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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핫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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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친일파의 후손들의 땅이니 안가는게...나을지도
남이섬 가지 맙시다 친일파 후손 땅이니!
진짜 남이섬은 ..안가는게 맞아요. 좋아했고 매년 갔었는데 친일파 개인 소유인거 알고는 안갑니다
베스트글 진짜 더구만 남이섬이 친일파후손들의 개인소유더만...나라팔아먹은 넘들의 후손들이 소유하고 한해 수백억원의 소득을 올리며 대대손손 뱃때기 불리며 살게 해주는 남이섬 ㅡ.ㅡ;; 내가 애국자는 아니지만 진짜 저꼴들은 못보겠다 ㅠ.ㅠ
@arangshin1 남이섬 안가봤는데. 안갈랍니다.. 이런글이 널리퍼저서 관광지로 폭삭 했음 합니다.
안가본곳이 많네요 ㅎㅎ
좋은정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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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서울에서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모습에 홀리는 곳.jpg (한국인도 홀림;;;;)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봉은사 ㅋㅋㅋㅋ 도심 빌딩숲 사이에 있으면서도 지대가 높아 풍경이 예술임 특히 야경이 정말 예쁨 + (댓글 내용 본문에 복붙함) 외국인들 데려갈 만한 곳 중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곳들 삼릉공원 봉은사에서 별로 안 먼 곳에 있는 선정릉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잠깐 한바퀴 돌기 좋아 ㅋㅋㅋ 은평한옥마을 북촌보다 좀 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고 (새로 지은 것들이라 당연하지만) 뒤에 산 배경까지 장관이라서 인스타용으로 많이들 가는듯 ㅋㅋㅋㅋ 근데 한옥에 익숙한 한국인들이 가면 생각보다 별로일 순 있음 주의 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찾아가야 하고 주변에 뭐가 없어섴ㅋㅋㅋㅋ 낙산공원 낙산공원은 뭐 아는 외국인은 다 가는 풍경 맛집 반포한강공원 공원 자체의 기능은 여의도나 이런데가 더 좋은거 같지만 남산 맞은편에 있고 무지개분수 같은 볼거리도 있어서 반포한강공원도 마니 감 ㅋㅋ 잠수교 잠수교도 드라마 같은데 많이 나와서 (주인공이 우울할 때 샤우팅하는 장소... ㅎ?) 반포한강공원이랑 묶어가면 좋음  강 수면에서 가까워서 그냥 다리 건너는거랑 좀 다른 느낌? ㅋㅋㅋ 건너면 강 북쪽은 교통이 좀 그렇긴 한데 다시 반포로 돌아오는 것도 그렇게 시간 안걸림 선선한 날 산책하면 굿굿 북악스카이웨이나 삼청동 윗쪽 공원들 차없으면 좀 힘들긴 하지만 북악스카이웨이나 그 근방 양재천 여긴 내 생활반경이라 자주 산책 데려가는데 반응 좋음 ㅋㅋㅋ 벚꽃 필 때 특히 예쁨 양재천  타워팰리스 쪽 고층이 빌딩섬같이 보이는게 유니크하고 양재천 끝으로 롯데월드타워 보이는것도 좋아 ㅋㅋㅋ 정동전망대 여기는 서울시청 별관에 있는 정동 전망대인데 덕수궁 앞에 있음 잘 모르는 덬들 많더라 풍경 넘 좋아 여기도 ㅠㅠ 단풍 질 때 가면 짱짱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저기 뻥 뚫린 곳에서 날 화창하면 이런 사진 건질 수 있음 ㅋㅋㅋㅋ 너머로는 미군기지 건물들 보여서 뭔가 색다르기도 하고 ㅋㅋㅋ 르돌치 상수점 여긴 여의도 맞은 편에 있는 카펜데 솔직히 비싸고 걍 그런데 전망 하나는 최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 광화문에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도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 경복궁이랑 광화문광장 쫙 보여 트윈트리나 케이트윈타워에서 일하지 않아도 경복궁 내려다볼 수 이따!! 잠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하게 반응 좋은게 잠실 아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월드타워 가려고 잠실역 내렸는데 저 아파트들 뭐냐고 신기해하면서 신천역까지 걸어갔다옴;;;;; 고층 주거건물이 빽빽하게 밀집해 있는게 신기해보이나봐 ㅋㅋㅋㅋ 출처 : 더쿠
