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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 공부의 신 강성태 '공부법 만렙 찍기' 생방 요약 . txt

앞에 숫자는 분;초 인데
몇 분 늦게 입장해서 실제 방송시간과는 약간 차이 날 겁니다.

전반전

19;32
당신들은 공부를 안 한다.
동기부여 해줘도 다음 날에 공부를 안 한다.
공부를 안 하는데 성적이 왜 오르나.
21;13
학원, 과외 형편 안 되는 집 => 있는 거나 잘 해라.
교과서 쉬워서 안 본다는 사람 중 개념 다 설명하고 문제 다 풀 수 있는 사람 없어.
개념 안 보고 쓸 수 있기만 해도 어떤 과목에 자신 없다 소리 안 나와.
+ ebs 무료강좌.
24;22
나 아이유랑 엄청 친하다. 왜냐, 방송에서 1번 만났으니까.
여러분들이 이렇게 공부하고 있다.
25;25
여러분은 틀린 문제 한번 보고 나서 공부 다 했다고.
26;34
틀린 건 너무 빨리 잊혀져서 안 본 거나 같음.
수업 한번 듣고 응용 문제 나도 못 푼다.
27;27
한번 본 건 안 본 거. 한 번 볼 거면 펼치지도 마라.
내 학창 시절 문제집에 바를 정자 2개. 10번 봤다는 뜻.
29;00
나도 10번 봤다. 그런데 여러분은?
내가 아이유 한번 보고 완전 절친이라 하는 거랑 같음.
10번 봐도 10번 모른다는 건 수준에 안 맞다는 거.
모르는 거는 선생님께 질문.
30;00
10번을 그냥 보라는 게 아니라
모르는 거 추려내고 그걸 보고, 추려내고 그걸 보고... 반복..
3번만 봐도 여러분 수준에서는 알게 될 것임.
31;00
하나에 집중. 1권으로 시작. 새로 사지마. 있는 거로도 넘친다.
일단 하나만 선택. 처음 시작하는 학생은 걷어내야 함.
많으면 시작하기 조차 버거워.
과목별로 1권만 빠삭하게. 5번만 봐도 충분.
32;42
내가 공부 잘 하게 된 계기 ;
초등학생 때 시골 살다가 서울로 전학했는데 괴롭힘 당해.
34;02
중2때 쉬는 시간에 뒤를 봤는데 맨 뒷자리 일진이랑 눈이 마주쳐.
마주치는 순간 웃어줬는데 그 순간 눈 앞이 안 보여. 침이었음.
침을 닦고 수업을 들었는데 그 때 공부말고는 없다 느낌. (잘하는 게 없었음)
공부 잘하는 애들은 무시 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37;14
오래하는 게 전략이었는데 하다 보니 사람이 많이 공부하면 얼마나 할 수 있을까 궁금.
계산해보니 18시간. 중3때 18시간 공부에 도전.
하루만 해 봤는데 처음에는 시간이 너무 안 가.
그래도 밥 먹으면서, 걸으면서 했는데 하루 18시간 성공.
지금도 안 잊혀져. 그날 하루만큼은 너무 뿌듯했음. 전국 수석한 느낌.
18시간은 아니라도 8시간 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느낌. 한계가 없어짐.
40;42
공부가 아닌 거라도, 해보지 못했던 한계치를 정해놓고 하루만 그걸 깨보라.
41;43
실패하는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지금 시작하지 않는다.
열심히 해야 하는 거 다 알고 있고, 계획도 짜지만 지금 시작하지 않는다.
재수하면 갑자기 사람 달라지나? 더 힘들기만 한다.
재수하면 더 피말린다. 다음 학년, 학기, 방학 때부터, 내일부터
열심히 해야지 하는데 안 한다.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44;08
게스트 투입 (초딩작가, 불상아재)
48;30
과목별 공부법 시작
수학
1단원, 2단원, 3단원 있으면
1단원 ; A단계, B단계, C단계
2단원 ; A단계, B단계, C단계
3단원 ; A단계, B단계, C단계
다들 이렇게 하는데 효과적이지 않다.
1단계 C단계에서 힘들어서 2단원으로 가지도 못해.
53;20
1단원 ; A단계 기본문제. 유제. 쉬움.
2단원 ; A단계
3단원 ; A단계
1단원 ; B단계 난이도 조금 있음. 어려우면 다시 A단계.
2단원 ; B단계
3단원 ; B단계
1단원 ; C단계
2단원 ; C단계
3단원 ; C단계
장점은 A, B, C 돌아가면서 나눠서 3번 볼 수가 있음.
60;05
수능 국어 기출문제를 예로 설명 ; 여러분이 오답은 공부 안 하는데
기출문제 오답은 정답보다 중요.
63;40
오답을 파고들면 시험의 정수를 파악할 수 있음. 오늘의 오답은 내일의 정답.
64;22
국어 관련된 시험. 공무원, 로스쿨 등. 지문 읽는 속도가 중요한데,
시험에 나오는 글은 정해져 있다. 항상 논리적으로 완벽한 글이 나온다.
수능은 아래 4개 구조에서 다 나온다.
