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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노래,다른버전] 브루노마스 - Uptown Funk
어김없이 일주일이 지나가고 월요일은 우리가 만나는 시간✌♫♪˙❤‿❤˙♫♪✌ 안녕하세요! @asongforyou 입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일주일동안 별 탈 없이 즐거이 지내셨나요^__^? 좋은 소식이 있어요!! 물론 저에게 좋은 소식 ( ๑˃̶ ॣꇴ ॣ˂̶)♪⁺ 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제 유일무이한 컬렉션, '같은 노래 다른 버전'의 팔로워가 100명이 넘었습니다;) 자그마치 106명이에요! Like는 제가 할 수 있지만서도 ㅋㅋㅋㅋㅋㅋ 팔로우는 제가 하지 못하죠 ㅠ__ㅠ 다 순수 빙글 유저분들이시죠!!! 제 컬렉션을 팔로워해주시는 사랑스런 빙글유저분들이여..... 그대들은 ℒℴѵℯ ✧♡✧*¨*•.❥ 그럼 오늘도 여러분의 힘을 받아서 빠샤빠샤!!!! 카드를 써보겠슴둥!! 오늘은 또 어떤 좋은 곡들을 소개해드릴까! 하고 고민하던 차에 예전에 예전에 아무도 모르시겠지만 브루노 마스의 Uptown Funk를 소개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어요! 제가 다 기억해 두었지요! ( ͡° ͜ʖ ͡°)> 그리하여 오늘은 Uptown Funk나갑니다!! 요 아래부터는 다시 예전처럼 반말로 쓰겠어요! 사실 제목에서도 브루노 마스의 Uptown Funk라 그러고 내용에서도 브루노 마스의 Uptown Funk라고 그랬지만 이 노래는 브루노 마스의 노래가 아니라는 말씀! 브루노 마스는 거들뿐..(feat. 강백호) 그렇다! 말그대로 브루노 마스는 피처링인 것이다! ヾ(*●Д●)ノ゛ 사실 이 노래는 브루노 마스가 흥나게 노래부를 때 한쪽 구석에서 디제잉을 하고있거나 기타를 치고있거나 아무튼 음악적으로 보이는 뭔가를 하고있는 남자, 마크 론슨의 노래인 것이었다!! 아니 브루노 마스가 노래부르는데 이게 왜 마크 론슨이란 사람의 노래란 말씀?_? 그리고 대체 마크론슨은 누규??? 하고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asongforyou가 준비한 짧은 질문과 답! Q. 그래서 대체 마크 론슨은 누구? A. 영국 출신 DJ 겸 프로듀서. Q. DJ 겸 프로듀서? 프로듀서라면 곡을 만드는 사람인가? 그의 대표곡은?? A. 지금은 고인이 된 에이미 와인 하우스의 Rehab, You Know I'm No Good, Valerie 등 Back to Black 앨범을 프로듀싱 했으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Hurt, 릴리 알렌의 Littlest Things, 브루노 마스의 Locked Out of Heaven, 그리고 폴 매카트니의 New 등을 프로듀싱. Q. 스타일이 예사롭지 않은데? A. ㅇㅇ 제대로 봤음. 세상에서 옷을 제일 잘입는 남자라고도 불리움.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운 컬러풀한 수트를 옛날부터 소화해내고 있음. Q. 저 흰 머리 올빽 스타일은 어디서 본 것도 같은데? A. 빅뱅의 탑이 한번 이 머리를 했었 던 것으로 기억함 ㅎㅎ 마크 론슨이 탑의 스타일 롤모델이라고도 함. Q. 그에게 특이한 이력이 있다면? A. 마크 론슨은 두 번째 앨범 《Version》으로 2008년 브릿 어워드에서 〈최고 남자 아티스트〉에 선정되었는데 그는 브릿 어워드 수상자 중 최초로 노래를 부르지 않고도 상을 받은 뮤지션. 그럼 마크 론슨에 대한 설명은 이쯤에서 됐고!! Uptown Funk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자(ノ≧∇≦)ノ "Uptown Funk"는 위에서 설명했던 것 처럼 영국의 뮤지션 마크 론슨의 노래이며 피쳐링에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브루노 마스가 참여했음. 피처링에 브루노 마스를 쓴건 신의 한 수라고 생각됨!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곡은 펑크와 부기 그리고 댄스 팝 장르라고 볼 수 있는데 브루노 마스가 이 곡의 펑키함을 아주 찰지게 잘 표현해냄;) 네이버 뮤직에 이 곡이 속한 앨범 Uptown Special에 대한 마크 론슨의 인터뷰가 나와있어서 긁어옴. "내 음악 취향은 오랜 시간에 걸쳐 계속해서 변해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취향이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뉴욕 힙합 클럽에서 디제잉을 했을 때에 뿌리박고 있음을 느낀다. 