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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고화질 복원된 1990-2000년대 뮤직비디오들
1990후반 ~ 2000년대 뮤직비디오들은 영화 뺨치는 퀄리티를 자랑하죠 *_* 그 시절 특유의 감성이 좋아서 가끔 찾아보는데 늘 화질이 뭔가 아쉽다 생각했었거든요 . . TㅅT 근데 유튜브에 4k 고화질로 복원된 뮤비들을 발견 ! 빙글러 여러분과 함께 즐기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왔어요 - 1. 포지션 - I love you(2000) https://youtu.be/I8YPf-wY-Fw 출연: 신하균, 차승원, 이요원 2. SKY - 영원(1999) https://youtu.be/Y6tkwg2PP3k 출연: 장동건, 차인표, 김규리, 이서진 3. 지영선 - 가슴 앓이(2001) https://youtu.be/LvfKUXBdg8o 출연: 문근영, 권상우 4. H.O.T - 빛 https://youtu.be/-ljmNFbyUAY 출연: H.O.T 5. 린애 - 이별후애(愛)(2001) https://youtu.be/NPsrb6bNlCE 출연: 김규리, 김주혁, 차광수 6. 김범수 - 하루(2006) https://youtu.be/2Blv6NPW5-M 출연: 송혜교, 송승헌, 지진희 7. 조성모 7-1. To Heaven(1998) https://youtu.be/G4KdLMUjnlo 출연: 김하늘, 이병헌, 허준호, 조민수, 정웅인 7-2. 불멸의 사랑(1998) https://youtu.be/gf1A0wSK_2w 출연: 이병헌, 황수정, 김승우 7-3. 다음사람에게는(2000) https://youtu.be/HMu8LfOEV8g 출연: 이미연, 류시원 7-4. 아시나요(2000) https://youtu.be/Nn8pgNZPMwg 출연: 조성모, 신민아, 정준호, 허준호, 신지수 7-5. 가시나무(2002) https://youtu.be/gvWBqDPEvZg 출연: 이영애, 김석훈, 손지창 8. 태사자 - 타임 (1997) https://youtu.be/69OU9Aq17k4 출연 : 태사자, 강혜정
전 세계 15억을 흔든 레전드 록 페스티벌, 라이브 에이드(Live Aid)
당시 웸블리 스타디움에 모인 수많은 관중들의 모습 (출처: 리치몬드 타임즈) 1985년 7월 13일 낮 12시, 단어 그대로 하늘색을 띠는 하늘과 빛나는 태양 아래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록 음악계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세기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시각, 미국 필라델피아의 존 F. 케네디 경기장에서도 라이브 에이드 중계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는데요. 33년 전, 뜨거운 여름의 중턱에 아프리카 구호 기금 모금을 위해 수많은 관중과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전 세계로 중계된 라이브 에이드 공연은 방송계에서도 혁신적인 사례로 회자되곤 합니다. 무려 147개국 15억 명이 TV로 이 공연을 시청했습니다. 이로 인해 약 700만 장의 음반이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라이브 에이드 당시 라인업이 적힌 홍보 포스터. 기타와 아프리카 지도를 활용한 콤비네이션 로고가 눈에 띈다. 영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공연이었던 만큼 유럽에서는 BBC, 미국에서는 ABC, MTV 등이 중계했는데요. 공연 중간중간 방송에서는 여러 인터뷰와 토크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1985년 7월 15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라이브 에이드 기사 (출처: 동아일보) 우리나라에서도 라이브 에이드 공연을 TV로 볼 수 있었는데요. 7월 14일 밤 9시 30분, MBC가 '세계는 한가족'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방송했습니다. 공연이 이루어진 13일 인공위성을 통해 실황을 중계받아 14일 방송 시간까지 밤새 편성국, 제작국, 기술국 직원 약 20명이 밤새 제작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야근공화국의 역사는 이때부터 일까요...?) 라이브 에이드 공연을 관람하는 다이애나 왕비, 찰스왕자의 모습. 손을 흔들고 있는 사람은 라이브 에이드의 기획자인 밥 겔로프 라이브 에이드의 기획은 에티오피아의 기근이라는 국제적 이슈로부터 출발했습니다. 당시 에티오피아는 1974년도부터 기근이 극심해져 1980년대 초반까지만 수십만 명이 굶어죽었고, 수백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라이브 에이드 공연이 성사되기 1년 전인 1984년부터 1985년 사이에는 에티오피아의 가뭄이 더욱 심화되어 2년 동안 60여만 명이 사망하는 참혹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1984년 심각한 기근으로 인해 구호 현장에 나와있는 에티오피아인의 모습 (출처: BBC) 이러한 사태가 지속되자 심각성을 느낀 세계 각국에서는 가뭄에 따른 기근 문제를 돕기 위해 원조를 하거나, 구호 활동을 시행했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 발생하고 있는 비극을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고심하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아일랜드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사회 운동가인 밥 겔도프입니다. 그는 아프리카 기아와 난민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기 위해 범세계적인 자선공연을 기획하고자 했습니다. 