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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은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퀸이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들은 말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에서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는 로저 테일러! 만화 캐릭터도 이렇게 만들면 사기라고 할 것 같은데... 얼굴만 존잘이 아니라 본업까지 핵존잘 작곡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 다 가능한 레알 먼치킨 Radio Ga Ga(레디오 가가)를 만든게 로저♡ 거기에다 치대생 출신이고, 나중에 적성에 안맞아서 식물학으로 전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성격은 존나쎄 그 자체인 로저 공연 전에 염색을 잘못 해서 머리가 녹색이 됐는데 프레디가 이걸로 내내 놀려먹어서 드럼 집어던짐ㅋㅋㅋㅋ 퀸 음악 악평한 롤링스톤지에 친필 쌍욕 편지도 보냄ㄷㄷㄷ 비행기 구토용 봉투에 편지를 써서 보내는 성질머리;; 기자가 콘서트 제대로 안보고 공연 전 음향체크만 듣고 후기 써서 씅질이 남! 씨익씨익;;; 180.3cm / 60.3kg의 슬랜더 프레디가 라이브때 키 낮춰서 노래해도 본인은 드럼치며 꿋꿋이 원키 고음 지른게 로저 예전에 고향에서 밴드를 했었는데 보컬이 나가고 보컬, 드럼을 동시에 맡은 경험이 있음ㅋㅋㅋㅋ 보컬도 제일 안정적인건 로저였다고 함 고음이 젤 높이 올라가는것도 로저! 로저 테일러에게 겸손함이란?| 전혀 없음ㅇㅇ (난 좀 짱이니까) 로저는 참지않긔. 우리 로저는 안 참고 찢어요 사기캐는 나이들어서도 존잘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추억팔이) 14년전 오늘 발매된 노래
2005년 10월 18일 발매된 Ex - 잘 부탁드립니다 2005년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던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 이거 생방으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한동안 진짜 열풍이였음. 여자들 노래방 가면 이 노래 무조건 불렀다 ㅇㅇ 살짝 술취한 척 방실방실 웃으면서 불러야됨 공감 오지게 되는 가사와 완전 프로의 무대매너를 보여준 보컬 이상미씨의 조합이 엄청났음. 안녕하세요 적당히 바람이 시원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유후~ 끝내줬어요 긴장한탓에 엉뚱한얘기만 늘어놓았죠 바보같이 한잔했어요 속상한마음 조금 달래려고 나이뻐요? 기분이 좋아요 아싸 알딸딸한게 뿅뿅 가네요 몰라요~ 이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번의 실수쯤은 눈감아줄순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 잘할수 있었는데 It's beautyful day 좀 쌀쌀하네요 차가운 바람이 휙~ 가슴을 쓰네요 아프게.. 걱정은 안해요 이제는 익숙해 질때도 되버린거죠 한두번도 아닌데 울어도 되나요 가끔은 혼자 펑펑울고 털고 싶어요 이젠 괜찮아요 딱~ 한잔만더 할깨요 잘부탁드립니다 이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번에 실수쯤은 눈감아 줄순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 잘할수 있었는데 It's beautyful day 이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번에 쯤은 눈감아 줄순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잘할수 있었는데 It's beautifuy day 안녕히 계세요 지금까지 제 얘기를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잘부탁 드립니다~ 이 노래 기억나는 사람? 난 가끔 혼자서 흥얼거림
제 4회, 빙글 백일장을 개최합니다 🌰
