것저것 싸가는 동서
3. 한시간이라도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 포커 등을 계속하는 남편
4. 술 취했으면서도 안취했다고 우기며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시댁은 바로 갔다 오면서 친정에는 아예 일찍 와서 자리잡고서는 참견하는 시누이
6. 잘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 때 와서 식용유 엎는 조카
7. 기름 냄새 맡으며 간신히 부쳐놓은 부침개를 날름날름 상당히 집어먹어버리는 남편
8. 며느린 친정 안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오라고 재촉하시는 시어머니
9. 시댁에는 용돈 30만원, 친정에는 10만원으로 차별하는 남편
10. 늦게 와서는 아직도 일하고 있느냐며 큰소리치는 형님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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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만나고 가라는 시어머니. 술주정 하시는 시 아주버님.
어머님도 뭐라안하시는데 이래라저래라하는 형님때문에 되바라진 막내동서는 오늘도 넌씨눈처럼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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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빈민들과 반세기를 함께한 뉴질랜드 신부
한국에서 56년째 지내며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한 뉴질랜드 출신 로버트 존 브래넌, 한국 이름 안광훈 신부. 성골롬반외방선교회에 소속된 안광훈 신부는 1966년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강원도 원주교구에서 사목활동을 시작했다. 안 신부는 강원도 정선에서 시골의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지냈고, 안식년을 마친 후 서울로 가 1988 서울 올림픽 준비로 인해 철거를 앞둔 목동에서 도시 빈민을 위한 사목을 이어갔다. 재개발에 들어갔던 서울 삼양동에서의 생활은 30년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재개발 지역 주민들과 연대해 철거반대운동을 진행하고 삼양주민연대 대표를 맡아 지역재생운동에도 노력해온 안 신부. 반 세기 넘는 빈민사목에서 참기 어려운 분노를 겪기도 했다고 백발의 노사제는 고백했다. 최근 팔순을 맞은 안 신부는 자신의 성장과정부터 한국에서의 56년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자서전을 썼다. 어려운 일이 많을 외국에서의 사목, 그 중에서도 빈민사목을 선택한 것은 예수가 보여준 모범에 따라 모든 이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였다. 최종 목표와 꿈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빈민을 위해 헌신하겠노라고 대답했다.  출처 : 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