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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고백하기 좋은 노래 5선
여러분 여름입니다 사랑하기 좋은 여름이야 헤헤헤헷 그렇습니다 여름입니다 ㅜ.ㅜ 뭐 커플들한테야 뭐 언젠들 안 좋겠어... 허나 여름이라 혹 짝사랑하는 그 사람이 짜증낼까 말 한마디 제대로 걸어보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그대들을 위해 고백송 시리즈를 모셔왔습니다. 차마 꺼내지 못 한 내 마음 이 노래들로 은근슬쩍 드러내 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 설레라 1. International Love Song - 검정치마 가사가 너무 사랑스러운 노래, 검정치마의 국제적인 사랑노래 입니다. 으아. 으아. 으아. 이제는 제목만 들어도 설레!!!!!!!!!!!!!!!!!!!!!!!!1 *_* 노래가사를 살펴 보자면, * I wanna be with you 당신과 함께이고 싶어요 oh I wanna be with you 오,당신과 함께이고 싶어요 through the rain and snow I wanna be with you 눈이 오고 비가 내리는 속에서도 함께이고 싶어요 oh I wanna be with you 당신과 함께이고 싶어요 and I really really wanna be with you 그러니까 진짜 정말 매우 많이 함께 있고 싶어요 I'm so very lonely without you 나는 당신 없이는 너무 외로워서 견딜 수가 없단 말이에요 I can hardly breathe when you are away 당신과 떨어져 있을 때는 숨조차 쉴 수 없는 걸요 without you I might sleep away all day 당신 없이 나는 아마 종일 잠만 잘거예요 so you can come and see me in my dreams 그러면 당신이 내 꿈에 와 나를 볼 수 있잖아요 you can come and see me in my dreams 당신은 내 꿈 속에 들어와 나를 볼 수 있어요 oh my eyelids are heavy 오, 눈꺼풀이 무거워 지네요 but my heart's filled with bright lights 하지만 내 마음은 온통 밝은 빛으로 가득차 있어요 sleep all day to see you 나는 종일 잠을 잘거예요, 꿈속에서 당신을 만나야 하니까요 you'll be in my arms tonight 오늘 밤에 당신은 내 품 속에 있을 거예요 세상에 이런 가사라니. 너를 만나려고 종일 잠을 잔다니요, 꿈에서는 만날 수 있으니까ㅜ.ㅜ 아 나는 왜 여기서 이런 가사를 적고 있단 말인가... 아 진짜 외로워지고 서럽네요 엉엉 그래 다 사랑을 해라 나 빼고 다 사랑하라고!!!!!!!!!!!! 2. My Samantha - 코코어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고백송입니다. 가사가 어쩌면 이렇게 고울 수가 있는지, 세상의 사랑스러운 것들이라는 것들은 다 모아다가 내 마음을 표현하는 노래. 사랑하는 그 사람에 대한 예찬가라고 할 수 있죠. * 너는 커피 너는 음악 너는 담요 속의 낮잠 너는 축제 너는 가을비 너는 멋진 시와 들꽃 오직 나에게만 종소리 같은 노랠 들려 주오 오직 나에게만 그 꿈 속 같은 그림을 그려 주오 너무도 아름다운 사람 계절을 평온하게 해 너는 눈 부신 햇빛 한가로운 숲 속의 소풍 나는 세상 밑에 있어도 더 높이 갈 수 있네 저 언덕 위에로 너는 톰소여 너는 인디언 어릴적 나무 위 별장 오직 나에게만 종소리 같은 노랠 들려주오 오직 나에게만 그 꿈 속 같은 그림을 그려주오 너무도 아름다운 사람 계절을 평온하게 해 언제나 웃어주는 사람 나를 더 자유롭게 해 너는 눈부신 햇빛 한가로운 숲 속의 소풍 나는 세상 밑에 있어도 더 높이 갈 수 있네 저 언덕 위에로 3. 보이나요 - 루시드폴 뭐...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실 유명한 고백송, 찌질하지만 귀여운 고백송 루시드폴의 보이나요. 노래만 들어도 소심하게 주변만 맴돌며 혼자 좋아하고 혼자 설레다 혼자 맘 상하고 혼자 포기하고 또 다시 혼자 시작하는 귀여운 짝사랑이 그려지지요. * 내 맘이 보이나요? 이렇게 숨기고 있는데 내 맘이 보인다면 그대도 숨기고 있나요 내 맘이 보이나요? 언제쯤 알게 됐나요? 그대도 그렇다면 나에게 말해요 조심스럽지만 심각하게 얘기하면 어떨까 다른 얘기하다 슬그머니 말한다면 (그대 마음) 어떨런지 (허락할 수 있나요) 이제 나 보이나요? 이미 다 얘기했는데 그래도 모른다면 나도 잊을까요? 4. 몰라요 - 페퍼톤스 사실 사귀기 전에 고백을 하는 노래라기 보다는 사귀는 도중에 마음이 변한 연인에게 다시 고백을 하는 노래인데요, 달콤하다거나 예쁘지는 않지만 위트있게 (삐졌다거나 복잡한) 마음을 표현하기에는 안성맞춤인 노래가 아닐까 싶어요. * 무슨 말이야 어머 깜짝이야, 나는 영문도 몰라 그저 벙찌기만 뭔가 잘못됐단 맘뿐이야, 깊고 깊은 오해의 구렁텅이 어떤 말을 하려 했던 걸까, 어떤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던 걸까? 난 대체 무슨 실수를 한 걸까, 도통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사랑했단 말, 사랑한단 말, 이제는 싸늘한 바람 타고 날아가 모두 뒤죽박죽뒤죽박죽 정말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그대 맘을 정말 몰라요 내게 살짝 살짝 말해주세요, 너무 궁금 궁금해요 사막 한복판에 혼자인 나, 오늘 메마른 가슴에 건조주의보 몰래 돌아서서 훌쩍이는 나의 두눈에 호우주의보 촉촉한 눈빛, 쓸쓸한 입가, 도무지 알 수 없는 표정만 남기고 전부 알쏭달쏭 알쏭달쏭 환하게 웃는 아름다운 미소로 모두 다 장난 장난이라고 얼른 빨리 말해주세요 아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그대 맘을 정말 몰라요 내게 살짝 살짝 말해주세요 너무 궁금 궁금해요 5. I don't know - Lisa Hannigan 정말 예쁜 사랑노래.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언니만큼이나 가사도 다 예쁜 노래예요. 익숙치 않은 노래이실테지만 그럴수록 더욱 고백의 의미가 있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 * I don't know what you smoke or what countries you've been to, If you speak any other languages other than your own I'd like to meet you 나는 당신이 담배를 피는지, 또는 어느 나라를 여행해 봤는지, 몇개 국어를 할 수 있는지 몰라요. 