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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왕(GOLFWANG) 2016 F/W 패션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트릿 패션에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
골프왕(GOLFWANG) FALL WINTER 2016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디자인은 정말 언제봐도 놀랍네요.
타일러는 골프왕(GOLFWANG)의 디자이너인데요.
래퍼라서 그런지 스트릿 느낌이 아주 물씬 풍깁니다.
바로 위 사진의 주인공이 타일러인데요.
옷의 디자인도 그렇고 코디 자체도 그렇고 스트릿 느낌이 정말 장난아니지 않나요?
호피가 한물 갔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또 호피를 살려내고 마는 디자인 감각!
이런건 선천적인 감각이 어느 정도 있다고 봐야죠.
골프왕(GOLFWANG)의 2016 F/W에는 스트라이프도 빠지지 않았는데요.
스트라이프 카라티의 컬러 조합이 돋보입니다.
사진 컨셉도 진짜 잘 잡은 듯해요.
이런 브랜드 룩북은 찾기 힘든데, 골프왕만의 매력이 살아있습니다.
더해서 이번 골프왕(GOLFWANG)의 룩북이 재밌는 것은,
이런 재치있는 구성이 한 몫 했다고 생각해요.
진지한 브랜드 룩북을 본다는 느낌보다는 정말 재미있는 패션 잡지를 보는 느낌?
코디들도 눈이 즐거울 정도로 개성있지 않나요?
골프왕만의 마성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골프왕만의 매력은 더 있는데요.
개성있는 컬러 조합과 패턴들도 골프왕의 매력이지만,
평범해보이는 아이템 하나 하나를 가지고도 개성있는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도 골프왕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요.
위 사진들도 흰색 컬러의 티와 블루 컬러 팬츠 + 단색 컬러의
아이템들로 스트릿하고 개성있는 코디를 완성시켰으니까요!
그리고 FALL WINTER 시즌 룩북 답게 따뜻한 색감과 소재의 아이템들도 수록되었는데요.
딱 저 옷들의 단면을 잘라서 보면 촌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이 정말 스트릿하고 멋지네요.
이런 점들이 골프왕이 핫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평범한 후드 하나도 GOLF라는 로고 하나 때문에,
스트릿 패션 느낌이 확 퍼지는 느낌인데요.
슈프림 이래로 로고 하나로 이런 효과를 낼 수 있는건 최초가 아닐까요?
이번 골프왕(GOLFWANG) 룩북에서는 옷의 디자인과
룩북 자체의 색감, 컨셉들이 정말 감각적이었는데요.
위 사진들처럼 '나는 평범함을 거부한다.'라고 뽐내는 포즈들이
이번 룩북을 더 빛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골프왕(GOLFWANG)이라는 브랜드를 아직 모르는 분들이
상당 수 계실텐데, 이제 슈프림만큼의 파급력을 가진 스트릿 브랜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가격도 그렇고...
오늘 골프왕 FALL WINTER 2016을 보시고
모두 골프왕의 스트릿 세계에 빠져보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쳐보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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