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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뜨고 있는 애니메이션 시장 - 심천

최근 들어 중국 심천에서 3D 첨단 기술력으로 인해
중국 애니메이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애니메이션 생산 규모는 2015년 기준 1,000억 위안을 넘어섰으며
​중국 애니메이션 시장 35% 차지 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심천 애니메이션 특징]

1. 창조적인 심천, 멈추지 않는 성장

경제특구로 지정된 심천은 홍콩을 통해 막대한 외국자본과 기술력
애니메이션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전국 애니메이션 가공 기지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의 개방 정책에 따라 5,000만 위안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둔
애니메이션 수는 2013년부터 통계 낸 결과 5배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2. 2D에서 3D로 변화하는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특성상 타깃은 중국 어린이들이며,
실제로 흥행하는 애니메이션 영화의 경우 수요층은 대부분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 많습니다.
최근 들어 심천에서는 애니메이션을 2D에서 3D로 바뀌고 있는 추세이며
앞으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쿵푸팬더, 슈렉과 같이 어른들 사이에서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심천 인기 애니메이션 TOP3]

1. 출시하자마자 히트 친 '환락의 성'

환락의 성은 2012년 출시 후 중국의 많은 미디어 매체에 방영되며
투도우, 요쿠 등 뉴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에서 수천만의 조회 수를 기록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심천시환러애니메이션유한공사에서 제작했으며
총 52편으로 1편당 재생시간이 22분으로, 중국어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입니다.
환락의 성 내용은 환락의 성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나가기 위한 주인공들의 좌충 우돌 모험기를 담고 있으며, 기존의 2D 애니메이션이었던 환러바오바오를 심천에서 3D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바꾼 애니메이션입니다.
제작사인 선전시환러애니메이션유한공사는 환락의 성 캐릭터 IP를 활용하여
관련 생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파생상품으로 수익모델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2. 한류 애니메이션 '빼꼼'

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린 빼꼼은 2014년 심천알파문화유한공사에서
700만 달러(한화80억)에 중국 IP 판권을 매입했는데요.
이후 본격적으로 중국 각종 매체, 사이트에서 방영되며
100억 회가 넘는 놀라운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빼꼼은 한류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서 고급 애니메이션으로 분류돼,
대도시 화이트칼라 계층에서 인지도가 높으며
중국 지하철 광고 캐릭터로 사용될 정도로 중국에서 인기가 대단합니다.
현재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008 빼꼼이
3,500만 위안 규모의 한중 공동투자 및 제작 중에 있습니다.

3. 심천에서 제작한 '곰출몰'

2015년 춘절, 심천에서 제작한 곰출몰2 애니메이션은
2억 9100만 위안의 티켓 매출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현재까지 TV판 곰출몰은 총 390부로 영화는 2편 만들어진 상태입니다.
화강에서는 자체의 문화산업체인과 파생상품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곰출몰의 파생상품 개발은 현재 제작과 동시에 이뤄지고 있으며,
곰출몰 테마파크는 건설 중에 있습니다.

[중국에 진출하기 위한 Tip​]

중국은 해외 애니메이션 콘텐츠에 대해 자국산 애니메이션과 차별화를 두며, 엄격하게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과 합작하지 않고 직접 진출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내용심사를 반드시 통과해야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데요,
* 중국에 수출할 수 없는 방송 콘텐츠 1) 사이비 종교와 미신을 정파하는 내용 2) 타인을 모욕하고 타인의 합법적 권익을 침해하는 내용 3) 외설, 도박, 폭력을 선양하고 범죄를 부추기는 내용
상기 자료에서처럼 대부분의 규정이 추상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 제작자가 이해하는 의미와 실제 규정 심사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규정을 정확하게 알고 처리할 수 있는 중국 애니메이션 전문가를 영입해
초기 단계부터 완성단계까지 감독하여 제작하면 중국에 진출하는데 훨씬 수월할 수 있습니다.
출처: 중국&홍콩 컨설팅 유니월드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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熊出没재밌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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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냉경냉’(政冷経冷)의 위기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지금이라도 일본이 대화, 협력의 길로 나오면 기꺼이 손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징용, 위안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문 대통령은 앞서 12일에는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대응은 감정적이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6일, 문 대통령의 이런 발언들을 전하면서 “일본 비판의 톤을 점점 줄여가고 있다”(日本批判のトーンを徐々に下げつつある)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금이라도 일본이 대화, 협력의 길로 나오면 기꺼이 손을 잡을 것”(日本が対話と協力の道に出れば我々は喜んで手をつなぐ)이라는 문 대통령의 발언에 무게를 두면서 “양국간 협의를 통한 외교적 해결을 서두르고 싶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니혼게이자이는 또 다른 기사에서 ‘정냉경냉’(政冷経冷)이라는 표현을 썼다. ‘한일간의 정치, 경제 냉각화의 위기가 역사문제, 무역 및 투자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日韓「政冷経冷」の危機 歴史問題、貿易・投資に影)는 내용의 기사다. 이 신문은 기사에서 “문 대통령이 연설에서 대화를 촉구했지만, 양국의 골은 깊다”며 “정치적 대립이 탄탄하게 유지되어 왔던 경제에 미쳐 ‘정냉경냉’의 위기가 다가왔다”(政治の対立が、強固な結びつきを保ってきた経済に及ぶ「政冷経冷」の危機が迫る)고 했다. 사실, ‘정냉경냉’이란 말은 ‘정냉경열’(政冷経熱: 세이레이게이네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표현이다. 정냉경열은 일본과 중국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단어로, 중국 시진핑 주석의 전임자인 후진타오(胡錦涛)가 국가주석으로 있을 당시 만들어낸 말이다. 정치 분야는 냉각되고 있지만, 경제 분야는 ‘열기’를 띄고 있다는 의미다. 1990년대 이후 중국이 개방 정책을 펴면서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에 일본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공장을 짓기 시작했다. 경제 분야가 ‘열’(熱)의 관계가 된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찬물을 끼얹는 일들이 2000년대 들어 줄줄이 발생했다. 2001년 8월,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면서 중일관계가 ‘정냉경열’로 돌입했다. 급기야 2012년엔 일본이 센카쿠 열도 국유화를 선언하면서 양국 관계는 더 냉각됐다. 이런 가운데, 양국 정상들은 관계 복원을 위해 서로 오갔다. 고이즈미의 후임자가 된 아베 총리는 2006년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으로 중국을 택했다. 2007년 4월엔 중국 원자바오 총리가 일본을 찾아 ‘정상 상호 방문’ 재개를 위한 길을 텄다. 이듬해인 2008년 5월 중국 후진타오 주석이 일본을 방문해 공동성명에 서명했다. 그렇게 중국과 일본은 ‘정냉’(政冷) 관계를 타계하기 위한 시도를 계속해 왔다. 문제는 한국과 일본이다. 두 나라는 정냉경냉(政冷経冷)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현재로서는 답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어렴풋하게 방향은 제시했다. 공은 이제 일본으로 넘어간 셈이다.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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