찬 바람이 슝슝 불어오는 가을날! 후후 일교차가 진짜 어마무시하네요잉? 모두 감기 조심 🤧 자 지난 백일장에서는 어떤 댓글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았을까요! @gogoomo 아련한 유년시절을 떠올리면서 지금의 나를 따뜻하게 토닥여주는 예쁜 댓글 ✨ @gogoomo 님 이 댓글말고도 많이 적어주셨는데 느낌이 완전 달라요 ㅋㅋㅋㅋㅋㅋ 한번 보실래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머리가 질병으로 인정된 세상이라눀ㅋㅋㅋㅋ 너무해!!..!!!... 이터널 선샤인도 저런 느낌으로 글이 나올지 몰랐어욬ㅋㅋㅋㅋㅋ (경악) 또 참여해주셨던 @ccstar81 @PowerOW @Poiu8 @bbababba @lcm1887 @Hoyeon833 @lim88 @quietwoo @mirlake @Eolaha @Mrhasom 모두 감사합니다 😘 후후 3회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이미지는 바로바로...!! 이터널선샤인의 한 장면이였읍니다 ❄️ ⬇️⬇️지난 백일장의 댓글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터치 터치! ⬇️⬇️ 자 이제 제 4회 백일장의 이미지들을 만나볼깝쇼! 자, 참여방법은 간단합니다! 1. 아래의 이미지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저장한다. 2. 댓글로 이미지와 함께 짧거나 긴 글을 적는다. 3. 다른 빙글러들의 글도 감상해본다. 참 쉽죠오~? 후후 짧은 문장이여도 좋고 시나 단편 소설도 좋아요! 형식은 물론 자유입니다 🌝 그냥 사진에서 느껴지는 감정이나 이야기를 자신의 느낌대로 적어보는거죠 📝 그렇다면 이제 댓글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종이상자 담긴 채 버려져 쓰레기 차량에 분쇄될 뻔한 고양이 목숨 살린 환경미화원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824 사진 : the Blue Cross 테이프로 꽁꽁 싸여 밀봉된 채 버러져 있던 종이상자 안에 담겨져 있던 고양이 두마리가 쓰레기 차량에 의해 분쇄될 뻔한 아찔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도 환경미화원이 고양이들의 작은 울음소리를 듣고 구조할 수 있었는데요. 도대체 누가 종이상자 안에 고양이를 담아 버린 것일까요.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지난해 영국 수도 런던 서부 지역에서 누군가가 종이상자 안에 고양이 두 마리를 넣고 테이프로 꽁꽁 밀봉한 뒤 쓰레기처럼 버려놓는 일이 있었다고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사진 : the Blue Cross 당시 보도에 따르면 한 환경미회원은 길거리에 내버려져 있는 종이상자를 보고는 쓰레기인 줄 알고 쓰레기 차량에 실었는데요. 쓰레기 차량에는 압축 분쇄기가 설치돼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때 정체 불명의 울음소리가 들려왔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환경미회원이 종이상자를 꺼내 테이프를 뜯었죠. 테이프로 꽁꽁 싸여 밀봉돼 있던 종이상자 안에는 고양이 두 마리가 들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환경미화원은 곧바로 동물보호단체 블루 크로스(Blue Cross) 산화 동물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사진 : the Blue Cross 검사 결과 다행히도 생후 7개월로 추정되는 고양이 두 마리 모두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나왔는데요. 만약 환경미회원이 울음소리를 듣지 못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합니다. 환경미회원 덕분에 극적으로 목숨을 구한 고양이 두 마리는 새 가족에게 입양되기 전까지 동물보호단체에서 보살피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1년이란 시간이 흐른 지금 고양이 두 마리 모두 새 가족의 품을 찾았겠지요? 부디 버림 받은 아픈 상처를 딛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만한 콘텐츠
규정되지 않은 그들 : 보수동 쿨러