비기(Biggie), 샤카 칸(Chaka Khan), 에이머리(Amerie), 보즈 스캑스(Boz Scaggs), 미시(Missy),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 & Fire)... 이들의 음악은 댄스 플로어에 딱 어울렸다. 그때의 뉴욕 클럽 씬엔 여자아이들, 남자아이들, 댄서들, 마약 딜러들, 래퍼들, 모델들, 심지어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그들이 모인 이유는 딱 한 가지였다. 바로 춤을 추는 것. 그리고 그들은 장르 혹은 시대에 관계없이 일단 곡이 좋기만 하면, 그러니까 중독적인 드럼 비트가 있거나 소울이 있는 곡이면 어김없이 춤을 췄다. [Uptown Special]을 통해서 나는 그때의 뉴욕의 밤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표현해보려고 했다." 2014년 11월 10일에 발매되었는데 현재까지도 빌보드 HOT 100(싱글차트)에서 1위를 하고있어 빌보드 HOT 100(싱글 차트)에서 총 14주째 정상을 차지하고있는 어마무시한 곡임∑(‘0‘@) 우선 브루노 마스와 마크 론슨이 출연한 Uptown Funk의 뮤직비디오부터! Uptown이라고는 웨스트라이프 노래 Uptown Girl밖에 모르던 나에게 이 펑키한 음율은 신세계━Σ(゚Д゚|||)━! 어떻게 이렇게 걸음걸이 하나하나에서 멜로디 하나하나에서 펑키함이 묻어날 수 있는거지!!!!!!!! 그리고 화제가 되었던 라이브 영상들만 모아봤다! 이 방송들이 나갈 때 마다 노래의 인기는 확확 올라갔음 ㅋㅋ 브루노 마스가 노래 부르고 있는 뒷편 혹은 한 구석에는 언제나 마크 론슨이 있다는 사실!(=TェT=) 첫번째 영상 : Mark Ronson - Uptown Funk (Live on SNL) ft. Bruno Mars 두번째 영상 : Mark Ronson & Bruno Mars Perform 'Uptown Funk' 세번째 영상 : The Voice 2014 - Mark Ronson and Bruno Mars: "Uptown Funk" 우선 Fall Out Boy의 커버부터! 보컬 패트릭이 노래를 잘 해주고 있지만 개인적으론 좀 아쉬운 커버랄까.. 펑크 특유의 그루비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타이트하게 편곡되지는 않은듯..... 하지만 좀 더 박진감 넘치는(?) 커버로 재탄생됨 ㅋㅋ 여러 종류의 커버가 있지만 난 이렇게 아주 많은 사람들이 나오고 안무를 짜고 동선을 구성해서 만든 커버들을 보면 그냥 막 멋지드라♡∀♡ A. Maceo Smith New Tech High School라는데서 만든 영상인데 이 학교 학생들에게는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될듯! 이건 빙글에서도 한번 소개된걸 본 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장안의 화제가 된 Oldtown Funkㅋ_ㅋ 여기에 출연한 할무니 할아버지들은 65세에서 92세까지 다양하다던데 다들 정말 정정하심. 내가 본 커버들 중에서 브루노 마스보다 더 멋진 펑크를 하는 유일한 커버인둡! MAX는 소개한 적이 있었고 Mike Tompkins는 내가 소개한 적이 있었던지 가물가물..... 몸에 악기가 몇개는 있는 듯한 아카펠라 신임. 커버영상 만드는거 보면 아주그냥 기가 막힌데 거기에 꿀성대 MAX가 붙으니 대단한 작품이 탄생한듯! (。♥‿♥。) againstthecurrentNY이라는 유투브 팔로워 91만명에 육박하는 인기 커버밴드의 Uptown Funk 커버 버전. 커버 보면 알겠지만 연주라던가 편곡이 아마추어의 솜씨가 아님. 잘한다 잘한다! (박수) 역시 초인기곡답게 GLEE 커버가 빠질 수 없당!! ღゝ◡╹)ノ♡ 이거 대박 사건!ㅋㅋㅋㅋ 신박한 커버임. Carson Dean이라는 유투버가 올린 영상인데 Uptown Funk에 맞춰서 춤을 추는 거임. 그냥 춤을 췄다면 그러려니 할 것인데 심지어 런닝머신 위에서 춤을 춤 ㅋㅋㅋㅋㅋㅋ 당신을 런닝머신의 달인으로 인정합니다!_! 요건 신명나는 박효신의 Uptown Funk! 콘서트에서 부른 것 같은데 은혜로운 어떤 분이 유투브에 영상을 올려놓아주셔서 재밌게 봤음(ღ˘⌣˘ღ)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엠버와 에일리가 부른 Uptown Funk! 에일리가 너무 예뻐서 심쿵..!! 둘이 역시 영어 네이티브라 그런지 가사하나하나를 즐기며 노래를 부르는게 느껴짐 ㅋㅋ 하지만 그 와중에 관객들은 이 노래를 잘 모르는 듯 분위기가 너무 싸늘한 것이었다ㅠ_ㅠ 오늘은 여기까지! ( ˘ ³˘)❤ @dlalsghminho @henohri @skybuff @7jam @gom0045 @mmajm1227 @paradis @ssk6678 @bechoicestyle @mjg8215 @kjw3229 @tjdud6352 @funkyworld @qlcsk516 @rachelykim @andready1130 @hsjhan @dreamlove @skyrimtong @gom0045 @mintjr @emily211 @ysmlily @suzyy0919 @kada0423 @maktub @gkdl1545 @musiq143 @ljhlove89 @joonbaek12 @sunmison @blurgirl @eyee234 @fkaus1003 @one0919co @hippyhoppy @periallim @hoseb @mijulee3720 오늘도 언제나 저의 카드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소환합니다! (つ◕౪◕)つ━☆゚.