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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가장 충격적이었던 노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optimic입니다! 엊그제 집에서 아내와 함께 티비를 보고 있었어요... 저희는 먹는 걸 좋아해서 먹방 프로를 자주 보는 편이에요.(근데 결혼하고 저는 10키로 쪘는데 아내님은 몸무게 동결...)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라고 빽선생님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어요. (아 보니까 배고파진다...) 일본 편이 끝나고 하와이편이 시작되는데, 그 프로그램은 인트로에 그 나라의 분위기나 풍경을 설명과 BGM을 넣어서 보여주거든요. 평화로운 하와이의 풍경을 보여주는데, 전혀 뜻밖의 BGM이 깔리더라구요. 바로 2018년 전 세계를 충격으로 밀어넣은 노래. 'This is america' 오늘 이 글을 다 보고 나면 왜 이 노래가 뜻밖의 BGM이었는지 알게 되실 거에요! 그럼 바로 친구랑 얘기하듯이, 반말체로 바꿔서 시작하겠습니다! 조금 긴 이야기가 될 수 있어요. 최대한 지루하지 않게, 사진과 함께 설명을 넣었으니,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길지만 읽어주세요! 제발...! --------------------------------- 헐리우드에서 감초같은 역할을 하는 배우이자. 2019 그래미 어워즈를 휩쓴 힙합 뮤지션.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뮤비로 유투브 7억뷰 이상을 달성한 만능 아티스트. 빌보드 2주 연속 1위. 도널드 글로버 (Donald Glover) or 차일디쉬 감비노 (Childish Gambino)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이름이 둘이야! 영화배우로 살아가는 본명인 '도널드 글로버'와 그래미를 빛나게 한 아티스트인 '차일디쉬 감비노'. 그 외에도 방송 작가, DJ, 코미디언, 성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디즈니의 실사 영화인 '라이온 킹'에서 주인공인 '심바' 역할을 맡아 멋진 목소리를 내기도 했고, 마블 영화인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는 어리버리한 일반인 범죄자로 나와 영화의 재미를 더했어. (이 캐릭터는 그냥 지나가는 조연이지만,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주인공인 마일즈 모랄레스의 삼촌이며, 마일즈가 각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빌런 중 하나야! 생각보다 마블에서는 중요한 인물 중 하나지!) 이렇게 여러 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도널드 글로버지만, 오늘은 '도널드 글로버'가 아닌 뮤지션인 '차일디쉬 감비노'. 그의 노래 중에서도 'This is America'라는 곡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 https://youtu.be/VYOjWnS4cMY (차일디쉬 감비노 - this is america 뮤직비디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이 뮤비와 가사의 해석은 차일디쉬 감비노 본인이 밝힌 내용이 아닌 팬들이 추측한 내용을 정리한 거야.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해줘! *또한 이 글에서는 대표적인 비유와 은유만 담을 거야. 