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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이범수 이시영 최진혁 등 ‘신의 한 수’, 흥행을 위한 신의 한 수 캐스팅 완료

바둑신들의 한 수 전쟁 ‘신의 한수’가 정우성을 필두로 한 7인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정우성, 안성기, 이범수,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까지 흥행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6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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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시스템의 부조리에 맞선 한 가족의 사투(스포 유)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은 한강에 출현한 괴물과 벌이는 한 가족의 사투를 그렸으나 '괴물'의 의미는 다의적으로 해석되면서 진실 은폐와 부조리에 맞선 한 가족의 사투로 풀이된다. 공교롭게도 개봉시기에 중부 지방에 기습적인 폭우로 범람한 한강의 모습을 괴물처럼 인식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영화 속 '한강'은 두려움을 주기에 충분했다. 영화 속 괴물은 무의식 중에 환경을 파괴하는 관객 자신일 수도 있고, 그 흔한 장총 몇 개와 화염병, 불화살 등으로 괴물을 물리치는 '괴물'같은 가족일 수도 있다. 특히, 수 많았던 괴물 주연의 영화 속에서도 이 영화가 칸국제영화제에서 기립 박수를 받을 수 있던 것은 역동적인 스펙터클이 아니었다. 영화 초반부 포름 알데히드를 한강에 무단 방류해 숙주 괴물을 만든 미8군과 영화 후반부 미 정부가 괴물 출현에 따른 국가 위기에서 생화학전(노란색 가스)의 전권에 대항하는 '가족' 드라마란 점이 反할리우드 정서와 정치적 성향이 강한 칸 영화 관계자들에게 어필한 것은 아닐까.   영화 예고편 등에 자세히 노출되지 않았던 괴물의 형체가 한강 고수부지를 거침없이 질주하며 수 많은 인명 피해를 내는 장면까지만 해도 특수효과를 의식할 수 없으리만큼 속도감 있는 이야기의 전개로 박진감이 넘친다. 하지만 한강 매점 주인의 딸 현서(고아성 분)가 괴물에게 납치된 뒤 이 영화 이야기의 엉성함은 샛별 고아성의 재발견과 주연 배우들의 호연 속에 묻혀 버린 듯하다. 봉 감독 특유의 블랙 코미디 정서가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라는 인식과 달리 영화 곳곳에서 이야기 전개의 무거운 분위기를 덜어주나 오히려 관객들의 호흡을 빼앗기 때문이다. 무참히 휩쓸고 간 수해 지역의 수재민을 떠올릴 만한 괴물의 한강둔치 습격으로 인한 희생자 분향소에 처음 나타난 삼촌(박해일 분), 고모(배두나 분) 등이 벌이는 오열 촌극은 그들 주변에 쏟아지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와 함께 쓴 웃음마저 짓게 한다.   과연, 미국이 개입된 경찰력, 군병력 등 그 어디에도 기댈 곳 없는 '매점 가족들과 괴물의 혈투가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은 현서를 찾아나선 가족들의 괴물 퇴치 노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강 둔치에서 괴물의 습격을 받은 아버지 강두(송강호 분)는 조금 모자라지만 딸에 대한 사랑은 누구 못지 않다. 거기에 괴물에 납치되어 목숨이 위태로운 가운데, 현서가 고아 소년의 눈을 가린 채 괴물을 응시하는 장면은 고아성의 아우라를 목격하고 숭고한 휴머니즘마저 느끼게 하는 명장면이다. 봉준호 감독은 영화 속에서 한강 둔치 괴물의 습격 상황에서 딸을 잃어버린 강두를 힐책하는 삼촌의 "그러고도 네가 아버지야?"라는 물음에 '결자해지(結者解止)'를 나타내기라도 하듯 딸을 납치한 괴물에 대항할 무기로 강두에게 긴 작살을 쥐어준다.   괴물로 인해 오염된 사람들을 격리시키려 하는 공권력 등 시스템에 저항해 가족들은 현서를 구하기 위해 격리 병동을 탈출한다. 이후 엄청난 높이에서 떨어지고도 부랑자에 의해 살아남은 삼촌. 괴물과 정면 승부를 벌이다가 나가 떨어진 고모. 어느 순간 죽은 줄로만 알았던 고모는 괴물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때마침 잠에서 깨어나는데.. 