그는 라이브 에이드 공연의 기획자로서 공헌을 인정 받아 1986년 명예 대영 제국 훈장 2등급을 얻었습니다. 이 공연으로 '음악계의 성자'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라이브 에이드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쥔 데이빗 보위와 밥 겔로프, 사이에 있는 인물들은 폴 매카트니와 린다 매카트니, 조지 마이클, 피트 타운센드 밥 겔로프는 당시 라이브 에이드를 통해 1 백만 파운드 모금을 희망했으나 실제로는 1백만 파운드의 100배가 넘는 1 억 5 천만 파운드를 모았습니다. (현재 물가로 치면 6400억원에 해당하는 모금액!) 그 중 절반은 식량과 장기간의 개발에 지출되었다고 하니 국제사회의 문제를 문화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선순환이 무엇인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라이브 에이드 공연 프로그램 북 표지 공연은 범지구적 주크박스 콘셉트로 모든 가수들이 약 20분 정도의 공연시간을 받았습니다. 웸블리의 약 7만 2000명과 JFK의 약 9만명의 관중들은 16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그들의 무대를 즐기며 열렬한 응원과 박수를 보내는 관람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음악을 즐기는 진정한 리스너의 표본은 바로 라·에(라이브 에이드)의 관중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85년도로 백 투 더 퓨처하게 해주세요...) 미국 필라델피아 존 F. 케네디 스타디움에 운집한 관중 첫 순서로 콜드스트림 근위대의 God Save the Queen 연주로 시작된 라이브 에이드는 스팅, U2, 퀸, 데이빗 보위, 엘튼 존 등의 무대로 이어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다시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킨 퀸(Queen)은 당시 라이브 에이드 무대를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사심을 가득 담아 사랑해요, 프레디 머큐리!) https://youtu.be/A22oy8dFjqc 약 24분 간 뜨거운 열기가 이어진 퀸의 라이브 에이드 공연 무대 실제 라이브 에이드 공연의 굿즈로 판매되었던 T-셔츠 라이브 에이드 T셔츠를 들고 해맑게 웃고 있는 안경 쓴 소년은 인디 밴드 중심의 음악 잡지, 마그넷의(Magnet Magazine) 편집장 에릭 밀러 (출처: 마그넷 매거진) 한편, 미국 라이브 에이드 공연의 마지막 피날레로는 모든 뮤지션들이 올라와 USA for Africa의 'We Are The World'를 불렀습니다. 16시간만에 화려한 끝을 '전 세계인 모두 함께' 장식한 것입니다. ▲ 당시 마이클 잭슨, 스티비 원더, 티나 터너, 라이오넬 리치, 신디 로퍼 등 45명의 미국 팝 가수들이 참여했던 'We are the world' 앨범의 재킷 사진 USA for AFRICA의 'We are the world' 뮤직비디오 메이킹 장면. 왼쪽부터 사이먼 앤 가펑클의 폴 사이먼, 허스키한 보이스의 싱어송 라이터 킴 칸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영화 드림걸즈에서 비욘세가 연기했던 인물인 다이애나 로스 USA for AFRICA 팀의 멤버로는 마이클 잭슨을 비롯해 퀸시 존스, 조니 미첼 등이 있습니다. 오로지 에티오피아 난민을 돕기 위해 프로젝트에 합류한 그들은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여 아프리카 난민을 위한 노래를 한 목소리로 불렀습니다. 라이브 에이드 캠페인이 'We are the world'라는 명곡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들의 수익금은 모두 아프리카 결식아동을 위한 자선기금으로 보내졌습니다. https://youtu.be/M9BNoNFKCBI Team USA for AFRICA가 부르는 'We are the world'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록 페스티벌, 에티오피아 기아 및 난민 구호 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행사, 전 세계의 15억명 이상의 시청자가 시청한 실시간 위성 중계 TV 방송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채 우리의 기억 속에 남은 라이브 에이드. 1985년 7월 14일, MBC는 라이브 에이드를 3시간 분량으로 편집하여 <세계는 한가족>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방영했다. MBC의 라이브 에이드 재방영 홍보 포스터 (출처: MBC 인스타그램) MBC는 12월 2일 밤, 100분 동안 1985년 당시의 라이브 에이드 무대를 새롭게 편집하여 방송했는데요. 이후 콘서트 현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자막 삭제, 화질 보정을 거쳤다고 합니다. 지상 최대의 공연인 라이브 에이드가 펼쳐졌던 1985년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하여 많은 록 덕후들의 눈물샘을 건드렸습니다. (그 중 하나가 글쓴이인 건 비밀) 라이브 에이드의 피날레 무대. 조지 마이클, 밥 겔도프, 보노, 프레디 머큐리, 앤드류 리즐리, 하워드 존스 등의 모습 2014년에는 영국문화원이 발표한 '지난 80년간 세상을 형성한 가장 중요한 사건 80가지'에 선정되며 그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지금 당장 영상을 찾아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면, 글 읽는 내내 록뽕이 차올랐다면, 오늘 밤 라이브 에이드로 달려봅시다!
