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pdc
2 years ago10,000+ Views
중독 또는 세뇌된 사람들
담배를 30년간 피웠습니다. 주변에서는 빨리 끊으라고 성화지만 이미 중독된 상태에서 끊는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담배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세뇌라는 치명적 질병...
세뇌는 이성적 판단을 흐려 그 본질을 헤아리지 못하게 해서 결국 정신적 기형을 유도하는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뇌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우리 주변에 깊숙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한번 빠지면 치유하기가 담배를 끊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합니다.
어떤 교육을 꾸준하게 2~3개월 받는다거나 어떤 방송을 또는 신문을 꾸준하게 청취 또는 구독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중독이 되고 더 나가서는 세뇌가 됩니다. 저는 그래서 한 가지 신문 또는 한 가지 방송만 듣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되는 신문과 방송을 같이 보고 들으라고 권합니다.
나도 모르게 당하는 세뇌... 애당초 근처에서 멀리 떨어지는 것이 상책이지만 부득불 접했다면 더 다양한 정보를 찾아보고 비교 분석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몫이 아닐까요? 중증으로 전이되기 전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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