*・。゚ 여러분의 댓글과 좋아요와 클립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아직까지 팔로우하지 않았는데 제 컬렉션에 호기심 생기신 분들은 아래대로 해주시면 팔로우(FOLLOW)가 됩니다! 같은 노래, 다른 버전 컬렉션 -> 1. http://www.vingle.net/collections/1977597 를 클릭한다. 2. 제일 오른쪽에 있는 팔로우 버튼을 누른다. 그럼 한 주 또 즐겁게 보내세요◉ω◉ )つー☆* 담 주에 더 재미있는 카드로 찾아올게요~!!
[아.모.르] 1. 너무 일찍 떠난 천재 뮤지션
안녕하세요! optimic입니다! 오전에 축구 이야기를 올리면서 생각해 보니, 저는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은 사람들이 축구선수 제외하고도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제가 하나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나나연 프로젝트에 한 발짝 걸치려고 합니다...ㅋㅋ 이름하여! 아.모.르! (아모르 파티 아닙니당... 연자느님...) '아시려나 모르겠어요'의 줄임말입니다! 작명 센스가 구리다구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이름 그대로 여러분이 아시려나 모르겠지만! 제가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야기들과 함께 소개해 드릴거에요! 아마 제가 음악을 좋아해서 뮤지션 위주로 소개시켜 드릴 거 같아요! 언제까지 갈 지 모르는 프로젝트...! 최대한 일주일에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오늘 소개해 드릴 사람은! 제목을 보신 분들은 어느 정도 예상하신 분들도 있겠네요! ----------------------------------------------- 아비치(Avicii) 스웨덴 출신의 불세출의 천재 뮤지션, DJ, 프로듀서. 20대 초반의 나이에 실력으로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뮤지션. 그리고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나버린 뮤지션. 아.모.르 1편은 아비치를 소개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DJ이자 뮤지션이라서, 모든 곡들을 하나 하나 보여드리고 싶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들 위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비치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팀 베릴링으로, 아비치라는 뜻은 불교에서 아비지옥을 뜻하는 산스크리트 단어 'avici'에서 따 왔다고 해요. 아비치가 처음으로 작곡을 하게 된 것은 어릴 적 친구가 작곡 프로그램인 FL studio를 보여 준 것이 계기가 됐다고 해요! FL을 처음으로 접한 어린 아비치는 그 날 이후로 24시간 작곡에 푹 빠져서 지냈다고 하니, 천재가 적성에 맞는 것을 찾아 거기에 빠져버린 것이었겠죠? 이렇게 작곡을 하며 프로듀서의 꿈을 키우던 아비치는 이미 언더 쪽에서는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이었고,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것은 2011년이었답니다. 2011년이면 아비치가 우리 나라 나이로 23살밖에 되지 않았을 땐데, 이 때 이미 세계 최고의 디제이 겸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와 함께 작업을 하며, 그 해 노르웨이, 헝가리, 스웨덴을 포함한15개국에서 차트 10위 안에 들었던 Levels로 엄청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어요. https://youtu.be/_ovdm2yX4MA 저는 데이비드 게타를 워낙 어릴 때부터 좋아해서, 아비치라는 뮤지션을 게타의 노래에서 처음 접하게 됐는데, 노래 자체와 프로듀싱 능력이 워낙 사기캐라서 찾아봤고, 89년생이라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비치라는 뮤지션의 등장은 전 세계 일렉트로닉 뮤직계에서는 충격적이었어요. 