2018년 여름 뮤직 페스티벌 리스트
Editor Comment 6월에 들어서자 낮 최고기온 30도를 웃돈 무더위가 찾아오며, 일부 지역에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까지 발령됐다. 이로써 본격적인 여름철 폭서의 신호탄이 쏘아진 것.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더위가 길어질 전망인 올여름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아이즈매거진>이 일정별로 분배한 2018년 여름 페스티벌 목록을 정독해보자. 당신의 휴가 계획 이정표가 되어줄 테니 엉덩이 들썩거릴 준비하고 지금부터 집중. 울트라 코리아(UMF) 아시아 최대 규모의 EDM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가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해 공개된 역대급 라인업. 헤드 라이너로 이름을 올린 데이비드 게타, 제드, 체인스모커스부터 테크노의 강자 니콜 무다버의 내한 공연까지. 어마어마한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한다는 소식에 프리미엄석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티켓을 구하지 못했더라도 상심은 금물. 개최 현장에서 일반 1일 권에 한해 판매 예정이니 공연 당일의 기회를 잡자.  일정 : 6월 8일 (금) ~ 6월 10일 (일) 장소 : 잠실종합운동장 라인업 : 데이비드 게타, 제드, 아이스 큐브, 도끼, 드렁큰 타이거, 윤미래, 씨엘 등 티켓 : umfkorea.com 필스너 우르켈 프레젠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도심 속 공원에서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취해보자. ‘필스너 우르켈 프레젠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총 2개의 스테이지로 구성해 팝, 재즈,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지친 현대인들에게 희망을 북돋아주려는 취지가 담겨있다. 메인 스폰서인 필스너 우르켈의 전문 텝스터가 따라주는 신선한 생맥주를 비롯해 맥주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되어있다. 진정한 뮤직 패키지를 체험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바로 예매해보도록. 일정 : 6월 16일 (토) ~ 6월 17일 (일) 장소 : 서울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 라인업 : 넬, 버즈, 정준일, 이소라, 양다일, Jonah Nilsson, STRFKR 등 티켓 : ticket.melon.com/performance 메르세데스-벤츠 프레젠트 스타디움 ‘5개의 스테이지, 5개의 장르, 그 장르를 대표하는 5명의 아티스트’라는 차별화된 테마로 한국 대표 EDM 페스티벌로 자리잡은 ‘5TARDIUM’. 보통 EDM 페스티벌은 화려한 라인업에 중점을 두는 반면, 5TARDIUM은 360도 무대를 바탕으로 퍼포먼스, 연출 그리고 트렌디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하이네켄 주최 하에 진행됐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가 페스티벌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일정 : 7월 7일 (토) ~ 7월 8일 (일) 장소 : 추후공개 라인업 : NETSKY, Headhunterz, Cat Dealkers 등 티켓 : 5tardium.com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 서핑과 음악, 비치 라이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액티비티 페스티벌. 세계 탑클래스 서퍼의 지도 아래 초자 서퍼 맞춤 클래스, 넓은 삼포해변에서 자유롭게 파도 탈 수 있는 프리 서핑 존까지 먼저 서핑부터 즐겨보자. 그 후 여름 달빛이 백사장을 밝게 비추는 비치 파티를 즐기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낮에는 웨이브, 밤에는 그루브에 몸을 맡겨 무더운 한여름을 쿨하게 보낼 수 있을 것. 일정 : 7월 13일 (금) ~ 7월 15일 (일) 장소 : 강원도 고성 삼포해수욕장 라인업 : 잔나비, 현아, DJ DOC, 넉살, 그레이, 로꼬 등 티켓 : mipic.co.kr MBC 워터밤 바캉스, 멀리 갈 필요 없다. 시원한 물 폭탄을 맞으며 무더위를 한방에 날릴 ‘워터밤’ 페스티벌이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되기 때문. 작년 잠실 한복판에서 펼쳐진 ‘워터밤 2017’ 페스티벌은 물총 싸움의 열기, 30분 간격으로 화끈하게 터진 물 폭탄 등은 열대야를 잊게 만들기 충분했다. 올해는 서울과 부산 공연 총 두 번에 걸쳐 관객을 찾는다. 다만 미성년자는 입장이 불가하니 이점 참고하길. 일정 : 서울 7월 21일 (토) / 부산 28일 (토) 장소 : 추후 공개 / 부산아시아드보조경기장 라인업 : WIWEK, 박재범, 식케이, 선미, 로꼬, 우디고 차일드 등 티켓 : waterbombfestival.com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 부산 2011년부터 이어진 여름 콘서트 ‘싸이 흠뻑쇼’는 타이틀만으로도 싸이의 강력한 에너지와 열기가 느껴진다.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간 사람은 끊지 못한다는 마성의 콘서트, 싸이 흠뻑쇼가 올해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대전, 인천, 광주 총 6개 지역에서 순회공연할 예정이다. 6월 18일부터 공연 예매가 시작되니 미리 알람 맞춰놓고 광클 준비. 일정 : 7월 21일 (토) 장소 :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티켓 : wsmi.co.kr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함성, 그루브, 열정과 땀, 오색으로 빛나는 네온사인, 그리고 모든 이들을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음악. 인천의 대표 음악 축제인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경계는 이미 한국을 넘었다. 현장을 성시하는 관객만 해도 8만 6천여 명에 이르러 뜨거운 여름, 삼일 내내 찾을 정도로 오감을 들뜨게 만드니까. 매해 여름 송도에서 개최되듯 올해도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송도 펜타포트 파크에서 열린다. 강렬한 비트의 일렉트로 사운드와 펑크록의 조화를 몸소 만끽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 일정 : 8월 10일 (금) ~ 8월 12일 (일) 장소 : 송도 달빛축제공원 (펜타포트 파크) 라인업 : 자우림, NINE INCH NAILS, SUCHMOS, THE KOXX, 선우정아, 새소년 등 티켓 : pentaportrock.com 랩비트 페스티벌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힙합 페스티벌 역사상 최대 규모의 ‘랩비트 페스티벌 2018’. 내로라하는 국내 힙합 아티스트 70팀이 대거 참여해 그 의의를 더한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힙합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이센스를 비롯해 한국 힙합의 아이콘 도끼, 더콰이엇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Mnet ‘고등래퍼 2’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떨친 김하온, 빈첸도 출연할 전망이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2, 3차 라인업에는 더욱 강력한 래퍼가 포함된다는 후문. 일정 : 9월 15일 (토) 장소 : 고척스카이돔 1차 라인업 : 이센스, 도끼 및 더콰이엇, 김하온 등 티켓 : ticket.melon.com 제15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2004년 미국, 일본, 스웨덴, 노르웨이 등 12개국의 30여 개 팀의 참가를 시작으로 매해 초가을 가평의 자라섬에서 열리는 국제 재즈페스티벌. 올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10월에 개최된다. 15주년을 맞이한 자라섬 재즈의 포스터는 프랑스와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황호섭 작가의 작품 ‘Momento Magico’와 함께해 특별함을 더한다. 서제페때 마저 다 못 푼 흥을 펼쳐볼 기회. 재즈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선율에 몸을 맡기고 여럿이 함께 교감해보자. 일정 : 10월 12일 (금) ~ 10월 14일 (금) 장소 : 가평 자라섬 라인업 : 추후 공개 티켓 : jarasumjazz.com
핸드폰 바꿨습니다. 13년 만에...