일 할때 유튜브를 켜놓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재생되는 영상들의 음악을 듣는다. 보통은 그냥 귀에 꽂아놓고 뭔 노래가 나오는지 1도 신경쓰지 않지만, 어느날 한 밴드의 노래가 귀에 팍! 하고 꽂혀버렸다. 다들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 그냥 버릇처럼 음악을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다가 멜로디나 가사가 갑자기 확 꽂히는 순간. 나는 그걸 음통사고라고 한다. 음악에 치여버린거지 교통사고 처럼 퍽쿵ㅇ쾅!! 암튼 그 노래의 주인공은 '보수동 쿨러'였다. 보수동쿨러는 2017년부터 부산에서 활동하고있는밴드다. 밴드 이름은 보컬 주리가 보스턴쿨러라는 칵테일 이름을 보수동쿨러라고 잘못 이해했는데, 단어가 주는 느낌이 좋아 밴드이름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멤버 중 누구도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과는 큰 관련이 없다고 한다. - 나무위키 그 날 내 귓구녕에 내려친 천둥은 바로 이 노래 '죽여줘' (노래 제목임) 전에 소개했던 에이치 얼랏처럼 빡신 밴드는 아니지만 보수동 쿨러는 눈이 번쩍 뜨이게 한다. 곡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깔려있는 기타 리프가 정말 예술이다. 도입부에서 부터 와 오졌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곧이어 나오는 베이스가 또 복병이다. 간만에 쫄깃한 베이스를 만나 하던 일을 멈추고 영상을 뚫어져라 봤지 껄껄 어젠 아무것도 하질 못했네 하루 종일 담배만 물고 있었네 나는 너를 떠 올려 보곤 했었지 그런 어제들이 늘어 가고 나는 숨겨야 하는 것들이 늘어 가고 그대 나를 죽여줘 그대 나를 죽여줘 내가 가지 못하게 내가 가질 수 없게 내가 커지지 않게 보컬도 넘 좋았다 따흐흑 무심하게 내뱉는 허스키한 목소리... 살짝 끝을 긁는 것도 너무 좋다.... 우후우~ 할때는 또 얼마나 맑은지...... 노래를 한번만 들어도 떼창이 가능한 파트다. 보수동 쿨러의 공연은 얼마나 재밌을지 상상도 안된다. 나 왜 서울? 나 왜 안 부산? '0308' 이라는 이 곡은 보컬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내용은 이러하다. 삶은 누구에게나실험이고 중독의 연속이다. 그 중독으로부터조금 멀어지는 실험을 해보자. 무언가를 깨트리는 것은경계를 부풀리는 새로움을 전해줄 것이다. 익숙함으로부터 멀리 벗어나는 건쉽지 않겠지만 인정하자. 살아가며 우리가 배운 건영원한 것은 없다는 거 아닌가? 곡의 전개방식이 조금 낯설고 적응이 안될 수 있지만, 싫어할 수 없는 트랙이다. 독백이 끝나고 이어지는 hook 부분은./. 뭐랄까 소나기가 지나가고 맑은 하늘을 만나게 되는 기분? 정말 말 그대로 숨이 탁 트이는 느낌이다. 역시나 인간 멘솔같은 보컬 주리님의 보석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 멜랑꼴리함 속에서 피어나는 명랑함을 느낄 수 있는 트랙이다. 우리는서로를 비춰봐 우리는끝이 없을 거야 온스테이지에 올라온 마지막 '목화' 거리를 헤매어 너를 찾아 "너의 삶이 내게 있어" 눈을 맞춰 날 완성시켜줘 "정말로 원한다면" 요즘 날씨에 진짜 쫀떡궁합이다. 찰떡으로는 표현이 안돼. 건조하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자켓의 앞섶을 여미는 느낌의 노래? 뭔 개소리냐 싶겠지만 들어보시라. 내가 말하는 이야기가 뭔 뜻인지 알 수 있을테니.. (코쓱) 이 곡은 특히나 서브보컬 구슬한님의 목소리가 아주 돋보인다. 부드러운 목화솜처럼 주리님의 보컬을 감싸주는 그의 보.이.스. 걍 뭔가 아련해 그리고 역시나 엄청난 존재감의 베이스와 작살나는 기타톤 나처럼 기타톤에 치여 죽은 자의 영혼이 이 곡 주위를 떠다닙니다. 이거 분명 실제로 공연가서 들으면 소름 와다다다닫 돋는 곡일거라 생각한다. 아니 빼박임 백타 소름오지는 곡일듯.. 전주에서 베이스 둥둥 탁! 들어가는 그 순간 오줌 지릴 가능성이 오만프로다. 물론 나도 안지 얼마안된 밴드지만, 모두가 보수동 쿨러를 알고 그들의 음악을 들어봤음 좋겠다. 빈티지하지만 느껴보지 못한 새로움으로 반짝거리는 그들. 이 좋은 걸 나만 알 수 없어.. 보쿨 앨범내줘.. 더 열심히 일해줘.. 다작해줘..