2013년에는 무려 그래미 상 후보에 노미네이트가 되기도 했어요. 그러나... 2013년에는 이 사람이 있었으니... https://youtu.be/YJVmu6yttiw 바로 'Bangarang'으로 세계적으로 떠 버린 스크릴렉스(SKRILLEX)가 수상하게 됩니다. 그렇게 매 해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던 아비치였지만, 2016년에 돌연 DJ를 은퇴해버리고, 프로듀싱에만 집중한다고 선언하게 됩니다. (물론 그 후에도 공연을 했던 건 안비밀) 친구들과의 미국 여행을 통해 삶의 여유로움을 느꼈고, 라이브 디제잉을 하러 투어를 다니는 동안엔 느낄 수 없었던 소중한 것들을 느꼈다는 이유에서였죠. 그렇게 가끔씩 UMF(Ultra Music Festival) 및 공연에서 한 번씩 볼 수 있었던 아비치는 2018년 4월 20일. 오만의 한 호텔 방에서 세상을 떠난 채 발견됩니다. (저도 이 때 정말 충격받았었어요. 회사에서 일하는데, 라디오에서 하루 종일 아비치 노래만 나오길래 왜지? 왜일까 하면서도 기분 좋게 듣고 있었는데, 라디오 디제이인 지석진씨가 아비치의 사망 소식을 전해주더라구요...) 만으로 서른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버린 아비치의 죽음에 많은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어요. 물론 저 포함... 아비치는 그 전부터 디제이와 프로듀서 활동을 할 때 많은 스트레스와 각종 병을 달고 살았다고 이야기했었고, 아비치는 결국 너무도 커다란 스트레스와 실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그의 죽음에 온 세상이 충격에 빠졌고, 동료들은 모두 그를 추모했어요. 사망 2년째인 지금도 그와 친했던 몇몇 DJ들은 공연 때 꼭 아비치의 노래를 넣어 그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해요. 아비치의 음악은 다른 뮤지션들과 조금 차별화되어 있는데, 그는 기본적으로 하우스 뮤직을 주 무기로 삼는 뮤지션이었어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세션을 하나부터 단순하게 시작하여 점점 세션과 멜로디를 쌓아 하이라이트에서 폭발하는 스타일의 하우스 뮤직)의 질을 한 단계 올렸다고 평가받는 뮤지션이었으며, 스웨디시 하우스라는 말을 세상에 알린 뮤지션이라고도 평가받습니다. 아비치의 음악 특색 중 하나라고 하면, 하우스 뮤직에 컨트리 음악(!)이 접목된 것인데요. 아비치의 음악을 들어보면, 비트도 비트지만 멜로디적인 면에서 엄청나게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돈, 술, 이성과의 하룻밤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꿈, 가족, 사랑 등의 메시지가 있는 가사들이 컨트리 풍의 멜로디에서 어우러지니, 하우스 뮤직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서정적이거나 감성적인 곡들도 많아요. 이토록 멜로디의 구성이 뛰어난 이유는 다른 작곡가들은 비트를 정하고 멜로디를 짜는 반면에 아비치는 멜로디를 멋대로 흥얼거려서 짜고 거기에 비트를 삽입하기 때문에 끊김이 없고 상당히 찰지기 때문이에요. 아비치가 천재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건 다른 요소보다도 멜로디를 짜는 능력이 매우 탁월했기 때문이죠. 정말 좋아하던 뮤지션의 노래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비치의 곡 몇 가지 소개해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https://youtu.be/5y_KJAg8bHI 1. WAKE ME UP Wish that i could stay forever this young 내가 영원히 젊었으면 좋겠어 Not afraid to close my eyes 눈을 감는게 두려운 건 아니야 Life's a game made for everyone 인생이란 건 모두에게 주어진 게임이야 And love is the prize 그리고 사랑은 보상이지 Austrailia ARIA 차트와 UK Singles 차트 등 총 10개국 메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이윽고 일렉트로니카 곡임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Hot 100에서 4위를 기록한 명곡입니다. 서정적이면서 공감이 되는 가사와 멜로디가 정말 인상적인 곡이에요. 