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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Wang X adidas originals 협업 컬렉션

럭셔리, 하이엔드 브랜드를 이끄는 패션 디자이너와 스포츠 브랜드의 결합이 더는 큰 이슈가 되지 못하는 시대에 이르렀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 역시 요지 야마모토(Yamamoto Yohji), 라프 시몬스(Raf Simons), 릭 오웬스(Rick owens),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등 일일이 나열하기조차 힘든 디자이너 브랜드가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우리가 편하게 착용하는 스포츠웨어에 심미적 가치를 불어넣는 일은 스포츠 브랜드뿐 아니라 디자이너에게도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이다. 스포츠 브랜드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능성 소재와 기술력을 마음껏 사용할 기회가 그리 흔치 않기에 디자이너는 해마다 다양한 시도로 독특한 프로덕트를 제작해내고 있다.
이번 아디다스(adidas)와 손을 맞잡은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또한 스포츠웨어라는 틀 안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낸다. 애초에 스트리트 분위기를 가득 품은 의류로 주목받은 디자이너이기에 서로에게 조금 더 수월한 작업이 되었을지도. 최신 유행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젊은 디자이너와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협업은 단순한 무채색 컬러웨이임에도 놀라운 조화를 보여준다. 벨벳과 페이턴트, 네오프렌 등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소재로 채운 의류와 비대칭 디자인은 그 비범함을 곧바로 드러낸다. 그중 최고의 포인트는 역으로 새겨놓은 트레포일 로고로, 알렉산더 왕 본인의 존재감을 단순한 방법으로 깊숙이 각인시킨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현재 뉴욕 브루클린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 중, 국내 발매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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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델레바인과 함께한 푸마 x 발망 협업 컬렉션
쿠튀르 미학과 스포츠 유산이 접목된 푸마(PUMA)와 발망(BALMAIN)이 이례적인협업컬렉션을 예고한 데 이어, 드디어 그 베일이 벗겨졌다.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테잉(Olivier Rousteing) 그리고 그의 친구이자 뮤즈인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과 함께 전개된 이번 캡슐. 브랜드 앰베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델레바인을 주축으로 시작된 독특한 협업은 복싱에서 영감받아 'Troublemaker'라는 테마로 쿠튀르 미학과 스포츠 유산이 함께 녹아 완성됐다. 단 35피스로 구성된 제품군은 브라탑과 복싱 쇼츠의 어패럴부터 셀 스텔라와 데바 부츠 등 총 5가지의 스니커 및 액세서리. 선명한 컬러 팔레트와 골드 디테일을 가미해 고급화된 자태를 엿볼 수 있으며, 카라 델레바인의 정신과 발망의 럭셔리한 감성, 푸마의 퍼포먼스 헤리티지가 접목됐다. “푸마는 항상 훌륭한 팀워크를 보여줬으며 발망은 푸마와 유사한 열정과 자신감을 지닌 브랜드다. 나는 우리가 함께 탄생한 이번 결과물이 매우 자랑스럽다.” - 카라 델레바인 - 발망 CEO 마시오 피엄비니(Massimo Piombini)는 푸마와 발망, 올리비에 루스테잉 그리고 카라 델레바인까지 동일한 목표와 가치를 공유해 순조롭게 컬렉션이 마무리됐다라고 언급하며, 푸마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언급했다. 포토그래퍼 브리아나 카포치(Brianna Capozzi)의 카메라에 포착된 캠페인 면면은 위 슬라이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푸마 x 발망 x 카라델레바인 컬렉션은 11월 21일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과 푸마 온라인 스토어(pum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앞서, 어패럴과 액세서리 및 스니커의 상세 라인업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16 어패럴 액세서리 스니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들의 소장품 자랑앱 'Envicase'
'소장품 자랑앱' envicase가 소수 뉴욕 패셔니스타와 유명 블로거들이 서로의 소장품을 자랑하고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세계 최고의 블로거 Bryanboy, Manrepeller가 사용하기 시작한 직후부터 뉴욕에 기반을 둔 여타의 트렌드 세터들이 반응하기 시작했고, 지나친 상업화/정보부족 그리고 동질감의 결여 등 기성채널에 불편함을 느끼던 다수의 쇼퍼홀릭들과 소장품 자랑족 또한 관심을 보이며 패션피플들의 새로운 놀이터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열린 2015' FW 뉴욕 패션위크에서 패션피플이 꼭 사용해야 할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소장품에 ENVY 버튼을 보내면, 사진 속에 숨겨진 쇼핑스토리가 등장한다. 상업화 된 정보가 아닌, 게시자의 리얼한 쇼핑 스토리와 정보를 볼 수 있기에 더 흥미롭다. 유명인들도 자신의 프라이빗한 쇼핑정보를 스스럼 없이 공유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매력적인 상품을 발견해도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없었던 불편함이 단순한 ENVY 버튼 하나로 해결된다. 소장품 자랑족들은 더 많이 부러움 받을 수 있고 쇼퍼홀릭은 작은 관심만으로 참신한 쇼핑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인데, 유유상종이랄까, 소장품 사진만으로 속물취급 되었던 기존 소셜미디어에서의 분위기와 사뭇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구매행위를 인정받고 싶어하는 뽐내기 본능이 있다"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 던바 교수의 말처럼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을 충족시킴과 동시에, 소장품으로 사람과 사람을 더 감성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기대감이 소셜미디어 시장에 제3의 물결을 예고하고 있다. http://www.prweb.com/releases/2014/12/prweb12385556.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