하지만 그래도 당신을 만나보고 싶어요. I don't know if you drive if you love the ground beneath you I don't know if you write letters or panic on the phone still I'd like to call you all the same; If you want to, I am game. 당신이 운전을 할 수 있는지, 당신이 밟고 있는 땅을 사랑하는지, 편지를 쓰곤 하는지, 또는 전화를 걸면 당황을 할지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당신에게 전화를 걸고 싶어요 당신이 원한다면 어느 쪽이든 상관 없어요. 나도 좋아요 I don't know if you can swim, if the sea has any draw for you if you're better in the morning or when the sun goes down I'd like to talk to you I don't know if you can dance, if the thought ever occurred to you If you eat what you've been given or push it round your plate, I'd like to cook for you all the same; I would want to, I am game. 나는 당신이 수영을 할 줄 아는지, 물에만 들어가면 맥주병인지, 아침을 좋아하는지 또는 노을이 질 때를 좋아하는지 몰라요. 그래도 당신과 얘기하고 싶어요 나는 당신이 춤 출 줄 아는지,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라도 있는지, 그냥 주는 대로 먹는지 아니면 먹기 싫은 건 골라내는지 몰라요. 그래도 당신에게 요리해 주고 싶어요 내가 원한다면 어느 쪽이든 상관없어요. 나도 좋아요 If you walk my way, I could keep my head we could feel our way In the dark or maybe not, we could shoot it down anyway. 당신이 내 방식대로 하고 내가 차분하게 있을 수 있다면 우리는 어둠속에서 살금살금 걸어나올 수 있을 거예요.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러면 그냥 차 버리면 되잖아요 I don't know if you read novels or the magazines, if you love the hand that feeds you I assume that your heart's been bruised, I'd like to know you You don't know if I can draw at all, or what records I am into If I sleep like a spoon or rarely at all, or maybe you would do? Or maybe you would do 난 당신이 소설책을 읽는지 잡지를 읽는지 당신한테 밥 챙겨주는 사람을 좋아하는지 몰라요. 나는 당신이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당신이란 사람을 알고 싶어요. 당신은 내가 그림을 그릴 줄은 아는지 내가 어떤 음반을 좋아하는지 내가 잠잘 때 어떤 자세로 자는지 모르죠? 어쩜 알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면 알지도 몰라요 If you walk my way I will keep my head, we will feel our way through the dark though I don't know you I think that I would do, I don't fall easy at all. 내가 당신 방식대로 하고 내가 차분하게 있으면 우린 어둠을 헤치고 우리 길을 느끼게 되겠죠. 비록 당신이 내가 그렇게 할 거라 생각하는지 난 잘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아요. 6. Falling Slowly - Glen Hansard 5선이라 하여 5곡만 하면 정 없으니까 한곡 더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국민 고백송, 영화 원스에서 두 남녀 주인공이 함께 부른 노래지요. 이번에는 특별히 위 5번째 곡으로 소개드렸던 리사 해니건과 함께 부른 버전을 가져 왔어요. 특히 이 가사가 정말 사랑에 빠진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지 않습니까 엉엉. "I don't know you, but I want you, All the more for that" 당신을 모르지만 그렇기에 더욱 당신을 원한답니다. * I don't know you, but I want you, All the more for that Words fall through me and always fool me and I can't react And games that never amount to more than they're meant Will play themselves out 당신을 모르지만 그래서 더욱 당신을 원해요 난 할 말을 잃고 항상 바보가 되어 어쩔 줄을 모르겠어요 서로를 속이는 의미없는 게임은 서로를 지치게 할 뿐이에요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We've still got time Raise your hopeful voice you have a choice, You've made it now 이 가라앉는 배를 잡아채어 고향으로 안내해 줘요 아직 우리에겐 시간이 있어요 희망의 목소리를 높여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이제 하는 거예요 Falling slowly, eyes that know me And I can't go back The moods that take me and erase me And I'm painted black 천천히 내려와요, 내가 알던 눈빛으로 사실 나는 돌아갈 수 없어요 나를 사로잡아 버리는 분위기에 나는 백치가 되어 버려요 Well, you have suffered enough And warred with yourself It's time that you won 너무 큰 고통을 겪으며 자신과 싸워왔던 당신, 이제는 승리할 때예요 Falling slowly sing your melody, I'll sing it loud 당신의 노래를 불러요, 나도 따라 부를테니 일부러 많이 아실 것 같은 노래는 제외했습니다만 여러분의 인생 고백송은 뭐가 있나요?