세세한 부분들이 궁금한 친구들은 유투브를 검색해보길 바라! (가사/해석)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We just wanna party, Party just for you 우린 그냥 파티하고 싶을 뿐, 오직 당신을 위한 파티 We just want the money, Money just for you 우린 그냥 돈을 원할 뿐, 당신을 위한 돈뭉치 I know you wanna party, Party just for me 파티하고 싶은 거 다 알아, 나를 위한 파티 Girl, you got me dancin', Dance and shake the frame 이쁜이, 너를 보니까 춤이 막, 춤을 춰, 프레임을 흔들어 버려] X2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이게 미국의 모습이야 Don't catch you slippin' now 한눈 팔지 마 Look at how I'm livin' now 내가 사는 곳을 봐 Police be trippin' now 경찰은 또 난리가 났네 Yeah, this is America 그래, 이게 미국이라니까 Guns in my area 동네에는 총이 널렸어 I got the strap 나도 하나 어깨에 맸어 I gotta carry 'em 챙기고 다녀야 하니까 Yeah, yeah, I'ma go into this Yeah, yeah, 나도 뛰어들어겠어 Yeah, yeah, this is guerilla Yeah, yeah, 이건 게릴라니까 Yeah, yeah, I'ma go get the bag Yeah, yeah, 가서 가방을 챙겨 Yeah, yeah, or I'ma get the pad Yeah, yeah, 아님 술병이라도 챙길게 Yeah, yeah, I'm so cold like yeah Yeah, yeah, 나 냉정한 사람이야 I'm so dope like yeah 난 정말 끝내줘 We gon' blow like yeah 전부 다 휩쓸어 버릴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Look how I'm geekin' out 나 엄청 취했나봐 I'm so fitted 나 컨디션 좋아 I'm on Gucci 난 구찌 입었지 I'm so pretty 난 정말 예쁘지 I'm gon' get it 그거 꼭 가지고 말겠어 Watch me move 나 춤추는 거 봐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On my Kodak (Black) Kodak Black을 들어 Ooh, know that 알아둬 Get it 그래 Ooh, work it 움직여 Hundred bands, hundred bands, hundred bands 돈뭉치, 돈뭉치, 돈뭉치 Contraband, contraband, contraband 밀수한 마약, 마약, 마약 I got the plug on Oaxaca 멕시코에 업자를 하나 뒀지 They gonna find you like Blocka 그들의 총구가 널 찾아내고 말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America, I just checked my following list and) (미국이여, 방금 팔로잉 리스트를 봤는데)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You mothafuckas owe me) (당신네 망할 놈들은 내게 빚졌어)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One, two, three—get down)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이 세상에서 넌 그저 흑인일 뿐 You just a barcode, ayy 바코드같이 분류되지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그저 흑인에 지나지 않아 Drivin' expensive foreigns, ayy 외제차를 모는 You just a big dawg, yeah 능력있는 사람인데 I kenneled him in the backyard 뒷마당 개집에 묶어놨네 No probably ain't life to a dog 그런 개같은 인생은 안 맞을 거야 For a big dog 그런 사람에게는 이 노래는 처음부터 밝고 경쾌한 목소리와 멜로디로 시작해. 많은 힙합 노래들처럼 처음에는 돈과 파티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듯한 모습이 나와. 