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yeon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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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모닝세트 괜찮네

이젠 아침에 밥보다 빵이 자연스럽다. 그래도 굶는 것보다 나아. 오늘 마직막 휴가인데 누리자~~!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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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생각보다 빵이 부드럽고 달고 짠 정도의 조화가 괜찮아요. 베이컨만 조금 덜탔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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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띄어쓰기는 물론이고, 맞춤법에도 절대 능통하지 않다. 한국어의 맞춤법이라는 것이 같은 말이라도 시대별로 미세하게 바뀌는 경우가 꽤 되는데, 그래서 국어 전공자나 특별히 맞춤법에 집착을 보이는 경우가 아닌 바에야 모든 맞춤법을 매 시각 완벽하게 알기란 힘들다. 가령 ‘짜장면’의 경우 ‘자장면’만 올바른 맞춤법으로 적용되었으나, 너무 많은 사람이 짜장면으로 알고 사용하므로, 시대적인 추세를 감안해 ‘짜장면’도 허용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바뀐 지도 꽤 되었다. 또한 ‘너무’라는 말은 본래 부정적인 문맥에서만 허용되었다. 예컨대 ‘너무 싫다’는 맞지만 ‘너무 좋다’는 사실상 옳지 않은 표현이었는데 지금은 긍정적인 문맥에서도 허용이 되고 있고, 이 역시도 바뀐 지 꽤 되었다. 비전공자라면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국립국어원을 수시로 들락거리며 국어 용법의 추세를 완벽히 파악한 뒤 한국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 나오는 도서들을 꾸준히 읽으면 나름대로 요즘의 국어 추세를 알 수 있기는 하다.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아니 이 맞춤법이 이게 맞나?’ 제대로 된 출판사의 서적이라면 대개는 편집자가 교정교열을 거치기 마련이고, 이는 현재 통용되는 맞춤법에 따르기 때문에 믿고 읽으면 된다. 출판사별로 종종 소설 장르의 경우 가독성을 염두에 두고 자체 변칙을 두는 경우도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국립국어원의 표기를 따른다. 국어 용법에 대한 불시의 변화에 국립국어원을 향한 비판도 적지 않지만, 역시 나는 거기에 동조할 만큼의 능력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어쨌든 그곳에서 정해지는 룰을 따르려 한다. 책과 담쌓은 사람이면 몰라도, 간혹 나름대로 책을 읽는 사람인 경우인데도 말도 안 되는 맞춤법을 구사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는 대개 옛날 문법을 따르는 경우이다. 가령 ‘있습니다’를 ‘있읍니다’라고 표기하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경우는 보통 최신 서적보다는 예전에 좋게 본 구 판본의 책들만을 읽는 경우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어쨌든 익숙한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일 텐데, 이게 바로 개정판의 역할을 두드러지게 하는 것이다. 특히 번역서를 읽는 경우에는 시대에 맞춰 끊임없이 재번역 되는 것들을 읽는 것이 좋다. 꼭 맞춤법 때문만이 아니라 번역 자체도 끊임없이 진화하기 때문이다. 나는 예전에 랭보의 시집과 밀란 쿤데라의 소설을 옛날 판본으로 읽은 적이 있는데,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혼났다. 번역서는 최대한 가장 최근에 나온 번역본을 믿을 만한 출판사의 판본이나 믿을 수 있는 번역자를 참고해서 읽는 것이 좋다. 서두가 길었는데, 나 역시 맞춤법이나 국어의 여러 용법에 완벽하지 않으므로, 정말 친하지 않은 이상은 타인의 잘못된 맞춤법을 봐도 크게 지적하지는 않는다. 정말 심각하게 틀리는 것이 아닌 이상 맞춤법 모른다고 누구를 딱히 싫어하지는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대게 잘 틀리는 것들을 올바르게 알고 있는 경우 그 사람이 특별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 이 글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이 틀리는 용법 두 가지가 계속 눈에 띄기 때문이다. 꼭 글에서만은 아니고 말할 때 역시 정말 많은 이들이 틀리는 것을 얘기해보려 한다. 나도 모든 용법에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 두 가지는 확실히 신경이 쓰인다. 한 가지는 ‘다르다’와 ‘틀리다’의 혼용이다. 이는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정말 많이 잘못 쓰이는데 예컨대 ‘당신과 나는 너무 다릅니다’라고 할 것을 ‘당신과 나는 너무 틀립니다’라고 하는 것이다. 나도 이 용법을 어릴 때는 꽤 자주 썼다. 아니 ‘꽤’라고 할 것도 없다. 언어에 대한 인식이 딱히 없었기 때문에 아마도 습관적으로 계속 그렇게 썼을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은 누군가가 내게 그걸 지적한 것이다. 그 용법의 올바른 예를 설명해주는데 듣고 보니 정말 맞는 말이었다. 당신과 나의 성격이 다른 거지, 틀리긴 뭐가 틀렸다는 말인가. 당신이 틀렸다는 건가 내가 틀렸다는 건가. 