21살 조성진, 한국인 최초 쇼팽 콩쿨 우승! (현재 우승자 갈라 라이브 중)
정말 오랜만에 보는 조성진 소식이네요! :D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피아노 콩쿨대회인 쇼팽 콩쿨에서 1위를 했네요!!!!!!! 조성진을 처음 알게된건 2011년 차이콥스키 대회에서 3위 했을 때입니다. 당시 16살이었나 그래서 2위를 한 손열음씨만큼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죠! 이후에 콘서트에서 본적이 있는데, 어린 아이한테 감성까지 심어놓은 줄 알았어요! 그런 감성은 배운 걸까요? 이해하며 치는 걸까요? 연합뉴스 기사 http://goo.gl/Dedwzl 피아니스트 조성진(21)이 세계 최고 권위의 폴란드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17회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 결선의 최종 심사 결과 조성진이 1위를 차지했다. 폴란드 작곡가이자 피아노 연주자인 프레데릭 쇼팽을 기려 1927년 시작된 쇼팽 콩쿠르는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더불어 세계 3대 음악 콩쿠르로 꼽히는 최고 권위의 대회다. 조성진은 6세에 피아노를 시작해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는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병행했고, 피아니스트 신수정(서울대 음대 명예교수)과 박숙련(순천대 교수)의 지도를 받았다. 11세이던 2005년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한 이후 2008년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 최연소 우승, 2009년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1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3위에 이어 지난해에는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 3위를 차지했다. 서울시향과 수차례 협연했고, 러시아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러시아내셔널 오케스트라, 라디오프랑스 오케스트라, 베를린방송교향악단, 뮌헨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체코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기도 했다.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2012년부터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미셸 베로프를 사사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선보인 쇼팽 연습곡! 저는 쇼팽 연습곡을 너무 좋아해서 연습곡만 엄청 많이 들어왔어요! 그렇다보니 플레이도 대부분 쇼팽 연습곡으로 판별하게 되더라고요! :D 깔끔하면서도 기계같지 않은 조성진의 아름다운 10-1과 10-10 플레이! 두번째 라운드에서는 역대급 쇼팽 발라드를 선보였습니다! 제가 조성진을 좋아하는 이유예요~~ 저는 기술적으로 완벽한 것도, 감정이 너무 늘어지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조성진은 정말 그 둘을 거의 완벽한 조합으로 보여주는것 같아요 3라운드에서는 유명한 스케르초! 깔끔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게 조성진의 연주인거 같아요! 만약 다 들어보기 힘들겠다 하시면 2-3라운드를 추천해드림니다 이번 발라드, 폴로네이즈, 스케르초 너무 좋아요.... 마지막 파이널라운드! 40분 다 못보시겠다고요..? 일요일 아침에 대청소할때 틀어놓으면 딱입니다. 이웃집에 있어보임은 덤!! 1청소=1협주곡 쇼팽 인스티튜트 유튜브 채널에서 조성진의 올해 모든 콩쿨곡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 당분간 여기에 빠져지내겠네요! 네 여러분 저 클래식도 들어요~~ ㅋㅋㅋ)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Tmn2qD3aSQsYXEDqjFj_TEjs3xRNM3WL 혹시 지금 안자는 분 계신가요? 지금 우승자 갈라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중입니다!!! 함께 보아요 :D
너가 좋아할 만한 남다른 음색 여성 보컬 음악을 준비했어 듣던가 말던가
