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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브러쉬계의 1인자, 조이바(ZOEVA)
조이바, 조에바 ZOEVA 요즘 한창 라이징하고 있는 독일 메이크업 브랜드입니다. 메이크업 브러쉬 중에서는 따라올 브랜드가 없을 정도로 유명하고, 아이섀도우 팔레트나 립스틱도 꽤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요. 세포라 프랑스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브러쉬 뿐만 아니라 여러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조이바의 제품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0월부터 블로거들에게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메이크업 브러쉬 위주로 알려져 있어요. 요즘 뜨는 브랜드들은 화장품이나 패션 업계에서 명성을 떨치던 사람들이 만든 경우가 많죠. 그런데 조이바는 좀 다릅니다. 화장품 업계에서 일하지 않는 일반 여성이 만든 브랜드거든요. 소박하게 혼자 이베이에서 메이크업 브러쉬를 팔다가 이렇게까지 커진, 꽤나 특별한 케이스예요. 조이바 (ZOEVA) 런칭 스토리 조이바의 창립자 Zoe Boikou는 메이크업 브러쉬를 자주 사용했는데, 저가 상품은 너무 빨리 못 쓰게 되고, 고가는 너무 비싸서 살 수가 없었다고 해요. '적당한 가격의 품질 좋은 메이크업 브러쉬'라는 시장이 비어 있음을 깨닫고 그녀는 캐나다에서 로고 없는 메이크업 브러쉬를 매입하죠. 테스트해보니 괜찮아서 이베이에서 판매를 시작했구요. 그렇게 처음 판매를 시작한 2008년부터 3년동안 그녀는 모든 일을 집에서 혼자 처리했다고 합니다. 고객 응대부터 매입까지, 모두 다요! 3년 후 첫 사무실을 마련하며 첫 직원을 고용했고, 이후 급격하게 커져서 곧 더 넓은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고 해요. 지금은 독일, 유럽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주문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영국의 고급 백화점인 셀프리지(Selfridges), 럭셔리 뷰티 체인 Space NK와 Douglas, 그리고 세계 각지의 Sephora에 입점되어 있으니 정말 큰 브랜드가 된 거죠. 브랜드 인기를 얻게 된 계기 첫번째 계기는 유명 유투버의 소개인데요. 2010년에 이태리 유투버 ClioMakeup이 조이바의 밤부 브러쉬 세트를 소개했는데, 소개하자마자 주문이 폭주했다고 해요. 당시 너무 바빠서 왜 갑자기 주문이 급증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며칠 후에야 사실을 알게 됐다네요. 두번째 계기 역시 유투버의 소개라고 해요. 2014년에 Love Makeup이라는 쇼핑몰에서 영국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유명 유투버인 Wayne Goss에게 조이바 브러쉬를 선물했고, 그가 그 브러쉬를 포함한 영상을 올리면서 호주, 캐나다, 미국에서도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대요. 이후에는 유투브의 위력을 알게 되어 Zoella, Tanya Burr 같은 유투브 스타에게 먼저 접근했다고 해요. 광고 영상을 요청한 건 아니고, 별다른 조건 없이 제품을 한번 써보라고 주기만 했다네요. 다행히도 다들 마음에 들어해서 영상을 올려줬다고 하구요! :D BestSellers 베스트셀러는 메이크업 브러쉬와 아이섀도우 팔레트예요. 브러쉬는 1만원~3만원 후반대, 팔레트는 색 10개짜리 3만원, 15개짜리 4만5천원으로 많이 비싸지는 않아요. 브러쉬는 세트상품이 많이 판매돼요. Zoe Boikou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104번 버퍼 브러쉬. 피부를 매끈하게 표현해준다고 해요. 최저 4개부터 최대 몇십개까지 세트가 구성되어 있지만, 그 중 베스트는 8개 세트들이죠. 초콜릿처럼 생긴 아이섀도우 팔레트들. 립스틱, 컨실러, 아이라이너 등등 이제는 거의 메이크업 전 라인이 출시되었죠. 조이바는 그리스 단어 Zoe와 Eva의 합성어라고 해요. 삶을 뜻하는 Zoe와 최초의 여성을 뜻하는 Eva, 즉 '최초의 여성의 삶'이라는 뜻이에요. 조이바의 목표는 여성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 삶이 좀더 아름답고 행복하도록 돕는 것. 그래서인지 창업자인 Zoe Boikou의 인터뷰를 읽다 보면, 그녀는 사업가라기보다는 예술가 내지 장인 같아 보였어요. 매출보다는 원하는 퀄리티에 다가가는 데 집중하고, 숫자가 아니라 평소의 생각과 경험으로부터 제품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멋지고 부럽더라고요. 앞으로 그 진정성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길 바라 보아요. * 하트, 클립, 댓글 언제나 환영해요! :) * 내용 퍼가실 때는 꼭 출처 밝혀주세요.