영화 속 등장하는 경찰, 군병력, 병원 등 어디에도 이들 가족 외에 괴물을 퇴치하려는 노력이 전혀 없이 괴물이 옮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촛점을 맞추고 있어 영화 속 주변 상황이 가족들의 사투와 따로 진행되는 설정이 언뜻 헐리우드 식 이야기의 엉성함을 드러내고 있다. 여자의 생식기를 닮은 기괴한 입 가운데 꽂힌 작살에 나가 떨어지는 괴물. 이후, 운동권 출신 백수 삼촌의 화염병 투척에 조금씩 충격을 받다가 양궁 선수 출신 고모의 기름 세례와 불화살 협공에 항복하고 마는 괴물. 괴수 영화의 끝이 그러하듯 이 영화도 그토록 역동적인 괴물이 무장 해제를 당해 버리는 것도 멋진 피날레를 기대했던 관객들에겐 허무하게 느껴질 수도..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톱니바퀴 같이 물고 물리는 사건의 개연성이 잘 표현했던 봉준호 감독 역시도 영화 <괴물>에서 화려한 스펙터클 뒤로 반미 등 정치적인 메시지를 강조하려 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특히,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할아버지가 내뱉는 "새끼를 잃은 부모 속이 문드러지는 냄새를 맡아본 적 있냐는 말이여?"라는 대사는 최근작 <기생충>이 사건의 발단이 됐던 냄새라는 소재를 이어 죽음을 무릅쓰고 위험 속에 뛰어드는 가족의 모험에 동질감을 부여한다. 영화 <괴물>은 개봉 당시 장마 끝무렵 중부 지방의 집중호우로 인한 '물의 공포'를 실감케했고 국민들에게 그 어떤 호러물보다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블록버스터로 공감을 샀다.
한국 영화 거장의 기묘한 죽음
안녕? 오늘은 마치 자신의 컬트 영화처럼 살다가 자신의 영화 속 비극처럼 세상을 떠난 거장 김기영 감독의 이야기를 짧게 해볼까 해. 봉준호 감독도 종종 자신이 영감을 받았다고 언급을 하고, 박찬욱 감독도 자신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사람으로 김기영 감독을 꼽았으며, 마틴 스콜세지 마저 김기영 감독의 작품 '하녀'에 대해 '전 세계가 봐야 할 위대한 영화다.'라고 했으니 어떤 사람인지 정말 궁금해 지지 않아? 근데 갑자기 내가 왜 영화 얘길 하냐고? ㅎㅎ 생전에 기괴하고 그로테스크한 영화를 많이 찍으신 감독님이신 건 맞지만 영화 소개를 하겠다는 건 아니고, 지금 얘기하려는 건 마지막 순간에 대한 것. 베를린 영화제에서 열리는 회고전에 초청을 받아 베를린으로 떠나기로 한 날 하루 전, 전기합선 사고로 불이 나서 자택에서 부인과 함께 세상을 떠난 김기영 감독. 그 집에 대해 당시 지인들이 건넨 이야기들을 우선 같이 보자. 남산에서 충무로 쪽으로 내려오는 모퉁이 길이 있어요. 거기 김기영 감독 집이 있었죠. 너무너무 오래 됐는데 수리를 하도 안 하니까 중부경찰서에서 '집수리 좀 하고 사십시오' 하고 여러 번 경고를 했어요. 그런데도 손을 안 대더라고. 결국 집에 불이 나서 두 내외가 죽었잖아. - 신성일 유감스럽게도 김기영 감독은 세상으로부터 다시 조명을 받던 순간에 세상을 떠났다. 베를린 영화제로부터 초청을 받은 그는 출발을 하루 앞두고 낡은 한옥 저택에 난 화재로 사망했다. 애초에 당신 혼자만 초청 받았던 것을 부인과 함께 가는 일정이 아니면 초청에 응하지 않겠다고 고집하는 바람에 부부동반으로 일정을 재조정하는 과정에서 출발이 며칠 미뤄졌고 공교롭게도 그 지연이 죽음의 원인이 됐다. 그가 오랫동안 살았던 혜화동 저택은 전 주인이 사고사를 당했던 사연을 지닌 집이었다. 흉가라는 소문에 입주를 꺼렸던 그 집에 김기영은 그런 집이라면 나에게 더 맞는다고 태연하게 입주했다고 그와 평생 동료였던 김수용 감독은 전했다. - 김영진 <평론가 매혈기> 그 뿐 아니라 귀신이 나온다며 수군대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죽으면 고통도 없으니 얼마나 좋았겠는가. 나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태연하게 말하기도 했다지. 그럴 만도 한 것이, 나쁜 운이 피해가는 것 마냥 감독의 다른 일화를 보자면 평양에 가서 권모 선생의 조언을 얻으려고 했던 김기영은 그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평양에 체류하면서 몇 편의 연극을 연출했다. 꽤 평판이 좋게 났는데도 여전히 자신을 만나자는 얘기가 없자 그는 직접 권선생을 찾아갔다. 