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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지 않으면 저에 대한 모독"…흑인 사회에 던진 오바마의 메시지

"만약 흑인 사회가 이번 선거에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는다면 저 개인과 제 유산에 대한 모독으로 여기겠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 의회 흑인의원 모임 '블랙코커스'(CBC)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힐러리를 지지하고 있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흑인 의원들 앞에서 투표를 독려하는 강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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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8년 넘게 찾고있던 친구를 1시간만에 찾아준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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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3/2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은 이미 수십 차례에 걸쳐 우리에게 과거사 문제에 대해 반성과 사과를 표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에는 반일을 외치면서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세력이 엄연히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미친 듯이 친일을 외치는 도지사도 있고 일장기를 다는 미친놈도 있더이다~ 2. 민주당이 ‘주 69시간제’ 논란을 초래한 정부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에 대응해 ‘주 4.5일제’로 점진적 전환을 유도하는 법안으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민주당은 주 4.5일제 도입과 관련 토론회를 개최해 입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걸 맞불이라고 해서 하는 말인데, 이건 맞불이 아니라 세계적 추세 아닌가? 3. 이재명 대표가 ‘독도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최근 한일 정상회담 테이블에 ‘독도 영유권’ 문제가 올랐다는 논란과 관련해 독도의 영토주권을 보다 공고히 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거야말로 반대할 사람 아무도 없겠거니… 라고 생각하면 오해거니~ 4.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하영제 의원에 대해 ‘불체포특권 포기가 사실상의 당론’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의총을 해봐야 알겠지만, 당론까지 정하지 않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지역구가 경남 사천이라 어차피 물갈이하려고 했다 그거네 뭐… 불쌍한 영제야~ 5. 지난 3.1절에 세종시 아파트에 일장기를 걸어 논란이 된 목사가 지난 대선 당시 특별당비 모금 캠페인에 참여해 윤석열 대통령 후보 명의의 감사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목사는 국민의힘 당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역시 예상을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어떻게 역사 공부는 좀 했니? 6. 