말을 거르는 세 가지 체
그리스의 철학자인 소크라테스가 사는 마을에 남의 얘기하기를 좋아해 여기저기 헛소문을 퍼트리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 하루는 소크라테스가 나무 밑에서 쉬는데 마침 그의 앞을 지나가던 청년이 소크라테스를 발견하곤 먼저 다가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 “소크라테스 선생님!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윗마을에 사는 필립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아세요? 착한 줄로만 알았던 그 친구가 글쎄…” ​ 이때 소크라테스는 청년의 말문을 막고 되물었습니다. “먼저 이야기하기 전에 세 가지 체에 걸러보세. 첫 번째 체는 사실이라는 체라네. 자네가 지금 하려는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증거가 확실하나?” ​ 그러자 청년은 머뭇거리며 답했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입니다.” ​ 소크라테스는 다시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두 번째 체는 선이라네. 자네가 하려는 이야기가 진실이 아니라면 최소한 좋은 내용인가?” ​ 청년은 이번에도 머뭇거리며 답했습니다. “별로 좋은 내용이 아닙니다.” ​ 소크라테스는 이제 청년에게 마지막으로 물었습니다. “이제 세 번째 체로 다시 한번 걸러보세. 자네 이야기가 꼭 필요한 것인가?” ​ 청년은 이 질문에도 선뜻 대답하지 못했고 이어서 소크라테스는 말했습니다. ​ “그렇다면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한 것도 아니고 좋은 것도 아니고 필요한 것도 아니면 말해야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요즘은 말뿐만 아니라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 그중 ‘댓글’은 하나의 소통 창구가 되기도 하지만 익명성이란 가려진 얼굴 뒤로 더 쉽게 상처 주는 말을 내뱉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기도 하며 심지어는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 따라서 성급하게 말을 하거나 댓글을 남기기 전에 늘 3가지 체에 한번 걸러보시기 바랍니다. ​ 당신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사실인지 상대에게 유익이 되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지 꼭 필요한 이야기인지 걸러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말을 할 때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만 말하고 들을 때는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을 배우도록 하라. – 루이스 맨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말#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웹서핑 꿀팁! 유용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 Top7
크로미엄 기반 웹브라우저인 '크롬', '웨일', '스윙' 등에서 사용 가능 대부분의 유저들이 PC나 노트북 등을 사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인터넷'일 것이다. 심지어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면 굳이 PC를 사용할 이유도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문서 작성이나 다운로드 한 동영상 감상 등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는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요즘에는 다양한 웹기반 서비스들이 나오면서 문서 작성이나 동영상 감상 등도 인터넷으로 실시간 연결된 상태로 이용한다. 그리고 이런 대부분의 작업들은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이뤄진다. 현재 웹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 생태계 구축이 가장 잘 갖춰진 것은 구글 '크롬'이 첫 손에 꼽힌다. 이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웹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국내외 웹브라우저 시장을 독점했지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인 크로미엄(Chromium) 기반 웹브라우저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밀러난 상태다. MS도 윈도10 출시와 함께 차세대 웹브라우저인 '엣지'를 출시하며 크롬과 유사한 확장 웹스토어를 공개한바 있지만, 현재 등록된 확장 프로그램이 별로 없는 관계로 구글 크롬을 중심으로 유용한 확장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1. AdBlock, Adguard AdBlocker, uBlock Origin 먼저 추천하는 확장 프로그램은 광고 차단기 3종 세트다. 다양한 형태의 광고들이 웹서핑을 방해하는 경험 많이 했을 것이다. 이럴때 유용한 확장 프로그램이 바로 광고차단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PC의 Host(호스트) 파일을 직접 수정하거나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광고를 차단했지만, 크로미엄 기반 웹브라우저를 사용한다면 간단히 확장 프로그램 설정으로 모든게 해결된다. AdBlock은 가장 사용자가 많은 광고 차단 확장 프로그램으로 별다른 설정없이 그냥 설치하고 웹서핑을 즐기면 된다는 큰 장점이 있다. Adguard AdBlocker는 최근 급상승하고 있는 광고 차단기로 영상 광고(유튜브 영상 광고 등)도 차단이 가능하다. 직관적인 UI(유저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만큼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앞서 AdBlock나 Adguard AdBlocker가 초중급 사용자를 위한 것이라면 uBlock Origin는 고급 사용자를 위한 광고 차단기다. 현재 페이지에 연결된 모든 트래픽 경로를 보여주고 특정 트래픽만 막을 수 있다. 예컨대 특정 사이트에서 전송되는 신호만을 따로 차단하는 것도 가능하고 반대로 항상 허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2. LastPass, Xmarks 비밀번호 유출로 인한 개인 보안 이슈가 늘어나면서 대부분 웹사이트들은 로그인 시 비밀번호 생성 규칙을 강화하고 주기적으로 바꾸도록 요구하고 있다. 