👆🏻너 언제봤다고 반말이냐? 제가 제 싸가지 대신 사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음색이 심상치 않은 여성 보컬들로 모아 봤습니다! 막 소개할테니 골라들으세요! *님 의견이 중요한 만큼 제 의견도 중요합니다. *”야 얜 왜 없냐 음알못 글 거른다” 하지말고 톡이나 댓 올리시면 추가안해드릴겁니다. (해드릴거에요 옆에 애가 이상한거임;;) *이미 유명하신 분들은 따로 추가 안했습니다! 1. 모트 - Tickin’ 첫번째 음색 쩌는 여성 보컬은 모트입니다! 담담하게 마음에 휙 던지듯 부르는 그 오묘한 감정선 섞인 보컬이 가끔 어떤 보컬 보다 마음에 퍽 와닿게 만드는 보컬입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뭘 물어요 아는척 한거에요 최근 여러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유명세를 얻고 있는 여성 보컬러입니다. 2.가은 - Candle 두번째 음색 쩌는 여성 보컬은 가은입니다! 산이의 마치 비행기에 나오는 그 매력적인 여성 보컬이 누구 였는지 궁금하셨을텐 아 안 궁금하셨다구요? ㅎ 어쩌라구요 거기 여성 보컬이 이 분입니다! 재즈를 연상하게 하는 목소리로 부르는 이 곡은 마치 유혹하는 듯한 느낌이들어 금요일밤 남사친 여사친이랑 단 둘이 와인에다 치즈큐브 먹으며 들으면 그 순간 부터 남사친 여사친은 없다. 그러니 혼자 들으세요 제발 ㅠ 3.민수 - 민수는 혼란스럽다 세번째 심상치 않은 음색 여성 보컬은 민수입니다. 토요일 오후 처럼 나른한 목소리의 민수는 레트로 느낌의 음악과 보컬로 다른 보컬과 큰 차이를 둔 보컬로 2016년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동상을 수상한 실력자 보컬입니다. 토요일 오후 하니까 오늘이 토요일이었음 좋겠다 하... 4.로시 - Stars 네번째 심상치 않은 음색 여성 보컬은 로시입니다. 인디 쪽엔 핫한 쪽에 속하는 보컬인데요 뷰티인사이드 OST에도 참여 해 눈길을 끌었었죠! 근데 뷰티인사이드는 영화버전을 더 좋아해요 안 물어봤다구요? 새똥 맞아라; 5. 후디 - 하나만 해 이미 유명한 아티스트인 AOMG의 유일한 여성 보컬이죠! 이 분을 넣을 지 말지 한참 고민했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는 보컬이라 혹시나 모르시는 분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후디 너무 좋아... 음색 한국 힙합이든 알엔비든 다 먹어... 6. 맨디 (Mendy) - Light (Feat. Wilcox) 저번 인디 음악 추천 리스트에 넣지 말지 엄청 고민했고 사실 이번에 넣을때도 조금 있다 추천할까 많이 고민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맨디입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음색인데요 나만 알고 싶은 아티스트지만 우리 빙글러를 위해 꽁꽁 숨겨놨던 아티스트 대 방출합니다! 7. 황소윤 (So! YoON!) - HOLIDAY 마지막 심상치 않은 음색 여성 보컬은 황소윤입니다! 처음 들었을때 이게 여성 보컬인지 남성 보컬인지 햇갈렸는데요 그 정도로 매우 보이쉬한 매력의 가수입니다! 기존 새소년이라는 인디밴드에 황소윤을 포함한 세명이 소속되어있다 나머지 두명의 병역 의무로 탈퇴하고 첫 솔로곡 인데요 유희열 스케치북에 나와 1997년 생이라고 밝혀 큰 주목을 왜 받았지...? 오늘도 플레이리스트가 굶주린 당신을 위해 플레이리스트 두둑하게 채워 드렸습니다! 취향 저격한 아티스트도 있고 딱히 내 취향 아닌 아티스트가 있다 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그럼 또봐요 자기💐 💕하트와 인정 버튼은 사랑합니다 사랑해주세요.💕 💐팔로우는 다음 게시물을 당신의 피드에 똭! 박아드립니다! 팔로우 많이 눌러주세요! 💐 👉🏻당신의 의견 또는 추천해줬으면 하는 노래 주제를 톡이나 댓글에 남겨주세요 어떤 얘기든 다 수긍 및 반영합니다.👈🏻 인디곡 좋아해? 인디곡도 한번 들어볼래? 👇🏿너가 좋아할 만한 인디곡 준비해봤어 듣던가 말던가👇🏿 https://vin.gl/p/2599081?isrc=copylink 노래 다들었는데 할 거 없다고? 그럼 웹드라마 봐볼래?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전체 정리 및 다음 시즌 떡밥👇🏿 https://vin.gl/p/2598938?isrc=copylink 👉🏻Prologe👈🏻 당신을 입덕하게 할 여자아이돌 입덕 노래 기타 딩가딩가만 쳐도 감미로운 기타와 보컬 캐미 노래 드라마 정주행 하게 만드는 OST 모음 노래
(후방주의) 페퍼톤스... 좋아하세요?
페퍼톤스, 아세요? 모른다고요? 그럴리가요. 제 얘기 좀 들어 보실래요? 창 닫지 말고 제발 한번만 끝까지 읽어주세요ㅠㅠ 제가 감히 어림잡아 8할 정도의 장담을 해봅니다. 당신은 이미 페퍼톤스를 들은 적이 있다고. 특히 테레비 좀 봤다 하는 분이라면 분명히, 틀림없이, 기필코 페퍼톤스의 음악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거거든요. 브금의 제왕 페퍼톤스 없이는 대한민국 예능도 없다 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잘 나가는 예능에는 항상 페퍼톤스의 노래가 깔리니까 말이죠. 훗! 삼시세끼에서, 꽃보다할배나 꽃보다청춘, 꽃보다누나에서, 도시어부에서, 일박이일에서... 무려 삼시세끼와 꽃보다할배에서는 아예 인트로가 페퍼톤스의 음악이었지 말입니다. 꽃보다할배 리턴즈 오프닝 : 페퍼톤스 '긴 여행의 끝' 삼시세끼 오프닝 : 페퍼톤스 '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 어때요, 인쟈 쪼까 들어본 적 있는 것 같쥬? 페퍼톤스의 거의 모든 곡이 예능에 bgm으로 삽입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란 말이에요.(네 다음 과언) 아니 페퍼톤스 없이 예능 어떻게 만들죠...? 