20%대까지 곤두박질쳤던 기시다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한국 정부의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안 발표와 한·일 정상회담 이후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2주 연속 긍정 평가는 하락하고 부정 평가는 상승한 윤석열 대통령과는 정반대입니다. 뭔 짓을 하고 왔는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나 싶어요~ 딱 봐도 알겠지? 7. 일본의 국회의원이 강제동원과 관련한 사죄 표명이 더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자민당의 마쓰가와 의원은 일본 내 외국 특파원들과 가진 질의응답에서 “강제동원 문제는 한국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가서 폭탄주만 말아 드신 게 아니라 아주 폭탄을 터트리고 오셨구만~ 8. SBS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개편 한 달 반 만에 급작스럽게 앵커를 교체해 윤석열 정부에 비판적 발언을 해왔던 주 앵커에 대한 '외압 인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SBS 보도본부장은 “터무니없는 의혹”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터무니없고 어이없는 짓이 하도 많다 보니… 검찰 출신 앵커 나오려나? 9.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 뒤 했던 비속어 논란에 대해 당시 미국 측은 별문제 없다는 반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권 보고서에서는 한국 대통령실의 언론 대응이 폭력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남들도 다 아는 것을 ‘아니다’고 주장하는 것, 그게 터무니없는 것 아니냐? 10.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회계자료 제출 요구와 과태료 부과 등과 관련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양대노총은 “회계 공개 거부를 이유로 과태료를 부과한 것은 노조의 자주권 침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했던 노조는 지금 무슨 생각 하고 있을까? 좀 궁금하네… 11. 경찰이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면서 희생자 158명과 생존자 292명 등 총 450명의 카드 사용 내역을 조회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통지서를 받은 유족과 부상자들은 사전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참사에 대한 책임 전가를 위해 이제 별짓을 다 하는구나… 인간아~ 12. 슬프고 우울한 기분이 오래 지속되면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일랜드 국립대학 연구팀은 우울증이 뇌 건강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뇌졸중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윤석열 때문에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사는 건 아닌지… 홍준표, 굴욕외교 비난에 "대통령, 굴종 넘어 굴욕도 감수". 여론 악화에 카메라 앞에 선 윤석열 대통령 25분간 발언. 기시다 “윤 대통령 건배하면서 술 다 마셔 깜짝 놀랐다”. 한일 회담 성적표, 국내 부정 여론 속 일본 여론은 '긍정'. 윤 대통령 "문재인, 한일관계 수렁 방치" 작심 비판. 야, 교육위서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개최 단독 처리. 여당 "야당 반일 선동, 이재명 기소 전망 속 망언 퍼붓는 것". 주호영 "민주당 국회 운영은 민주주의 절차 무시·파괴". 윤, ‘일본 수 십번 사과’ 발언 일본도 “이런 대통령 처음”. 태영호, 안보가 우선 “수도권에 사드 추가 배치해야”. 민주당, 윤 대통령 ‘신 을사오적’ 비판 국정조사 압박. 정의당, 한일정상회담 국정조사 추진에 “충분히 검토 가능”. 용기란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즉, 두려움이 없으면 용기도 없다. -에디 리켄베커- 용기란, 두려움의 극복입니다. “두려움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것은 결국 승리하지 못했다는 말일 것입니다. 불의에 맞서야 하는 것도 분명 용기가 필요합니다. 단, 혼자라서 두렵다면, 나와 함께 하는 동지가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류효상 올림.