문제점 및 사례 -> 원인분석 -> 대안 or 해결책
일반적 인식(통념) -> 그러나 -> 주장 -> 주장의 근거
A관점 / B관점 -> 각 관점 구체화 -> 선택 or 절충
개념도입 -> 항목별 구체화 -> 종합정리
68;44
영어
빽빽이 깜지 이런 거 효과적 아니다.
단순하게 여러 번 쓴 거는 1번 쓴 거랑 차이 없음.
영단어 100개 외우는 데 얼마나 걸릴까? 64번 걸리는데
하나만 바꾸면 38번으로 줄어든다.
그게 바로 나눠서 외우기. 첫날 13번 둘째날 13번 셋째날 12번
자투리 시간 활용.
72;00
여러번 그냥 반복 vs 테스트를 하면서 보는 거는 테스트가 2배 이상 효과 좋다.
77;00
진폐증 영어 단어의 예로 ; 끊어 외우기.
79;30
capital의 예로 ; cap 으로 여러 의미 설명
85;00
노트 방법
영어 단순히 보는 거 소용없어. 테스트 하면서 모르는 거 걸러낼 수 있음.
노트필기한 거 보면 왼쪽에 줄 있는데 왼쪽 여백은 빈칸. 오른쪽에 필기.
수업 끝나고 자습할 때 오른쪽이 답이 되게끔 하는 질문을 뽑아내서
왼쪽 여백에 적음 (길게 말고 단서만.)
나중에 공부할 때 오른쪽 가리면 왼쪽 질문만 남는다.
질문을 보고 오른쪽 내용 써보는 연습. 정리 노트 필요도 없음.
오른쪽에 다 들어있으니까.
88;16
10분 남음. 순위 발표.
92;35
서울대 국어교육과 스태프 1명 더 불러 학생 3명이서 테스트.
초딩작가는 카드 방식 / 불상아재는 다른 카드 방식 / 나머지 1명은 전통 방식
초딩작가가 1등인데 시간이 없어서 설명 못하고 급 방송 종료.

후반전


전반 막판 테스트 결과
초딩작가 18점 / 불상아재 3점 / 서울대스태프 20점
후반전은 수능시험에 대한 얘기 + 다른 대학생 멘토 나와서 질의응답하는 시간이라
내용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00;00 ~
초반에 배고파서 양갱 먹으면서 농담 따먹기
11;00
수능 30일 남음. 이 짧은 방송을 보고 효과적 대비할 수 있는 방법.
나는 공부 괴물인데 괴물 같은 사람이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
시험에는 정답이 존재하지만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답이 정답이 되게끔 최선을 다할 뿐. 우리 삶은 우리가 직접 만들어야.
(인생의 여행이 어쩌고 저쩌고 좋은 얘기 계속)
모든 순간이 실전. 1초도 다시 못 돌린다. 이 순간을 즐겨야.
15;30
채팅창 보니까 충격적. 나한테 한강물 몇 도냐고 물어본다.
왜 스스로를 쓰레기라고 하느냐. 여러분은 이미 최고.
태어날 때 부터 최고가 아니었던 적이 없다. 물론 지금 여러분들
상황을 보면 보잘것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다이아가 진흙에 빠져있어도
모래가 되지 않듯이. 큰 꿈을 가지고 10년 20년을 매진하겠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
시험 망쳤다고 끝난 게 아니다. 그 어떤 순간도 할 수 있다.
19;30
수능에 대한 이야기. 남은 시간이 한달. (방송 나가는 시점)
오답노트.
이미 잘 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오답노트를 효과적으로 하고 있는지
체크할 필요. 30일 전부터는 오답 노트에 집중. 새 공부 시작할 때가 아님.
정리하는 시간.
오답노트 행태를 보면 오려서 노트 마련해서 풀 발라 붙이고 색색에
답안지를 다 베껴쓰고....없으면 빌려서 칠하고 화이트로 지워가며...
그런데 그렇게 만들고는 안 본다.
오답노트 존재이유는 복습.
나 같은 경우는 오답노트 안 만들었음. 오답'봉투'를 만들었음.
틀린 문제 오려내서 거기다가 모르는 거만 살짝 적음.
왜 틀렸는지 잘못 생각한 거 적음. 그리고 봉투에 넣음. 과목별로.
하나씩 꺼내면서 수시로 볼 수 있음. 반복해서.
오답노트를 만들었으면 비틀기를 해야 함.
오답들이 모여 있으면 반드시 분류. 단원별 개념별로 나눠서.
나눠보면 이 개념이 약하고 단원이 약하고 나옴.
분류를 하면 의미있는 데이타가 됨.
붙이는 것과 분류하는 것의 차이를 궁금해 하는데 봉투에 넣었다가
단원별로 개념별로 세부적으로 나눠보고. 어떤 식의 문제가 나오는가 한눈에 보임.
붙인다고 해도 바인더 노트를 추천.
바인더 노트를 단원별로 만들고 틀린 문제가 생기면 끼워넣음.
나중에 파악이 가능함.