그의 대답은 간단했다. "예술을 하려면 돈과 운이 필요하다. 난 당신의 운이 어떤지 모르기 때문에 모스크바 유학을 권할 수 없다." 실망한 김기영은 삼팔선을 건너 돌아왔고 그 직후 남한과 북한은 따로 정부를 수립했다. - 김영진 <평론가 매혈기> 하마터면 북에 꼼짝없이 머물 뻔 했던 것이 '운을 모른다'는 거절에 남한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처럼 말야. 김기영 감독은 원래 돈을 잘 쓰지 않기로 유명했고, 영화 찍는 데만 전념했던 터라 집을 뒤늦게 구입했다고 해. 그것도 흉가라는 소문에 시세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었던 이층집. 귀신이 있는 집이면 귀신의 취향대로 꾸며야 해를 끼치지 않는다며 집 내부를 모조리 검정색으로 칠했다고 해. 그 집에 사는 동안 영화가 다 잘 되긴 했다지만 뭐. 마지막으로 산 집은 명륜동의 오래 된 한옥이었어. 그 집 역시 전 집과 마찬가지로 흉가라는 소문이 떠돌던 곳. 실제로 이전에 살던 노부부가 함께 대들보 밑에 깔려서 돌아가셨고, 후에 살던 또 다른 부부 역시 동시에 죽음을 맞은 곳이었다고 해. 집이자 자신의 영화의 소품 창고이기도 했던 그 곳은 감독의 그로테스크한 골동품들이 가득 차 있었지. 작은 소품 하나에도 감독의 영향이 깃들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대. 그 집에서 50여편의 시나리오를 썼지만, 선대의 부부들처럼 그들도 한날 한시에 세상을 떠나게 되고 많은 수의 시나리오가 빛을 보지 못 하고 불에 타 버렸어. 아래는 관련 기사 발췌. 누가 봐도 기묘한 죽음이었다. 김기영 감독 부부는 1998년 2월 5일 새벽, 명륜동 집 화재사건으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까지 미공개 작품이었던 그의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주인공 부부가 화재로 죽는 것이었다. ‘그로테스크’, ‘괴짜’. 1960년대 신문에 실린 영화 인상평부터 김 감독을 따라다니던 말이었다. 그가 전에 기거하던 주자동 양옥집은 귀신이 나오는 흉가라서 싸게 구입해 들어갔다는 소문이 있었다. 아들 동원씨는 “처음에 살던 집에 살던 젊은이가 철조망에 목이 걸려 죽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앞서 인용한 에 따르면 대학로의 집은 이미 두 차례나 노부부가 죽었는데, 대들보가 무너지거나 알 수 없는 이유로 한날 한시에 죽었다는 소문도 있었다. “새벽 2시에 달려갔다. 잿더미가 내 키보다 높게 쌓였다.” 아들 동원씨는 집이 화재로 전소된 후 ‘기이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다 타서 잿더미가 되었는데 비닐에 싸인 문서가 발견되었다. ‘동원아 보거라’로 시작되는 아버지의 유서였다. “너무 놀랐다. 유서 첫 마디는 ‘내가 이 한옥을 사지 말자고 했는데 네 엄마가 우겨서 샀다’는 책망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그 다음이 이것이다. ‘내가 공중에 떠서 우리집 마당을 내려다 보는데 아마도 내가 죽은 모양이다. 네(동원씨)가 마당에 삼발이를 치고 땅을 파고 있는 것이 보인다.’” 김 감독이 묘사하고 있는 모습이 마당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너무나 똑같았던 것이다. 출처 : [단독]고 김기영 감독 유작 시나리오 ‘생존자’ 찾았다 다 타서 잿더미가 됐는데 그 속에서 발견된 유서, 아니 세상에 미리 유서를 써놨다는 사실도 너무 무서운데 자신이 죽은 후의 모습을 보고 쓴 거라니. 두 번째 집은 사실 감독도 기분이 나쁘다며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고, 주변 사람들도 다 반대했는데 부인이 마치 홀린 것 마냥 꼭 사야 한다고 우겨서 샀다는 이야기도 있더라. 더불어,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을 받았을 때 원래 혼자 가는 것이었는데 감독이 부인과 함께가 아니면 안 갈 거라며 영화제 측과 조율해서 날짜를 미룬 것이었으니... 원래대로 혼자 베를린에 갔다면 어땠을까. 그냥 요즘 김기영 감독이 재조명되고 있길래 가져와 봤어. 모르면 몰라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이상씩 사연이 있는 집에는 들어가지 말도록 합시다. 그리고 감독님의 작품들을 다들 찾아 봐도 좋을 것 같아. 그럼 조만간 다시 올게!