모토로라 크레이저 모르는 아가들 없재? (핸드폰 하나를 13년째 쓰고 있는 게 유우머) 이름 : 모토로라 크레이저 (MS700) 만남 : 2007년 7월 7일 이별 : 2019년 11월 25일 (예정) 햇수로 13년, 도합 4525일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 아니 얼마나 튼튼하게요? 13년 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곁을 지켰던 모토로라 크레이저를 이제 보내 주고자 합니다. 사람 나이로 치면 어림잡아 130살 정도로 치환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나는 정말이지 악독한 고용주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처음에는 한 번도 바꾼 적 없는 번호가 마치 이름 마냥 중하게 여겨져서 붙들고 있었던 것이 나중에는 이 아이에 정이 들고, 결국은 골골대는 어르신이 되어 버린 이 지경까지 모시고 댕기게 되었지 뭡니까. 언젠가부터 그게 뭐 그리 힘에 부칠 일이라고, mms를 불러올 때마다 처량한 끼익 끼익 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라고요. 모른채 몇 해를 더 흘려 보낸 어느 날, 그 소리가 왠지 더 버거워서 애처롭기까지 했던 날, 그제서야 겨우 마음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놓아줘야 겠구나. 핸드폰의 13년은 인간의 13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만만찮은 삶이었을테니, 과로사로 돌아가시기 전에 이제라도 편히 재워 드리려 합니다. 삼성 애니콜, LG 싸이언, 모토로라 크레이저, 그리고 이제 애플 아이폰 11 프로. 네번째 핸드폰을 가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세대를 지나 온 건지. 벌써 아이폰은 11번째 세대로군요. 그간 함께 해줬던 아이팟터치 4,5,6세대와 아이패드들에게도 수고했다 인사를 건넵니다. 016-***-**** 번호로 아이폰 11 프로 쓰는 사람 보셨나요. 그게 바로 접니다. 물론 2021년이면 사라질 시한부 번호지만 그래도 아직 소중하거든요. 잃고 싶지 않아... 액정 크기 비교. 개통은 안 했지만 배경화면은 바꿔 두었습니다. 덕후에게 제일 중요한 건 이거 아입니까? 아직 개통은 못 했습니다. 도서관 회원증을 신분증인 줄 알고 들고 나간 바람에 헤헤... 유심이 들어가지 않는 폰이라 유심부터 개통해야 하거든요. 요게 제일 설레는 부분입니다 후후 참. 마침 모토로라 폴더블 스마트폰 레이저 2019가 나와서 웃기기엔 그걸로 갈아타는 것 만한 게 없는지라 잠시 혹했지만 며칠 웃기려고 사기에는 너무 큰 모험이었기에 포기했습니다... 내가 크레이저 못 버린 것처럼 모토로라도 레이저 절대 못 버려... 근데 광고 겁나 멋있지 않아요? 한 번 더 혹할 뻔 했으나 가격에 짜게 식었스빈다. (128기가가 아이폰11프로 256기가보다 비쌈. 게다가 폴더블인거 빼고는 사양 겁나 구림...) 마지막으로 새거 인증! <NEW>
바다 없는 부산 여행 *_*
부산을 떠나고는 처음으로 부산에 방을 잡고! 2박 3일을 있었습니다. 자주 왔다가긴 했지만 주로 친구집에서 지냈고, 그래도 한번은 바다를 들렀는데 이번엔 노바다. 그럼에도 아름다웠다!!!!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남포동으로 달려가서 냉채족발을 때렸습니다 *_* 스울에도 냉채족발이 있다지만 그그는 냉채족발이 아니지예 그그는 살라드 아잉교 후식으로 옛날 팥빙수도 한사발 때리고예 *_* 저 파란 얼음 기계로 우유얼음을 삭삭 갈아가 내주시는데... 저 한사발이 사천원! (원랜 삼천원이었지 말입니다만ㅜㅜ) 데파트 감성도 오랜만이고예! 부른 배 두드리며 인쟈 목적지로 갑니당. 그게 어디냐고요? 부산락페! 흐흐흐흐흐 원래 제가 알던 부산락페는 막 하드락 우다다다 하는거였는데 이번엔 라인업이 꽤나 말랑말랑하여 우짠일이지? 카고 왔거든요. 그랬더니 라인업처럼 페스티벌장도 이래 말랑말랑하게 꾸며놨대예 *_* 부산 살 때는 멀다고 한번도 오지 않았던 부산락페를 서울에서 오게 될 줄이야, 그럼에도 이리 만족스러울 줄이야! 대왕맥주를 팔아서 진짜 거나하게 마셨습니당 맥주가 얼굴만해유 *_* 이걸 몇잔을 마셨는지 모르겠는디 나중이 되니 내가 뭘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요... 날씨도 이래 좋고 무대 너머로 보이는 하늘도 넘나 예쁘고 *_* 와 요즘 하늘 진짜 왜 이래요? 우째 이래 예쁘지 해질녘은 너무 예뻐서 자꾸 으아 예쁘다 예쁘다만 되뇌이곤 했습니다 *_* 밤이 되니 술에 취한 나따라 카메라도 취해서 흔들흔들. 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하고 사랑에 취한 밤이었어요 후후후 아 물대포를 겁나 맞아서 장화를 준비해 갔음에도 엉망.. 이틀 갔는데 첫날엔 일열에 섰다가 진짜 직통으로 맞고 물맞은 생쥐꼴이 되어 둘째날은 한참 뒤에 섰는데도 또 맞았거든요... 후.. 참. 제가 한동안 너무 먹고싶어하던게 있었어요. 여름이면 응당 먹어야 할 밀면을 한동안 못먹어서 어찌나 그립던지 이틀 연속 밀면을 때렸습니당 그것은 바로 초량밀면 그래 밀면은 이맛이지! 엉엉ㅠㅠ 너무 반가워서 급히 먹느라 체해서 아직도 소화제를 손에 들고 있지만 부산을 떠나 기차 안에 있는 지금도 ‘비빔밀면도 먹었어야 했는데’ 후회 중이라규요. 그러니까 지금은 부산을 떠나 대구로 가는 길 구포역에서 기차를 타고 달리는 중입니당 구포역 갔다가 오랜만에 본 이런 감성 반가워서 또 찍음. 후후 부산 감성이란... (코쓱) 밀양역 지날 때면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아요. 헤헤 그리고 전 이제 내릴 때가 돼서 이만 카드 마칩니다. 그리운 친구를 만나러 대구에 왔거든요! 3분 뒤 내림 다음에 또 만나요!!! 급히 쓰느라 뭐라 썼는지도 모르겠넹