24;50
지금 이 시점에 포기하지 마라. 30일 남았지만 도전할 수 있는 시간.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에게 안 되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에게
안 되고 즐기는 사람은 방금 본 놈을 이길 수 없다. 지금 본 거는 기억이 난다.
수능 7일 정도 남으면 무조건 일어나는 시간부터 잘 때 까지 수능 시간표 대로 똑같이. 도시락도 똑같이.
나는 모의고사를 푸드코트에서 풀었다. 왜 그랬냐면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 유지하기
위해. 이상한 시선 까지도 이겨내려고 예행연습. 수능시험에 모든 걸 맞춰서 최적화.
더 시간이 지나면 시험 전날, 당일.
접수증 가져가면 수험표를 가지고 시험장소에 가서 이미지 트레이닝.
눈 떠서 최적의 상태를 가정. 시험 전날에 실수를 잡아야.
30일전, 7일 전 실수 했던 걸 다 모아. 더 나아가서 비틀기.
분류 ; 계산실수, 문제 오독 등.
언제 보느냐 ; 수능날 해당 과목 직전 쉬는 시간에 본다.
이 시점에서 실수만 안 해도 성적 받았던 거 중에 최고점.
모르는 거는 틀려도 된다.
32;25
30일은 10배 집중하면 300일. 절대 공부 적지 않다.
공부한 거만. 새로운 거는 혼란.
34;00
공부멘토 게스트 3명 투입
여1 의대생 / 여2 교대생 / 남1 서울대생 (구본석. 전국 1등 8회)
46;20
전반전 중 시청자에게 받았던 질문에 대한 답변
*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꼭 ( ) 해라.
여1 ; 반복학습
여2 ; 반복학습
남1 ; 반복학습
반복을 몇 번이나 했나?
여1 ; 3번. 못했던 수학이나 물리 3번 복습을 했었는데, 자세하게 설명을 하면
일단 준비를 할 거는 학교 교재나 학원 교재 하나, 반으로 접은 연습장 1권,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색연필 3개를 준비.
제일 처음으로 풀 때는 빨간색으로 책에 채점을 다 하고. 풀이는 연습장 왼편에.
그리고 두번째 풀 때는 파란색으로 채점을 하고 풀이는 연습장 오른편에.
수학이 약한 과목이라서 그래서 수학의 기본을 다지라고 할 때 추상적이고 어려우니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면 3번을 풀 때 연습장을 반으로 나눠서 풀었다는거죠.
여2 ; 저는 ebs만 가지고 얘기를 드리면 ebs는 많이 할 때는 5번도 했던 것 같아요.
탐구같은 경우는 문제집이 별로 없어요. 시중에 변형된 것도 없고 모의고사 자체도
얼마 없다 보니까 ebs 내에서 제가 문제를 최대한 뽑고 이러다 보면 문제 푸는데
한번, 이유 적는 데 두번, 문항 별로 설명 적는 데 세번 이렇게 하다 보니까 수능때
까지 5번 까지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겨운데 그래도 수능을 봐야 되니까.
어떻게든 빨리 잘 보자라는 마음으로 참았어요. 사탐은 다 ebs로 공부했어요.
남1 ; 저는 보통 30번 정도 했고요. 저는 기출문제로만 해가지고요.
저 같은 경우는 이제 머리가 안 좋아서 5번으로는 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한 3번에서 5번 정도는 그냥 풀어요. 똑같이 반복적으로 풀고요.
나머지는 그 어떤 문제를 풀 때 다른 방법풀이를 계속 연구를 해요. 그러니까
이 문제를 풀 때 어떤 a라는 방법이 있으면 그 다음에는 b라는 방법을 생각을
해 보고, c라는 방법을 생각을 해 보고. 한번씩 볼 때마다 새로운 방법을 끄집어
내서 한 문제를 풀 때 30가지 풀이 방법을... ebs에 방송이 나온 게 있는데
인증을 했어요.
* 내가 들었던 공부 자극 말말말 ; 가장 기분 좋았던 칭찬은?
여1 ;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 반복을 하다 보면 재미가 있어서... 쌓이다 보면
그런 재미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주변에서 보시니까 지금 처럼만 하면 된다라고
담임 선생님께서 말씀을 해주셨을 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이대로 하면 된다고
하니까.
여2 ; "지금 처럼만 하면 좋은 결과 얻을꺼야."
남1 ; "2008년에는 너보다 공부 많이 한 사람은 없을거다" 저는 3번 수능을 봤어요.
그래서 3수를 하게 됐는데요 3수를 할 때는 대학교 도서관에서 독학을 했어요.
독학을 했는데 거기서 독학을 하다 보니까 계속 같이 공부를 같이 하는 친구가 있어요.
얼굴을 보면 슬픈 사연이 있을 것 같은 친구인데 말을 걸었죠. 무슨 공부 하세요,
했더니 수능 공부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 친구랑 그래서 결국 합심을 해서 공부를
했는데 도서관에서 숙식하면서 열심히 했어요. 그 친구가 수능 보기 전 마지막 날에
저한테 2008년 올해에는 너보다 공부 많이 한 사람은 없을거다고 얘기해줬어요.