외국인들의 마음을 훔친 한국 영화들
봉준호 감독님의 '기생충'이 오스카를 휩쓸면서 ( 국뽕 그득 그득 )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_* 한국 영화에 흥미를 가지고 새로 유입되고 있는 뉴비들에게 기존 한국 영화의 팬이었던 외국인들이 강력 추천하는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 과연 외국 영화팬들의 마음을 훔친 한국 영화는 어떤 작품들일까요 ? ( 소개하는 순서는 순위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 ) 1. 버닝 (2018) 감독 : 이창동 출연 :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드라마, 미스터리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칸 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1차 후보 2. 복수는 나의 것 (2002) 감독 : 박찬욱 출연 : 송강호, 배두나, 신하균 범죄, 블랙 코미디 3. 올드보이 (2003) 감독 : 박찬욱 출연 : 최민식, 유지태, 강혜정 드라마,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청룡영화상, 대종상 등등 4. 친절한 금자씨 (2005) 감독: 박찬욱 출연 : 이영애, 최민식 스릴러, 드라마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복수는 나의 것부터 이 세개는 박찬욱 감독의 복수 삼부작이라고 함 복수는 나의 것의 영어 제목은 Sympathy for Mr. Vengeance (복수 씨를 위한 동정) 친절한 금자씨의 영어 제목은 Sympathy for Lady Vengeance (복수 양을 위한 동정) 5. 주유소 습격사건 (1999) 감독 : 김상진 출연 : 이성재, 강성진, 유지태 코미디, 범죄, 액션 각본가가 연가시 찍은 박정우 감독 6. 8월의 크리스마스 (1998) 감독 : 허진호 출연 : 한석규, 심은하 로맨스, 드라마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작품상 7. 장화, 홍련 (2003) 감독 : 김지운 출연 : 임수정, 염정아, 문근영, 김갑수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8. 엽기적인 그녀 (2001) 감독 : 곽재용 출연 : 전지현, 차태현 로맨틱 코미디 한국영화의 한류를 시작한 작품이란 평을 듣는다고 함 9. 살인의 추억 (2003) 감독 : 봉준호 출연 : 송강호, 김상경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대종상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엔딩이 기가 막힌다는 평이 많음 10.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2003) 감독 : 김기덕 출연 : 김기덕, 김영민, 서재경, 오연수 드라마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11. 곡성 (2016) 감독 : 나홍진 출연 :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미스터리, 스릴러, 오컬트, 드라마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작품상 12. 악마를 보았다 (2010) 감독 : 김지운 출연 : 이병헌, 최민식 범죄, 스릴러 13. 부산행(2016) 감독 : 연상호 출연 :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좀비 아포칼립스, 액션, 스릴러 14. 마더 (2009) 감독 : 봉준호 출연 : 원빈, 김혜자 스릴러, 범죄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15. 설국열차 (2013) 감독 : 봉준호 출연 : 송강호, 틸다 스윈튼, 크리스 에반스 SF, 액션, 드라마 청룡영화상 감독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16. 친구 (2001) 감독 : 곽경택 출연 : 장동건, 유오성 액션, 범죄, 드라마 17. 아저씨 (2010) 감독 : 이정범 출연 : 원빈, 김새론 범죄, 액션, 드라마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작품상 18. 