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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벽화 망친 할머니 '저작권료 돈방석'

교회의 예수 벽화를 복원한다며 오히려 망쳐 놓았던 스페인의 80대 할머니가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외신은 ‘역사상 최악의 복원’이란 비난이 쏟아진 문제의 벽화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들면서 할머니가 돈방석에 앉게 됐다고 보도했는데요. 이 ‘실패작’을 보려고 지난 한 해 동안에만 5만7000명이 교회를 방문, 교회는 방문객들에게 1유로(약 1500원)의 입장료를 받았다는 군요. 이 그림이 큰 인기를 끌자 할머니는 로열티를 요구했고, 결국 지난 21일 이익의 49%를 받기로 교회 측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입장료, 티셔츠, 머그잔, 포도주병 등에 그림이 사용될 때 나오는 저작권료 수익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할머니의 변호사에 따르면 '할머니와 교회는 수익 전액을 자선사업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하네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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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에 나왔었죠? ^^
말도안돼 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런식으로 돈을 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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