66;10
방송 스태프 멘토 투입 ; 초딩작가, 불상아재
* 나의 하루 최장 공부 시간은 ( ) 시간이다.
여1 ; 18시간. 매일 이렇게는 아니고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나머지가 18시간이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까지 그렇게 공부를 한 적이 가끔씩 있었어요. 최고치를 도전
했던 거죠.
여2 ; 15시간. 6시간은 꼬박꼬박 잤던 것 같아요.
남1 ; 22시간. 22시간 동안 공부한 이유가 있어요. 왜냐하면 수능날 가보니까 하루 종일
문제를 엄청난 집중력으로 풀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특히 제가 수능 봤을 때는
탐구 공부할 때 4과목이었어요. 그런데 막판에는 너무 집중력이 떨어져서 망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재수를 망했거든요. 집중력의 극단을 달려보자 해서
22시간 한 적이 있어요. 집중의 팁은, 공부하면서 하면 늘더라고요. 계속 하면
집중력이 계속 늘고... 많은 시간을 공부하면.
초딩작가 ; 4시간
불상아재 ; 3시간
75;30
* 남들이 들으면 '괴짜'라고 말할 법한 나의 특이한 공부 방법은?
여1 ; 책상에 포스트잇 많이 붙이기. 모르는 개념을 적어놓고 물어보든지 해결을
하고 나서 그걸 떼면서 재미있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붙여놓는 걸 많이 했어요.
여2 ; 볼펜잉크 다 쓰기. 제가 고등학교 때 쓰던 거 가져왔는데요, 이게 뭐냐면
저는 공부를 할 때 일단은 갱지 같은 스프링 노트에다 많이 풀었는데 저는
손에 땀도 잘 나고 이러다 보니까 연필로 쓰는 걸 안 좋아했어요. 볼펜으로
문제를 풀었는데.
남1 ; 형설지공. 공부 방법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겨울만 되면 너무 졸려서
잠을 깨야겠다, 그래서 저희 집 앞에 중학교가 하나 있어요. 중학교 밤에 가서
돗자리를 펴 놓고 밥상을 가지고 가서 후레쉬로... 뭔가 내가 제대로 미쳤구나.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구나라고 생각하니까.
초딩작가 ; ?
불상아재 ; X
82;20
* 나의 하루 최단 수면 시간은 ( ) 시간이다.
여1 ; 6시간. 수능은 장기전이라 매일 잠을 줄이는 거 보다는 제 컨디션 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여2 ; 4시간. 시험기간 때만.
남1 ; 2시간.
초딩작가 ; 4시간.
불상아재 ; 4시간.
87;30
10분 남음. 시청자 전화상담.
고3 ; 수능 얼마 안 남았는데 우주소녀 좋아하게 되어서 집중이 안 되어서.
남1 ; 저도 걸그룹을 그 때... 당시에 소녀시대 키싱유가... 저도 처음에 똑같이
생각나는 거예요. 문제 푸는데. 3수할 때 생각났어요. 그래서 나중에는 보상으로
하자. 내가 오늘 공부 계획을 다 채워야만 공연 영상이나 뮤비를 볼 수 있다.
그 때 다 채우지 못하면 절대 못 보고.
강성태 ; 어떻게 보면 잘 된 일이에요. 왜냐하면 내가 딱 보상으로 삼을 것이
정해져 있거든요. 할 양을 정한 다음에 이거를 혼자 하지 마시고 부모님에게
약속을 하고 친구들에게 다 끝내야지만 본다 그 전까지는 감시해, 이렇게 하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그게 공부를 열심히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거든요. 중요한 건
이거 다 끝내기 전까지는 보면 안 된다. 아예 pc나 음악 듣고 그런 거 부모님한테
맡기세요. 다 한 다음에 보여드리고 교환하세요. 그런데 진짜 안 볼 거예요?
고3 ; 안 봐야죠.
강성태 ; 안 볼 거예요?
고3 ; 안 볼 거예요.
강성태 ; 30일이 남은 시점은 진짜 어떤 면에서 보면 공부가 인생의 전부예요.
정말 이 시간은 알차게 보내야지 30일 뒤에 또 재미있게 행복하게 보낼 수가 있는 거니까.
제가 진짜 이게 형으로서 솔직하게 제가 좀 답변을 요구하고 싶은 질문이 있어요.
솔직히 제 방송 처음부터 봤나요, 성소 방 있다가 들어온 건가요?
고3 ; 처음부터 봤어요. 국영수 내용도 다 봤어요.
강성태 ; 성소 방을... 우주소녀 그걸 참고 공부 이야기를 들었다고요?
고3 ; 그런데 후반전에 너무 재미가 없어서 타락할까 생각하다가...
96;36
생방송 종료 1분전
강성태 ; 이게 습관이 되버렸잖아요. 아예 없애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이걸 다른 걸로
교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ebs 인강을 듣는 거. 우주소녀가 생각날 때 다른
걸 하거나, 아니면 제 강의를 좀 본다거나. 그런 식으로. 그리고 여러분들 절대로
이 시점에서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하는 게 제일 바보 같은 거예요. 지금
30일 남은 이 시점 마지막에 여러분들 누구나 막판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막판에
얼마나 정리를 잘 하느냐에 따라 점수가 완전히 뒤바껴요. 지금 이 시간은 1년 전의
10시간, 몇 일 과도 바꿀 수 없어요. 지금 1시간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할 수 있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알았죠? 파이팅!