펌) 휴대폰 호갱 안당하고 사는 방법 총정리: 초보자용
저의 쟉고... 귀여운 핸드폰이 슬슬 맛탱이가 가고 있어서.. 후후 ㅠ_ㅠ 내가 달달 외우려고 올리는 꿀팁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 친구가 이런거 빠삭한 사람이면 좋겠당... 나는....나는!!!!! 자신이 업쒀~!!!!!!!!!!!!!!!! (오열) 0. 원하는 기종, 용량, 색상을 고릅시다. 1. <선택약정, 공시지원> 둘 중에 본인에게 유리한 제도를 비교해보고 선택합시다. 중복불가 - 선택약정: 요금제 기본요금의 25%를 약정기간 (12,24개월) 동안 매달 할인 받는 방식 - 공시지원: 통신사에서 정해놓은 단말기 할인 금액을 단말기가격에서 할인받음 7번 구매 예시보면 이해할랑가 모르겠지만 아 모르겠고 대애충   국산폰 저요금제로 쓰고 싶다 = 공시지원   국산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약과 비교해보기   출시한 지 2년 정도 지난 아이폰을 사고 싶다 = 공시지원   최신 아이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택약정 하면 유리할 듯. 2. <현금완납, 할부> 둘 중에 선택합시다. * 폰 기계 값을 계약서 쓰는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다 주고 살지, 아님 할부로 갚아나갈지 정하는 것. * 할부로 정했다면 할부 기간은 아무리 길어도 24개월로 합시다. *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게, 1번의 약정계약과 할부계약은 별개  추가) 번호이동 : 말이 번호이동이지 통신사를 바꾸는 것을 뜻함.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높음. 기기변경 : 같은 통신사를 유지하면서 기기만 변경.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적음. 3. 위 사항들을 정했으면 덬들은 핸드폰 가게에서 이렇게 말하게 될 것임. “갤럭시 s20 256기가 흰색 번호이동 공시지원, 현금완납으로 구매하려는데 얼마예요?” “아이폰11 64기가 퍼플 기기변경 선택약정, 24개월 할부하려고 하는데, 얼마나 지원 가능해요?” 요 정도만 되어도 오우 놀줄 아는 놈임. * “지원금,보조금”이란 단어는 절대 볼드모트임. 이유는 난 모름. 아무튼 모름. 8덬이 알려줄걸 * 판매자가 제시하는 조건이 (예: 내가 추가로 40만원 지원해줄게. 대신 너는 고액 요금제 6개월 유지, 웨이브 같은 부가서비스 1개 가입해서 3개월 동안 유지해줘 등등)    본인이 만족하는 조건이라면 계약 진행. * 판매자들에게 어느정도 수준에서만 하고 크게 흥정할 생각 말자. 그들은 고도로 숙련된 달변가들이다. 자 이제 계약할 때 주의할 점! 4. 내가 구매할 모델이 맞는지 확인 * 판매자가 가져온 스마트폰이 맞는 모델, 색상, 용량인지 확인 후 계약서에 기재된 모델명 확인. * 박스가 밀봉상태인지 확인. 만약 뜯어진 흔적이 있거나 밀봉이 안 된 경우 바꿔달라고 요구. 개통 전까지 뜯지말자. 5. 계약서에 “할부원금” 꼭 확인. 통신사마다 할부금 명칭이 달라 "할부원금"으로 통칭. SKT : 단말대금 KT : 분할상환원금 LG : 할부원금 [현금완납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해준다 하였고, 덬이 현금완납으로 나머지 60만 원을 냈음. 그러면 계약서에 할부원금이 당연히 ‘0원’ 찍혀 있어야함. 할부원금이 남아있다? 그러면 물어보셈. 현금완납인데 왜 더 내야 할 돈이 있느냐고. 일부 불량판매자들은 능청떨며 별거 아닌 듯 얘기할 거임. "나중에 줄 거다", "추후 보상해준다", "현금완납 맞다." 등. 모두 헛소리임. [할부구매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받았다면. `몇 개월 할부인지 확인` 하고선 납부금에 지원받은 40이 적혀 있는 걸 확인하세요. 그 후 `할부원금`에는 기기값 100만 원에서 지원금 40만 원을 뺀 나머지 60만 원이 적혀 있어야 함. 혹은 할부원금에 기기값 100만원 다 적어놓고 지원금을 현금으로 주는 경우도 있음.  당일 그 자리에서 받는거 아니고서야 며칠 뒤, 몇 달 뒤에 주겠다면 비추. (참고: 할부구매 시 할부수수료가 붙습니다.) 6. 계약서 상 부가서비스 유무 확인 [부가서비스 없는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 공백 확인. [부가서비스 1~2개 등 가입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에 판매자와 상의한 부가서비스인지 확인 및 개수확인. 7. 