근데 왜 빙글 페퍼톤스 커뮤니티(링크클릭)에는 멤버가 31명 밖에 없는걸까요? (사실 35명) (우울) 한때 인기였던 머리 쓰는 예능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페퍼톤스는 익숙할 거예요. 사실 딱 봐도 머리 좀 쓰게 생기셨잖아요. 뇌섹미 뿜뿜한 외모 아닙니까? 10년 전에도 겁나 공부 잘 하게 생겼다. 그래서 머리 좀 쓴다 하는 프로그램에는 꽤 출연을 했죠. 더지니어스부터 시작해서 코드 - 비밀의 방에서의 갓재평, 머리 쓰는 공중파 예능 트릭앤트루,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그리고 3년째 문제적남자에서 활약을 보이고 있기까지 하니 알만한 분들은 다들 아쉴? 아니 근데 왜 빙글 페퍼톤스 커뮤니티(링크클릭)에는 멤버가 31명 밖에 없냐고요?! (사실 35명) 아무튼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겁나 공부 잘 하게 생긴 외모만큼이나 공부를 잘 하셨거든요. 듈돠... (출처 : 위키백과 - 신재평은 37세, 이장원은 36세로 적어 놓은 것을 보아 '만'나이일 것이고, 그러므로 이 문서는 2018년 6월 19일과 8월 29일 사이에 수정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페퍼톤스팬은 이렇게 추리왕이다.) 카이스트에서 만나 함께 음악을 시작했다는 20년째 친구이자 동료. 하지만 허당미가 뿜뿜하여 더욱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아 사랑스러워... (매우 감정을 숨기고 쓰려고 했지만 점점 실패하는 중) 원래 음악과 수학은 닮아있다 하지 않습니까. 피타고라스가 화성학의 기초를 다졌듯 카이스트 전산학과를 나온 이들 또한 본적없는 코드를 넘나들며 음악을 하고 있답니다. 마치 비밀의 방에 온 듯한 본 적 없는 코드의 흐름 : 페퍼톤스 'c a m e r a' 또는 영화 좀 봤다 하는 분들도 아실거예요. 정말 내내 빵빵 터지며 볼 수 있는 영화 '족구왕'의 주제곡도 페퍼톤스의 노래거든요. 족구왕 주제가 : 페퍼톤스 '청춘' 잠시 영화에 방송반 형아들로 출연도 했습니다. 아... 사진 찾아 넣으려고 했는데 너무 순식간이어서 그런지 스틸컷이 잘 없네요 아쉽. 못찾겠다 꾀꼬리. SNS 좀 했다 하면 한때 페북 스타, 지코의 쉬져베비를 지코보다 (웃기게) 잘 부른 이장원을 본 적도 있을 거예요. 웃음 지뢰 : 이장원 - She's a baby 아니 이렇게 웃긴데 어떻게 빙글 페퍼톤스 커뮤니티에는 멤버가 31명밖에 없죠? 왜 활동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거죠?! 이 커뮤니티 분위기 지금 그냥 내 개인 블로그 (그러니까 와서 나랑 좀 놀아줘라 여러분...) 제가 페퍼톤스를 처음 좋아했을 때는 한참 일본 음악에 빠져 있을 때였어요. 많이들 그랬듯 키린지나 심벌즈를 듣고 칸노요코가 익숙하던 애니 덕후의 시절, 맑은 목소리의 여자 보컬이 발랄하게 부르는, 기승전결이 확실한 노래를 좋아했거든요. 그 때 페퍼톤스의 데뷔 EP를 듣고 반해버렸죠. 특히 이 노래, 21st century magic. 아, 제목만으로도 덕후에게 딱이었다. 아니 이게 14년전의 노래라니, 20대 초반의 공대생들이 만든 노래라니. 그 때 물론 저는 페퍼톤스가 '리드보컬이 여자인 밴드'라고 생각했지만 말입니다. 남자 둘인줄은 진짜 몰랐어. 이 데뷔 EP 이후로도 3집 까지는 계속 여자 보컬이 대부분인 음악을 했기 때문이죠. 마치 토이처럼, 노래는 자신들이 만들고 보컬은 계속 해서 여성 객원 보컬을 썼거든요. (페퍼톤스 노래들 중 가장 인기 많은 노래는 대부분 여성보컬의 노래이다 : Super Fantastic - 페퍼톤스) 공연장에 여자관객보다 남자관객이 많아졌음을 직감하고, 그들은 중대한 결심을 합니다. 못불러도 자신들이 노래를 하기로. 3집부터는 점점 자신들의 보컬 비중이 높아지다가 결국에는 대부분이 자신들이 부른 노래가 되고, 어느 순간 공연을 하면 여자 관객 90%... (성공했다) 그럼 이제 더 이상 여성 보컬과 작업을 안하는 거냐고요? 그럴 리 없지. 여자 아티스트들을 위한 노래도 많이 씁니다. 무려 여자 아이돌까지! 박지윤의 '유후'부터 투개월의 '넘버원', 백아연의 '마법소녀', 그리고 F(X)까지! 페퍼톤스의 음악은 통통 튀는 여성 보컬에 적격이거든요. 아름답다... 외모면 외모, 아이쿠 이 사진 말고... 그러니까 외모면 외모, 두뇌면 두뇌, 예능이면 예능, 음악이면 음악. 모자랄 것이 없는 밴드라 이말입니다. 그러니까 사실 이 글은 빙글 페퍼톤스 커뮤니티 홍보글이었어요. 헤헤. 완전 몰랐죠? 감쪽같았죠? 아. 비밀로 하느라 수고했다 지짜... 그러니까 여러분 페퍼톤스를 덕질하세요. 세상이 아름다워 집니다. 오늘같은 날 정말 잘 어울리는 페퍼톤스의 노래로 마무리를 할게요. 답답한 것들은 던져 버려, 여긴 정말 한적하다 햇살엔 세금이 안 붙어 참 다행이야 오늘 같은 날 내 맘대로 저기 어디쯤에 명왕성이 떠있을까? (모르겠다) 따뜻한 햇살이 바추는 잔디에 누워 우주의 끝을 바라본다 하루쯤 쉬어도 괜찮지 오늘 당장 모든게 변하지 않을테니 세상은 넓고, 노래는 정말로 아름다운 것 같아 인생은 길고- 날씨  참 좋구나! - 페퍼톤스 'NEW HIPPIE GENERATION' 중에서 그러므로 페퍼톤스를 아신다면, 좋아하신다면, 또는 알고 싶다면, 좋아하고 싶다면 빙글 페퍼톤스 커뮤니티로 모두 오세요! 여기 저밖에 없어서 너무 외로워요...ㅠㅠㅠㅠㅠ (사실 35명) 여러분 덕질합시다 참. 왜 후방주의냐면... 그래야 클릭할 것 같아서. 헤헤.
