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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터워터(Shallow)의 촬영지 호주 로드 하우 섬

영화 언더워터 보셨나요? ;)
그냥 공포영화인줄만 알았는데 보다보니까
영상미가 굉장히 뛰어난 영화더라구요!!
그래서 과연 저기는 어디인가 찾아보니 호주의 로드 하우 섬!!
영화 내용은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이야기 안 할게용 ;p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지정되어있는 로드 하우 섬은 뉴사우스웨일스 주 해안에서 690㎞ 떨어진, 태평양에 외롭게 떠 있는 조그만 섬이에요.
휴대폰은 물론 자동차도 거의 없고, 무선 인터넷도 되지 않는 곳에서 촬영을 강행하기란 쉽지 않았다고 해요!
제작진은 "지금까지 해왔던 작품 중 가장 복잡한 프로젝트였다. 최소한의 인원과 장비를 동원해 창의적인 방식으로 작업해야 했다."라며 제약이 많았던 촬영지에서의 고충을 전했답니다.
또한 "실제 상어들을 막기 위해 보호막을 설치하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해안가를 담기 위해 스탭들의 발자국이 보이지 않도록 한 줄로 걸어다녔다."라며 쉽지 않았던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자체는 재미가 없을 줄 알았는데 짧은 러닝타임이라 집중도가 굉장히 높았답니다.
그리고 영화의 영상미와 로드하우섬의 경치는 정말 인정!!
점점 날씨는 쌀쌀해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맛나는것 많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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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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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콕 ㅋ
음, 유럽 다녀온지 두달이 살짝 넘었는데 또 해외? 5년전 지인들과 뉴욕여행 다녀와서 두달후 괌 가족여행을 가게됐어요. 저혼자 여행 다녀왔다는 미안함에 결혼 10주년이 겹쳐서 갔었답니다. 이번에도 비슷하게 됐네요 ㅎ. 이번에도 5년전 뉴욕갔던 지인들과 유럽을 다녀온 후 또 여행을 떠나게 됐네요. 특별히 이번엔 장모님을 모시고 해외에서 새해를 맞는 스케줄이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오긴 했는데 요즘 정보들이 워낙 빠르게 업데이트가 되다보니 참고만... 첨에 와입이랑 어디로 갈지 고민을 했어요. 장모님 그리고 아이들과 가는거라 고려할게 좀 있더라구요. 그러다 저흰 4위를 선택했어요. 딸이 태어나기전 아들도 어릴때 푸켓을 여행한적이 있었어요. 근데 그땐 정말 방콕이었어요. 거의 숙소에서만 있다시피 했거든요. 완전 휴양 모드였죠 ㅎ. 지금 생각하면 아쉽기도 하더라구요. 항공권도 예매하고... 추천 쇼핑목록도 함 쳐다보고... 나중에 보니 이중 반은 데려온거 같더라구요 ㅋ 특이하죠? 딸이 딱 120cm 정도라 자주 키를 재는 상황이 벌어졌답니다 ㅋ 저흰 달러를 환전해 갔어요. 첫날 공항에 내려 혹시 사용할 일이 있을지 몰라 아주 조금의 바트화와 함께요... 드디어 가는군... 예전 푸켓 간다고 방콕에서 환승했던 기억이... 아, 근데 방콕도 멀군요... 기내식도 맛보고... 맥주도 한잔하면서 천천히 가자규... 디저트도 맛있네요. 한국보다 두시간 느려요... 한 여섯시간 정도 걸린건가... 하, 수완나품 공항 크고 깨끗하네요... 뿅... 숙소 도착... 저랑 아들이 한방, 와입이랑 장모님 그리고 딸이 한방 썼어요. 숙소 예약할 때 이멜 보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부탁도 했는데 결국 바로 옆방도 아니고 옆의 옆방으로 결정... 같은층인걸 다행으로 알아야 되는건가 ㅡ.,ㅡ 욕실은 넓고 깔끔했지만 아침에 전화로 상태가 좋지 않은 헤어드라이어와 샤워기 헤드를 교체했습니다. ㅋ 욕실이랑 침실이 이렇게... 이후로 쭉 저 블라인드는 내려져 있었다는요... 크리스피롤 맛있었어요. 대충 씻고 옷갈아입고 그냥 잘수 있겠습니까 ㅋ 저는 국수 아들은 참깨... 히히 방콕에서 첫 C1... 와우 한병 부으니 찰랑찰랑... 앗, 벌써 시간이... 언능 자고 낼 아니지 오늘부터 방콕여행 시작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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