화이팅!
원 출처는 엠엘비파크 저염식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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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을 통한 발견
19세기 중반 프랑스의 한 염색공장에서 모두가 바쁘게 정신없이 일하는 도중 한 여직원이 등유가 든 램프를 옮기다가 염색 테이블 위에 떨어뜨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램프가 깨지고 램프 안의 등유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당연히 테이블에 올려둔 작업물들은 단숨에 엉망이 되었고 바쁜 와중에 작업이 중단된 공장 직원들은 투덜거리며 화를 냈습니다. 그런데 당시 공장의 대표였던 ‘장 밥티스트 졸리’는 조금 달랐습니다. 화를 내기 전에 먼저 그 상황을 ‘관찰’한 것입니다. 염색 공장의 작업대를 덮고 있는 테이블보는 계속되는 작업으로 여러 가지 염색약에 얼룩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직원이 등유를 쏟아버린 부분만 얼룩이 지워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여직원의 실수로 끝날 상황이었지만, 한 남자의 세심한 관찰과 생각을 통해서 세탁 산업의 한 축이 되어버린 ‘드라이클리닝’이 발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어는 분야에서든 성공에 이르는 방법 중에서 어설프게 여러 가지를 아는 것보다도 하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 때로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에 지독히 파고든다는 건 어쩌면 그 분야에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관찰이 전부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에서 시작해라. 그리고 눈으로 발견할 수 있는 것에서 배워라.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관찰#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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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잘 자는구나~♡ 엄마집사 오늘도 책보냥?? 잠이 잘 올것 같구나양~ 안자는거 알아~ 좀 비겨줄래??? 간만에 못생긴 행운이 ㅎㅎㅎㅎㅎ 첫째 집사가 책볼때도 꼭 옆에서 널부러지고요 ㅎㅎㅎ 마음에 드는 페이지는 이렇게 솜방망이로 꾹~~ 북 마크도 해줍니닷 ㅎㅎ 옆에 있는거 넘넘넘 좋은데 왜 굳이 요래 책을 베고 자냐고~~~~ +ㅅ+ 뭐... 잠이 1도 안오는것 같은데 책에 누워버리기도 합니닷 ㅎㅎㅎ 이정도면 완전 의도적 인거 같습니닷 ㅡㅅㅡ;; 장소가 어디든 상관 1도 없이 한결같은 행운쓰 ♥︎ 볼록 나온 볼따구 ♡ 영상>>> 책넘길때 마다 일어나다 짜증났나봐여;;; 실리콘 문진에 화풀이 해댑니닷! 새로 산 건데!!! >ㅅ<;; 그니까 책 베지말라고~~~~ㅎㅎㅎㅎㅎ 책볼때 주로 행운이가 오는데 왠일로 탱구가 치근덕 댑니닷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욘석은 아주그냥 널부러지는것도 아니고 온몸으로 대놓고 방해를 해댑니닷 !! 북마크도 강하게!!! ㅇㅅㅇ 영상>>> 도저히 안되겠어서 내려가게 했더니 제 다리를 안고 자리 잡았어요 ㅎㅎㅎㅎㅎ 지난달에 읽은책 인데 너무 아름다운 책이라 간단하게 소개해요! (책소개는 처음인지라 어색하네요ㅎ) 왜 이제야 이책을 만났는지! 영화로도 곧 개봉 한다는데 소설속에 나온 습지와 새들과 이안류를 영상으로 어찌 표현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물론 영화는 책에서 느낀 글의 섬세함보다는 덜 하겠지만 그래도 기대됩니다.^^ 예전에 읽었던 섬에 있는 서점.바람이 숨결이될때.H마트에서 울다.. 이 세권의책도 눈물이 났고 감동적 이었지만 이 책은 더 눈물이 났고 더 감동적 이었고 아름다운 책입니다! 책 곳곳에 나오는 새들도 검색 해봤는데 작가의 섬세함에 정말이지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책에 추천글이 많아요~ 저는 일부러 안보고 읽었는데 추천글이 다 공감되더라는요!^^ 그리고 주인공 카야가 모았을듯한 넘 예쁜깃털 어쩜 좋아~~~~ 넘 예쁘죠??? ♡♡♡♡♡ 책갈피&메모지로도 사용할수 있어요^^ 책토론 하는 멤버들에게 선물 했더니 다들 꺄~~~~~ㅎㅎㅎㅎㅎㅎㅎㅎ 책 강추합니다! 이 책은 많은 소재가 가득해요! (인종차별.성장소설.여성의 독립.가정폭력.자연의 경이로움.법정스릴러. 불안.외로움.고립....) 오늘은 좀 길었네요! 애블바디 즐 주말 보내세요~~^^)/♥︎ ⬇️행운이 탱구 이야기 ⬇️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로마제국 말기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말했습니다. “인간은 높은 산과 바다의 거대한 파도와 굽이치는 강물과 광활한 태양과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경탄하면서 정작 가장 경탄해야 할 자기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경탄하지 않는다.” 