계약서 상 청구요금 확인 판매자와 상의한 요금제가 맞는지, 공시지원약정인지, 선택약정 12개월 or 24개월 인지 등 확인. ◎구매 예시  판매자 조건: 출고가 1,200,000원, 공시지원금 400,000원, 판매자 추가지원금 500,000, 24개월 약정, 80,000원 요금제, 부가서비스 3,000원짜리 1개 [공시지원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24 = 12,500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5,500원 [공시지원약정, 현금 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구매자가 완납한 현금 30만)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83,000원 [선택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24 = 29,167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2,167원 [선택약정, 현금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구매자 현금완납 70만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63,000원 8. 계약 완료 계약 후 계약서 원본 요구하세요. 가져올 수 있음. 안 된다고 하는 곳이나 추후 수정해야 한다고 판매자가 가지고 있겠다고 하는 곳은 의심하세요. 9. ★개통 전 개봉 금지★ 개통 전 개봉하면 정말 복잡해요. 판매자가 개봉하라고 하거나 필름 무료로 붙여준다고 개봉하라고 해도 하지 마세요. 일부 불량 판매자들이 계약 내용과 어긋나게 계약하는 경우가 간혹 있음. 그렇게 되면 개통 철회를 해야 하고 개봉했다면 어찌할 방도가 없음. 그러니 개통 전 개봉하지 마세요. 10. 개통 후 계약 내용 고객센터 및 앱으로 마지막 재확인 개통된 통신사 고객센터에 다른 폰으로 전화를 걸어 상담원에게 요금제, 잔여 할부금 및 할부 개월 수, 부가서비스, 선약(개월 수) or 공시 인지 등등 여쭤보세요. 물론 앱이나 통신사 홈페이지로도 할 수 있음. 아, 그래서 대체 어디서 사야 하느냐? 덬들의 휴대폰 구매 경로를 정리해봅시다. 1. 동네마다 있는 통신사 직영·대리점 (물론 직영점과 대리점은 다름. 이건 패스) - 특징: 간판에 “나 S*T예요!!!!” / “L*+라구요!!!” / “K*입니다!!!!” 하고 졸라 크게 써있는 곳. - 난이도: ★☆☆☆☆  덬들이 최소한 사기당할 일은 적음.  허나 덬들이 제 값 주고 사면서도 간혹 고요금제 유지 조건, 부가서비스 끼워 팔기 등이 있을 수 있음. 이럴 경우 그냥 쌩까고 집에 와서 114, 통신사 홈페이지, 어플 등에서 변경·해지하면 됨. - 가격: ★☆☆☆☆ 정석 루트. 사기는 안당하니 호갱은 아니지만 지원금이 영 아쉬움. 2. 동네마다 있는 3개 통신사 모두 취급하는 대리점 - 특징: 핸드폰 가게이며 간판에 세 통신사 모두 있음. - 난이도: ★★★★☆ 통신사의 이름을 걸고 하는게 아니라 개인 판매자이기 때문에 사기 위험성 있음. 물론 양심적으로 판매하시는 분들도 많음. - 가격: ★★★☆☆ 잘 알아보고 간다면 1번보다는 그나마 싸게 살 수 있음. 발품 팔아서 돌아다니다 보면 괜찮은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데, 동네마다 ‘성지’라고 불리는 곳이 있음. 동네 지나다니다보면 줄 서있거나 허름한 폰 가게에 바글바글한 경우 목격했을 것임. 바로 그 곳이 성지. 주로 입소문을 탐. 3. 서울 3대 전자상가 (ㅌㅋㄴ마트, 국ㅈ전ㅈ센터, 용ㅅ전자상가) - 특징: 제대로 알고가면 젤 싸지만 대충 공부하고 가면 외려 눈탱이 쳐맞음. - 난이도: ★★★★★ 판매자와 구매자간 온갖 기싸움과 눈치게임이 펼쳐진다. ENTP 원덬이는 이걸 즐기기도 함. - 가격: ★★★★★ 한번 가보면 ‘여지껏 왜 이리 비싸게 주고 샀지?’ 4. 자급제: 공기계 + 알뜰폰 요금제 - 특징: 약정 기간이 없으며, 공기계 구입 시 초기비용이 센 대신 매달 지출하는 금액이 적음. 원덬인 써본 적이 없어서 9덬이 자세하게 알려줄거임. - 난이도: ★★★☆☆ - 가격: ★★☆☆☆ 요새는 알뜰폰 초기보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게 없는 듯. 마지막으로 불량판매자의 사기 유형을 알아보자. 1. 가장 중요한 것은 기계 ‘할부금’임. 할부금 알려 달라 했는데 매달 납부금만 주구장창 계산 → 안녕히 계세요. 2. 에어팟, 라면, 두루마리 사은품 증정 → 됐고 그냥 돈으로 달라 3. 인터넷 결합하시면 추가 할인 돼요 → 집에서 혼자 하면 됨. 대리점이 선심 쓰는거 아님 4. 신용카드 쓰시면 추가 할인 돼요 → 그냥 원래 쓰던 카드 쓰는게 이득. 선심 아님 5. 48개월 할부 계약 해놓고 "24개월 후에 기기반납하시면 24개월 치 대신 내드릴게요"  → 실제로 통신사마다 있는 부가서비스긴 한데 비추. 쓸 거 다 쓰고 공기계 중고로 팔면 훨씬 이득. 출처 : 더쿠
꽃보다 페퍼톤스🌸 BUT꽃 PICNIC FESTIVAL
주말에는 라이프플러스벚꽃피크닉페스티벌을 다녀 왔습니다. 꽃을 보러? 아니죠. 꽃보다 페퍼톤스 아니겠습니까. 페퍼톤스를 만나고 왔단 말이지요 헤헤 *_* 자. 거두절미하고 인사를 하는 페퍼톤스 이장원을 따라해 보시죠 "라이프 플러스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두번은 쉽지만 세번은 발음하기 힘든 '라이프플러스벚꽃피크닉페스티벌'. 여의도 벚꽃 축제 현장의 한 복판에서 펼쳐 졌습니다. 무대에서 티켓부스까지 도보 15분 실화? 아무 생각 없이 무대쪽으로 갔다가 티켓부스까지 15분 걸어갔다 와야해서 공연 전 이미 왕복 30분을 걷고 앓아 누울 뻔... 덕분에 꽃구경은 제대로 했다 싶겠지만 이미 감기몸살 기운으로 헤롱대고 있었는걸요. 벚꽃이 정말이지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지만 아시잖아요. 꽃보다 페퍼톤스. 내 눈과 마음 속엔 페퍼톤스를 담을 공간만 두고 나갔기 때문에 벚꽃 사진은 요것만 담아옴... 눈에 벚꽃을 담을 겨를이 없었단 말입니다 헤헤. 그럼 본격적으로 후기를 시작해 볼까요오? 입장부터 넘나 사이 좋은 둘을 보세요.