ep)2.✒학교 생활
. '왜 자꾸 쳐다보는거지?' 자꾸만 쳐다보는 그 눈길이 신경쓰여 부모님이 날 보내기 전에 신신당부한걸 잊은 채로 그 애를 똑바로 쳐다보며 다가갔다. "왜 자꾸 쳐다보는건데?" "..잡종" 잡...종 심장이 쿵 하고 내려 앉는 느낌이 들었다. 잡종이라는 이 말이 얼마나 상처를 주는 말인지 똑똑히 알려주려고 입을 열었으나, 이내 슬리데린 아이들 모두가 나를 마치 이상한 사람보듯 쳐다보며 나를 피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의 학교 생활은 시작되었다. .. 그 일이 있었던 후 나는 자연스럽게 같은 기숙사 학생들과 멀어졌고, 가문 대대로 후플푸프인 우리가족은 내가 슬리데린 기숙사에 들어간것에 그리고 그곳에서 내가 같은 기숙사 학생들과 잘 지내지 못한다는점에 대해 크게 실망하셨으나, 그 문제는 곧 진정되었다.그리고 난 자연스럽게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도서관에서] "오늘은 마법의 물약이랑, 우주관련 책을 읽ㅇ" "저기, 안녕?" 책을 고르던 도중 불쑥 어떤 학생이 말을 걸었다. "응... 안녕" "너 책 좋아해? 도서관에서 자주 보이는것 같아서" "아니, 그냥 심심해서 책이라도 읽으려고 온거야." "아 그렇구나. 내가 혹시라도 방해했다면 미안. 난 헤르미온느야.헤르미온느 그렌저. 그리핀도르에서 지내고 있어." "헤르미온느 반가워. 너도 책 자주 보려고 오나봐.내가 도서관에 자주 오는것도 알고.. 아 참, 내 이름을 말 안했네. 내 이름은 " "클로에 벨 맞지? 기숙사 배정일에 네 이름을 들었었어." 이 아인 대체 어떻게 기숙사 배정일에 호명하고 그 뒤로 불리지 않았던 내 이름을 아는걸까. "내 이름을 기숙사 배정일에 한번 듣고 기억했단 말이야? 대단하다" 그렇게 헤르미온느와 친해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론과 해리와도 친해지게 되었으며, 언니와 오빠들이 후플푸프이기에 세드릭 디고리 선배와도 친해지게 되었다. [어느날] 유난히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든다. 따뜻한 햇살도 느껴지고 평화로운 느낌에 기분좋게 눈을 떴다. "지금 몇시지?" 수업까지 단 3분 남았다. 어쩐지 오랜만에 느끼는 여유로운 느낌이었다. "기숙사에 친한애들이 없으니 지나가다 깨워주는사람 조차 없는구나.. 그나저나 오늘 맥고나걸 교수님 시간인데... 큰일났다." 교복을 어떻게 입었는지 조차도 모르겠을 정도로 빨리 갈아입고 최대한 늦지 않기 위해 전력을 다해 뛰었다. . "아야" 누군가와 부딪혀 넘어지고 말았다. 내 교과서와 필기구는 다 떨어졌고 그 학생의 교과서와 필기구가 떨어져 바닥을 뒹굴었다. "미안해" "야 잡종. 눈 똑바로 뜨고 안다녀?" 익숙한 목소리. 그때 그 아이다. 흰 피부에 금발머리, 신경질적인 말투와 표정. 드레이코 말포이다. 말포이가 한 그 잡종소리를 잡고 제대로 따져보려 했으나 난 수업 들으려고 뛰어가던 상황임을 떠올리고 빨리 떨어진 내 교과서와 필기구를 챙겨 뛰어갔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맥고나걸 교수님" "클로에 벨 양, 5분 지각이군요. 슬리데린 3점 감점합니다. 다음부턴 일찍 오세요" 헤르미온느가 자기 옆에서 수업을 들으라는 듯이 손짓했다. 나는 웃으며 헤르미온느 옆에 앉아 수업을 들었다. 이렇게 학교에서 지내다가 드디어 방학이 되었다. 헤르미온느랑 편지를 주고 받기로 약속하고 기차를 타고 집에 와서 학교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가족의 품과 여러가지를 누리며 지냈다. . . [방학이 끝난 뒤 학교에서] "헤르미온느,론,해리 ! 보고 싶었어." H-"클로에! 보고 싶었어. 빨리 방학이 끝나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R-"난 방학이 영영 안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우등생은 다른것 같아" P-"클로에. 오랫만이야." 신나게 친구들과 얘기하던 도중 디고리 선배가 건너편에서 다가왔다. D-"클로에. 오랫만이야. 잘 지냈어?" "디고리 선배도 오랫만이에요. 저는 잘 못지낼 이유가 없죠. 선배도 잘 지냈어요?" 나는 같은 기숙사 친구는 없지만 그래도 나를 친구로 생각해주는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외롭지 않게 학교생활을 다시 시작했다. 나는 그 후 아무 문제 없이 학교생활을 하였고 처음 들어왔을때보단 밝은 모습으로 학교를 다녔다. [그 후 어느날 스네이프 교수님의 수업시간] "오늘 과제는 첫 합동 과제가 되겠군요. 2인1조로 과제를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조는 제가 지정하도록 하죠. 일단 클로에 벨과 드레이코 말포이 한조" 같은 기숙사 학생들끼리 묶는건가? 하지만 그래도 난 말포이와 같이 과제를 하고 싶지 않다. "교수님 저와 말포이 둘다 같은 조가 되길 원치 않습니다." 그러자 말포이가 당황한듯 일어나서 스네이프 교수님께 말한다. "아닙니다. 교수님. 과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교수님께서 과제 조를 호명하는 동안 말포이는 내게 쪽지를 건넸다. '야 잡종 나도 니가 싫어. 근데 과제는 해야할거 아냐' 글로만 썼지만 마치 내가 듣는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말포이의 말이 틀린건 아니니 이왕 과제하는거 제대로 해보자 라는 생각에 쪽지에 답을 적어 보냈다. '그럼 오늘 저녁에 동공거실에서 과제하자.' 얘도 가만보면 그렇게 나쁜 아이는 아닌것 같다.