꼭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youtu.be/cHHLHGNpCSA 2. Waiting for love For every tyrant a tear for the vulnerable 모든 폭군들에게는 약자를 위한 눈물을 In every lost soul the bones of a miracle 모든 길 잃은 영혼들에게는 기적과도 같은 뼈를 For every dreamer a dream we're unstoppable 모든 꿈 꾸는 자들에게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그들의 꿈을 With something to believe in 믿을 수 있는 무언가와 함께 이 전 앨범보다는 저조한 성적이지만, 그래도 명반으로 평가받고 있는 'Stories' 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곡은 노래도 노래지만, 가사의 뜻과 함께 뮤비를 함께 보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사랑을 찾아 떠났던 노인이 여러 사람을 만나고 여러 곳을 가 봤지만, 결국 진정한 사랑은 내가 처음 떠났던 그 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스토리가 있는 정말 깊이있는 곡입니다. https://youtu.be/UtF6Jej8yb4 3. The Nights He said, "One day 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So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아버지는 내게 '언제가는 너도 세상을 떠나는 날이 올 거야. 그러니 매 순간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생을 살거라.' 라고 말했어 My father told me when I was just a child 내 어린 시절, 아버지는 말씀해주셨지 These are the nights that never die 이 순간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밤들이라고 My father told me 아버지께서 말씀해주셨지 '매 순간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생을 살자' 이 노래를 정말 감명깊게 듣고 제 인생 좌우명으로 삼은 가사 구절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비치의 노래인 The Nights입니다! 가사 내용은 어린 시절 아비치의 아버지가 어린 아비치에게 해 준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비치 음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가사의 깊이가 가장 크게 와 닿은 곡이었어요.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아비치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는 뮤비, 아비치와 아버지의 다정한 모습들까지. 아비치의 팬들에게는 슬픈 추모곡이 되어버린 뮤비와 노래. 꼭 가사와 함께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제는 그의 모습과 그의 신곡을 들을 수 없기에, 또한 짧은 시간 동안 보여준 것들이 너무나 많았기에. 이렇게 일찍 떠나버린 것이 너무나도 아쉽고 슬픈 천재 뮤지션. Avicii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에 다른 아.모.르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을 발칵 뒤집은 비욘세와 브루노마스의 슈퍼볼 라이브!
(*아이폰유저분들은 두번째 비디오로 편하게 감상하세요!) 안녕하세요! 살몬댄스 입니다. 오늘 소개 드릴 라이브 영상은 따끈따근한 슈퍼볼 하프타임 쇼 공연이예요! 미국에서 한 해중 가장 많이 보는 티비 프로그램이기도 한 슈퍼볼의 하프타임 쇼에는 시대에 최고로 뽑히는 팝스타들의 공연으로 큰 화제를 모으죠! 올해 슈퍼볼 공연은 콜드플레이와 비욘세 그리고 브루노 마스가 꾸몄습니다! 근데 파워풀한 브루노 마스와 비욘세의 합동공연으로 콜드플레이는 사알짝 묻힌..또르르.. 그치만 이 둘의 공연이 시선을 집중시킨 이유는 단순히 공연의 스케일 때문만은 아니예요. 이번 공연에서 비욘세의 의상과 깜짝 공개하고 라이브로 부른 신곡 "Formation"의 가사와 사회의 배경(context) 때문에 논란과 화재가 집중되고 있어요. 뉴욕타임즈와 The Atlantic 에서도 기사로 다루며 핫이슈가 됫죠. Black History Month 그리고 신곡 "Formation" 이번 달은 미국의 Black History Month 입니다! 미국 역사 내의 인종차별을 다시 생각하면서 현재 미국 내의 인종차별을 돌아보는 그런 의미인데 딱 타이밍에 맞춰 "Formation"을 공개했죠. (마침 신곡 "Formation"에 대한 소개 글을 쓰려고 했는데 @visla 님께서 이미 소개 해주셨더라구요!) 