처음 기타를 치던 기타리스트의 얼굴에 천이 씌워지고, 감비노는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그에게 총을 발사하면서 이 곡의 분위기는 180도 바뀌기 시작하지. 이 때 감비노가 취한 우스꽝스러운 자세는 바로 과거 미국의 흑인 인종차별이 만들어낸 가장 추악한 캐릭터인 '짐 크로우'의 자세와 매우 흡사해. 이 캐릭터는 백인이 검게 분장을 하고, 멍청하고 덜렁거리는 성격을 연기하지. 당시 백인들이 흑인들을 얼마나 낮게 보고, 편견을 갖고 봤는지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캐릭터야. 그 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하는데, 이 표정도 매우 기괴하게 일그러뜨린 채 춤을 춰. 이 장면은 항상 즐겁게 생각없이 춤을 추고 있는 흑인들의 이면에는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상징한다고 해. 참고로 이 뮤비에서 차일디쉬 감비노가 입었던 저 바지는 미국 남북전쟁 때 'Confederate Soldiers'(아메리카남부맹방 소속 군인)들이 입던 군복 바지와 같은 디자인이야. 이 군인들은 당시 흑인 노예제를 강력하게 주장했으며, 인종 차별과 흑인을 탄압하는 데 앞장선 사람들이야. 이 노래가 주장하는 바와 디테일적인 세심함을 알 수 있어. 이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춤을 춰. 그런데 그 뒤로 보이는 배경에는 많은 흑인들이 도망을 치고, 쫓기고, 심지어 위쪽 난간에서 떨어지기도 하지. 교복을 입고 춤을 추는 아이들은 총기난사 사건에서 자유롭지 못한 채 위험에 떨며 공부하는 미국 학생들을 비유한다고 해. 뮤비를 보면 알겠지만, 이 장면에서 총에 맞아 쓰러져있는 저 흑인들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견으로 나뉘고 있어. 첫 번째는 2015년에 벌어진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교회 총기난사 사건. 아프리칸 감리교회로 흑인들이 주로 다니던 교회였는데, 어느 날 밤. 딜런 루프라는 21세의 백인 인종 차별주의자가 교회에 들어가 총을 난사했던 사건이야. 이 사건으로 성경공부 중이었던 흑인 9명이 살해되고, 3명이 중상을 입었어. 미국에 만연한 인종차별과 총기난사가 결합된 끔찍한 사건이었지. 두 번째는 저 흑인 합창단은 바로 미국의 고학력자 흑인들이라는 것. 저 복장 자체가 미국에서 대학생들이 졸업할 때 입는 복장이라는 것. 이렇게 보면 또 비슷하긴 하네... 아무튼 좋은 교육을 받고 노력해서 지식인 반열에 오른 흑인 아이들이 인종차별에 의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양이 되어 덧없이 사라지는 것을 비유하는 걸로도 볼 수 있어. 차일디쉬 감비노는 뮤비와 노래에 대해 어떠한 해석도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야. 어쩌면 모든 추측이 맞을 수도 있고 말이지. 그렇게 흑인들이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공손히 뛰어와 감비노에게서 총을 받아들고 뛰어가지. 죽은 사람들에게는 관심도 없고. 총기나 무기가 사람의 목숨보다 더 귀한 시대가 됐다는 것을 풍자하는 장면이라고 해. 그리고 노래 중간에 나온 이 장면. 이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 가사는 바로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라는 뜻.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어. 미국에서 어느 흑인 변호사가 길을 걷던 도중 경찰에게 수색을 당했어. 당시도 지금도, 미국 경찰들은 흑인을 과잉진압하고, 의심하는 성향이 강했지. 그 변호사는 "잠시만요. 제가 폰으로 전화를 걸겠습니다. 전화를 받으면 제가 누군 지 아실 거에요." 라고 하며 안주머니에 있는 휴대폰을 꺼내기 위해 손을 움직였고, 그 순간 경찰은 그 변호사를 향해 총을 발포했어. 이후 경찰은 '그 흑인이 안주머니에서 총을 꺼내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고, 이 사건 또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논란이 됐었지. 