다운된 기분을 Up↑ 시켜줄 클래식
안녕하세요~ 아침 기온은 선선한 가을 날씨입니다. 계속 비도 왔었고 날씨 덕에 몸이 다운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가을에 다운되는 기분을 업업 시켜줄 클래식들을 소개합니다~ 1. Chopin-Grande Valse Brillante Op. 18 Arranged by Valentina Lisitsa 아주 유명한 쇼팽 왈츠 입니다. 보통 대중적으로 알려진 쇼팽의 녹턴이나 에튀드들은 슬프고 무거운 느낌이 나는 곡이 나는데 이 곡은 춤곡인 왈츠 답게 통통튀고 밝은 감성이 담겨있는 곡입니다. 제가 기분을 업 시킬 때 가장 먼저 듣곤 하는 곡입니다. 동영상의 연주자인 Valentina Lisitsa는 세계적인 음악가 집안에서 자랐고 그녀 역시 유명한 피아니스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쇼팽 곡은 Pollini의 연주를 좋아하지만 몇년 전 부터는 Valentina Lisitsa의 연주도 관심있게 듣고 있습니다. L. Boccherini / Flute Concerto in D 1.Allegro Moderato L. Boccherini / Flute Concerto in D 1.Allegro Moderato 알레그레토 모데라토의 빠르기를 잘 살린 음반입니다. 양혜숙씨는 우리나라의 플룻리스트이면서 이태리에서 활동한 분입니다. 보케리니의 플룻협주곡은 플룻연주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테크닉을 잘 살린 곡입니다. L. Boccherini / Flute Concerto in D_ 2. Adagio 3. Rondeau-Allegretto 2. Adagio 3. Rondeau-Allegretto의 연주가 함께 있어서이것을 가져오게 됬는데 제가 추천하는 곡은 5분 12초 부터 재생되는 No.3 Rondeau Allegrotto 입니다. 개인적으로 먼저의 곡보다 더 밝고 업된 느낌의 곡입니다. 플룻의 깨끗한 소리가 사람의 마음도 밝아지게 하는 느낌입니다.
[에이드픽] 콜드 플레이의 주옥같은 곡 5
수많은 음악 팬의 버킷리스트가 이루어졌다. 영국의 록 밴드 콜드 플레이의 내한으로! 콘서트 예매 1차 라운드가 끝난 지금,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콜드 플레이의 명곡을 들어보는 건 어떨까. # ‘픽스 유(Fix You)’ 힘든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 눈을 감고 들어보자. 보컬 크리스 마틴의 나른한 음색과 마음을 울리는 오르간 소리가 지친 몸을 위로해준다. #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가장 대중적인 곡이지 않을까. 전주 부문만 들어도 전율을 느낄 수 있는 ‘비바 라 비다’는 멜로디도, 보컬도, 바이올린 선율도 다 서정적이다. 그런데, 어딘가에서 힘이 전해진다. 콜드 플레이 특유의 잔잔하면서 웅장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 ‘더 사이언티스트(The Scientist)’ 콜드 플레이만의 호소력이 짙게 깔린 곡이다. 덤덤하게 모든 걸 털어 놓는 듯 목소리는 잔잔하다. 그러나 이 음악이 남기는 여운은 꽤 진하다. # ‘어 스카이 풀 오브 스타즈(A Sky Full Of Stars)’ 콜드 플레이의 변화가 엿보인다. ‘어 스카이 풀 오브 스타즈’는 흥 넘치는 일렉트로닉 멜로디, 풍성한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굉장히 밝고, 신선도 높은 곡이다. # ‘클락스(Clocks)’ 깜깜한 밤, 이 곡과 함께라면 달까지도 날아갈 수 있을 것이다. 몽환적인 피아노 연주와 보컬의 아련한 음색은 ‘클락스’ 감상 포인트다. 많은 이가 이번 내한 때 라이브로 듣고 싶어 하지 않을까. 사진 = ‘Fix you’, ‘VIVA LA VIDA’, ‘The Scientist’, ‘A Sky Full Of Stars’, ‘Clocks’ 뮤직비디오 캡처 그래픽 = 안경실 김은지 기자 hhh50@news-ade.com
피아노가 있는 카페 4곳
가끔 미치도록 네가 치고 싶어질 때가 있어, 건반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카페 앙코르 그 길에는 당신을 기다리는 피아노가 이화동 사거리 곁을 한적하게 걷다 보면, 플라타너스 아래 예쁜 피아노 하나가 당신의 눈에 들어온다. “나랑 놀자”고 귀엽게 웃으며 앞니를 드러내는 아이처럼, 피아노는 당신을 향해 카페 앞에 웅크려 앉아 수줍게 흰 건반을 보인다. 지나가는 누구라도 이 피아노에 앉아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도, 같이 걷던 사람을 향해 달콤한 선물을 선사 할 수도 있다. 작은 피아노가 반겨주는 이곳 카페 앙코르로 들어서면 그랜드 피아노와 드럼까지, 쾌적한 카페를 음악적인 느낌으로 강하게 채워주는 공연 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낮에는 카페 위에 위치한 서울 재즈 아카데미에서 기타를 메고 내려온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음악에 대한 이야길 나누고, 저녁이면 손님도 직원도 옹기종기 모여 준비된 무대를 즐기는 곳이 바로 카페 앙코르이다. 길 위의 작은 피아노에서든, 무대의 공연을 통해서든 이곳에서 잠시 머무르며 연주자들의 정성 어린 음악을 즐겨보는 것을 권한다. ADD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89 PRICE 아메리카노 3500원/카페라떼 4500원/햄치즈 샌드위치 6000원 TEL 02-766-0580 Reporter 공태웅 dnlriver@naver.com Photo Reporter 오주석 govl603@naver.com 레자브르 피아노의 숲 예술이 모여드는 따뜻한 숲 프랑스어로 ‘큰 나무’라는 뜻을 가진, 커다란 창으로 들어온 햇살을 잔뜩 머금은 공간. 눈을 감고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앉은 피아노 한 대가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샹그리아를 홀짝이며 주변을 둘러보니 강희국 포토그래퍼의 감각적인 사진을 비롯해 출판, 음악 등 여러 예술가들이 남겨놓은 흔적들이 눈에 들어온다. 드라마 <밀회>의 오디션 장소이기도 하니, 유아인의 ‘이선재’는 이곳에서 탄생한 셈이다. 그들이 다녀갔다는 것만으로 나까지 덩달아 예술적 영감에 사로잡히는 기분이 든다. 평일 낮이면 간만에 손가락을 풀어보는 소리, 수줍게 고백하는 소리,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소리 등 다양한 이야기가 건반을 타고 흐른다. 평일 저녁엔 피아노를 전공한 사장님의 작은 연주회가 열리니 기대해도 좋다. 