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da80
2 years ago10,000+ Views
[자존감 훈련 함께 해요!] 컬렉션 팔로우해주세요. 오늘은 내가 왜 자존감을 높이려하는지, 그걸 통해 무얼 이루고 싶은지 생각해보려고 해요. 기왕이면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요.
사람은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매우 강합니다. 특히 부부 관계에서 도드라지죠. 남편이 원하는 건, 아내가 나를 쓸모 있는 존재로 생각해 주는 것. 아내가 원하는 건, 남편이 자신의 감정을 공유해 주는 것.
지난 번 카드에서 언급한 적이 있죠. http://www.vingle.net/posts/1772515?asrc=copylink 부부싸움은 팀킬이라고... 성숙한 부부들은 배우자의 자존감을 지키는 일이 곧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일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한 배를 탄 운명 공동체이므노 상대방이 죽으면 나도 죽는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내가 과연 인정받을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 에너지를 씁니다. 타인의 평가에 집착하고 시달립니다. 하지만 자존감은 '내가 내 마음에 얼마나 드는가'에 대한 답입니다. 타인이 아닌 '자신의 평가'에 집중해야해요.
사회생활에는 뚜렷한 가이드라인이 없다. 언제, 어디까지, 어떻게 해야 가치를 인정받는지 알려주는 길잡이가 없다. 뚜렷한 성적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인기 투표를 할 수도 없다. 그래서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기도 어렵고 그것을 느끼기는 더 어렵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해답은 과정에있다. 과정에 몰입하면 된다. '오늘 할 수 있는 일'만 생각해야 한다. 과정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의 나'에게 집중할 수 있다. <자존감 수업>중에서...
자, 이 컬렉션을 팔로우하고 읽고 클립하신 건. 누구나 같은 마음일 겁니다.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 그럼 우리 그 자존감을 높이고 어떤 변화를 원하는지 적어봐요.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나는 내 감정을 잘 다스리고 침착해지고 싶어요.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고 싶지 않아요. 그러면 어떤 사건을 볼 때 객관적일 수 있을 거에요. 아이가 짜증을 낼 때도 남편이 잔소리를 할 때도 부모님이 서운함을 표할 때도 감정의 파도가 잔잔하길 바라요. 그래서 내 안의 마음과 생각을 확실히 타인에게 전할 수었으면 해요.
여러분은 어떤 변화를 원하나요? 자존감 훈련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돌이켜보니 나는 나보다 다른 이들에게 시선을 더 두었던 거 같아요. 이젠 내 자신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여러분도 저랑 같이 느끼고있길 바라요. 사진 출처 pinterest 참고 도서 <자존감 수업>
2 comments
Suggested
Recent
정말 끝임없는 연습이 필요 한것 같아요..;;
맞아요. 나와의 싸움이네요.
저도 목소리를 높이지않고 침착하게 남편과 아이들을 대하려고 항상 노력하고있는데 그러면 목소리에 힘이 또 들어가게되더라구요...정말 어려운거같아요ㅜㅜ
억양 자체가 변해버리죠ㅠ 어려워요
24
2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