위 사진의 슈퍼볼 공연 의상! 어떻게보면 쎈 누나들의 포스있는 무대입장 정도로 볼 수 있지만 일각에선 블랙팬더 (Black Panther)를 연상시키는 의상이 아니냐며 수근수근..! Black Panther Party 1966년부터 82년까지 활동했던 Black Panther 단체의 의상이예요. 이들은 그 당시 인종을 중심으로 차별 대우와 처벌을하고 과잉진압과 학대하는 미국 경찰들에 대해 반대하는 단체였다고해요. 인권보장과 인종간의 평등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지만 항쟁 과정에서 경찰과 단체간의 폭력과 살인, 총격전 등 그 당시 큰 사회 파장을 일으켜 많은 미국인들이 지금도 기억하는 블랙팬더. 최근에도 완벽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흑인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경찰 등 아직도 사회적으로 완벽히 해결된 문제가 아닌 이런 민감한 부분을 구지 미국 각 곳의 큰 축제인 슈퍼볼에서 공연을 통해 다뤘어야 했나..라는 의견과 Pop의 힘을 빌려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꼬집는 비욘세의 영리함에 호감을 표하는 입장들이 많네요. 비욘세의 신곡 "Formation"과 슈퍼볼 라이브 영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ormation" 뮤직비디오에 담겨있는 메세지는 @visla 님의 소개글에서 자세히 읽으실 수 있어요! 흔히 볼 수 없던 신박한 음악 라이브 영상을 보고싶으시면 살몬댄스 L!VE 컬렉션을 팔로우해주세요!:)
브루노 마스 저리가라, 펑키한 할아버지들의 Uptown Funk "Oldtown Cover"
요즘 팝음악 중 전세계를 통틀어 가장 핫한 곡이라면 바로 브루노 마스가 피처링한 마크 론슨의 Uptown Funk겠죠?:) 빌보드 차트를 보아도 The Hot 100부터 Radio Songs, Digital Songs, Streaming Songs, On-Demand Songs 등등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지라 이 노래를 수없이 많은 유투버들부터 유명가수들까지 많이들 커버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제가 비교적 최근에 보았던 Fall Out Boy의 커버입니다. 사실 이 커버는 제 마음에 딱히 드는건 아니에요 ㅎ 제가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지금 글을 쓰고있는 커버는 바로 위의 버전입니다! 현재 유투브의 Uptown Funk 커버 영상 중 조회수 Top 3안에 드는 영상인데 제가 봤던 수많은 Uptown Funk 커버 영상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멋진 영상이네요. 이 영상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65세부터 92세까지의 나이로 합치면 500명이 넘는 아이들과 1,200명이 넘는 손주들 그리고 250명의 증손주들이 있는 분들이라고하네요! 멋있다! 쿨하다! 의상이나 동선까지 세세한 부분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신거 같아요. 뮤비도 흡사한 느낌으로 찍으셨다는 ㅋㅋㅋ 위의 Fall Out Boy 커버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커버계에서 날고긴다는 유투버들의 영상을 봐도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Uptown Funk 원곡에서 브루노 마스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펑키함을 제대로 살리는 사람은 정말 찾기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이 Oldtown Cover가 제대로 살린 것 같아요 bb
너가 좋아할 만한불금에 어깨 흔들 노래 준비했어 듣던가 말던가