추억이 안주가 되는 레트로 핫플 BEST 7
부쩍 쌀쌀해진 날씨- 찬 바람이 불어오면 어김없이 이슬 한 잔을 떠올리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 오늘은 조금 특별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술자리를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복고 감성' 핫플레이스인데요. 향수를 자극하는 인테리어와 음악, 식기까지...! 추억을 안주 삼아 시간 여행을 떠나볼까요? 술이 술술~ 추억이 안주, 레트로 핫플레이스 BEST 7 01. 우기식당 바다점 처음으로 소개할 곳은 우기식당 바다점입니다 :)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안에 들어서자마자 들려오는 감성 넘치는 BGM과 벽면 가득 붙어 있는 포스터들(무려 우리 핑클 언니들이!!!)에 마음을 빼앗기는 곳이에요. 이곳의 대표 메뉴는 제철 숙성회와 해산물 모둠인데, 음식을 주문하면 볼 수 있는 플레이팅에 한 번 더 반하게 된다고 해요 :D 새참 먹어야 할 것 같은 꽃 쟁반에 추억의 도시락 라면, 얼룩무늬 접시... 푸짐하게 차려내는 한 상에 술이 술술~ "캬, 이 집 감성 잘하네!" 소리가 절로 나오는 곳인 것 같네요. (항정살 요리를 판매하는 육지점도 있다고 하니 취향 따라 방문!) *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520 1층 * 영업시간 : 매일 18:00 - 03:00 * 휴무 : 일요일 02. 개항로통닭 개항로 프로젝트를 통해 떠오르는 뉴트로의 성지, 인천 개항로. 이번에 소개할 곳은 인천 개항로에 위치한 개항로 통닭입니다- 좁다란 골목 사이에 걸려있는 예스러운 필체의 간판이 반겨주는 곳인데요.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펼쳐지는 진풍경! 누군가의 추억이 가득 담긴 낡은 액자와 빛바랜 어항이 반겨주는 복고의 너낌~(느낌 ㄴㄴ 너낌!) 테이블 위에 있는 촌스러운 양념통마저도 힙하게 느껴지는데요. 인테리어가 촌스럽다고 메뉴까지 촌스러울 거라는 생각은 No! 오리지널 전기구이 통닭은 기본, 치즈 통닭과 로제 통닭 등 세상 힙한 퓨전 통닭도 맛볼 수 있다고 하네요 :D * 주소 : 인천 중구 참외전로 164 * 영업시간 : 매일 17:30 - 24:00 * 휴무 : 월요일 03. 동백집 전국적으로 퍼진 레트로 열풍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냉동 삼겹살을 맛보러 떠나볼까요- 연남동 동백집입니다. 자고로 냉동 삼겹살은 방바닥에 엉덩이 딱! 붙이고 편하게 구워 먹어야 제맛이죠? 복고 드라마에서 봤을 법한 인테리어의 방 안에서 철퍼덕 앉아 냉삼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동백집이랍니다 :) 은쟁반 위에 차려진 밑반찬들 사이 녹색 무늬 접시에 담긴 떡볶이라니(사장님 배우신 분...!) 추억의 델몬트 유리병에 담긴 보리차도 왠지 더 구수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냉동 삼겹살 > 볶음밥 코스로 먹어주고 배가 불러오니 누워서 자고 싶어지는 이 아늑함... 오늘부터 여기 우리 집! * 주소 : 서울 마포구 양화로23길 44 * 영업시간 : 매일 17:00 - 02:00 04. 교대평상집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교대평상집입니다 :-) 교대평상집은 복고풍 분위기에서 야들야들한 족발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 내리면 시작되는 시간 여행, 마치 엘리베이터가 타임머신 역할을 해주는 느낌이 드는데요- 6-70년대, 부모님 손을 잡고 외식을 하러 와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옥색의 테이블과 궁서체의 메뉴판이 정겨운 느낌을 더하는데요. 