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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라는 숫자의 비밀

어른들은 참 #세번이죠. 무슨 일이든지 '세번은 참는다.' '내가 세번은 참아야지.' 이런식으로 3이란 숫자를 씁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3이란 숫자가 어울리지 않아요. 동화책을 보여줄 때도 아이는 어제 읽었던 동화책을 가져옵니다. 내일도 그 동화책. 모레도 그 동화책을 꺼내와서 읽어 달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이해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3번으로는 이해가 아직 안 되는 겁니다. 알듯 말듯 한 것이죠. 그래서 봤던 동화책을 자꾸 가지고 와서 읽어 달라고 하는 겁니다. 원하는 정도가 충족되어야 넘어가죠. 통상 #10번 정도 읽어야 다른 동화책을 봅니다. 장난감도 마찬가지에요. 계속 그 장난감만 가지고 놀다가 어느 순간 그 장난감은 쳐다도 안봅니다. 온전히 다 알게 되면 흥미를 잃어버리거든요. 이해력이 약한 우리 아이는 칭찬도 10번 들어야해요. 분명 칭찬을 해 주었는데도 또 박수를 치라고 하고 또 칭찬을 들으려고 그 행동을 자꾸 하죠. 혼날때도 10번을 설명을 해야 잘못된 일인 것을 알아듣는 답니다. 이제 아이가 잘못했을 때 '10번은 이런 행동을 하겠구나.' 생각하시고 천천히 기다리는 자세로 아이를 대하시면 좋아요. 말을 못 알아 들으니까 아이겠죠! 아이가 열 받게하면 속에서 욱할 때 '10 이라는 숫자의 비밀'을 한번 떠 올려 보세요. 학습을 할 때도 마찬가지! 사과구나 사과 여기있네~ 사과 안녕 사과 맛있겠다 사과 먹자 사과 예쁘지? 사과 새콤달콤해 사과 빨갛네 사과 닦아주자 사과 좋아 사과 동글동글해 10번 알려주고 1번 묻기^^ 이친구 누구였지? 느낌 아시겠죠?ㅎ 영재오 문의 ▶ http://goto.kakao.com/@영재오코칭파트너 [영재오 발달연구소] 밴드 ▶ http://band.us/@chun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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