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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버스 안의 분노유발자들…민폐 행위 1위는 ‘○○○’
하루 1,1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한국인의 발, 대중교통. 사람이 많이 모이면 꼭 일정 비율로 이상한 이들이 나타나는 건 과학일까요? 버스를 이용할 때도 남을 불편하게 만드는 분들, 종종 마주하게 됩니다.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버스를 이용할 때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행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여러분이 경험해본 민폐 행위는 몇 위일까요? 친절한 랭킹씨가 버스 속 민폐를 11위부터 1위까지 소개합니다. ※ 자료 출처: 서울시의회 ‘마을버스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여론조사’ (%는 답변 비율) 강철 고막을 가진 그분! 이어폰을 넘어 흘러나오는 노랫소리가 버스 안을 클럽으로 착각하게 만듭니다. 음악을 크게 듣는 사람이 10위. 연인과 다툰 그분, 통화 내용을 들어보니 당신이 잘못한 것 같네요. 큰 목소리로 통화하는 사람은 6위에 올랐습니다. 한 자리로는 부족한 걸까요? 아니면 다음 정거장에서 지인이라도 타는 걸까요? 다리를 쩍 벌리고 적극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했던 그분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렇다면 1위는…? 1위는 질서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새치기하는 분들이 차지했습니다. 줄지어 서 있는 인파를 헤치고 버스 안으로 들어가는 그분에게서 전장으로 뛰어드는 장수의 기운이 느껴질 리 없지요. 불쾌감만 올라갈 뿐입니다. 친절한 랭킹씨가 소개한 버스에서 볼 수 있는 이상한 행동. 어떤가요? 만약 주변에 이런 사람이 없다면, 본인이 그 주인공이 돼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지는 않나 생각해보세요. -------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3월의 마지막 날...
무슨 날이냐구요? 머 아무 날도 아니지 말입니다 ㅋ. 2020년도 벌써 1/4이 지나간 그정도 의미랄까요... 요즘은 평일에는 거의 술을 마시지 않는데 간만에 와입이 와인이 마시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와인 안주 할만한게 있나 하고 생각해봤지만 그닥... 하지만 머 와인 안주가 특별한건가요 같이 먹으면 되는거지 말입니다... 와입이 술안주로 삼겹살에 스테이크 시즈닝을 뿌려 구워주는데 저 몇장 남은 깻잎에 싸먹었습니다. 와인 안주로 삼겹살 쌈 사먹어보신적들 있나요... ㅋ 근데 와입은 와인 안주로 머 먹은줄 아십니까? 북엇국 라면에 팔도 비빔장 넣어서 며칠전 먹었었던 북엇국 비빔면을 먹었습니다... 아, 근데 간만에 탄닌맛이 제대로 느껴지는 와인에 멋진 안주가 곁듵여져 훌륭한 술자리였답니다^^ 클라우드로 입가심^^ 그런데 딸래미가 심심한지 아빠 얼굴을 그려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딸의 그림 실력을 알고 있기에 알아서 하라고 신경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딸이 저라고 이걸 보여주네요. 이게 나라고? 하물며 아빤 오늘 면도도 했는데... 이 그림을 보고 저는 불현듯이 아베 야로의 만화책이 생각났습니다. 저 꼬맹이가 아베 야로 작가고 배를 내놓고 낮잠을 자는 사람이 딸이 저와 닮게 그린 아베 야로 작가의 아버지랍니다 ㅡ.,ㅡ 그런데 갑자기 딸이 아, 맞다 그림을 덜 그렸다 하며 가져가서 안경과 목걸이를 추가해서 그려주더라구요... 딸아 이건 더 안닮은거 같구나 ㅡ.,ㅡ 암튼 수고했다 김화백^^
토욜엔 족발...
간만에 영도로 드라이브를 나갔습니다. 흰여울길에 잠시 내려 산책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주차할 공간이 없네요. 차로 지나가는데 젊은 친구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여기도 주차공간을 확보해주면 방문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번화해질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화에도 많이 소개되곤해서 방문객들이 늘어나서 카페들도 많이 생겼더라구요. 문화 컨텐츠랑 함께 가는 도시재생이 되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태종대 입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나왔답니다. 의도치 않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게 됐네요 ㅋ. 그냥 돌아가긴 아쉬워서 족발 테잌아웃해서 가려구요... 오늘은 특대로다가... 무려 5만냥... 금욜에 제가 일하는 곳에서 잠깐 알바를 한 와입과 아들에게 알바비를 줬는데 아들이 족발을 쏜다고 하네요 ㅋ https://vin.gl/p/2695558?isrc=copylink 간만에 부산족발^^ 테이블엔 손님들이 없고 거의 테잌아웃 손님들이던데 웨이팅이 꽤 길더라구요. 냉채족발을 많이 시키시더라구요. 여전히 1회용품 사용 안하기... 간만에 먹었더니 넘 맛있어서 뼈다귀까지 삭 해치웠습니다 ㅎ 디저트... 장모님께서 직접 쑥을 뜯어서 떡을 만들어 주셨는데 집에 있는 콩가루에 묻혀 먹으니 더 맛나네요... 오늘 먹은 족발과 디저트의 맛이 이랬습니다 ㅋ
[오늘의 맥주]: 28. El Camino Misfires - Hoof Hearted Brewing & Other Half Brewing Co. (커피 라즈베리 바닐라 맥주)