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 진짜. 뉴히피제너레이션으로 꿈처럼 시작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이로군요! 감기 몸살 기운이 으슬으슬 목구멍을 간지럽혔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펩톤을 보는 동안은 씻은 듯 나았습니다. 아니 세상에 이렇게 효과 좋은 감기약이 어디 있나요? 비타민이 진짜 따로 필요가 없네. 그러니까 영상에서 들리는 앓는 소리는 아파서가 아니라 너무 좋아서... 물론 리허설 때는 따로 입장했습니다 (비밀) 이전 팀까지는 없던 연기 무대효과가 계속 해서 자욱하게 깔렸고, 시야가 흐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페퍼톤스를 볼 때 항상 개안하는 경험을 하는데요, 이번엔 개안의 기적을 겪기도 전에 뿌려진 연기로 펩톤이 흐리게 보여서 좌절. 왜죠. 왜 나와 펩톤 사이를 가로막는거죠 연기따위가? 연기가 깔리니까 뭔가 타는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해서 '언니,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 내 마음이 타고 있나 봐요!' 드립도 날려 보았습니다 헤헤. 속상한 기분은 드립으로 치유한다. 그리하여 첫곡은 '카우보이의 바다'. 올해 야외는 처음이니까 쬐끔 찍어 봤어요. 너무 짧은가 싶어 더해보는 미장원 오빠의 봄같은 사진.jpg 아이 고와라. 우째 이렇게 봄처럼 웃죠? 설레게... 어우 이 사진 진짜 스무번은 더 봤는데 자꾸 봐도 또 설레네요 ㅠㅠㅠ 그리하여 다음은 '긴 여행의 끝'. 언제나 설레는 노래지 않겠습니까. (이쯤되면 대체 뭐가 안 설레는 건지) 두곡을 마무리하고 그렇게 기다리던 멘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후후. 저는 펩톤이 노래하는거 보는 만큼 말하는거 보는 걸 좋아하거든요(가끔은 더 좋아함). 웃겨서 뒤지겄어 진짜 토크쇼 한번만 해주면 소원이 없겠다... 물론 한번 해주면 또 소원이 생기겠죠 한번 더 해달라고... 아까 맨 처음에 보여드렸던 영상 속에서처럼 인사를 하고, 라이프플러스벚꽃피크닉페스티벌을 되뇌이고 난 후 쌀쌀해 지는 날씨에 여느때처럼 드립을 날려 줍니다. '페퍼톤스와 함께라면, 그 곳이 바로 여름이죠.' 암요. 함께라면 제 마음도 항상 용광로처럼 불 타 오릅니다 선생님! 페퍼톤스에게 언제나 고마운 내 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한 듯 'THANK YOU'를 들려 주네요. 진짜 항상 너무 고맙다 정말 ㅜ.ㅜ 내 낙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ㅠㅠㅠㅠㅠ 봄날에 당연히 선곡될거라 생각했던 '스커트가 불어온다'를 흩날리는 꽃잎들 너머로 들으니 어찌나 행복하던지. 선생님 여기가 바로 천국인가요...? 두곡을 불렀더니 따뜻해 진 것 같다고 말을 하려다 갑자기 불어대는 강풍에 급히 사과를 하고(어디다?) 건강에 유의하라는 말을 덧붙여서 또 귀여워... 벚꽃이 생각보다 강인한 것은 이미 이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But)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추운 날씨에도 굴하기 않고 꽃을 피워내는 거라는 아재개그를 날렸지만 그것 조차 귀엽잖아요 But꽃이라니... 이런 아재개그 이르케 귀엽게 하는 사람 어디서 봤어요? 난 못 봤어 이장원이 처음이야 부르다 보면 한번은 꼭 틀려서 신나서 꼭 찍게 되는 노래 Fast지만 요즘엔 틀리는 날이 드물어서 또 시무룩하게 하는 노래랍니다. 틀릴 때 짓는 표정이 진짜 귀엽거든요. 근데 이 날도 못 봤네 아쉬워... 이 다음은 역시나 봄에 꼭 맞는 노래 '청춘'이었는데요, 제가 또 눈에만 담았는지 찍지를 않았네요 그려. 그래서 청춘같은 신제품 오빠의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아니 이 엄청난 노이즈 속에서도 우째 이리 소년미 넘치나요. 이 청량함이 39세에서 나올 수 있다니. 매번 감탄하고 갑니다. 콧물 가득 머금은 목소리까지 더해져서 소년미는 진짜 신재평이 최고야. 아 이 날은 추워서 콧물 훌찌럭대며 노래를 한지라 더 더 코맹맹이 목소리여서 너무 좋았더랬어요. 진짜 너무 좋아 그 목소리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은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행운을 빌어요' 항상 이 부분은 꼭 찍으려고 노력하거든요. 21세기의 어떤날에서 오늘 날짜를 외치는 부분과 행빌에서 '행운을 빌어요'라고 미장원오빠가 읊조리는 부분은 제 최애 파트. 라고 쓰고 보니 이 날은 21세기의 어떤날이 없었군요! 어쩐지 뭔가 아쉽더라. 같이 외쳐줘야 기운이 난단 말이에요. 그걸 외치려면 아직 한달 가까이 남았는데 어떻게 기다린담... 이라고 생각하실 분들을 위해 여기까지 카드를 써 봤습니다. 여러분, (이장꾸오빠가 말했듯) '아름다운 봄이에요.' 아니 근데 진짜 뷰민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ㅜ.ㅜ 덧) 이왕 찍은 것 올리는 게 안 올리는 것 보다는 훨씬 나으니까 괜히 두고 가보는 리허설 영상 몇개입니다. 헤헤. 영상이 마구 마구 흔들리는 건 제 마음에 지진이 났기 때문이에요. 펩톤이 내 마음을 흔들었으니ㄲ... 헿 리허설도 마냥 좋습니다 리허설도 마냥 좋습니다 2 리허설도 마냥 좋습니다 3
유월의 유는 UMF의 유U有!