문제는 로그인 시 필요한 비밀번호의 자리가 길어지고 특수문자나 알파벳 대소문자 등 다양한 필수 규칙이 생기면서 막상 설정한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히 보고되고 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웹사이트 로그인 관리자 애플리케이션이다. LastPass나 Xmarks 모두 이 부분에서 유명한 SW로 크로미엄뿐만 아니라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사파리, 파이어폭스 등 대부분 브라우저를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도 지원하는 만큼 유용하다. 모든 암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관리된다. 3. 구글 Keep, Evernote Web Clipper 웹서핑을 하다 메모가 필요하다면? 특정 웹페이지를 보관하고 싶다면? 바로 구글 킵과 에버노트가 있다. 구글 킵은 구글이 만든 메모장 서비스로 구글 킵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웹서핑 도중 여타 도구 필요없이 메모를 할 수도 있고, 웹페이지를 그대로 저장 가능하다. 구글 킵에 저장된 메모는 크롬이 아니더라도 구글 로그인만 한다면 어디서든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에도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만큼 쉽게 메모를 하고 확인 가능하다. 모든 디바이스 동기화 기능은 덤이다. 에버노트 웹 클리퍼는 문서작성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에버노트를 웹브라우저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의 필수 애플리케이션으로 꼽히는 에버노트를 웹브라우저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웹서핑 도중 발견한 정보를 곧바로 에버노트에 올릴 수 있는 만큼 에버노트 사용자들의 필수 확장 프로그램이다. 4. crxMouse Chrome Gestures, Pig Toolbox 웹서핑을 하는데 키보드 필요없이 마우스만 있으면 모든게 가능하다. 앞으로 가기, 새로고침, 새페이지 생성, 특정 페이지 이동 등 키보드를 결합한 다양한 작업이 마우스 제스처만으로 할 수 있다. 이 부분 대표적인 확장 프로그램인 Pig Toolbox라고 할 수 있는데, 업데이트가 멈춘지 오래되고 크로미엄 버전에 따라 동작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는 만큼 현재 사용하기에는 불편하다. crxMouse는 Pig Toolbox를 대체하려는 사용자들이 많이 선택한 확장 프로그램으로 마우스 제스처 기능만 본다면 Pig Toolbox의 대부분 기능을 crxMouse에서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사용자에 따라 마우스 제스처를 부분적으로 커스텀마이징도 할 수 있는만큼 적응만 된다면 편한 웹서핑을 즐길 수 있다. 5. 구글 번역, TransOver 웹서핑을 국내 사이트에서만 할 수만은 없다. 글로벌 각지의 소식을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서는 영어나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해야만 한다. 하지만 우리에겐 구글 번역기가 있다. 구글 번역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원하는 웹페이지를 원하는 언어로 순식간에 번역할 수 있다. 물론 아직 100% 정확하게 번역할 수는 없지만, 최근 인공신경망 번역 기술이 접목되면서 번역 품질이 한층 높아진 만큼 빠르게 번역하기에는 이만한 도구는 없다. TransOver은 특정 단어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는 것만으로도 번역해 준다. 구글 번역과 함께 사용한다면 외국 웹사이트도 더이상 두럽지 않다. 6.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개인 파일을 USB 등에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위해서는 드롭박스나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등에 저장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직접 웹브라우저에서 접속 후 이용하거나 외부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했지만,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클릭 한번에 특정 파일을 업로드 시키고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마이크로소프트(MS) 원드라이브 등 대부분 개인 웹하드 서비스들이 확장 프로그램 형태로 지원하는 만큼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저라면 필수 프로그램이다. 7. 데이터 세이버 직접 인터넷 연결해서 사용하는 PC나 노트북에서는 필요 없을 수 있지만, 외부에서 급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테더링 기능을 활용한다면 데이터 걱정이 들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데이터 사용량을 줄여주는 '데이터 세이버 ' 확장 프로그램이다. 구글이 직접 만든 확장 프로그램으로 구글 서버를 통해 웹페이지를 읽어오는 방식으로 속도가 느려지지 않으면서도 웹서핑에 따른 데이터 사용량은 줄어든다. 구글 서버를 경유하는 방식으로 가상 사설망(VPN) 기능이 일부 적용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밖에도 유튜브 동영상이나 페이스북 동영상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Chrono Download Manager', 'Social Video Downloader' 등 다양한 확장프로그램이 있다. 또한 요즘 유행인 모바일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을 PC에서 손쉽게 사용하게 도와주는 'Websta for Instagram', 웹페이지 캡쳐를 할 수 있는 'Awesome Screenshot', 국내 쇼핑몰 가격 비교를 자동으로 해주는 '마트모어' 등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편리한 웹서핑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 단, 확장 프로그램을 추가해 사용하기 이전에 반드시 믿을만한 개발자나 개발사가 만든 확장 프로그램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최근 멀웨어가 삽입된 확장 프로그램도 보고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