일본이 한국에게 수십번사과했다는 일본대통령아 똑똑히 보아라 일본은 사과를 전혀하지 않았다
박연진(=일본): (툭~치면서) 야~!! 문동은(=한국): (겁먹은듯이) 응? 박연진: 미안해 문동은: (놀란듯이) 뭐라고? 박연진: (짜증내면서) 미안하다고~!!말끼를     못 알아들어? 내가 때리고 갈궈서 사과하는거다 문동은:(훌쩍거리며) 아..알겠어 박연진:(비웃는듯이) 사과했으니까 됐지? 나 간다~!! →→ 이제부터 추악한 피해자코스프레가 시작된다 사람들은 이장면보면서 어떻게 생각할까? 이건 사과가 아니다 조롱이다 이딴 사과는 개나 주라고 해라 이것을 일본이 그대로 따라하고있다 우선, 난 좌파가 아니다 이 글보면 좌파라고 개거품물게 뻔하니 닉넴보면 모르나? 난 일본,북한/중국/러시아 모두 싫어한다 추악한 세력은 모조리 다 싫다 난 중도정파다 좌파라고 모욕하지 말라 일본의 사과는 시작부터 잘못되었다 역대 고노,무라야마,고이즈미 담화때부터 제대로된 사과를 한것이 단 한번도 없었다 위안부,강제동원을 빼고 인정안하면서 형식적인 담화를 한거다 이걸 한국인이 뽑아준 일본대통령 윤씨가 이미 수십번사과했다고 억지부리는거다 기가막혀 말이 안 나온다 모름지기 사과는 이렇게 해야하는거다 유럽대표선진국 독일의 경우를 보자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며 고개숙이는 메르켈총리 그보다더해서 피해자에게 아예 무릎을 꿇고 사죄드리는 빌리 브란트 독일총리, 그것이 참된 지도자의 자세 똑똑히보아라 이것이 사과이자 사죄다 너희들은 한번도 진심으로 사죄한적 있느냐? 만약 한국에게 죄송한 마음이 있다면 이렇게 해야한다 - 일왕,총리가 직접 위안부피해자(할머니),강제동원피해자와 일본만행산증인께 찾아가서 무릎꿇고 읍소해야함 우리가 너무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이렇게~ (하긴 일왕이 백제후손이니 괴리감없을거다) - 일본전범기업총수가 일왕과 마찬가지로 같이 행동하며 피해자께 직접 배상금전달 - 다시는 영토에 욕심 안 부리겠다는 서약과 독도영유권 주장 철회 - 야스쿠니신사참배 다시는 안하겠다는 서약 - 진실된 역사를 바로잡으며 교과서왜곡과 세뇌계획을 철회와 군국주의상징인 욱일기소멸화 약속 이렇게 해야한다 알겠냐? 추악한 제국주의무리들아 근데 참으로 더러운 일본정치인은 그와 반대로 가고 있다 - 한국산업을 망가뜨리기위해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지정 제외 : 이것때문에 일본불매의 시발점이자 한일경제역전의 도화선이 됨 -전범기업 배상금지급안 거부 -시도때도없이 독도영유권주장, 야스쿠니신사참배, 욱일기사용장려 -모든 경제적,외교적 능력을 총집결시켜 소녀상설치방해, 제국주의역사 교과서조작 참으로 추악한 정치인이다 동서고금을 통털어 이렇게 추악한 집단은 없을것이다 그걸 국민의힘이 따르고 응원하고 있다 반일은 나쁜것이라는 몰지각한 주장으로 세뇌시키면서 또, 50년간 세뇌된 극우보수국민들이 2번을 찍어주고 있다 극우세력들은 말한다 케케묵은 과거는 잊자고~ 미래를 봐야 한다고 그 미래가 아름다울것 같은가? 추악한 역사를 부정하면서 왜곡하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미래~ 정말 좋을거 같지? 모름지기 국민의 자세는 이래야한다 잘못된 역사와 과거를 바로잡고 그걸 타산지석으로 삼아 현재를 가꾸고 찬란한 미래를 준비해야한다 그것이 진리이자 숙명이다 헌데 일본은 그걸 반대로 하고있다 참으로 몹쓸 후진국이지 않은가? 우리 대한의 중도정파는 - 우리의 역사를 탐구하고 바로잡아 시대에 당당히 요구한다 - 우리를 망치려는 추악한 세력의 만행을 전세계에 널리 알린다 - 왜곡된 역사를 막기위해 악을 쓰는 무리는 맞서 싸우며 진실을 멀리멀리 퍼트리기위해 악을 쓴다 반대하면 더욱더 힘을 쓴다 그것이 대한의 진리이자 숙명이다 *중도정파를 모집합니다* - 시민들께 알리고 나눠드릴 전단지제작, 유튜브영상 제작하려면 돈이 필요해요 ㅎㅎ 저희에게 힘이 되어주십시오 간편하게 메세지날려주세요 -