예술의 나무가 싱그럽게 자라나는 따뜻한 숲에서 오래도록 머물고 싶어질 것이다. ADD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3길 46 PRICE 수제 레몬티 7000원/샹그리아 8500원 TEL 070-7808-7357 Reporter 임현경 hyunk1020@gmail.com Photo Reporter 이초원 lcw588708@naver.com 드 플로허 도란도란, 감성을 마셔요 지하엔 공방이, 2층엔 갤러리가 있는 건물 구조에서부터 예술의 기운이 감돈다. 1층 카페도 마찬가지다. 인테리어 곳곳에 분위기 있는 장식들이 저마다의 존재감을 뽐내고, 그 끝에 흑갈색 피아노가 서 있다. 색이 바랜 건반을 눌러 보자 들리는 묵직한 소리에 세월이 느껴졌다. 주인께 여쭤보니, 어릴 때 연주하셨던 할아버지의 피아노를 개업과 함께 들이셨다고. 정기적으로 조율하며 오래된 악기의 소리를 찾아가는 동시에, 주인께서도 자신만의 연주를 위해 연습하신다는 악보에는 ‘River flows in you’가 흘렀다. 손님이 연주하는 음악 역시 언제나 환영이라는 소통의 예술 철학이 곳곳에 묻어났다. 2층 갤러리의 전시는 대부분 무료일 뿐 아니라, 작품 감상을 장려하기 위한 앙증맞은 음료 할인쿠폰도 숨겨져 있다. (참고로,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는 일러스트레이터 최정현의 ‘가을의 온도’ 전시가 무료로 열린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들러 나와 당신의 감성을 연주하고, 나누고, 곱씹고 싶은 공간. ADD 서울시 용산구 대사관로5길 34 PRICE 아메리카노 4500원/바닐라라떼 5000원/체리베리크레이프 5000원 TEL 02-790-5246 Reporter 김유진 kyj379@naver.com Photo Reporter 오주석 govl603@naver.com 갤러리 카페 모차르트 격이 다른 공간에서 즐기는 피아노 산책 마로니에 공원 옆에 위치한 ‘갤러리 카페 모차르트’. 곳곳에 놓인 바로크풍 장식물들과 벽에 걸린 그림들을 구경하고 있으려니 카페에 온 건지 박물관에 온 건지 헷갈릴 정도다. 원래 화랑이었던 공간이 카페로 바뀌게 되면서 소장품 전시도 겸하게 되었고, 음악가 집안에서 카페를 운영하다보니 자연스레 피아노도 놓게 되었단다. 과연 카운터 옆에 귀하신 몸인 그랜드피아노가 자리 잡고 있는데, ‘한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곡해야 한다’는 조건에 치기가 망설여진다. 장난스럽게 연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달게 된 조건이라고. 오히려 도전 의식이 불타오르는 사람도 있을 법하다. 낯선 사람들 앞에서 진지한 자세로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하는 것. 어쩌면 공연에 가까운 특별한 경험을 음료 한 잔으로 즐길 수 있다니, 어디에서도 누리기 힘든 축복이 아닐까 싶다. ADD 서울 종로구 대학로8가길 119 PRICE 카페라떼 5000원/쇼콜라 치즈무스 4000원/레몬에이드 5500원 TEL 02-744-3587 Reporter 임기훈 s10carrot@gmail.com Photo Reporter 이초원 lcw588708@naver.com 대학내일 기명균 에디터 kikiki@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오늘의 팝송추천 If only -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2004년 개봉한 멜로 영화 If Only(이프 온리). 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잃고 일어나는 일을 그린 사랑스러운 멜로 영화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어 2009년 1월에는 재개봉하기도 했지요. 오늘은 영화의 주연배우인 제니퍼 러브 휴이트가 부른 주제곡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이기도 하지요^^ If Only 영화를 보지 못하신 분들이라도 이 노래를 듣다보면 '아! 이 노래!' 하면서 친숙함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영화가 전해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절절하게 녹아 있는 노래이기 때문에 영화를 보지 못하신 분은 이 노래를 통해 영화의 내용을 짐작해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영화를 보신 분들도 이 노래를 통해 영화의 내용을 다시 떠올려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한번 가사를 따라 들어볼까요? Today, today I bet my life 오늘, 오늘 전 제 모든걸 걸어요 You have no idea What I feel inside 내가 어떤 감정을 갖고있는지 그대는 모르겠죠 Don't, be afraid to let it show For you'll never know 당신의 감정을 보여주세요(당신의 감정을 보여주기를 겁내지 마세요) If you let it hide 당신이 감정을 숨긴다면 전 영영 알 수 없을테니까요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해요 You love me 그대도 날 사랑하죠 Take this gift and don't ask why 이 선물을 받아주세요, 이유는 묻지 말고요 Cause if you will let me 당신이 날 놓아준다면 I'll take what scares you Hold it deep inside 당신 마음 속 깊은 곳에 두려움이 있다면 내가 없애줄게요 And if you ask me why I'm with you 왜 내가 당신과 같이 있는지 And why I'll never Leave 왜 당신을 떠나지 않느냐고 물으신다면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내 사랑이 그 모든걸 알려줄거에요 One day When youth is just a memory 우리의 젊은 날이 단지 추억으로 남는 날이 오더라도 I know you'll be standing right next to me 당신이 내 옆에 있을거라는걸 난 알아요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해요 You love me 그대도 날 사랑하죠 Take this gift and don't ask why 이 선물을 받아주세요, 이유는 묻지 말고요 Cause if you will let me I'll take what scares you 당신 마음 속 깊은 곳에 두려움이 있다면 내가 없애줄게요 Hold it deep inside 당신도 제게 그럴테니까요 And if you ask me why I'm with you 왜 내가 당신과 같이 있는지 And why I'll never Leave 왜 당신을 떠나지 않느냐고 물으신다면 My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내 사랑이 그 모든걸 알려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