이 말은 산, 바다, 태양, 별들 세상 그 어느 것보다도 바로 우리가 가장 귀한 걸작품이라는 말입니다. ‘당신의 외모를 바꿀 수 있다면 바꾸겠는가?’ 어느 여론조사 기관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상당수의 남성과 여성들이 바꿀 수 있다면 자신의 외모를 바꾸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를 포함하여 자신의 존재나 인생에 만족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당신과 똑같은 얼굴, 똑같은 생각, 똑같은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당신뿐입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 바로 하나밖에 없는 보물입니다. 당당한 자신감으로, 가장 귀한 걸작품답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이 당신 스스로에게 감사할 수 있다면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그리고, 당신이 당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다면 당신은 훨씬 더 아름다운 사람이다. – 조 크라비츠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외모#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가치 있는 죽음
평생을 고결한 성품을 유지하며 교육에 몸 바친 스승이 죽음을 앞두고 제자들과 마지막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승의 마지막을 예상한 제자들이 크게 슬퍼하자 스승은 미소를 띠며 말했습니다. “절대 슬퍼하지 말아라. 가치 있는 죽음은 삶에 의미와 사랑을 부여한다는 것을 너희들은 모르느냐?” 그러자 한 제자가 울먹이며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선생님께서 언제나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하길 원합니다.” 제자의 말에 스승은 제자들을 토닥이며 대답했습니다. “참으로 살아있는 것은 죽어야 한다. 그래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 꽃들을 보아라, 플라스틱 꽃은 죽지도 않지만 열매도 맺지 못한다.” 죽음은 세상과의 단절, 사랑하는 사람과의 영원한 이별이기에 누구나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꽃이 져야 열매 맺고 열매가 썩어져야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게 자연의 일부인 것처럼 죽음도 삶의 일부입니다. 그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 더 값진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 오늘의 명언 모두들 언젠간 그렇듯이 난 죽는 게 아니야. 우린 최선을 다해 달리는 거고 그러다 멈춰야 해.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건 어떻게 경기를 운영하느냐 뿐이야. – 휴 엘리엇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죽음#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현직 헬스장 관장이 알려드리는 피해야할 센터, 트레이너
<장문주의, 노잼주의>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에서 개인헬스장 운영중인 관장입니다. 요즘들어 이 업계에 양심터진, 직업윤리 개나줘버린, 미1친놈들이 너무나 많고, 도탁만봐도 소비자분들이 나름대로의 판별법은 가지고 계신 것 같지만 핵심에 짚지 못하는 판별법이 많은 것 같아 끄적여봅니다. (글의 특성상, 체내-영양관련 매커니즘, 전문용어는 최대한 배제했습니다) 이 업계에 발 디딘 밑바닥 시절부터, 대형센터 근무시절, 현재 제 센터 운영하며 직접 보고, 듣고, 느낀것들은 통해 다른 누군가에게 정보를 전달할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하게 센터 운영자의 입장에서, 이용객의 입장에서, 처음 둘러보러가거나 PT상담 받으러가는 분들이 많이들 참고해서 통수맞는 일이 없으셨으면하며, 가감없이 솔직하게 써보겠습니다. 중간에 감정이 격해져 비속어가 많이 들어갈 수도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보디빌딩 입상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참고되지 않습니다. ■ 피해야할 센터 1. 유선으로 회원권이던 PT던 금액 알려주지 않는 곳.(기본) 기본중 기본입니다. 10년전에는 저게 당연한거였고, 상담오면 방명록 이름 연락처 안적으면 상담 안하던때도 있었습니만... 