우러전쟁 최신 근황 (불레다르 전투의 교훈)
3개월째 이어진 불레다르 전투가  용두사미로 끝나는 것 같아서  오늘은 불레다르 전투의 교훈으로 글을 쓰려고 함.  아직 소규모 교전이 이어지고는 있지만 뭐 이 정도 결과면 결말이 나왔다고 봄. 불레다르 전선은 바흐무트, 아브디브카 다음으로 러시아군이 공을 들인 전선임.  러시아 해군 보병대가 이 전선을 담당했으며 대규모 기갑부대로 불레다르를 공격함.  러시아 점령지와 매우 가까운 거리. 지형 장애물이 없는 완벽한 개활지. 도시라고 하기엔 너무 작은 불레다르 크기. 압도적으로 많은 러시아군 부대 수.  러시아군이 쉽게 이겼어야 맞는 전투였음.  정상적인 전투였다면 대승, 압승을 거둬야 마땅했음. 그런데 불레다르 전투의 결과는  '우크라이나군의 우주 방어를 도저히 뚫을 수 없다...' 로 진행되는 중임. 러시아군은 3개월째 소규모 정착지를  못 뚫고 고전하고 있음.  어째서 불레다르를 못 뚫었는가? 불레다르는 진짜 작은 동네임.  여긴 너무 작아서 시가전을 오래 할 수 있는 동네가 아님. 불레다르로 가는 길이 먼가? 러시아 점령지와 불레다르 뒷동네 사이의 거리가 3.8km임. 그렇다면 불레다르와 러시아 점령지는 2km, 3km 이 소리임.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 그게 불레다르 전선의 길이임. 불레다르 전투의 기괴한 비밀은  터무니없는 물량의 대전차 지뢰에 있음. 우크라이나군이 불레다르 전선을  무시무시한 지뢰 지대로 만들어 놓은 것. '지뢰밭 그까짓 꺼 공병 부대로 개척해서 통과하면 되지 않냐?' 싶지만 희한하게도 러시아군은 그러지 못했음. 기갑 부대를 지뢰밭에 꼴박해서 터져나가기 일쑤였음. 처음에 꼬라박아 31대의 기갑을 날려 먹고 그다음에 또 꼬라박아 71대 손실을 달성하더니 또 또 또 꼬라박아 총 137대의 기갑을 날려 먹고  그제서야 기갑 꼬라박기의 광기를 멈췄음.  기갑 137대 손실이라는 추태는 조롱거리가 되었고 러시아 오신트들 마저 러시아 국방부를 비판했을 정도임. 지뢰밭 돌격이라는 무모한 작전에 동원된  러시아 병사들이 불쌍해 보일 정도였음.  3월 16일 영국 국방부의 불레다르 전투 평가. 1. 러시아 국방부는 전공 욕심에 조급하게 공격했다. 2. 우크라이나 포병의 지뢰살포탄에 러시아군은 속수무책이었다. 로 생각됨. 우크라이나 포병이 발사하는 서방제 대전차지뢰 살포탄은  예상치 못한 위치, 이미 개척했던 도로 등에 지뢰를 깔아버려 공병 부대가 부실한 러시아군을 농락했음.  공병 부대가 부족했던 러시아군은  고작 3km의 지뢰밭을 못 뚫고 돈좌되었던 것임.  이게 불레다르 전투의 전말이라고 생각함. 러시아군은 보기 좋고 멋있는 전투 부대는 잘 꾸몄으나, 지원 부대를 등한시해서 군대 밸런스를 망쳤음.   보급, 통신, 의료, 공병 이런 부대도  부실해선 절대 안 될 중요한 부대임. 러시아군은 무모한 기갑 꼴박은 멈췄으나  여전히 산발적인 공세를 하고는 있음.  대전차지뢰에 면역인 이족 보행 병기 인간과  포병을 통한 전통적인 시가전에 들어갔다고 봄.  다만 불레다르 전투의 포격은 그렇게 많지 않음. 무슨 이유인지 포격이 미비함.  불레다르의 협소한 크기를 고려하면 각 잡고 포격하면 3일이면 초토화 가능한데 러시아군은 그러질 못하고 있음. 귀하디 귀한 공격헬기를 불레다르 전선에 투입했다가 쥐포로 만드는 등 추태를 반복하고 있음.  '우크라이나군의 우주 방어를 러시아군이 뚫지 못한다.' 이게 우러전이 끝없는 교착상태로 진행되는 이유라고 생각함. 불레다르 전투는 현장 지휘관의 판단보다 '3km 거리? 그까짓 꺼 전차로 밀어버려.'라는  사령부의 책상머리 작전으로 생각되며  (개인적 추측. 지도만 보면 그게 또 맞음.) 공병부대 부족, 포병 부족으로  작은 소도시를 3개월째 밀지 못했다는 게  흥미롭고 신기한 교훈이라고 생각됨.  3줄 요약 1. 러시아군은 고작 3km의 지뢰밭을 뚫지 못해 불레다르 점령에 실패함. 2. 기갑 부대의 지뢰밭 돌격은 기갑 137대 손실이라는 대참사로 끝남.  3. '지원 부대가 부실하면 전투 부대가 힘을 못 쓴다.'가 이 전투의 교훈이라 생각됨. 군사갤러리 후지토라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