가게 한 편에 있는 평상 자리는 마치 시골 가정집 마당을 떠올리게 한답니다. 족발을 다 먹고 난 뒤에 제공되는 간식인 찹쌀 도넛마저 완벽! 그 시절의 향수를 간직하고 계시는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네요! *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0길 24 * 영업시간 : 매일 15:30 - 23:30 * 휴무 : 명절 당일 휴무 05. 섶섬할망카페 이번엔 야외로 나가볼까요! 서귀포 바다를 보며 제주를 느낄 수 있는 섶섬할망카페입니다. 섶섬할망카페는 비닐하우스(?)에 지어진 포장마차 느낌의 해물 라면 맛집인데요. 손으로 직접 쓴 메뉴판은 물론이고 한쪽에서 보말을 손질하고 계시는 주인장 할머님까지 정겨움이 폴폴~ 풍기는 곳이에요. 음식을 주문하면 가정집에서 사용할 법한 평범한 식기와 양은 냄비에 담겨 나오는데요. 할머니가 사랑하는 손주를 위해 차려주시는 소박하지만 정겨운 한상차림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 연출된 레트로 감성이 아닌 있는 그대로를 잘 살려내 더욱 정감 가는 곳이랍니다! *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보목로64번길 11 * 영업시간 : 매일 10:00 - 17:00(재료 소진 시 마감) * 현금 결제 06. 회장님댁 '내가 마! 느그 서장이랑 마!'를 외쳐야 할 것 같은 부산의 레트로 핫플레이스, 회장님댁을 소개합니다. '복고=할머니 댁'이라고 누가 그래요? 이렇게 고풍스러운 회장님댁도 있다고요! 서면 회장님댁은 때깔 고운 자개장과 그 시절 부잣집에만 있었다는 아날로그 텔레비전, 병풍 그리고 백자 도자기까지 근엄한 회장님댁을 그대로 옮겨 놓은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이에요 :) 서면 핫플레이스답게 결재판 모양의 메뉴판으로 소소한 재미까지 더해준답니다. (왠지 엄청 공손하게 주문해야 할 것 같은 기분...)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서면로 35 * 영업시간 : 매일 16:00 - 04:00 07. 내자살롱 마지막 레트로 핫플레이스는 경복궁에 위치한 내자살롱입니다! 통일되지 않은 여러 종류의 테이블, 낡은 벽과 나무 창살로 되어 있는 창문에 어두운 조명까지 한잔 걸치기 딱 좋은 분위기란 내자살롱을 말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1층 좌식 자리와 2층 다락방 자리는 그야말로 취저! 그을리고, 찌그러진 양은 냄비에 자작하게 끓여낸 국물 떡볶이와 짜장라면을 다락방 자리에 앉아 먹으면 옛 친구 집에 놀러 온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D * 주소 : 서울 종로구 사직로12길 22 지금까지 복고 감성의 핫플레이스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 찬 바람이 살살 불어오는 가을 날씨, 추억을 안주 삼아 한잔 기울이기에 딱 좋은 장소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촌스럽지만 촌스럽기에 아름다웠던 그 시절을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추억을 기울여보는 거 어떨까요?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 여행도 볼로와 함께 하세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http://bit.ly/2IxCxU2 ▶ http://bit.ly/2IAgFrc ▶ http://bit.ly/2onm8us 여행을 쓰자, 볼로! 꼭 기록하고픈 여행의 추억이 있다면 여행필수앱 볼로를 이용해보세요. 사진, 경로, 위치, 메모를 간편하게 작성해두면 볼로가 알아서 멋진 여행기를 만들어 드립니다.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