안녕하세요 언제나 반말로 시작하지만 싹수는 노랗지 않습니다. 오늘은 워어어어어얼화아ㅏ아아아아수ㅜ우우ㅜㅜ우우모오어오ㅗ고고고를 지나 금요일을 맞이한 당신을 위해 일단 치얼스 근데 난 아싸라 클럽은 무섭고 헌팅포차는 즐길 줄을 모른다 싶은 당신 너 너 말이야 너 지금 찔리는 너를 위해서 제가 과하게 신나는 곡 제외하고 어느 정도 그루브 정도 탈 수 있는 곡들로 준비했습니다. *님 의견이 중요한 만큼 제 의견도 중요합니다. *”야 얜 왜 없냐 음알못 글 거른다” 하지말고 톡이나 댓 올리시면 추가안해드릴겁니다. (해드릴거에요 옆에 애가 이상한거임;;) *이미 유명하신 분들은 따로 추가 안했습니다! 1. Sigala, Ella Eyre - Came Here For Love 첫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Sigala 와 Ella Eyre가 참여한 Came Here For Love입니다! 역시 그루브 타기 좋은 곡은 트로피컬 하우스 만한 곡이 없죠? 당신이 즐기기엔 너무 인싸적인 곡일 지 모르지만 과한 EDM을 넣진 않아 무난하게 그루브 타기 너무 좋은 곡입니다! 2. 헤이즈, 딘 - Shut up & Groove 두번째 어깨 흔들 곡은 헤이즈와 딘의 Shut up & Groove 입니다! 이 곡은 유명한 편에 속해 아는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가져왔습니다! 제목 보이시죠? 닥치고 흔들어요 빨리 3. Jonas Blue - Mama (ft. William Singe) 세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Jonas Blue의 Mama입니다! 노래를 트는 순간 갑자기 발밑에 파도가 쳐 올라오고 밤인데도 켈리포니아 썬비치 태양이 막 몸에 닿은 듯한 느낌이 든다면 병원 가보세요 심각합니다. 역시 팝과 트로피컬 하우스가 자주 나오는데요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곡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4. 박재범 - Birthday Remix (Ft. Ugly Duck, Woodie Gochild & Hoody) 네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AOMG군단의 Birthday Remix 입니다! 기존의 자메즈와 박재범 도끼가 만든 버전을 시작으로 AOMG는 항상 쇼미더머니 마이크선택 미션에서 떨어진 같은팀 래퍼와 함께 리믹스 작업을 하는 전통이 있는데요. 쇼미더머니6에서 아쉽게 떨어진 우디고차일드와 함께 작업하며 하이어뮤직 들어가기 전 작업물입니다! 이제 생일때 마다 진부한 노래 틀지말고 이 노래 틀면서 내가 생일이다!!! 지르시길! 5. Tiesto, Dzeko - Jackie Chan (ft. Preme, Post Malone) 다섯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Tiesto와 Dzeko가 참여한 Jackie Chan 입니다! 신남 뿜뿜 진짜 비트 위를 날라 다니는 재키 찬 (성룡) 처럼 붕붕 날아다니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 밤 술 한잔 걸치고 이 노래 틀면서 취권 한번 갈기면 옆집 뒷집 앞집 다 모여서 강제 우리집 반상회 열림 6. 루나(Luna) - Free Somebody 여섯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루나의 Free somebody 입니다! 아실 분들도 꽤 있을 지 모르는 루나의 명곡인데요 한국에서 잘 시도 하지 않은 비트지만 SM에서는 자주 시도했었던 퓨쳐 하우스 장르죠? 듣기만 해도 뛰쳐 나가서 춤추고 싶은 욕망이 뿜뿜 하지만 참으세요 그 춤을 봐야하는 동네 주민은 무슨 죕니까;; 7. Chromeo - Jealous (I Ain’t With It) 일곱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Chromeo의 Jealous 라는 곡입니다. 정말 무난히 어깨 흔들기 정말 좋은 곡 같은데 뮤비에서 자꾸 키스하고 자꾸 결혼하고 아니꼬아 죽을거 같으니까 뮤비는 보지마세요 개빡치니깐. 8. 에일리 준코코 - Atomosphere 여덟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에일리, 준코코의 Atomosphere입니다! 국산 EDM에 취한다 취해... 에일리와 준코코의 합작인 이 곡은 신나는 비트에 에일리의 고오급 보컬이 더해져 방디 부셔부셔 9. Martin Jensen - Solo Dance 아홉 번째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Martin Jensen의 Solo Dance입니다. 이름 부터가 아싸에게 최적화 된 곡이죠?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왼쪽 눈 윙크) (술잔을 들며) (포도주) (같은 델몬트 포도주스) 10. 우디고 차일드 - 솜사탕 (Cotton Candy) (ft. 화사 of 마마무) 마지막 불금에 어깨 흔들 곡은 우디고 차일드의 솜사탕입니다! 화사의 고급진 피처링이 더해져 더 힙스러운 이 곡은 통통 튀는 비트가 솜사탕을 연상캐 만드는 곡으로 우디고가 마약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내가 춤이고 춤이 솜사탕인 무아지경의 상태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늘은 불금에 어깨 흔들만한 곡들로 당신의 플레이리스트를 농락했습니다! 