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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A.D.H.D-아이뿐만아니라 성인이되고 나면 더 힘들어지는 질병!!!!

안녕하십니까^^ 요즘 A.D.H.D(주의력결핍 행동과잉장애)가 사회이슈로 되고 있는데요. 우리 사회수면 많이 올라 왔지만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데요. 간단히 말하자면 전두엽에 있는 전전두엽이라는 기관에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결핍되서나오는 증상입니다. 더 간단히 말하자면 전두엽 기능장애 입니다 이로 인해서 학교 생활이나 사회생활, 남자라면 군대 생활등등 굉장한 불편함을 많은A.D.H.D환자들이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력결핍,행동과잉으로만 보고 성인되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하다가 성인되서 사회부적응,대인관계,등등 때문에 우울증,대인기피증,등등 심각한 정신 질병을 동반 할수 있습니다.(A.D.H.D중에서 성인이되면50%는 괜찮아지지만 나머지50%는 성인이되더 쭉 갑니다.) 그래서 모든 전문가들이 이 질병은 빨리 발견해서 최대한 어릴때 치료를 받으면 완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은 자기 아이를 약물치료하는것을 꺼려하는데요. 이거는 나중에 더 증상을 심각하게 만들수있고 많은 정신적질병을 동반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마음 편히 A.D.H.D를 가지고 있다고 인식 시켜주고 아이가 잘 받아들이수 있게 부모들이 도와주셔야 됩니다. 성인인 경우 빨리 병원에가서 전문가랑 상담후 약을 복용하는것이 1차적인 치료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쓴 저는 청소년기때 A.D.H.D진단을 받고 치료를 조금 받다가 거부감이들어서 치료 거부를하고 성인이되서 한참 뒤 A.D.H.D증상이 아직까지 심각하게 남아 있어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로인해 위에 말했던거처럼 자존감바닥,우울증,불안장애,등등.. 정신적질병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질병이 아니고 사회적으로도 배려와,이해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이정도 까지 오지 않음을 바랄뿐입니다. 이 질병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질병중 하나라도 가지고 있으신분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A.D.H.D,정신적질환에 대해서 궁금하신분들은 댓글이나,문자를 남겨주시면 답변을 다 해드리겠습니다. 남들이 이해를 못해도 저처럼 힘들어할 모두들에게 파이팅합니다^^ . 이것 말고도 조금이라도 힘드실분들 있으시면 꼭!!! 문자나 댓글달아주세요. 꼭 돕고 싶습니다^^. cafe.naver.com/adhdhealingmoim 여기로 오시면 더 많은 정보와 소통을 나누실수 있습니다. 정말 돕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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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를 벗어나 한시간정도 달려서 테를지 국립공원에 들어섰다. 국립공원이라고는 하지만 국립공원 내 풍경과 오면서 본 풍경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단지 초원 한가운데 저 멀리서 보이는 징기스칸 동상하나가 주변 풍경과는 다른 모습으로 반겨주고 있다 징기스칸 동상 주위로는 여전히 광활한 초원이 펼쳐져 있어 동상이 더 웅장해 보이긴 하다 이런 주변 풍경 가운데 서 있다. 내부에는 징기스칸 박물관처럼 그당시 몽골 생활 모습과 유목 가옥인 게르도 전시되어 있었다. 징기스칸 동상의 말부분에도 올라가서 전망을 구경할 수 있다. 올라가면 바람이 강하게 분다. 초원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막힘없이 달려와 징기스칸 동상을 감싸돌고 있다. 간단한 구경과 함께 나오면 한화5천원에 독수리를 팔에 올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스도 있다. 팔에 보호대를 차고 독수리를 올려놓으면 끝이 아니라 날개를 펄럭일 수 있도록 팔을 높이 흔들어야 한다. 하지만 바로 내 오른손 위 눈앞에서 보이는독수리의 부리의 반짝임에 자꾸만 팔의 움직임이 작아진다 독수리를 뒤로 하고(?) 둘째날 숙소를 향해 오프로드를 다시 달리고 달렸다. 초원 중간중간 게르들이 있는 것을 보며 문득 궁금해 땅 소유에 대해 물어보니, 원하는 땅에 게르와 울타리를 치고 일정기간 지내면 그 땅의 소유가 된다고 한다. 물론 수도인 울란바토르는 우리나라 서울과 마찬가지로 땅값과 집값을 비싸게 내야한다고 했다. 다시 한시간 가까이 달렸을까. 정면에 보이는 커다란 바위하나가 산처럼 자리잡고 있었다. 묘한 모양을 닮은듯 하여 봤더니 이름 또한 거북이를 닮아 거북바위라 불리고 있었다. 늦겨울에 울란바토르보다 조금 더 북쪽으로 오니 벌써 눈꽃들이 피어나있다. 거북바위 근처에 바로 숙소가 있었다. 첫날과 마지막날을 제외하고는 전부 게르에서 여정을 쉴 예정이라 기대가 됬다. 나름 여행자를 위한 게르라 화장실도 별도로 있다. 외부에.. 푸세식.. 더욱더 신기했던건 여행기간 내내 화장실이 있던 곳에는 남녀 구분도 없을 뿐더러 화장실 문이 없다;;;; 심지어 문이 있어도 안에서 닫을 수 있는 손잡이가 없어서 집중시간 내내 문이 열린다.. 참으로 자연에 활짝 열린 개방적인 집중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숙소 근처에는 사원이 하나 있어서 가이드의 안내로 산책겸 구경갔다 사원에 올라 바라보는 모습이 장관이다. 북쪽에는 이런 산악지대가 많아서 초원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시 게르에 내려와 준비하는 저녁 메뉴는 삼겹살, 양고기등 몽골음식에 적응하기 힘들까봐 가이드분이 특별히 준비해주셨다. 게르안에는 나무때는 난로 하나와 침대가 끝이다. 이땐 몰랐지만 조명불이 들어오고 콘센트가 있으면 A급이다. 전가, 조명이 없어 랜턴으로 생활한 게르가 대부분이다. 저녁을 먹은 뒤에는 어둠이 내려앉기를 수다를 떨며 기다렸다. 유심을 사도 터지지 않는 인터넷에 스마트폰은 카메라와 mp3로 전락한지 오래됬다. 별도로 저장한 노래는 인터넷이 터지지 않는 7일간 무한 반복되어 팝송 가사도 다 받아적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화장실이 있으나 수도가 없어 씻는건 무조건 도시 마트에서 사온 생수로 해결해야한다. 생수로 아껴가며 씻고 나오는데 추운날씨 때문에 얼굴에 하얀 김들이 모락모락 피어 오른다 드디어 몽골 밤하늘과의 첫대면!! 굳이 카메라없이 눈으로 다 담아내기에도 부족할정도로 빼곡하게 별들이 박혀있다. 출시된지 10년도 더 된 카메라에도 별들이 선명하게 각인되어 나온다 이 화려한 은하수 아래 한병 귀하게 사온 이름 모를 위스키 한잔을 마시며 추위를 몰아냈다. 하염없이 별을 보고 싶은 마음과 추위와의 인내심 대결에 위스키 한 잔은 바닥에 주저 앉아 몇 분이라도 더 하늘을 바라보게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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