근데 지금 2022년이잖아요? 이 미1친놈들이 안알려주는 이유야 뭐, 1. 인근센터에서 첩자 보내서 가격 알아갈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2. 어떻게든 얼굴보고 강매쳐서 매출올리기 둘 중 하나입니다. 뭐가됐던 정상적인 마인드 가진 사람이 운영하는 곳은 아니니 피하면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것도 안지키는데 뭘 얼마나 대단하게 직원셋팅, 관리할까요? 2. 더러운 곳(청결) 바닥에 먼지 굴러다니거나, 탈의실 들어가보세요. 직원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탈의실 청소입니다. 회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탈의실 상태가 개판이면 전반적인센터 청결상태는 좋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 직원들이야 뭐 미흡하게 할 수 있지만, 직원들이 미흡하게하면 관리자 본인이 직접 하던, 직원들을 조져서 잘 하게 만들던 일단 센터는 무조건 깨끗해야 합니다. 헬스는 건강해지려고 하는것이니까요. 3. 런닝머신 씹히는 곳.(시설관리) 위와 마찬가지로 센터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이 런닝머신입니다. 그런데, 런닝머신 켜고 발 딛을때마다 벨트가 잠깐잠깐씩, 뚝뚝. 멈춘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구 상태가 이렇다? 다른기구 안봐도 훤합니다. 시설관리가 아예 안되고 있는 센터입니다. 뒤도보지말고 다음에 다시온다하고 나가세요. 저도 일일이용권 끊고 하다가 화딱지나서 바로 나간적 한두번이 아닙니다. 좋고 비싼기구 깔아놓으면 뭐합니까? 관리를 해야 제 성능을내지... 4. 피크시간에 사람 없는 곳.(안정성) 현재 직장인들 대부분은 퇴근시간이 대동소이하고, 센터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19시~22시 입니다. 왠만하면 상담도 이 시간대에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센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해당 시간대에 횡 하다? 괜찮은 센터인데 그럴 수는 없습니다. 회원권이 월 100만이 아닌이상 뭔가 하자가 있는 센터일 확률이 큽니다. 5. 불친절한 곳.(기분) 운영자의 입장에서보면 인포는 센터의 첫인상이며 얼굴입니다. 근데 인포직원이 불친절하다? 나머지 직원들은 얼마나 친절할지... ■ 피해야할 트레이너 드디어 메인입니다. 뭐 현직 트레이너분들도 계실 수도 있겠지만, 만약 이 밑의 내용들이 불쾌하다해도 별로 미안하진 않으니 뒤로가시면 됩니다. 현재 체감상 트레이너 공급 과잉 상태입니다만, 제대로된 트레이너는 찾기 어렵습니다. 이력서는 많이와도 뽑을 사람이 없네요. 현재 트레이너 체감 비중. 10%-PT값 이상 해주는 트레이너 10%-PT값 평타는 나오는 트레이너 80%-이 새1끼들 박멸되기 바라며 쓰는 글 0. 초보 트레이너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이 친구들이 80%라는건 아닙니다. 보통 센터에서 '3개월 회원권+PT10회 XX원' 묶어서 하는 프로모션 등록하면 이 친구들이 수업 진행합니다. 아니면 가격표에서 단가 낮게 책정된 금액, 매니저나 팀장이 상담 후 PT금액때문에 고민하면 금액 낮춰주고 이 친구들 추천해드리는게 보통입니다. 이 친구들은 케바케가 심합니다. 여기서 나눠지는 것이, 1. 누가봐도 초보인데 경력있는척 하려한다. 80% 들어가려는 후보자라 보시면 됩니다. 2. 본인도 초보고 아직배우는 입장이지만, 존1나게 열심히 알려드릴 자신 있다.    솔직하게 오픈하고, 티칭욕구 뿜뿜. 1은 미1친놈이니까 거르시면 되고, 2의 친구와 의지 만땅 회원님이 만나면 엄청난 시너지로 인해 경력 이상의 결과들 뽑아내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봤습니다. 후술할 내용에 앞서 특이케이스를 설명드린것이며, 이 친구들에 대한 내용은 더 작성하기 조심스러워서 이만 적겠습니다. 1. 식단부터 들이미는 트레이너 프로필 촬영이나, 급한 웨딩사진등 특수상황 제외. 보통 센터 방문하시는분들 남녀노소 불문. 80% 이상 회원님들의 운동목적이 다이어트입니다. 운동 초보자 분들이겠구요. 지금 PT알아보시려는 분들도 다이어트 목적인 경우가 상당하겠죠. 정상적인 트레이너라면 식단은 마지막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근육 활성화도 제대로 안됐고 근육 사용법도 모르는 사람한테 식단하라고하는건 진짜 도1라이 인거에요. 평상시 몸을 안쓰던 분은 평범한 가정식 먹으면서 '정상적인 트레이너 만나면' 운동만 잘 해도, 건강하게 빠집니다. (1일1닭조지기, 1일1피자조지기, 1일1술 등등은 해당되지 않습니다..진짜요.. 이건 아님요..) 막 매일와서 운동 3시간씩 하고 이런게 아니라, 주4회 1시간 이상만 해도 빠져요. 자, 그럼 처음부터 식단을 들이미는 이유가 뭘까요? 나는 운동으로 체지방 감소시켜줄 자신 없으니 식단 하라는거죠. 운동 ㅈ같이 가르쳐도 덜먹게하면 빠지니까요. 안빠지면? 회원한테 뭐 먹었는지 다그치고 지가 정해진 식단에서 어긋난거 있으면 그런거 먹으니까 살이 안빠지죠. 