박쥐 (2009) 감독 : 박찬욱 출연 : 송강호, 김옥빈 로맨스, 멜로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19. 추격자 (2008) 감독 : 나홍진 출연 : 김윤석, 하정우 범죄, 스릴러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20. 밀정 (2016) 감독 : 김지운 출연 : 송강호, 공유, 한지민, 츠루미 신고 시대극, 스릴러, 액션 21. 아가씨 (2016) 감독 : 박찬욱 출연 :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드라마, 스릴러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22. 태극기 휘날리며 (2004) 감독 : 강제규 출연 : 장동건, 원빈 전쟁, 드라마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작품상 23. 공동경비구역JSA(2000) 감독 : 박찬욱 출연 : 송강호, 이영애, 이병헌, 신하균 전쟁, 드라마, 미스터리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24. 광해 (2012) 감독 : 추창민 출연 : 이병헌, 류승룡, 한효주 시대극, 드라마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작품상 25.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 감독 : 김지운 출연 :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모험, 액션 26. 괴물 (2006) 감독 : 봉준호 출연 :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 고아성 스릴러, 드라마, SF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27. 황해 (2010) 감독 : 나홍진 출연 : 하정우, 김윤석, 조성하 범죄, 스릴러 28. 써니(2011) 감독 : 강형철 출연 : 강소라, 민효린, 심은경, 천우희, 남보라, 유호정, 김민영, 박진주 코미디, 드라마 29. 택시운전사 (2017) 감독 : 장훈 출연 : 송강호, 토마스 그레취만, 유해진 시대극, 드라마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30. 시월애 (2000) 감독 : 이현승 출연 : 이정재, 전지현 멜로, 드라마, 판타지 31. 김씨표류기 (2009) 감독 : 이해준 출연 : 정재영, 정려원 코미디, 드라마 32. 해무 (2014) 감독 : 심성보 출연 : 김윤석, 박유천, 문성근, 김상호 드라마 33. 달콤한 인생 (2005) 감독 : 김지운 출연 : 신민아, 이병헌, 김민철 느와르, 액션, 드라마 외국팬들의 취향은 뭔가 . . 소나무같네요 @.@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알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송강호 배우의 지분이 엄청나네요 ! 여러분은 몇 편의 영화를 보셨나요 ? 확실히 재미는 보장된 작품들이네요 :) 혹시 안 본 작품이 있다면 꼭 감상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연예인들 실물 느낌나는 직찍사진
(밀어서 보세요) 김태희 너무 예뻐서 별명도 태쁘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밀어서 보세요) 조인성 다리길고, 얼굴 작은건 똑같지만 너무 마른것 같아요ㅜㅜ (밀어서 보세요) 한혜진 단아하고, 엘레강스한 느낌이 물씬 나네요! (밀어서 보세요) 윤아, 서현 소녀시대 막내들 맞나요? 언니미 뿜뿜이라 마주치면 팬이라고 말도 못걸고 곱게 길 비켜드려야 할것 같아요! (밀어서 보세요) 정우성 본인이 잘생긴거 잘 알만하네요.. 정말 탈 인간계!! 남신!! (밀어서 보세요) 박보영 모니터에서도 좋은 냄새가 날것 같아요ㅠㅠ (밀어서 보세요) 장동건 잘생긴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왜 어깨까지 이렇게 넓나요..! 키도크고 얼굴도 작고 이목구비도 완벽한데 어깨까지 태평양만하다니ㄷㄷㄷ (밀어서 보세요) 아이유 정말 일반인에 비해 몸이 3/4 일것 같아요. 여리여리 하고 정~말 하얗네요! (밀어서 보세요) 원빈 이분도 잘생겼다 말하면 입아프죠? 마르고 길고 얇네요! (밀어서 보세요) 강동원 길가다 마주치면 얼굴 다 가리고 있어도 강동원인거 누구나 다 알듯 하네요.. 진짜 세상 혼자 사시는 분ㅠ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는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도 정말 좋아해요...♥