오늘 소개할 맥주는 아더하프 브루잉(Other Half Brewing Co.) 과 후프 허티드 브루잉(Hoof Hearted Brewing)이 콜라보한 엘 카미노 미스 파이어스(El Camino Misfires) 인데요. 이 맥주는 커피, 바닐라 그리고 라즈베리 와 함께 만든 배를리너 바이제 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엘 카미노 미스 파이어스 ABV: 3.8% IBU: N/A 외관: 먼저, 잔에 따라내면 자몽 과육 과 비슷한 옅은 붉은 색을 띄면서, 거품은 풍성하게 형성되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 맡아보면, 새콤한 라즈베리 와 커피원두 향이 약하게 올라오며, 뒤에 옅은 바닐라 향이 따라옵니다. 또한, 커피원두의 고소한 향과 라즈베리의 새콤한 향이 합쳐져서 느껴지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맛: 마셔보면, 커피의 고소한 향이 올라오면서, 라즈베리의 새콤달콤한 향이 같이 느껴집니다. 마치 고소한 동남아 커피의 라즈베리향 을 입힌 거 같습니다. 맥주의 쓴맛은 낮으며, 뒤에서, 바닐라의 향이 느껴집니다. 마우스 필: 가벼운 바디 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탄산감 과 낮은 도수 덕분에, 부담없게 느껴지고,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어서 높은 음용성을 자랑합니다. 총평: 라즈베리, 커피 그리고 바닐라의 조합이 신선하게 느껴졌던 맥주였습니다. 처음, 부재료를 알았을 때 과연 어떻게 느껴질까 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다행이 부 조화는 이러나진 않았고, 오히려 아주 재밌게 느껴졌던 맥주 였습니다. 또한, 마치 주스를 마시고 있다는 인상도 받아서, 낮은 도수로 인해, 누구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beer is El Camino Misfires, from Other Half Brewing Co. and Hoof Hearted Brewing. It is a Berliner Weisse, which is brewed with Coffee, Vanilla and Raspberry. BEER INFO; NAME: El Camino Misfires ABV: 3.8% IBU: N/A Appearance: It has a light red color, which is similar to the grapefruit flesh color. It has a thin layer of head. Aroma: There are slight raspberries and coffee aromas in the main position. To add, there is a slight vanilla aroma in the last palate. Flavor: There are sour and sweet raspberries and light coffee characters, which makes me fun. Plus, the bitterness is low, and the vanilla flavor follows right behind. Mouthfeel: It has a light body. Due to the moderate carbonate, the low ABV, and the light and smooth texture, it is drinkable. Comments: It has a funny combination with Coffee, Vanilla and Raspberries. Someone said that it just like a South-eastern Asian coffee with raspberries flavors. Additionally, it tastes like juice, because of the light body. It is a tasty beer, which is easy to drink for most people. 맥주 포스터 정보 출처: https://untappd.com/b/other-half-brewing-co-el-camino-misfires/2542462
20년 첫 캠핑...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 때문인지 요즘 갑갑한 집을 탈출해 바닷가나 숲속으로 캠핑을 많이 가는것 같더라구요. 저희도 봄가을엔 캠핑을 종종 다니곤해서 한번 떠나볼까 했더니 헐 캠핑장이 평일에도 자리가 없더라구요. 후배가 간만에 연락이 와서 월욜 야간근무라고 일욜에 캠핑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무조건 콜... 그나마 일욜엔 자리가 있긴 하네요. 저희 목적지는 저 자연휴양림을 지나가야 하는데 목적지를 1km 남겨두고 도로포장 공사중 ㅡ.,ㅡ 그나마 위험하지만 다른 길이 있더라구요. 간만에 오프로드를 달리겠군요... 중간중간 좁은길에서 마주오는 차를 만날땐 긴장해야 했답니다. 좁고, 울퉁불퉁 그리고 바로옆은 낭떠러지 ㅡ..ㅡ 다행히도 무사히 캠핑장에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단위 캠퍼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여긴 장박을 하는 캠퍼들도 많더라구요. 텐트만 있고 사람은 없는 텐트들이 많았어요. 다행히 저희 가까이엔 텐트가 없어서 공기 좋은 곳에서 확실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캠핑을 했습니다. 간만에 쳐보는 텐트라 치는 법이 가물가물 ㅋ 산속이라 제법 쌀쌀해서 일찍 불을 조심스레 피웠습니다 ㅎ 후배 텐트에서 저녁을 먹기로해서 이동... 오늘의 메뉴는 아나고 구이와 오리치즈양념구이랍니다... 모자라진 않겠지 ㅎ... 간만에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산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캠핑 또 가고싶어요... 과음 했는데도 일찍 일어나지네요. 고양인지 뭔지가 있는것 같아서 이렇게 매달아 놨습니다. 퇴실이 12시라 일찍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대운산 자연농원 오토캠핑장 규모에 비해 화장실 포함 시설물들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주변도 좀 지저분 하더라구요. 저희는 파쇄석에 텐트를 쳤지만 데크는 오래되서 상태가 ㅡ.,ㅡ 사장님께서 장박을 하는 캠퍼분과 음주가무를 하셔서 저흰 따로 음악을 틀 필요가 없더군요. 사장님 노래 실력 인정 ㅋ https://youtu.be/9e3x8mTEk-k 그날밤 사장님께서 부르시던 진시몬의 낯썰은 아쉬움... 참 오랜만에 들어봤습니다... http://m.ungsangnews.com/view.php?idx=37074 다행히 담날은 통행이 가능해 아스팔트 길로 내려왔습니다. 대운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2월말부터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았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 해외에서 입국한 양산 시민들을 수용했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좀 시끌시끌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분들 모두 다행행히도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하더라구요. 간만에 캠핑용품 플렉스^^ 캠핑 갔다오자마자 릴렉스를 주문했는데 맘에 드네요. 일단 두개 주문해봤는데 괜찮은것 같아서 두개 더 데려오려구요. 기존에 있던 아이는 항상 눈독을 들이던 후배집으로 가게됐습니다. 그동안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