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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12살 소년이 9살짜리 소년을 지속적으로 '성폭행'해온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6일 영국 일간 메트로는 지난해 4월부터 지난 달까지 영국 블랙풀에서 벌어진 12살 소년의 성폭행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가해자는 블랙풀에 사는 12살 소년으로, 피해자인 9살 소년의 엄마에 의해 우연히 범행이 발견됐습니다.
9살 소년의 엄마는 "아들방의 CCTV를 통해 동네 형인 가해 소년이 아들에게 무언가를 속삭이는 걸 듣고 아들 방으로 찾아갔다"며 "그리고 아들이 성폭행 당하는 장면을 눈앞에서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직후 가해 소년은 그녀에게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미안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인 9살 소년은 성폭력 특별수사관과의 대화에서 "형과 같이 놀 때마다 그런 일이 있었다"면서 "형이 비밀로 하라고 시켰다"고 털어놨습니다.
조사 결과 가해 소년은 11살 장애인 소년과 7살 남자아이에게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성폭행 전력으로 한 차례 재판을 받고 보석으로 풀려난 후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가해 소년은 15번의 성폭행과 3차례의 성추행 혐의를 인정받아 유죄를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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