피자 가게를 습격한 아기 고양이의 음흉한 미소
2월 초, 호주에서 피자 가게의 주방장으로 일하는 데이브 씨가 출근 중 가게 뒷문에서 아기 고양이 한 마리와 마주쳤습니다. 주방장 데이브 씨는 아기 고양이를 입양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기 고양이가 몸을 날려 그의 어깨에 달라붙었습니다. 데이브 씨가 갑작스러운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아기 고양이를 입양할 생각은 없었지만 너무 겁에 질려있길래 잠시 제 어깨에 올려놓았어요." 불안에 떨던 아기 고양이는 데이브 씨가 어깨 위에 올려놓자 그의 목덜미에 얼굴을 문질렀습니다. 데이브 씨는 어깨에 아기 고양이를 얹은 채로 일할 수 없었기에 녀석을 어깨에서 떨어트려 놓으려 했습니다.  그러자 눈을 크게 뜬 아기 고양이는 망울망울 솜털 같은 발에서 날카로운 발톱을 울버린처럼 뽑더니 옷깃에 달라붙었습니다. "제 목덜미에 달라붙어 도저히 떨어지지 않더군요. 저도 차마 억지로 떼어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기 고양이는 역시 아기 고양이였습니다. 몇 분도 채 되지 않아 고개를 아래로 떨구며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고, 이내 데이브 씨의 무릎에 안겨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진짜 입양할 생각 없었어요... 근데 잠든 아기 고양이 얼굴을 보니 선택의 여지가 없더군요." 데이브 씨는 아기 고양이에게 랫백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후, 가까운 동물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수의사가 놀라운 말을 꺼냈습니다. "이 녀석, 길고양이가 아니었어요. 즉, 누군가 이 어린 녀석을 거리에 버렸다는 거예요." 그는 즉시 랫백에게 예방접종을 맞히고 마이크로칩을 심어주었습니다. 이제 데이브 씨가 랫백의 공식적인 보호자가 되었습니다. 몇 주가 지난 지금, 랫백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데이브 씨가 렛백을 부르자, 녀석이 심드렁한 표정으로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저 건방진 녀석이 우리 집 서열 1위입니다." 고양이를 키웠던 적도, 키울 생각도 없었던 데이브 씨는 현재 냥님에게 따뜻한 보금자리와 먹을 것을 대령하는 충실한 집사가 되었습니다. 데이브 씨의 집 창고에는 고양이 놀이터가 있으며, 그의 침대는 고양이 장난감이 여기저기 흝어져 있습니다.  그는 묘한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는 렛백을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랫백은 이 동네에서 가장 터프한 녀석일 겁니다. 저를 하인으로 삼으려고 숨어서 지켜보다 계획적으로 나타난 게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영화 기생충에서 ㅇㅇ과 ㅇㅇ가 죽은 이유
아직 기생충을 안 보신 빙글러들을 위해서... 스포주의 !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이미 기생충을 관람하신 분들이라면 흥미있을 내용입니당 후후후 ㅊㅊ 이동진 평론가 문광의 남편인 근세는 자기 아내가 죽자 칼을 들고 저택을 돌아다니다 기정을 찌름 다른 가족들도 다치지만 기정만 죽음 사실 기정은 문광의 죽음과 가장 거리가 먼 사람 문광을 발로 차서 계단에 떨어져 죽게 만든건 기정이 엄마고 문광 죽이려고  수석을 들고 지하실로 갔다가 실패한것도 기정이 오빠인데 왜 기정이만 죽었을까? 🤔 이거에 대한 해석을 정리하면 (1) 기정이 아빠 엄마 오빠는 누군가가 일하고 있던 자리에 비집고 들어갔음 과외선생 운전기사 가정부 다 누가 일하던 자리 그런데 기정은 기존에 없던 미술치료라는 일자리를 스스로 만들어서 쟁취함 그냥 미술만 가르치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을 받음 자수성가한 부자들에게 보이는 소질 (2) 기택네 집안에서 가장 똑똑하고 당당한 기정 기정이 박사장 집에서 대담하게 거품목욕을 하자 기정이 오빠는 마실거 주면서 나중에 이런 대사를 함 "기정이 너는 이 집이랑 어울려. 