사실 불금이라 오늘 술약속 클럽약속 많은 인싸들 많은 거 알아요 그런 분들은 다 꺼져버리고 집에서 아무 약속 없이 제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방구석에서 눈물의 똥꼬쇼 하실 분들 애정합니다. 그럼 또봐요 자기💐 💕하트와 인정 버튼은 사랑합니다 사랑해주세요.💕 💐팔로우는 다음 게시물을 당신의 피드에 똭! 박아드립니다! 팔로우 많이 눌러주세요! 💐 👉🏻당신의 의견 또는 추천해줬으면 하는 노래 주제를 톡이나 댓글에 남겨주세요 어떤 얘기든 다 수긍 및 반영합니다.👈🏻 인디곡 좋아해? 인디곡도 한번 들어볼래? 👇🏿너가 좋아할 만한 인디곡 준비해봤어 듣던가 말던가👇🏿 https://vin.gl/p/2599081?isrc=copylink 여성 보컬 음악도 좋아해? 음색 쩌는 보컬은? 👇🏿너가 좋아할 만한 남다른 음색 여성 보컬 음악을 준비했어 듣던가 말던가👇🏿 https://vin.gl/p/2599512?isrc=copylink
그래미가 말아먹은 아델의 "All I Ask" 라이브 그리고 그녀의 대처법
안녕하세요! 살몬댄스입니다. 제목에서 저의 빡침(?)이 느껴지셨나요?ㅋㅋ부글부글! 이번 포스팅은 몇 일전 있었던 그래미 어워드에서 또 다른 화재의 인물. 아델입니다. 아델을 안좋아하시는분이 있을까요..? 목소리하나로 전세계를 평정한 그녀! 아쉽게도 작년 말에 발매된 "25"는 너무 늦게 앨범이 나와서 이번 그래미에서는 노미네이트가 안됐죠. 그래미의 음향사고 그래도 이번 그래미에서 브루노 마스가 작곡한 "All I Ask" 무대를 선보인다고 해서 많은 기대를 모았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제 지인은 이거 지하철에서 듣다가 울며 청승 떨었다는...ㅋㅋㅋㅋ) 자고로 아델은 원래 믿고 듣는 아델이니까요! 그런데...그래미에서 무대사고가 납니다. 곡이 시작하자마자요.. 무대가 시작하고 뒤에 들리는 요상한 기타 소리 들리시나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요사스러운 리믹스 버전인가..?싶었는데 피아노 안에 설치되 있던 마이크가 피아노를 무대로 올릴 때 피아노 속으로 떨어져 버려서 나는 소리... 피아노 속을 보시면 각 건반마다 연결된 나무 망치(?)같은게 스트링을 치면서 소리가 나는 원리인데 그 사이에 마이크가 엉켜서 요상한 기타 소리로 들리는거죠! 그래미의 음향사고 (cont.) 패닉한 그래미 음향팀...뒤에서 발 동동 구르며 뭔가 고쳐보려고 했는지 아델의 마이크까지 확 줄여버립니다.. 그리고 요상한 기타 소리는 사라진 듯했으나 죽지도 않고 다시 돌아왔어요. 무대를 보시면 아델도 곡에 집중을 하지 못한 듯하네요. 게다가 피아노에 스트링이 제대로 쳐지지않아서 피아노 자체의 음정이 불안정해짐으로 노래하는 아델의 음까지 여러번 빗나가는...사실 아델은 무대 공포증이 조금 있다고 여러 인터뷰에서 얘기한 적이 있어요. 피아노 첫 음이 들릴 때 뭐가 문제인지 알았고 뒤돌아서 떨어진 마이크를 끄집어 낼까 생각도 했는데 몸이 얼어버렸다고.. 그래미에 사운드 엔지니어링으로 노미테이트 된 적 있는 BT의 트위터를 인용하자면 저런 상태의 피아노를 인이어로 들으면서 노래하는건 거의 불가능할꺼라며.. 그래도 용케 꾸역꾸역 소화해낸 아델도 대단해요! 저라면 열받아서 마이크 던지고 음향팀 불러올 듯..부글부글! 아마..이 사고를 낸 분은 다른 곳 이력서 쓰고 계실듯..ㅠㅠ 아델의 대처법 1. "그래도 여기까지와서 공연 끝나고 인앤아웃 버거 먹었으니 난 괜찮음" 이미 아델의 라이브 실력은 모든 사람들이 인정했기에.. 비난의 화살은 그래미로 쏟아졌죠. 이 귀한 공연을 망쳤다는 등의 반응이네요! 저도 아델을 사랑하는 1인으로써 공감합니다.. 그치만 아델은 "Shit happens"이라며 특유의 발랄함으로 털어내 버렸네요! 그래미 공연하러 LA까지와서 "인앤아웃 버거(In and Out Burger)" 먹었으니까 괜찮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사실 이 무대가 끝나고 하루 종일 울었대요..속상할 만 하죠..그래미 같은 큰 무대에서 선보이는 라이브였는데 망할 음향이 안따라주니!! 아델의 대처법 2. 다른 무대에서 제대로 다시 보여주기 이 일이 있고 3일 후 Ellen 쇼에 출현해서 같은 곡을 다시 라이브 무대로 보여줬죠. 크...이 누나 성격도 목소리도 완전 좋음 ㅠㅠ 그나저나 아델 정말 예뻐지지 않았나요..? 머리를 저렇게 자르니까 케이트 윈슬렛 느낌도 나고... 아닌가..? 어찌됫던, 그래미의 무대는 너무 아쉬웠지만 이렇게 다시 완벽한 무대를 볼 수 있게되서 개인적으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아델의 "25" 앨범 중 어느 곡이 제일 좋으신가요? 흔히 볼 수 없던 신박한 음악 라이브 영상을 보고싶으시면 살몬댄스 L!VE 컬렉션을 팔로우해주세요!:) 살몬댄스 L!VE 팔로우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