거기서 굳이 틀렸다는 말의 용법이 틀리지 않으려면 그사이에 복잡한 전제가 깔려야 할 것이다. ‘당신과 나의 성격은 (그 두 가지를 같다고 주장한다면) 틀리다’ 정도의 아예 다른 의미의 문장이 되어야 오용이 아니라고 할 수 있으려나. 그 문장이 왜 잘못된 것인지를 안다면 그 문장을 쓰는 사람이 많이 줄 것 같은데, 대개는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이 없다는 게 문제다. 또 다른 한 가지는 ‘염두에 두다’를 ‘염두하다’로 잘못 쓰는 경우다. 한국에는 한자가 굉장이 많은데 이는 꼭 한자를 잘 모른다고 해도 그 말의 어원에 관심이 있다면 틀리지 않을 수 있는 경우다. ‘염두’라는 말의 한자는 ‘念頭’로서 ‘생각할 념’과 ‘머리 두’의 조합이다. 풀어서 해석해본다면 생각의 머리, 그러니까 생각의 처음(첫머리)에 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내일 중요한 행사가 있다는 걸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라고 하면 ‘내일 중요한 행사가 있다는 걸 ‘생각의 첫머리’에 두시기 바랍니다.’가 되고 용법상 올바르게 된다. 하지만 ‘내일 중요한 행사가 있다는 걸 염두하시기 바랍니다’라고 하면 ‘내일 중요한 행사가 있다는 걸 생각의 첫머리 하시기 바랍니다’가 돼버려서 문장이 어색하게 된다. ‘생각의 첫머리에 두다’가 아니라 ‘염두하다’ 즉 ‘생각의 첫머리 하다’라는 말은 잘못된 사용법인 것이다. 일상에서도, 방송 토크쇼의 무수한 게스트들에게서도 잘못 사용되는 것을 너무 많이 들어서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아, 물론 ‘염두하다’라는 말을 나도 예전에는 쓴 기억이 난다. 역시 언어에 대한 인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잘못된 용법을 알고 나서 얼마나 얼굴이 화끈거렸던가? 지금도 물론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쩌다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보니 그런 것들이 신경이 쓰인다. 언어를 잘못 쓰고 있는 건 아닌지. 문제는 비전공자뿐 아니라 시인들 중에서도 맞춤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꽤 많이 목격해서 그럴 때는 회의가 많이 든다. 뜻만 통하면 되지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라고 생각하면, 이런 문제는 결코 개선되지 않는다. 물론 상황에 맞지 않게 무작정 문법 운운하며 지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도 좀 웃기는 일이지만, 우리가 언어를 좀 더 정확하게 쓰다 보면, 또 언어를 정확하게 쓰기 위해 고민을 하다 보면 우리의 사고에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다. 또한 수많은 관계 안에서 어떤 오해들도 조금은 줄어들 거라 생각하다. 언어는 정보전달의 목적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바로 그 목적으로만 쓴다고 해도 정확한 사용은 생각보다 그 외의 많은 것을 가져다줄 수도 있다.
비건 양념, 소스 제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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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부자란
여느 책에서 항상 강조되는 말이 있다. 그것은 자신에게 부자란 무엇인가를 정의하라는 말이었다.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부를 이루기 위해선 자신에게 맞는 부를 정의하고, 또한 풍부한 부를 가진 사람을 뜻하는 부자(富者)를 자신에 맞춰 정의를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고나서 길을 가거나, 누워서 천장 바라보거나, 버스에 앉아 창가 밖을 보거나 잠시 시간적 여유를 가지는 동안 드문드문 떠오르는 생각을 잡았다. 결론적으로 이를 통해 내가 생각하는 부자는 다음과 같이 정의를 내렸다. 내가 생각하는 부자의 본질 : 내가 생각하는 부자란 어떤 두려움과 위기가 와도 그것을 딪고 일어 설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배풀어줄 수 있는 사람, 또 그것이 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의 원천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사람 부를 가진 사람은 돈이 많다고 해서 부자가 된 것이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와 돈은 엄연히 다르고, 부가 있기 때문에 돈이 필연적으로 따라 오는 것이지 돈이 있어서 부유하다는 것은 사실상 맞는것 같아 보이지만 하나의 착시 현상인 듯 하다. 그런데 여기서 그렇다면 그 부의 원천이 무엇인가를 다양한 자기계발서 같은 부와 돈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또한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었다. 부를 이룬 사람들은 자신이 힘들고 괴롭고 위기가 찾아오며 좌절을 하면서 다시 일어서고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한순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러한 상황에 처하고 또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 스스로 그 기질을 만들어 나간 것이었다. 그렇게해서 그러한 멘탈을 이용해 부를 이룩하고 나서는 그러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이제는 다른 사람들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