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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커플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12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할리우드 유명 커플들의 결별 이유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언론 CNN, 피플지 등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파경 소식을 전하며, 이혼 이유로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의 불륜설을 언급했다.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는 최근 영화 ‘얼라이드’를 촬영하며 가까워졌고, 이를 질투한 안젤리나 졸리가 사설탐정까지 고용했다는 보도가 나와 사실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할리우드 유명 커플들이 불륜설 때문에 위기를 맞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벤 애플렉은 아내 제니퍼 가너 몰래 유모와 불륜을 저질러 결혼 10년 만에 이혼을 당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자신의 아이들을 돌본 유모와 스캔들에 휘말려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최근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제니퍼 가너는 한 방송을 통해 “재결합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벤 애플렉에 이어 아놀드 슈왈제네거도 가사도우미와 불륜 사실이 공개돼 망신을 당했다. 이후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별거 중인 아내 마리아 슈라이버를 향해 “불륜은 내 인생의 가장 큰 실수다. 아내와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다”며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올랜도 블룸의 전적도 화려하다. 올랜도 블룸은 지난 2010년 미란다 커와 결혼해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혼 과정에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만난 콘돌라 라쉐드와 불륜설이 퍼졌다. 정확한 이혼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해외 언론들은 올랜도 블룸의 불륜이 이혼의 결정적인 사유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최근 올랜도 블룸은 공개 연애 중인 케이티 페리를 두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클럽에서 셀레나 고메즈와 키스를 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그러나 케이티 페리는 SNS를 통해 사실이 아니라며 연인 올랜도 블룸을 두둔하며 발끈했다.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한때 10대 팬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불륜녀’ 꼬리표로 이미지가 엉망이 됐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을 찍으며 로버트 패틴슨과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지만,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을 촬영하면서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알려졌다.
결국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은 헤어졌고, ‘불륜녀’ 꼬리표만 남았다. 이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동성 연인을 공개하며 자신의 성 정체성을 인정해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사진 =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얼라이드' '나를 찾아줘' '라스트 스탠드' '굿닥터' '브레이킹 던 part2' 스틸
하수정기자 ykhsj00@news-ade.com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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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블룸은 뺍시다.. 바람은 미란다커가 폈어요.
맞아요 올랜도는 그냥 진짜 루머 찌라시였고 사실은 미란다커가 호주 부자랑 바람핀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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