물론 그의 안주머니엔 휴대폰밖에 없었어... 아마 감비노는 갱스터 복장을 하고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흑인들을 보여주면서 절묘하게 가사에서 그 사건을 디스한 게 아닐까 싶어. '우린 단지 휴대폰을 만지고 있을 뿐이지만, 너희는 우리를 총을 들고 있는 무장강도로 보잖아' 정말 1분 1초가 비유와 은유의 집합체인, 하나의 예술과도 같은 뮤직비디오지. 디테일 또한 말할 것도 없고. 친구들이 인터넷으로 각종 해석들을 찾아본다면, 내가 이야기한 것보다 더 다양한 의견들과 해석들을 볼 수 있을거야. 뮤비 후반. 어느새 쫓겨다니고, 춤을 추고, 위에서 떨어지던 흑인들은 모두 사라지고, 이 공간에는 감비노만이 남아있지. 이 장면에서는 모든 랩과 비트가 멈추고, 감비노도 총을 겨눈 자세를 취한 채로 멈춰있어. 정확히 17초간,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이렇게 17초간 아무 소리도 내지 않은 것에 대한 가장 유력한 추측은 바로 2018년 Stoneman Douglas High School shooting. 플로리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을 추모하기 위한 행위라는 거야. 인종차별주의자였던 고교 자퇴생이 총을 들고 학교에 들어가 마구 총기를 난사한 사건인데, 이 사건으로 인해 평화롭게 공부를 하던 학교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학생 17명이 사망한 끔찍한 사건이지. 17초간의 정적을 통해 차일디쉬 감비노는 꽃을 피우지 못하고 죽어간 어린 학생들을 추모하지 않았나 싶어. 뮤비의 막바지 장면에는 총에 맞았지만 일어나서 다시 기타를 치는 기타리스트와, 부서진 차 위에서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 그리고 미국에서 여성 R&B 아티스트로 떠오른 SZA가 함께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총에 맞아도 돈을 벌기 위해 무덤에서 일어나 기타를 치는 남자, 그에게는 눈길을 주지 않은 채 춤을 추는 감비노, 그리고 SZA. 이 뮤비에서 SZA는 '자유의 여신상' 역을 맡았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 모든 미국인에게 자유와 평등을 약속한 '자유의 여신상'은 흑인에게는 자유와 평등을 주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방관할 뿐이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해. 그리고는 차일디쉬 감비노가 누군가에게 쫓기면서 뮤비는 끝이 나지. 마지막까지 섬뜩한 느낌이 들게 하는 장면과 비트로 말야. 흡사 영화 '겟아웃'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해. 실제로 '겟아웃'의 OST를 부르기도 했고... 이 뮤비는 전체적으로 미국 사회에 만연한 '총기난사' 와, 흑인에 대한 여전한 인종차별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어. 거기다 조금씩 나오는 허세 가득한 미국 래퍼들에 대한 작은 디스. 아릅답고 정의로운 기회의 땅, 자유의 나라인 아메리카가 생각하는 것만큼 아름답지 않고, 안전하지 않다는 내용으로 만든 노래기 때문에, 노래는 전체적으로 기괴한 느낌을 주고 있어. 교회에서 함께 부를 법한 훅에다가, 강렬한 트랩 비트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벌스,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과 전혀 흥겹지 않은 가사. 미국의 양면성을 노래 전체에 투영시키고 있지. 또한 뮤비를 보는 내내 흥겹게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와 흑인 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처음 뮤비를 볼 때는 뒤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마치 즐겁고 흥겨운 예능 오락, 스포츠 프로그램에 집중하느라 사회, 경제 등 중요한 부분에 신경이 덜 가는 것처럼 말야. 