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
2 years ago10,000+ Views
각종 빈티지 의류를 재조합, 독창적인 의류를 만드는 디자이너 닥터 로마넬리(DRx Romanelli)가 모자에 손을 뻗었다. 옷을 조각내고 이어붙이는 과정을 통해 이제는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하는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낸 그는 그 활동영역 또한 엄청나다. 스투시(Stussy), 칼하트(Carhartt), 라이풀(Liful), 코카콜라(CocaCola) 등 무수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놀라운 독창성을 뽐낸 그는 ‘모자’라는 새로운 도전 분야로 다시금 그 이름을 알린다.
최근 주목받는 빈티지 스포츠 재킷을 수집해 제작한 모자는 그 시대의 아카이브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다시 입을 수 없을 것 같았던 낡은 재킷의 재탄생은 닥터 로마넬리의 천부적인 감각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한다. 동시에 쉽게 소유할 수 없었던 그의 작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 될 것. 현재 일본의 패션 편집 스토어 세미-볼드(Semi-Bold)에서 판매 중이니 관심이 있다면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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