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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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치킨 데리야끼

명절 연휴도 끝나고 뭐먹을까 고민하며 냉장고를 뒤져봤어요 마트 귀찮을때는 역시 냉장고 파먹기가 최고^^
집에 닭다리살, 마늘, 대파, 새송이버섯이 있어서 있는거로 만들었어요 데리야끼하면 특별한 소스가 있어야하나 고민하실텐데요. 없어도 간단하게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재료 (2인분)

닭다리살 3조각 통마늘 5-7개 대파나 중파 10대(녹색 부분만) 새송이버섯 1개 소금 후추 약간 식용유 소스 간장 1/4컵 물 2컵 다진마늘 1작은술 청주나 미림 1큰술 조청 2큰술 참기름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소스를 만들고, 채소를 다듬어 둔다 2. 닭다리살을 칼등으로 두드려 살짝 편뒤 소금 후추를 조금만 뿌려둔다 3. 달군 팬에 소스를 넣고 끓이며 대파, 마늘, 새송이 버섯을 간이 배일 정도로 졸인 뒤 건져둔다 (너무 푹 졸이지 않도록 주의) 소스는 따로 둔다 4.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닭다리살, 졸여둔 마늘, 대파, 새송이버섯을 굽는다. 이 때 대파 졸인 소스를 2-3큰술 닭다리살에 뿌려 굽는다. 소스의 수분기가 날아가면서 구운 느낌이 나면 불을 끄고 마무리한다 5. 플레이팅하고 맛있게 먹는다
맥주를 부르는 레시피였어여 ㅋㅋ 대파가 닭다리살과 너무 잘 어울려서 깜놀!! 신랑도 먹어보더니 외식한 기분이라고 좋아해줬어요^^ 집에 있는 토마토랑 블루베리에 올리브오일이랑 햄프씨드 뿌려서 간단 샐러드 만들어 함께 먹었더니 다른 반찬 별로 필요없겠더라구요^^ 다음에는 이 레시피에 돼지고기를 이용해서 돼지고기대파말이를 해보려구요^^ 여러분은 저녁 어떻게 드셨어요?? 뭐 먹어야하나 고민하는 주부의 우리집 저녁밥상 이야기였습니다^^ 간단하게 맛있게 만드는 집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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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이 없어요....설탕... 대신 되나요?
네^^ 저는 음식에 설탕을 사용하지 않아서 조청 사용했는데 설탕 올리고당 다 괜찮아요^^
우와ㅋㅋㅋㅋ진짜 맛있어 보여눀ㅋㅋㅋ
감사합니다^^ 한번 드셔보세용~~^^
아. 보는 것만으로도 맛이 느껴져요.. 진짜 맥주를 부를 것 같아요. 저희 집에 닭가슴살 있는데... 닭가슴살로 하면 그맛이 아니고 좀 퍽퍽하겠죠...?
@eunma 감사감사요~~^^
닭가슴살 이용하실때는 밀대로 얇게 펴서 소스에 졸인 대파를 말아서 구우시면 맛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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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 숯불 닭야채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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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호텔 조식 대신 국수가 먹고 싶어 찾은 로컬 국수집 대표메뉴 등뼈 국수. 우리나라 감자탕과 정말 똑같은 맛~^^ 동네 맛집인지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가끔 줄도 서고.. 위생도 철저하고 맛도 좋고 가격 착하다. 등뼈국수 20밧(800원),어죽국수 20밧,카오 소이(태국북부 카레국수) 40밧,빙수 10밧, 전 메뉴 곱배기 10밧 추가 시장조사 일정 으로 일행과 방문한 무엉마이 도매시장. 치앙마이 에는 핑강을 끼고 형성된 큰 시장이 두곳이 있는데 무엉마이 도매시장과 도소매가 혼합된 와로롯 시장. 과일이나 야채 가격이 거의 헐값. 과일 덕후에겐 천국이 따로 없다. 시내에선 두리안 작은 조각 한팩에 200~300밧. 여기선 한통에 100밧~150밧. 달콤함의 극치~♥ 내 사랑 망고~♥ 야자 10통 100밧,수박 1통 30밧,미니 파인애플 한 자루 100밧... 다 사고 싶다~ 시장조사 마치고 핑강으로 나오니 날씨가 심상찮네요. 곧 소나기 퍼부을 듯.. 비도 피하고 션한 강바람 벗 삼아 한잔 하려 찾은 레지나 게스트 하우스 겸 식당. 엔틱한 건물을 통과하니 션한 강바람이 맞이해 주네요.귀여운 고양이가 많은 곳으로도 유명해요. 태국식당 기본 메뉴인 팍붕 파이뎅(모닝글로리 볶음)과 쏨땀 타이(파파야 샐러드).그리고 쫄깃쫄깃 텃만쁠라(생선 어묵). 시원한 강바람과 비아 싱 한잔이 오전 일정의 고단함을 씻어 줍니다...
[토박이말 맛보기1]-42 곤댓짓
  '길벗 91' 동무들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봄내(춘천)를 거쳐 모임을 하는 속새(속초)까지 갔습니다. 덥다 덥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가 '시원하다'는 말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를 만큼 많이 했습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오는지 알겠더군요. 시원한 그곳에서 거의 일곱 달 만에 동무들을 만나 맛있는 것도 먹고 이슥할 때까지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하루 자고 한나절 놀고 오기엔 아까운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들 할 일이 있어서 더 놀 수도 없었지요. 짙은 안개와 비를 뜷고 줄수레(케이블카)로 살뫼(설악산) 구경을 한 뒤 막국수 낮밥(점심)을 먹고 아쉽게도 헤어져야 했습니다. 다섯 달 뒤에 다시 보기로 하고 저마다 집으로 떠났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다들 잘 지내다 보면 좋겠습니다.    오늘 맛보여 드릴 토박이말은 '곤댓짓'입니다. '곤대'는 '고운대'의 준말인데 '고운대'는 흙알(토란)의 줄기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흔히 '토란대'라고 하지요. 이 '곤대'가 흔들리는 것을 보신 분이라면 '곤댓짓'의 풀이를 보지 않고도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짓을 남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면 삼가야 할 것입니다.  4352해 들가을달 열이틀 한날(2019년 8월 12일)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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