춤을 추고 즐겁게 노는 것에 집중해, 진짜 흑인들이 갖고 있는 문제들은 보지 못하는 현실을 꼬집는 의도된 설계라고 해. 이 노래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고, 현재 미국에서 폭발한 흑인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다시 한 번 역주행을 하고 있어. 기괴한 분위기와 반전되는 순간 순간이 섬뜩한, 그러나 이 안에 담겨진 메세지만큼은 모두가 알아야 할 무섭고 충격적인 노래. Childish Gambino. This is america. 길고 긴 이야기 끝까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나는 다음 [아.모.르]로 돌아올게! 안녕!
술 좋아하는 빙글러들 모입시다ㅋㅋ
빙글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술 모더레이터가 된 doung93입니다(친구추가ㄱㄱ) 주로 눈팅만 했는데 이렇게 덜컥 맡겨주셔서 매우 신이 난 상태입니다ㅋㅋ 올해초 전역하고 막 복학 청운의 꿈을 안고 학교에 돌아왔으나 뭔가 환영받지 못하는 느낌적인 느낌은 기분 탓이겠죠 .... 넝ㅋ담ㅋ 이구요 사실 군대 가기 전까진 술이란 그저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취하려고 마시는 것... 아무 관심 없었으나 <이 중에 제 인생을 바꾼 위스키가 있다는.jpg> 군대에서 우연히 위스키의 세계에 눈을 뜨고 제대하면 하나씩 마셔보리라 위시리스트를 쓰고 있다가 MT가서 소주 마시기도 싫고 하여 제대로 술의 세계를 파헤쳐볼까 빙글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ㅋ 술을 즐기는 분들과 술 이야기 나누면서 잘 지내보고 싶습니다ㅋ 마셔본 술에 대한 후기... 좋은 술에 대한 정보... 물론 좋구요 또 편하게 서로 추천도 해주고 나 마신 술 자랑하고 하면서 지내면 좋겠네요ㅋ 그래서 여러분 제가 하려던 말은 빙글 술 커뮤니티로 오세요ㅋㅋㅋㅋㅋ 여기 술꾼들은 바로 위에 클릭 옆에 Join 버튼 누르시면 가입 가능합니다 복학생도 아저씨도 환영합니다 (물론 여자분들도... 제발...... 이제 전역했는데..........)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아직 좀 어렵고 그래서 도움이 절실합니다ㅋㅋ 그럼 술 좋아하신다면 저와 놀아주시기로 맘먹으셨다면 댓글로 자기소개도 간략히 하고 가시죠?ㅋㅋㅋ
어디까지 마셔봤는가? 독한 술 TOP10
본인은 술을 참 즐겨 마신다오. 맛으로 마시긴 하나 벗들 중에는 보여주기 위해 마시는 이들도 존재하니, 얼마 전 벗들과 술잔을 기울이다 독한 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가장 독한 술은 무어가 있나 한번 찾아 보았소. 뒤로 갈수록 강해지니 앞에서 미리 코웃음 치지 말길 바라오. 그러니까 빙굴라들은 어디까지 드셔 보셨소? 10. BACARDI 151 - 푸에르토리코 종류: 골드 럼 알코올 도수: 75.5% ※ 한국에 정식 수입되는 술 중 가장 독한 술로서, 바에서도 함부로 내놓지 않지만 진상 퇴치용으로 쓰인다고도 하오. 불쇼용으로 들여온 것이니... 9. DEVIL'S SPRING - 미국 종류: 보드카 알코올 도수: 80.0% 이름부터 악마의 봄이라니, 게다가 쓸데없이 라벨이 어쩜 이리 아름답단 말이오. 하마터면 깜빡 속겠네... 그래서 악마의 봄인가 보오. 8. STROH RIM 80 - 오스트리아 종류: 럼 알코올 도수: 80.0% 7. BALKAN 176 VODKA - 불가리아 종류: 보드카 알코올 도수: 88.0% 생긴것부터 시약병처럼 생겼구려 이것은... 6. ABSINTHE ANTITOXIN - 프랑스 종류: 보드카 알코올 도수: 89.0% 5. Bruichladdich X4 Quadrupled - 영국 종류: 위스키 알코올 도수: 92.0% 생긴건 이다지도 부드럽고 고급지게 생겨서는 말이오! 4. POITIN 60 - 아일랜드 종류: 위스키 알코올 도수: 92.5% 역시 술잔치(?)에 아일랜드가 빠질 수는 없지 않겠소. 