라고 회원한테 책임 돌릴꺼니까요. 아다리 딱딱 맞아떨어지죠? 평생 식단하면서 살 거 아니라면, 언젠가 일반식 드실 날이 오겠죠? 기초대사량 박살난 상태서 일반식드시면, 요요 아시죠 요요? 네 걔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아.. 그 선생님한테 PT받을때는 빠졌었는데..' 라는 생각이 잠시라도 드는 순간 이미 게임 끝난겁니다. 죄송합니다만 호구잡히셨네요. 정신차리세요. 그양반이 PT해줘서 빼준게 아니라 님이 덜먹어서 빠진거에요. 이런놈들은 믿고 거르세요. 2. 머신운동만 주구장창 가르치는 트레이너 어느 센터 어딜가던 기구는 다 깔려있습니다. 센터에 머신 왜 있고, 왜 쓰는지 아세요? 1. 아, 센터니까 있어야 된다고 2. 웨이트 숙련자가 프리웨이트 후 자극 못 넣은곳들    추가적으로 쑤셔넣기위해 3. 거동 자체에 불편함이 있어서, 프리웨이트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축과 궤도가 정해져있는 머신이라는 틀에 들어가서라도 운동을 수행해야 할 경우. 1은 센터의 입장이니까 제외하고, 2,3에 해당하는 분들 제외한 일반적인 운동 초보분들, 하루종일 직장에서 앉아서 일하다가 헬스장와서도 앉아서 운동하면 효과가 좋을까요? 머신 운동은 메인이 될 수 없습니다. 뭐 효율이 아니라 운동한 느낌을 원하시는 거면 머신 메인으로 잡으셔도 무방해요. 머신뺑뺑이 돌리려는 놈한테도 물어보세요. 너는 머신운동 조져서 몸만든거냐고 그러면 뭐 초보는 머신부터 마스터 한 후에, 프리웨이트해야된다 라는 개소리할꺼에요. 자~ 여기서 상위 1번 식단항목이랑 연계가되요. 평소 몸 안쓰던 사람은 머신이고 프리웨이트고 나발이고 덜먹고 뭐라도 하면 일단 빠져요. 머신으로 한 10세션 소진시키고, 아마 끝나갈때쯤되면 이제 프리웨이트 해야된다고 더 끊으라고 할 꺼에요. 아니면 효과 나고있으니 지금 더해야된다면서 머신뺑이돌리던가. 뭐 여성분들같은 경우는 대충 덜먹게해서 말리고, 수분조절해서 말려서 체지방 떨구면, 운동 개못해도 프로필 촬영 가능하긴 합니다만, 건강이랑은 다른문제겠죠? 머신운동을 메인으로 잡는 놈들은 왜 그럴까요? 1. 아, 웨이트 가르치기 자신없다고~ 2. 기구 그냥 사용법알려주고 옆에서 뭐 더더 정도해주고 숫자세면 편함 3. 웨이트는 티칭이 힘듦 상담받으러가서 세션별 커리큘럼 어떻게 되냐고 꼭 물어보세요. 3. 운동 해본적 없는데 분할운동 들이미는 트레이너 기본적으로 생활체육은 보디빌딩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모두 건강을 위해 보디빌딩을 수행하는 것이며, 여러분의 아는 의미에서의 보디빌딩을 위해 운동을 수행합니다. 그런데 여기엔 순서라는게 있어요. 하다못해 라면 끓이는데도 순서라는게 있는데, 몸의 상태, 강도등은 고려하지 않고 운동 종류만 많게 해서 운동하면 효과가 나올까요? 제가 라면끓일건데 불켜고, 면넣고, 스프넣고, 어느정도 익히다가 물넣어서 조리 완성! 하면 맛있을까요?  똑같습니다 아직 스퀏, 데드, 맨땅서 팔굽혀펴기도 못하는데, 밀리터리프레스니, 비하인드넥프레스니, 원 암 로우니, 런지니... 이런 3대운동의 파생운동을 한다고해서 얼마나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이런 경우 놈들은, 아는거라곤 운동 종류밖에 없어서 대충 겉핥기 지식으로 여러가지 운동 중구난방식으로 티칭하는, 보디빌딩의 기본적인 흐름조차 이해하지 못하고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또, 처음하시는분들은 여러가지 운동 자세 '흉내낼 줄 알게 되니' 운동 막 잘하는 것 같고, 이거 계속 하면 몸 좋아질 것 같고 그렇죠. 좋아지긴해요 한 10년정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하면 확실히 좋아지긴 할꺼에요. 4. 여러분들의 오해 막 입상경력 화려하고, 자격증 많고 그런 사람들한테 배우면 님들 몸 좋아질 것 같죠? 저렇게 될 것 같죠?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본인 운동 잘하는거랑, 남을 가르치는거랑은 완전 별개문제에요. 운동에 대한 접근 방법 부터가 달라져요. 여태껏 이바닥에 있으면서 본인 운동은 잘하는데, 회원님들은 못가르치는 분들 수두룩 빽빽하게봤어요. 보통 그분들은 중량 이빠이 들게 하죠. 지식이야 당연히 많이 알죠. 그런데 프리웨이트 티칭이라는게, 회원의 해당 운동을 수행함에 있어서, 문제점을얼마나 빠르게 문제점을 파악하고, 자세를 수정시켜서 올바른 자극을 넣되 부상을 방지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에요. 여기서 가장 필요한게 뭘까요? 바로 여러분들에대한 보는 눈과 관심과 집중. 아무리 많이알아도 여러분에게 관심이 많지 않으면 여러분에게 알려드릴 수 있는 것들은 한정될 수 밖에 없어요. 보통 보디빌딩 하시는 분들은 본인 몸에 관심이 가장 많죠. 다 그렇다는 일반화는 아닙니다. 그리고 자격증? 돈내고 교육받으면 따는 민간자격증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을 것 같네요. 아무쪼록 피할건 피하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도탁스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