안녕, 빙글러들~!👋👋👋👋 저 멋진 텍스트 좀 봐 "유월의 유는 UMF의 유" 라니,, 저건 내 머리로는 절대 못 하구^^ㅋ 옆 팀의 귀염둥이 햄스터 🐹G~! 의 똑똑한 센텐스야. 그럼 난 G아니고 B인 거,,,RG?ㅎㅎㅎ 쿸ㅋㅠ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구, 며칠전엔 오늘만큼 즐거운 UMF~~~~~(음프; Ultra Music Festival)가 있었닥우!!😙😙 출처 - giphy (https://giphy.com/) 짱짱한 라인업은 덤!! 온 동네 패피들이 모여 열기가 대단했는데, 멋들어진 스타일러들 모두 만나보작우~! 라이브 & 메인 스테이지 만난 귀여운 소녀! 김소정님~!>< 너무 깜찍하지 않니?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ㅇ0ㅇ😻 아이코닉 패션의 대표주자 ! 모델 음~~~혁진~!😆 이 완조니 다른 무드의 친구분과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어!! ㅎㄷㄷ...원래 얼굴이 예쁘면 뭘 걸쳐도 예쁜 건가요... 예쁜 얼굴이 룩의 무드를 더 살려주니, 이건 필요한 옵션이 얼굴이잖아^^ㅋ🤷‍ 같은 듯 다른 ?! 시밀러 룩을 연출한 룩앳민 대표님덜~! 자신있는 애티튜드가 활기찬 분위기를 대변해주구 있쥬?ㅎㅎ(💩아님,,) 윗분들은 시밀러, 이분들은?!!?!?!?!? 트윈룩!! 새틴 소재의 반질반질~~ 윤이 나는 섹쉬한,, 셋업을 컬러만 다르게 연출하여!! 아니 근데 이건,,몸매가 옵션,,,ㅠ주륵😢 이 언니 시크함에 치인다, 팔 다리 골절 코피 퐝,, 웻(WET)헤어로 시크함을 배가 시킨 前 랭킹 언니 한지연!! 언냐,,한 수 가르쳐줘ㅠ🙏 - 어때, 유엠에프의 간쥐나는 패셔니스타들 잘 봤니?ㅎㅎ 아직 유월의 페스티벌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페스티벌 룩을 "고민"하는 이라면❓❔❓❔ 앞 전의 서울재즈페스티벌, 그리고 UMF를 빛낸 패셔니스타들의 스타일을 참고해 트렌드세터가 되어 보라구~~~💞💞 - 더 많은 페스티벌 룩은 요기서스 확인스↓ ▶ https://bit.ly/2la1oRG
모델 뺨 때리는 페스티벌 요정들
안녕, 빙글러들~? 하루에 두 번은 좀 부담스럽지^^? ㅎㅎ미안,, 그래두 니들 나 막 싫어하구 그러면 넘 서운해ㅠ 울어보릴꼬야ㅠ 출처 - giphy (https://giphy.com/) 5월은 모오다아~? 😆😆😆😆😆😆😆😆😆😆 "페스티벌의 계절"인 거 다 알구 있지? 모두 소리 벗구 팬티 질뤄어~~~~!~!~!~!~!~>< 산산한 바람이 부는 5월의 어느 날, "서울 재즈 페스티벌"이 열렸던 거 알랑가 몰라ㅎㅎㅎ 특히, 이번 SZF는 로린 힐 언냐가 와서 더욱!! 화제가 되었었다궁~ㅎ^-^ 출처 - giphy (https://giphy.com/) 하이? ㅋ 나 로린 힐. 오늘은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서 만난 페스티벌룩!! 짱짱한 라인업과 함께 따뜻한 날씨 속에서 진행된 페스티벌이라 그런지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ㅎ 언냐들이 많았어>< (아! 요정이 여자 요정들만 있는 게 아닌 건 알쥐~?) 그럼 같이 한번 확인스~해볼과~ㅎ 어때 어때? 당장 예쁘게 차려입고 페스티벌을 즐기고 싶지 않아????????? 우웅,,,왜냐묜,,,사실,,,나는 여기 못ㅠ,,,갔고둔,,, 흐엉어어엉어엉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엉어어어엉 다들 "서울 재즈 페스티벌 룩" 확인하구 나 대신 예쁘고 멋지게 페스티벌 즐기기 바랄게^.^ - 더 많은 페스티벌 룩은 요기서스 확인스↓ ▶ [FESTIVAL] 2018 페스티벌 룩 with 브라바도 (@서울 재즈 페스티벌) - https://bit.ly/2H8dI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