은반지를 만들 때도 가장 좋은 퍼센테이지라는 92.5%라오 껄껄껄. 3. EVERCLEAR - 미국 이름부터 후덜덜하구료. 에버클리어라니... 종류: 보드카 알코올 도수: 95.0% ※ 강력함이 가솔린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하오. 미국에서는 젊은이들이 이 술을 스트레이트로 마시고 사망하는 사례도 있어 몇몇 주에서는 판매금지라고 하더이다. 공동 1위. SPIRYTUS - 폴란드 종류: 보드카 알코올 도수: 96.0% ※ 매우 강력해서 실제 폴란드에서 젊은이가 이 술을 글라스로 한 잔 마시고 병원에 실려간 사례가 있다고 하오. 이 청명한 초록빛 라벨에 덤덤하게 적힌 '96%'라니... 공동 1위. Cocoroco - 볼리비아 이 역시 공동 1위로 96도라오. 근데 이 정도면 그냥 알코올을 먹지 굳이 왜... (출처 1 / 2 / 3) 어떻소. 이 사이에도 많지만 편의상 중간 중간 다른 술들은 생략하였소. 그럼에도 본인은 역시 국내 정식 수입이 되는 바카디151밖에... 나머지는 것 참, 어찌 먹으라는건지 먹으라고 만들어 놓은 건지 먹고 죽은 이들도 있다는데 이해를 할 수가 없구려. 그대들의 생각은 어떻소?
흑돼지구이 싸게 먹기
장보러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왔습니다. 낮에 통갈치구이 먹었는데 저녁엔 흑돼지구이를 먹자네요. 마침 숙소에 그릴, 오븐, 전자렌지까지 다되는 아이가 있길래 숙소에서 해먹어 보기로… 야외도 아니고 감히 상상할수 없던 이야기 ㅋ. 하지만 저흰 해먹을겁니다.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사람 완전 많더라구요. 먹거리 파는곳도 엄청 많네요. 강릉 중앙시장 보단 작았지만 그런 분위기였어요. 주차하긴 편했던게 외부에도 공영주차장이 있었고 시장 내부에도 초입에 주차장이 있더라구요. 30분까지는 무료였어요. 두리번두리번거리다 겨우 정육점 발견. 제주 흑돼지 전문점이라네요 ㅋ. 흑돼지 1kg 구입… 건너편에서 야채도 샀는데 비싸네요. 숙소에 와서 야채 씻다보니 깻잎 9장이 천원. 열장도 아니고 웬 아홉장 ㅡ..ㅡ 쌈장도 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하나로마트에서 990원 하던게 여기선 2천원 ㅡ..ㅡ 저희 솔직히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오기전에 숙소랑 넘 멀어서 이마트 가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특이하게 대형마트 휴무일이 매월 2번째 금요일, 4번째 토요일이더라구요. 일요일도 아니고 금토에 휴무라니… 숙소로 돌아와서 중3이랑 저는 아아랑 치즈케잌 먹으며 쉬고, 와입은 초2 접대수영하러 수영장에 갔어요.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에 탐모라 수영장이 무료라 갔는데 수온도, 실내온도도 모두 낮고 사람들도 많아서 금방 돌아왔더라구요. 첫번째 사진은 없고 이건 두번째 사진 ㅎ 참 유용했던 아이^^ 숙소에서 우리에게 흑돼지구이를 맛보게 해줬던 기특한 아이 ㅋ 와, 여태 제주와서 식당에서만 만나보던 아이를 숙소에서 만나게 될줄이야 ㅋ 초2가 벗어놓은 옷을보니 낮에 먹었던 통갈치구이가 생각나네요 ㅋ 제주에서도 데슈츠^^
덕후가 나라를 걱정하기 시작하면 큰일이라더니
엑소, 빅뱅, 비투비, 샤이니, 아이오아이, 아이콘 등 K팝 아이돌 그룹 팬들도 거리로 나섰다.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퇴진을 촉구하는 8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린 17일. 오후 집회 본행사 뒤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방향으로 행진이 시작되자 집회 참가자들 사이에 각양각색의 LED 등을 들고 행진을 시작한 이들이 눈에 띄었다. 바로 ‘민주팬덤연대’ 깃발 아래 모인 1020대 주축의 아이돌 그룹 팬들이었다. 이들은 최순실 사태 이후 최고 유행 집회곡으로 꼽히는 ‘다시 만난 세계’와 ‘탄핵축하송’에 맞춰 행진했다. 또한 그들의 손에는 저마다 자신의 ‘최애(최고로 사랑하는 아이돌 가수)’ 응원봉이 들려있었다. 