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ㅋㅋㅋ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홍콩 느와르물 버금 가는 포오~쓰가 나는 주진모 안 그래도 너무 잘생겨서 일상이 영화 같은데 최지우까지 더해지니 이게 드라마야 영화야?! 주진모 랑방스포츠 자켓 입고 홍콩 느와르 영화 찍는 줄 알았쟈나ㅠㅠ 존멋존멋! 분위기 심쿵이심 ㅠㅠ 왠지 모르게 자꾸만 탐나는 이 남자 보고 또 봐도 보고 싶네ㅠㅠ