원래 여기 사는 사람 같애." 하류층인데도 상류층에 어울리는 자질 결론적으로 기정 =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를 의미하는 인물 그런데 영화에서 가장 수동적이고 상류층에 의지하던 근세가 (지하실에서 박사장을 향해 리스펙트를 외친...) 기정을 죽인 것은 하류층이 상류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급간의 사다리"를 부수어버린 것 내가 못가면 너도 못가 같은 물귀신 작전 하류층 계급끼리의 경쟁 그런데 계급간의 경쟁이 순식간에 연대로 바뀌는 장면이 있음 박사장이 근세의 시체에서 나는 냄새에 불쾌한 표정으로 코를 막으며 차키를 갖가져가려고 하자 기택이 박사장을 칼로 찌르는 장면 그전까지는 기택네 가족 vs 문광근세 부부의 경쟁 구도였음 두 하류층끼리 미친듯이 싸우다가 상류층인 박사장이 죽은 근세를 쓰레기 취급하자 기택은 근세의 이름으로 박사장을 죽여버림 기정과 근세 두 사람의 죽음은 계급간의 경쟁과 연대를 의미 오.... 저는 기택이 대체 왜 박사장을 죽였을까? 계속 자신을 무시하는 꼴이 보기 싫었나? 생각했는데 오........흠터레스팅 아닌가욧!!!!!
서울 속 작은 파리, 편집숍 0fr. Séoul
Editor Comment 현시대에 책이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다. 종이가 가지는 클래식한 매력, 동시에 하나의 오브제로서 자리하는 향과 촉감은 여전히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소장할 만한 특별한 사유다. 그리고 책과 공간을 향유하는오에프알 파리(0fr. Paris). 파리에 여행 간다면 꼭 가야 할 리스트 중 하나인 이곳은 1996년 알렉상드로 튀메렐(Alexandre Thumerelle)이 설립한 서점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갤러리이자 자체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는 스튜디오 겸 출판사다. 예술 서적을 비롯해, 의류, 에코백, 캔들 등 다채로운 아이템에 한 걸음마다 눈길을 사로잡는 이곳. 공간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에프알 파리 그리고 서울 종로구에는 파리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오에프알 서울(0fr. Séoul)이 있다. 지난해 4월, 서울숲에 오픈한 오에프알 서울이 두 번째 거점으로 고즈넉한 서촌으로 향했다. 의류와 주얼리 등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는 미라벨(mirabelle)과 알렉상드르의 인연으로 탄생한 오에프알 서울. 한옥이 즐비한 거리의 한적한 주택을 개조해 탄생한 오에프알 서울은 직접 인테리어를 도맡아, 벽을 허물고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들었다. 책으로 빼곡히 채워진 공간은 오에프알 서울만의 시그니처 에코백과 굿즈, 그리고 국내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서적류까지. 서울숲에서 서촌으로 터를 옮기며 더욱 다채로워진 책과 빈티지 의류와 잡화로 공간 가득 파리 감성을 채워 넣었다. 더욱이 구석구석 오에프알 서울만의 손길이 깃든 인테리어는 마치 파리의 한 편집숍을 방문한 것 같기도 하다. 서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요소들이 가득한 공간은 오에프알 서울만의 아이덴티티이자 이곳을 방문해야만 하는 이유다. 더불어 2층 테라스에 앉아 바깥을 바라보면 자연스러운 동네 분위기가 묻어 나오는 기와지붕들이 묘한 정취를 자아내기도. 아직 파리에 가보지 못한 이라면, 혹은 여행의 추억이 그립다면 파리의 내음이 짙게 묻어 나오는 오에프알 서울로 향해보자. 잠시 서울 속 작은 파리를 느껴볼 수 있을 테니. 또한 실크 스크린 이벤트 및 다양한 행사들도 종종 찾아올 예정이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해보자. 0fr. Séoul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2길 11-14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