민주팬덤연대의 로고가 담긴 깃발을 선두로 광화문 거리를 누빈 그들은 터질듯한 목소리로 “새누리당 해체하라, 7시간 밝혀라”고 외쳤다. 이를 본 시민들은 “역시 팬덤들 목소리가 쩌렁쩌렁하다”며 “10대들을 다시 봤다. 아이돌과 팬덤의 열기에 놀랐다”고 말했다. 엑소, 빅뱅, 비투비 팬들로 구성된 ‘민주팬덤연대’는 지난 14일 트위터를 통해 촛불집회 참여를 독려해왔다. 팬덤은 가수, 배우 등 특정 인물이나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또는 그러한 문화현상을 말한다. 민주팬덤연대는 “우리는 민주주의를 위해 집회에 참여하는 팬덤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가장 소중한 빛, 사랑의 빛으로 박근혜의 어둠을 이겨내려 한다”며 집회 참가의 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음악에 맞춰 흔드는 건 우리 전공”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집회에 참여한 민주팬덤연대원들을 서로 격려하기도 했다. / 이세영 인턴기자·강신우PD 한국 최초의 경제신문 '서울경제'가 만드는 디지털 브랜드 '서울경제 썸'
기술없이 소주잔으로 해먹는 칵테일 추천.txt
사실 전에 올린 적 있는 글인데 진이랑 데킬라로 해도 생각보다 간단한걸 몇개 찾아서 해먹어봤음. 그리고 나서 추가해서 글 씀 주의 진짜 칵테일을 만드는 바텐더들은 당연히 더 좋은 기법과 더 좋은 술을 사용한다. 이건 염가 버젼이다 진짜의 맛을 따라해서 비슷하게 마시는거지 진짜랑 비교하면 곤란하다 위스키 베이스 1, 하이볼 이자카야에서 자주 나오는 그거 맞음 재료 위스키 (산토리 추천) 사이다 / 소다수 중 하나 레몬 주스 제조법 잔에 얼음 가득 위스키 소주잔 1컵 위스키의 3배~4배 비율로 사이다 / 소다수 넣기 레몬 주스 소주잔 반컵 그리고 수저로 2번만 살짝 휘젓기 주의점 : 사이다를 넣으면 엄청 달다. 소다수를 넣으면 신맛이랑 술맛이 더 느껴진다. 두개 섞어서 써도 된다. 레몬 안넣어도 되지만 맛이 심심해짐 맛 : 만들기에 따라 다름 2, 존 콜린스 재료 위스키 사이다 / 소다수 레몬 주스 설탕 제조법 잔에 얼음 가득 위스키 소주잔 1컵 레몬 주스 소주잔 반컵 잔에 채워질만큼 소다수 넣기 설탕 1 숫갈 넣기 수저로 잘 섞어주기 주의점 : 사이다를 쓸거면 설탕은 생략해야함. 지나치게 달다 맛 : 새콤 달콤함. 하이볼 비율이 어렵다면 이게 나음 보드카 베이스 1, 스크루 드라이버 대표적인 레이디 킬러 홀짝홀짝 마시다가 어느순간 골로 감 재료 보드카 (앱솔이 무난) 오렌지 주스 제조법 잔에 얼음 가득 보드카 소주잔 1컵 오렌지 주스 소주잔 2컵 수저로 잘 섞어주기 특이사항 : 더 많이 마시고 싶으면 비율 맞춰서 더 넣으셈 맛 : 오렌지 향이 올라오는 술. 상큼함. 사실상 술냄새가 안남. 2, 크랜베리 보드카 재료 보드카 크랜베리 주스 레몬 주스 제조법 잔에 얼음 가득 보드카 소주잔 1컵 크랜베리 주스 소주잔 2컵 레몬 주스 소주잔 반컵 수저로 잘 섞기 특이사항 : 더 많이 마시고 싶으면 비율 맞춰서 더 넣으셈 특이사항 2 : 다른 이름으론 케이프 코드라고 부름. 왜인지는 나도 몰름... 여기에 자몽 주스 반컵을 넣어주면 씨브리즈라는 다른 칵테일이 되기도 한다고 함 맛 : 오렌지 향 대신 크랜베리 향이 올라옴. 맛이 더 달고 시큼함. 스크루 드라이버에 비해 쌘 맛 3, 블러디 메리 장담컨데 호불호 갈린다. 토마토 싫어하는 사람은 못먹을수도 있음 재료 보드카 레몬 주스 토마토 주스 소금, 후추 우스터 소스 (없으면 말고) 제조법 보드카 소주잔 1컵 레몬 주스 소주잔 반컵 소금 후추 한꼬집 우스터 소스 반큰술 -> 없으면 넣지 마 잔에 가득 채워질때까지 토마토 주스 채우기 맛 : 시작이 해장술이었던 놈 만큼 토마토 수프 맛이 난다. 하지만 또 단짠단짠한 매력이 있음. 호불호 엄청 갈림 럼 베이스 1, 말리부 오렌지 럼을 구했다면 제일 쉬운 레시피 재료 화이트 럼 (말리부라는 코코넛 럼이 원래 재료) 오렌지 주스 제조법 잔에 얼음 반 이상 채우기 럼 소주잔 1컵 오렌지 주스 소주잔 2컵 그리고 수저로 휘젓기 특이사항 : 더 많이 마시고 싶으면 비율 맞춰서 더 넣으셈 특이사항 2 : 나는 말리부 럼을 구하기 부담스러워서 화이트럼으로 만들었었음. 맛이 크게 다르진 않아서 이쪽을 추천하고 싶음 하지만 오리지널을 원하면 말리부 구해봐. 