역마살에는 휴식이란 없다 - 제부도, 두물머리
5월 1일. 3월달에 군생활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사회는 생각이상으로 정신이 없다. 코로나탓인지 일자리 구하는것도 쉽지않고 그동안 못만났던 인연을 다시 이어나가느라 어느새 4월이 끝나갔다. 4월 말 집근처 약국에 취직을하고 정신적으로 여유가 생기자 다시 역마살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일단 가까운 곳부터 다니기로 하고 처음 간 곳은 광명동굴. 과거 탄광이었던곳을 꾸며 2011년 시민의 공간으로 재창조한곳이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한국관광 100선을 접하게 되었다. 그래! 이번에는 한국관광 100선이다! 그렇게 처음 간 곳은 제부도. 집에서 얼마 멀지도 않은 이곳은 시간이 맞지 않으면 길이 물에 잠겨버린다. 모세의기적이라 불리는 길 답다. 2키로가 넘는 바닷길을 따라 들어가면 조그마한 섬이 나온다. 바다답게 강한 바람이 시원하다. 어제부터 해수욕장에는 캠핑을 하던 사람이 많았던 모양이다. 점심을 못먹어서인지 배가 고프다. 조개구이를 먹으러간다. 무한리필인만큼 열심히 구워먹는다. 이미 쓰레기통에는 하얗게 구워진 조개껍데기만 가득하다. 조개구이는 먹는건 즐거운데 팔이아프다. 든든한 배를 두드리며 다시 섬을 벗어난다. 도로가 끊기는 시간이 다가온탓이다. 끝시간이 다가와서인지 나가는 차가 많다. 이미 주차장은 텅비어있더라니. 길건너 전망대에서 해가지는 모습과 도로가 잠기는 모습을 바라본다. 들어갈때까지만해도 도로주변은 뻘로 가득했는데 이미 도로 바로 아래까지 물이 찰랑거린다. 도로를 막는다며 전망대에서도 철수하라는 방송이 들린다. 만족스러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한다. 제부도를 다녀온지 3일이 지났다. 어린이날이니 어딘가 떠나보기로 하고 양평 두물머리로 향한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한강이되는 곳이라는 뜻의 두물머리는 양수리로도 불리는 곳이다. 과거 마포로 들어가기 전 배들이 모이던 곳이었다고도 한다. 두물머리로 가기 전 늦은 점심식사를 한다. 마당이란 곳으로 곤드레밥이 유명한 곳이다. 매일 다른 메뉴로 상다리 부서지게 반찬이나온다. 상당히 맛있다. 두물머리로 가는길인데 차가 심각하게많다. 다리를 건너는 순간부터 이미 주차장이다. 30분이 지났을까 드디어 다리를 건넌다. 다리를 건너자마자 바로 앞에 차가 바로 주차장으로 들어간다. 아직 2키로는 더 가야하는데 왜 저기서 주차를하지? 라는 생각을하며 더 들어간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현명함에 무릎을 쳤다. 차가 30분째 그자리 그대로다. 문득 현수막으로 주말에 올 경우 주차까지 2시간이란다. 왜 그것을 농담으로 받아들였을까... 운좋게 1시간만에 주차를하고 두물머리까지 걸어간다. 다음에 또 오게된다면 그들처럼 입구에 주차를해야겠다라고 다짐하며 길을 따라들어간다. 로터리에 있는 주차장은 3시까지밖에 운영을 안한단다... 그럼 여기올때까지 기다린사람은 다시 유턴해서 돌아가는거군. 눈앞에 넓은 강이 펼쳐진다. 산책하듯이 길을 걸어간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풍경이 멋지다. 미세먼지탓인지 빛이 퍼져서 더 아름답다. 연핫도그 하나씩 뜯으며 강을 바라본다. 내일 다시 출근이라니 가슴이 서늘하다. 시간이 꽤 늦어서인지 두물머리를 벗어나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고속도로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