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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소이현, 출산 사실 알고 충격…"아이를 찾아야 한다"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의 소이현이 마침내 출산 사실을 알게 되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여자의 비밀' 59회에서는 의사로부터 과거 코마상태였을 당시, 아이를 출산했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충격에 휩싸인 강지유(소이현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유는 비록 꿈속이었지만 너무나 선명하게 들려왔던 박복자(최란 분)의 말이 결코 떨쳐낼 수 없을 만큼 강렬하게 뇌리를 스쳐갔다. 바로 어떻게 해서든 자신이 지유를 살려줄 것이며 아이까지 무사히 낳게 도와줄 것이라는 것.
이상한 감정을 지울 수 없었던 지유는 복자를 찾아 자신의 아이와 관련된 일련의 일들을 물었지만, 딸 채서린(김윤서 분)이 궁지에 몰릴 것을 우려한 복자는 떨리는 감정을 무릅쓰고 시종일관 모르쇠로 일관해 답답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지유가 아니었을 터. "내가 찾아야할 기억이 아직 남았을지도 모른다" 고 결심한 지유는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하기에 이르렀고, 급기야 유산이 아닌 출산을 했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충격에 휩싸이고 말았다.
코마상태로 출산한 점을 감안하면 아이가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사의 비관적인 말에도 불구, 지유는 반대로 살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했고, 불현듯 앞서 병원에서 자신을 홍순복으로 불렀던 간호사를 떠올리는 등 사라져버린 아이를 찾기 위한 결심을 다잡으며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국제신문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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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손현주가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히는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손현주는 지난 29일 밤(러시아 현지시간) ‘로시야’ 극장에서 개최된 제39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폐막식에서 영화 ‘보통사람’으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영화 ‘보통사람’ 역시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심사하는 넷팩(NETPAC)상까지 수상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는 칸, 베를린, 베니스와 더불어 세계 4대 국제 영화제로 꼽히는 동유럽 최대 영화제다. 지금까지 모스크바 영화제에서 한국 배우가 주연상을 받은 것은 지난 1989년 '아제아제 바라아제'로 강수연이 여우주연상을, 1993년 '살어리랏다'로 이덕화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세 번째다.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촬영 중에 수상 소식을 전해 들은 손현주는 30일 오전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수상 소식을 전해 듣고는 마음이 먹먹했다. '보통사람'을 함께 한 김봉한 감독,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보통사람’은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손현주는 영화 ‘보통사람’에서 강력계 형사 강성진 역을 맡아 직업적으로 가진 신념과 물질의 풍요 사이에서 갈등하며 가슴 절절한 부성애로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손현주는 tvN 7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촬영에 한창이다. [MBN 온라인이슈팀] 기사 원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1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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