술 마트 같은데 가면 있음  맛 : 스크루 드라이버보다 부드러운 맛이 난다. 달달한 오렌지 맛 칵테일 2, 쿠바 리브레 재료 화이트 럼 콜라 레몬 주스 제조법 잔에 얼음 가득 채우기 럼 소주잔 1컵 레몬 주스 소주잔 반컵 잔에 콜라 가득 그리고 수저로 휘젓기 특이사항 : 레몬 주스 생략 가능. 그렇게 되면 럼 콕이라는 다른 칵테일이 된다. 맛 : 콜라 베이스라고 해야할 정도이기에 아주 달다. 기름진 거랑 같이먹기 좋음. 3, 모히또 (어려움) 유명한 이름이지만 좀 어렵다. 민트 잎이 없다면 깻잎도 된다. 놀랍게도 됨 재료 화이트 럼 민트잎 (없으면 깻잎) 레몬 주스 설탕 제조법 설탕 1스푼 민트잎 -> 없으면 깻잎 채썰어서 1장 다음에 수저로 깻잎을 으깨준다. 설탕 맛이 배게한다는 느낌으로. 그리고 나서 잔에 얼음을 채운다. 레몬주스 소주잔 2컵 다음에 럼 소주잔 1컵 넣고 잘 섞어준다 특이사항 : 더 많이 마시고 싶으면 비율 맞춰서 더 넣으셈 맛 : 모히또 맛이 모히또 맛이라고 해야할만큼 특이한 맛이 남 맛이 겁나 쌔다고 느끼면 소다수 추가해서 마시면 됨 안믿어지겠지만 깻잎이랑 민트잎이랑 비슷한 느낌은 난다. 더 시원한 느낌을 원하면 박하사탕을 구해서 빻은다음 설탕 대용으로 쓰면 된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안해도 충분함. 와인 베이스 샹그리아 재료 레드 와인 (싸구려 쌉가능) 과일 (신맛나는걸로. 무른 과일 안됨. 물복숭아나 키위 이런거) 오렌지 주스 설탕 제조법 와인을 여유 있는 통이나 1리터 들이 컵에 500ml 붓는다. 어려우면 종이컵 2컵 반 설탕 2숫갈 넣고 섞는다 오렌지 주스 소주잔 2컵 레몬이나 사과 같은 신맛 과일을 잔이 안넘칠만큼 넣는다. 입구 봉한다음 냉장고에 넣고 2~4시간 묵힌다 마실땐 과일 조각을 걸러서 마시든, 넣고 마시든 자유 맛 : 향미를 추가한 와인. 레드와인의 떫은 맛을 어느정도 제거해주고 상큼한 맛을 추가해주는데다 도수를 오히려 낮춰줘서 은은해진다. 로제와인 비싸면 이거 해먹으면 좋다 진 베이스 1, 진 라임 재료 드라이 진 라임 주스 제조법 드라이 진 소주잔 1컵 라임 주스 소주잔 1/3컵 잔에 얼음 넣고 살짝 휘젓기 특이사항 : 더 많이 마시고 싶으면 비율 맞춰서 더 넣으셈 맛 : 진은 안그래도 시원한 맛이 난다. 여기에 라임을 추가했으니 엄청 상큼하고 시원하다. 입 안이 얼얼하게 느껴질 정도 2, 오렌지 블로섬 재료 드라이 진 오렌지 주스 설탕 제조법 드라이 진 소주잔 1컵 오렌지 주스 소주잔 1컵 설탕 1 찻숫가락 넣고 설탕이 녹도록 잘 섞은 다음 얼음 넣기 특이사항 : 더 많이 마시고 싶으면 비율 맞춰서 더 넣으셈 맛 : 진의 맛이 부담스러운 사람이 마시면 좋을 듯한 달콤한 맛. 여자들에게 추천 데킬라 베이스 1, 맥시 콜라 맥시칸 콜라라는 뜻이다 재료 데킬라 콜라 레몬 주스 제조법 데킬라 소주잔 1컵 레몬 주스 소주잔 1/3컵 콜라 소주잔 2컵 반 넣고 잘 섞은 다음 얼음 넣기 특이사항 : 더 많이 마시고 싶으면 비율 맞춰서 더 넣으셈 맛 : 데킬라의 맛은 독하기로도 유명한데, 이렇게 하면 여자도 쉽게 마실수 있을 정도로 술술 넘어감 단, 데킬라의 원래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맛이 희석된다는걸 알아두면 좋겠다 2, 메타도어 데킬라 본연의 맛에 포인트를 주는 식의 칵테일 재료 데킬라 파인애플 주스 레몬 주스 제조법 잔에 얼음 2~3개 넣기 데킬라 소주잔 2/3컵 파인애플 주스 소주잔 1컵 레몬주스 소주잔 1/3컵 특이사항 : 더 많이 마시고 싶으면 비율 맞춰서 더 넣으셈 맛 : 맥시 콜라보다 데킬라 맛이 강하지만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서 부담을 줄이는 칵테일. 데킬라 베이스 칵테일은 주로 베이스 맛의 부담을 줄이는데 특화된 느낌 직접 해먹어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읽으면서 재밌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직접 해먹는것도 강력추천함 칵테일이란게 그냥 아무렇게나 섞은 술 같아도 마시다보면 술알못이어도 맛있거든 ( 출처: https://www.dogdrip.net/320363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